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13.11.21 18:02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SBS 개그맨 전영중씨가 오토바이 사고로 운명을 달리했다는데요.

 

전영중씨는 2012년 SBS 12기 공채 개그맨 출신입니다.

 

사실 지상파 방송국 공채개그맨 시험 합격하기가 결코 쉬운 것이 아닌데요.

물론 재능이 있어야하지만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공무원 시험 합격이나 대기업 입사만큼 어려운 것이 바로 지상파 방송 공채 개그맨 시험 합격입니다. 

 

그렇게 어렵게 공채 개그맨 시험을 통과했는데 안타깝게 운명을 달리했습니다.

 

더군다나 사망 원인은 헷멧 미착용 이유가 크다고 하는데요.

 

물론 헬멧을 쓰면 생존확률을 더 높여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사실 오토바이는 헬멧을 쓴다고 해서 꼭 안전한 것만은 아닙니다. 헬멧을 쓰더라도 큰 사고가 나면 사망할 가능성이 높지요.

 

연예인의 오토바이 사망 사고는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클론의 강원래씨는 불행중 다행으로 목숨엔 지장이 없었으나 먼데이키즈 멤버 김민수씨와 배우 이언, 강대성씨 등이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하였습니다.

 

사실 오토바이는 굉장히 위험한 교통수단입니다.

아무리 운전자가 안전을 지킨다고 해도 상대방의 실수까지 컨트롤 할 수는 없지요.

결국 큰 사고가 나면 오토바이 운전자는 무방비 상태가 됩니다.

 

요즘 SBS에서는 화요일 아침마다 '블랙박스로 본 세상'을 방영하고 있고요, 또 인터넷 유투브 등에서도 교통사고 당시 영상을 블랙박스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정말 그런 것들을 보면 운전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아무리 내가 교통법규를 잘 지킨다고 해도 상대방이 그냥 밀고 들어오면 나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지요. 더군다나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아주 큰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오토바이나 자동차 운전면허 시험 때 교통사고 장면 영상을 의무적으로 보게 하면 교통사고 발생률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오토바이는 판매를 아예 금지하거나 영화 속에서 나오는 것처럼 아예 운전자를 자동차처럼 완전히 차체로 보호할 수 있는 디자인만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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