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13.12.18 00:30

 

드디어 조혜련씨에 이어 솔비, 이다해, 황수정, 신지씨도 강력한 고소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생각보다 사건이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곧 피해 연예인들의 고소가 모두 끝나고 수사 기관이 빠르게 수사에 돌입할 것으로 보이네요.

 

 

 

 

또 최초 연예인 성매매 리스트 수사 중임을 밝혔던 검찰도 최대한 빨리 사건을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아마도 엉뚱한 피해 연예인이 나와서겠죠.

 

수사중인 사건의 내용이 수사가 끝나기도 전에 보도되지 않나, 거기에 엉뚱한 연예인들의 이름까지 나돌고... 참으로 이상한 사건입니다. 결국 피해 연예인들의 소송이 시작되었네요.

 

처음부터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소문이었습니다. 연예인들의 프라이드와 소득 수준은 여러분 생각보다 훨씬 큽니다. 그런데 인기 연예인이 그런 것에 반하는 성매매 같은 걸 한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죠. 과거 암울했던 시절에 돌던 이야기와 일부 중소기획사의 엉뚱한 일탈행위가 뻥튀기 되어 엉뚱한 피해자를 양산한 결과입니다.

 

어쨌든 피해 연예인들의 고소 의지를 강력하게 드러냈으니 수사기관도 속도를 내서 수사를 할테고요, (혹시나 최초 유포 리플이나 글을 지웠다고 해도 소용 없답니다. 처음 그것을 어디서 봤는지만 알면 해당 서버에서 지운 리플이나 글을 다시 살려낼 수 있거든요) 결국 머지 않아 누가 그런 소문을 퍼뜨린 것인지 세상에 드러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개인들도 이런 엉뚱한 소문을 만들어내지 말아야겠습니다만, 무엇보다 이번 소문의 발단이 된 실체가 없는 연예인 성매매 수사 리스트 같은 것이 보도되는 일이 없어야합니다. 결국 이번 연예인들의 피해는 검찰과 언론의 합작품인 것이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