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13.02.12 02:38

 

슈퍼스타K3에서 우승한 울랄라세션 리더 임윤택씨가 11일, 갑자기 병세가 악화돼 사망하였습니다.

 

향년 33세로, 지난해 8월 결혼한 아내 이혜림씨와 사이에 100일된 딸이 있으며, 그의 마지막은 가족과 울랄라세션 멤버들이 함께 했다고 하네요.

 

정말 많은 사람들과 팬들이 그토록 간절히 바래왔지만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아까운 나이, 아까운 재능 그리고 더 아까운 그의 선한 마음까지...

 

이럴 땐 정말 세상이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꼭 오랫동안 남아주길 바라는 사람이 세상을 일찍 떠나는 걸까요?

오히려 나쁜짓 하는 사람들은 오래 잘 먹고 잘 사는데 말이죠.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보여준 그.

부디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쉬시길 바랍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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