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15.05.20 14:37

 

정확하지 않은 부분도 있겠지만 어쨌든 기억을 더듬어서...

 

 

 

유승준은 왜 입국 금지를 당했나?

 

유승준은 입대가 임박하여 출국이 안 되는 상황이었는데 당시 출입국 관리 직원의 보증을 받고 출국하게 된다. 일본공연 때문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돌아오지 않고 미국으로 가서 한국 국적을 포기했으며 결국 그것이 문제가 되어 출입국 관리 직원은 큰 피해를 당하게 된다. (인터넷에선 그 직원이 벌금도 물고, 해고까지 되었다고 들은 거 같다)

 

 

유승준은 아직도 거짓말을 하고 있다?

 

이번 그의 인터뷰 기사를 보면,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해병대를 갈것처럼 엉겹결에 크게 보도가 나왔고, 그것 역시 매우 당혹스러웠다고 했다.

하지만 유승준은 분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서도 반드시 군대에 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었다. 하지만 그는 끝내 한국 국적을 포기한다.

 

결국 인터뷰 내용은 비겁한 변명이거나 자신의 과거를 망각한 것이다.

 

 

유승준은 왜 한국 국적을 포기했을까?

 

이것이 병역기피라고 알려져 있지만, 유승준은 공익으로 군대에 갈 예정이었고, 사실 당시엔 한국 국적자였다. 하지만 유승준은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다. 병역을 회피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그런데 또 당시 인터뷰를 보면 복무에 따른 시간 낭비를 걱정하는 부분이 나온다. 그러니까 국적을 바꾼 건 분명 병역기피 의도가 있었다는 얘기다.

 

하지만 이건 유승준의 잘못된 판단이다. 그의 주무대는 한국이었다. 군대에 다녀와서 계속 연예인을 할 생각이었다면 한국인으로 군대에 갔어야했다.

그리고 그건 아마 본인도 잘 알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군대를 가지 않는다.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기 어려웠을 것이며, 결국 한국 국적을 포기한다. 그가 왜 미국 시민권을 더 선호했는지는 정확히 알 수없다. 그리고 이렇게 입국이 금지될 것이라는 것도 몰랐을 것이다.

 

당시 유승준 아버지 인터뷰를 봐도 자신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하여 유승준이 그렇게 된 것이라고 이야기 하는 인터뷰도 본 거 같다.

 

하지만 아버지가 군대가고 한국에서 연예인 활동 하나?

결국 유승준 본인도 이런 저런 거 따져본 끝에 국적 포기를 선택했을 것이다.

 

만약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한국에서도 군복무를 할 생각이었다면,  10년이 넘는 오랜 시간을 이렇게 보내지 않았을 것이다. 어떻게 하든 군대를 가기 위해 어필하고 용서를 구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그러지 않았다. 그는 왜 노력하지 않은 걸까?

 

 

유승준은 왜 바로 사죄하지 않았나?

 

만약 유승준이 군대에 갈 생각이 있었다면  즉시 사죄하고 선처를 호소했을 것이다. 또 여기저기 편지도 보내고, 인터뷰도 하고, 기자회견도 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해결하려 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왜?

 

그의 인터뷰를 봐도 그렇고, 그는 분명 병역기피 목적으로 국적을 포기한 사람이다. 이건 명확하다. 즉, 군대에 가지 않기로 결정을 내린 것이다.

 

그런데 한국에 돌아와보니 입국이 금지된다.

당시 그는 인기 최절정의 연예인이었다. 그런데 입국을 금지시킨다? 그는 자신이 한국인이 아니라 미국인이고, 인기 최절정의 연예인이었기 때문에 아마도 거만함이 있었을 것이다. 이것이 무슨 의미냐... 이런 사람들의 특징이 자신이 중심이라 생각한다. 그러니까 자기 결정에 모두가 이해하고 따라줄 거라 착각하는 것이다. 인기가 있으니 자신이 최고의 권력자라고 착각을 하는 것이다.

 

출입국 관리 직원을 속이고 미국으로 간 것만 봐도 그가 어떤 사람인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그는 자신이 최고 인기의 연예인이었기 때문에 그런 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 착각했을 것이다. 또 문제가 되더라도 자신의 인기로 그것을 무마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입국이 거부되자 그는 그런 자신의 거만함으로 우리나라를 외면했을 것이다.

나는 내가 하고 싶은대로 선택을 한 것인데 왜 나에게 이러나 싶었을 것이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피해자라고 생각하게 되었을 것이다. 무엇이든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또 그는 한국에서 연예활동에 미련이 없었을 것이다. 한국이 아니라면 일본이든, 미국이든, 중국이든 어디서든 다시 그런 인기를 얻으며 활동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한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렸으니 나름 여러 생각이 있었을테고, 한국에서의 입국 거부는 자신의 위상에 비추어 자신이 한국을 외면하는 실수를 범하고 말았을 것이다.

 

 

유승준은 왜 다시 돌아오려고 하나?

 

꽤 오랜 시간 동안 유승준은 한국 활동에 대해 관심이 없었던 거 같다. 실제로 인터뷰에서도 자신 역시 피해자라고 생각했단다. 아마 유승준은 왜 그 정도도 이해 못해주나 하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이미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국내에서 활동하는 연예인이 여럿 있었기 때문이다.

 

만약 그가 자신의 잘못을 일찍 깨달았다면 훨씬 일찍 사죄가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것도 늦었고, 또 자기 자존심에 그는 한국을 외면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가 문제가 생긴다. 유승준의 자녀들이 한국을 동경하고 그리워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미 유승준과 그의 자녀들은 미국인인데 한국에 가고 싶어하니 문제가 생긴 거다.

 

예전엔 미국 시민권자라도 관광식으로 한국에 다녀가거나 아예 한국에서 머물렀다.

그런데 유승준은 입국이 거부되니 한국에 올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그런데 유승준은 한국 이야기를 할 때마다 아이들이 한국을 그리워하니 그의 마음이 흔들릴 수 밖에 없다.

 

결국 그런 부정은 그의 마지막 남은 자존심을 무너뜨린다. 무릎꿇고 사죄하게 만든 것이다. 그가 원하는 것은 한국에서 연예인 활동이 아니라 입국만이라도 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다. 또 그러기 위해서는 군대라도 가겠다는 입장이다.

 

결국 자신 혼자는 우리나라 정부와 맞설 수 있지만 아이들까지 결부된 상황에선 자신이 약자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유승준은 돌아올 수 있나?

 

문제는 시간이 참 꽤 절묘하다는 거다. 알고 그런 건지, 우연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는 이미 나이 때문에 지원을 해도 군대에 갈 수 없다. 또 한 번 포기한 국적은 다시 되살릴 수도 없다. 그리고 군대를 면피하기 위해 국적을 포기한 것이니 입국도 불허된다. 이건 아예 법으로 명확하게 못 박아 놓은 사항이다.

 

결국 현재로는 유승준이 한국에 들어올 방법도 없고, 군대에 갈 방법도 없다. 한국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그가 위헌소송을 제기해서 현재의 법을 바꾸게 해서 관광비자로 들어오는 방법이 있다. 문제는 헌재의 결정이다. 법률 전문가들 말로는 유승준이 거의 확실하게 승소한다고 예측하지만 그렇지 못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또 만약 헌재의 결정이 늦어지면 그 또한 유승준에겐 좋지 않은 결과가 된다. 결국 유승준은 그 전에 자신의 눈물로 호소가 필요했던 것은 아니었을까?

 

그가 국적을 한국으로 바꾸고 군대에 다녀온다고 해서 국내에서 연예인으로 다시 복귀한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은 그 자신도 잘 알 것이다.

하지만 그가 이토록 한국에 돌아오길 바라는 것은 아마도 그의 자녀들 때문일 것이다.

 

 

유승준의 입국거부는 합당한 것인가?

 

 

이 문제는 좀 복잡하다.

솔직히 악의적으로 병역의무를 피하려고 했던 연예인들은 너무나 많다. 송승헌, 장혁, 한재석 등은 그게 걸려서 군대에 다녀온 케이스다. 하지만 그들은 무사히 병역의무를 마치고 연예계에 다시 복귀했다.

 

하지만 유독 유승준만은 기회가 주어지지 않고 있다.

그건 유승준만의 특이한 상황 때문이다.

 

특히는 그는 대국민을 상대로 군대에 꼭 가겠다는 거짓말을 했으며, 거기에 죄없는 사람을 속여서까지 출국에서 그런 만행을 저질렀다. 결국 그 때문에 입국 자체가 거부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그는 이제 미국인이고, 병역회피를 목적으로 국적을 포기했기 때문에 다시는 한국에 들어올 수 없는 처지가 된 것이다.

 

사실 많은 일반인들이 미국 시민권을 가지고 한국에 왔다갔다하며 살아왔다. 아마도 유승준 역시 국적에 대해 우리와는 생각이 달랐던 거 같다.

하지만 꽤 많은 사람들이 결국엔 우리나라로 돌아와서 인생의 마지막을 정리하게 되는 것을 많이 본다. 국적 역시 다시 되살리는 것이다.(아마도 이건 의료보험과도 연관이 있는 거 같다)

 

문제는 이런 상황이라면 유승준이 소송을 제기하지 않는 이상 그는 한국으로 들어올 수 없다.

또 관광비자로 오더라도 그를 바라보는 한국인들의 시선은 싸늘할 것이다. 아마 그가 한국에 오면 날계란을 던지며 항의하는 국민들도 많이 나올 거 같다.

 

그는 이제 군대에 갈수도, 한국 국적을 회복할 수도 없는 상황이 되었다.

 

 

유승준이 돌아올 수 있는 방법은?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방법이 있긴 있다.

 

우선 법을 추가 입법 해야한다.

그러니까 병역기피를 목적으로 국적을 바꾼 사람의 경우 중간에 마음이 바뀌어서 국적을 회복하고 병역의무를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 그것을 받아줄 수 있도록하는 법을 만들어야한다.

 

또 그런 사람들의 병역의무 이행 나이도 건강에 이상이 있지 않은 이상은 60세가 넘지 않으면 군복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법도 필요하다.

 

그렇다면 왜 이런 법이 필요한가?

 

군복무를 회피할 목적으로 국적을 바꾼 사람에 대해 영원히 입국을 차단하는 것은 그 처벌이 너무 가혹하기 때문이다. 또 위헌이기도 하다. 때문에 헌법적인 차원에서도 보완 입법은 꼭 필요하다.

 

문제는 그 법을 국회가 만들어줘야하는데 국회의원들이 그런 법을 그냥 만들어줄리 있나? 그나마 다행인 것은 현재 우리 국회를 구성하는 여야의 거대 두 정당이 모두 정치자금을 지원받는 보수정당이라는 사실이다.

 

즉, 새누리당과 민주당에 상당한 금액의 정치자금을 헌금하고 (대충 억단위면 충분할 듯 싶다) 그 댓가로 보완입법 추진을 요구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법이 바뀔 수 있고, 법이 바뀌면 유승준은 자신의 기대대로 국적을 한국으로 바꾸고 군대도 다녀올 수 있다.

 

즉, 정치권에 합법적인 로비를 해서 법을 바꾸고, 그런 법을 통해서 당당하게 국적도 바꾸고, 병역도 이행하여 당당하게 한국에 들어오는 것이다. 사실 이런 방법 아니면 혹여 관광비자로 한국에 오더라도 날계란 맞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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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학생 2015.05.20 20:51 신고  Addr  Edit/Del  Reply

    글 잘 읽었습니다. 한번의 실수로 너무 많은 것을 잃은, 참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2. 유승준옹호소리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5.21 16:20 신고  Addr  Edit/Del  Reply

    유승준 하나로 입법할 필요도 없을뿐더러 미국 세법 개정때문에 들어오는것같네요 더더군다나 유승준 애들도 다 미국인일텐데요 뭐ㅋㅋ애들하고 애엄마만 한국보내면되지 부정은 무슨ㅋ유승준하고 애들하고 이산가족만든것도아닌데 3족을 다 입법금지시킨도 아닌데요 전 유승준이 아예 안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다시는 유승준사태와 같은 사람이 발생하지않게

  3. 아릿다운장미 2015.05.21 18:38 신고  Addr  Edit/Del  Reply

    글 잘읽고갑니다. 정리잘하셨네요. 당시의 거만함으로 너무많은걸 잃었네요

  4. 바른삶 2015.07.11 16:15 신고  Addr  Edit/Del  Reply

    유년시절 13살에 미국으로 가서 많은 여려움끝에 성공의 의지로 열심히 노력한 끝에 가수로 활동하여 많은 인기를 받았습니다.한국문화를 잘 이해못하는 상활이었고 그당시 모든이가 군대않갈수만 있다면 않가는게 당연하게 생각했던 때였습니다.
    그러나 유승준은 간다고 했다 약속을 못지키게 된것이 이토록 가옥한 처벌은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전후사정이 있는건데 변명의 기회조차 않주고 병무청에서 배신감때문에 생각지도 않고 왔다가 공항에서 활당한 일을 당한겁니다.
    좋은일도 많이하고 누구보다도 바른사람인데 젊은시절 잘못판단 실수로 이런 가옥한 처벌은 이레없는 일입니다.13년이나 흘렀고 위에 말대로 군대않간 사람들 나이제한을 늘려 군대갈수있게 기회를 주는것이 바람직하다구 생각이 드네요
    자유민주주의 국가라면..이일로 오히려 국가이익에 도움이 되었다 생각합니다.
    이후로 다들 군대회피자가 줄어들었고 병무청 기상이 올라가지 않았습니까?

    •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15.07.29 23:39 신고  Addr  Edit/Del

      뭐 유승준쪽 이야기로는,
      가족들이 모두 미국 시민권자이고, 자신만 시민권을 포기하면 당시 미국의 상황 (테러) 때문에 다시 시민권 얻기 힘들어서 그랬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가족들이 모두 미국에 있고, 또 유승준은 한국에서 인기 가수였습니다. 과연 시민권 얻기가 어려웠을까요? 종교도 기독교인가 천주교인데 말입니다. (맞나?)

      아무튼, 그런 것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고요.
      뭐 백번 양보해서 그런 이유로 실수를 범했다고 칩시다.

      그럼 왜 좀 더 일찍 인터뷰를 하지 않은 겁니까?
      모든 것은 오해이며, 군대에 가겠다는 이야기를 왜 하지 않은 겁니까?

      미국에서 우리나라 병무청으로 편지를 쓰는 방법도 있겠고요,
      이런이런 이유로 시민권을 선택했으나 병역 회피할 목적은 없었다. 반드시 병역은 하겠다고 이야기하면 될 일입니다.
      아니면 미국에서 언론 불러서 인터뷰 하는 방법도 있었죠.

      그런데 입국 금지되었다고 삐져서 미국 가더니 오지 않았습니다.
      오해가 있었으면 풀어야죠. 대중인기 연예인 아닙니까?
      근데 그런 노력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13년만에 사과를 하긴 하는데,
      어이없게도 또 수입에 대한 세금 문제가 제기 됩니다.
      중복 과세 문제로 우리나라로 오려한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죠.

      또 당시 유승준씨 때문에 보증섰던 공무원 분들 짤린 건 알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도 어떻게 책임을 질지도 이야기가 필요하겠죠.

      정말 오해가 있었다면, 또 정말 군대에 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정식으로 우리나라 병무청에 편지를 보내고요,
      한 통만 보내는 것이 아니라 매주 또는 매일 편지를 보내고요,
      또 우리나라 대사관을 찾아가서 요청도 해보고요....
      또 지속적으로 언론사에 편지를 보내서,
      오해를 풀도록 노력을 해야할 겁니다.

      필요하다면, 최후의 방법으로,
      소송을 통해서 다시 우리나라에 입국을 한 다음에,
      직접 병무청을 찾아가서 군대에 갈 수 있도록 요청하는 방법도 있겠지요.

      아마 당시 오해를 풀려고 했다면 훨씬 빨랐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시간이 13년이나 지난만큼,
      노력은 그 시간만큼이나 더 많이 필요할 겁니다.

  5. 바른삶 2015.07.11 16:24 신고  Addr  Edit/Del  Reply

    젊은시절 한번의 잘못판단한 실수로 너무 많은것을 잃게 만들었습니다.맘이 너무 아픔니다.분명 같은 한국사람임에 틀립없거늘 누구나 한번쯤은 실수하고 잘못하고 하지않습니까!부모가 자식을 용서하듯 바라봐야 합니다. 맘이 너무 아프군요

  6. 바른삶 2015.07.11 16:29 신고  Addr  Edit/Del  Reply

    살다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잘못하고 실수할수 있거늘.
    이토록 참옥한 처벌은...참 맘이 아픔니다..

  7. 바른삶 2015.07.11 16:31 신고  Addr  Edit/Del  Reply

    무슨? 이래도 저래도 댓글이 승인이 필요하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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