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14.01.04 17:23



처음엔 은수(이지아)가 준구와 이혼을 하고 다시 태원과 재혼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태원 역시 채린과 이혼을 하고요.


그런데 그런 식의 극 진행은 너무 뻔할 거 같더군요.

그래서 다른 스토리를 생각해봤습니다.


은수는 결국 준구와 이혼을 하지만 태원은 채린과 이혼을 하지 않는 것이죠.

태원네 집이 갑자기 경제적으로 어려워지고, 이 때 채린네에서 태원네를 도와주면서 기사회생하게 된 것입니다. 


또 은수의 딸도 친구들에게 채린을 자신의 엄마라고 소개했기 때문에 은수에게 돌아가길 거부합니다. 결국 은수 딸은 태원네에서 계속 살게 되지요.


그리고 은수와 이혼한 준구는 다미와 결혼을 합니다. 


결국 은수는 딸에게서도 버림을 받고, 태원에게서도 버림을 받은 겁니다.


문제는 여기서 은수의 세번째 결혼을 만들어줘야하는데요.

새로운 캐릭터를 하나 더 투입해서 그 남자와 인연이 되어 세번째 결혼을 하는 것으로 끝내느냐, 아니면 다시 극중의 인물과 재혼을 시키느냐입니다.


은수에게 또 다른 남자가 나타나 그 남자와 인연이 되어 재혼을 하든가, 아니면 태원 혹은 준구와 재혼을 하는 방향이 있는 것이죠.


준구와 다시 재혼을 하는 건 이렇습니다.

은수는 이혼을 했지만 준구의 아이를 임신한 것이죠. 결국 준구는 다미와 다시 이혼을 하고 은수와 재혼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세 번 결혼하는 여자가 되는 것이죠.


또 다른 방향은 태원과 재혼입니다. 태원이 채린과 이혼을 하고 은수와 재혼을 하는 것이죠.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지켜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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