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13.09.28 00:25

 

궁금하게도 배우 백윤식씨의 30세 연하의 여자친구인 방송사 기자의 갑작스러운 돌발 기자회견은 약속된 시간 직전 취소되었다.

도대체 이 여기자는 무엇을 폭로하려고 했던 걸까?

 

개인적으로 처음엔 그런 상상을 했다.

 

혹시 여자가 임신을 했는데 백윤식씨가 나이차이를 이유로 출산이나 결혼을 반대하는 것일까? 또는 여자는 지속적인 만남이나 결혼을 원하는데 백윤식씨는 그것을 원하지 않아 이별하려고 했고, 그래서 헤어지지 않기 위해 돌발 기자회견을 자청한 것일까?

 

나는 이런 로맨틱한 상상을 했었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나보다.

 

현재 인터넷에 떠도는 소문은 이렇다.

 

http://cafe.naver.com/gumimom7/335026

 

백윤식씨에겐 원래 몇 년 간 만나 온 다른 여자친구가 있었던 거다. 그런데 엉뚱하게도 30세 연하의 여기자와 열애설 기사가 터지자, 원래 여자친구가 화가 나서 그 여기자에게 전화하여 폭언을 했다고 한다. 이에 상처를 받은 여기자는 백윤식씨를 고소하겠다고 주장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저기 링크를 보면 더 충격적인 내용도 있다.

 

우리는 그저 나이를 초월한 그런 아름다운 로맨스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다.

이 여기자는 원래 교사였는데 고등학생 제자와 눈이 맞아가지고 결국 그 일로 사표 쓰고 방송사 기자가 된 것이었다. 더군다나 그녀의 스캔들은 사내 연애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거 사실일까?

 

이성에 대한 편력을 욕해서는 안 된다.

인간은 누구나 이성에 대판 편력이 존재한다. 권태기가 오면 바람나는 건 인간의 본능이란 얘기다. 또 미성년자 제자라고 해도, 법적으로 성관계가 가능한 나이다. 제자를 이성으로 보는 것도 잘못된 건 아니라는 얘기다.

또 자유로운 연애는 내 선택에 달린 것이지, 남의 도덕성 잣대의 판결을 받을 일도 아니다.

 

어느 기사에서는 이미 백윤식씨와 2개월 전에 헤어졌다는 얘기도 있다.

무엇이 사실인지 알 길이 없다.

 

진실이면 어떻고, 거짓이면 어떠랴?

그게 다 사람 사는 모습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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