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09.07.28 00:15

요즘 윤종신씨의 '영계백숙' 음원 유료화에 대해 갑론을박이 뜨겁습니다.

사태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무한도전의 '올림픽대로 가요제'에서 정준하씨와 에프터스쿨이 함께 부른 윤종신씨 작곡의 '영계백숙'이 뜨자, 곡의 완성도에 많은 질타가 있었으며 이에 격분한 윤종신씨가 이 곡의 리믹스 곡을 만들어 유료 사이트에 발표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문제가 되자 리믹스 곡의 수익금을 무한도전을 통해 기부하기로 했지요)

윤종신씨는 곡의 완성도에 말이 많아 리믹스 버젼을 만들어 발표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무도 가요제에 출품된 모든 곡이 무료로 공개되거나 혹은 불우이웃 돕기에 그 수익금이 씌여지는 상황에서, 리믹스 음원이라고 할지라도 음원을 유료로 공개한 것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말이 많아진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참 모호합니다.
이번에 유료로 발표한 음원은 리믹스 버전일 뿐더러 그의 입장을 옹호하는 쪽에선 원저작권자의 권리를 당연히 우선적으로 보장해주어야한다는 것입니다. 즉, 유료로 발표했다고 할지도 그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는 것이죠.

물론 작곡가에게 음원에 대한 수입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들의 생계가 달린 문제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윤종신씨는 꼭 음원을 유료로 발표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현재 윤종신씨는 작곡분야보다는 예능 분야에서 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패밀리가 떳다', '라디오스타', 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 출연 등 인기 예능 프로에서 그는 아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마도 여기서 얻어지는 수입 또한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분께서 음원에 대해 유료화를 했으니 원성을 듣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더군다나 무한도전 방송에서도 나왔지만 윤종신씨의 작곡에 임하는 태도나 실제로 처음 완성된 '영계백숙' 음원은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을 실망시켰었습니다.
'영계백숙, 오오오오오~'하는 후렴구만 빼고 그의 곡 완성도는 많이 떨어졌던 것이지요. 물론 이에 격분한 윤종신씨가 리믹스 버젼을 유료로 발표하게 된 것입니다만... 다르게 보면 마치 곡이 뜨자 이것에 대해 수입을 창출하기 위해 리믹스 버전을 발표했다고 오해해도 무리는 없어보입니다.

이러니 네티즌들의 원성이 쉽게 잦아들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윤종신씨 스스로도 말했지만 이번 뿐만 아니라 예전에도 경솔한 모습과 발언을 방송에서 했었습니다. 라디오 진행 중 말 실수 한 것은 아주 유명하지요.

현재 사면초가에 빠진 윤종신씨는 매우 위태로워보입니다.
이번 윤종신씨의 위기는 얼마 전 소녀시대의 '제시카'를 떠올리게 합니다.
엉뚱한 동영상 때문에 크게 실추되었던 이미지가 명카드라이브의 '냉면'으로 완벽하게 반전하는 계기를 마련했기 때문입니다.
과연 윤종신씨 또한 이런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요? 우리 모두 그가 슬기롭게 이번 사태를 이겨낼 수 있는지 지켜볼 일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한가지 확실한 것은 그가 매우 경솔하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조심하는 그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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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이트 2009.07.28 00:33 신고  Addr  Edit/Del  Reply

    님이 쓰신 글보고 참 어이가 없네요.. 방송에서 보여준 이미지 그대로 설마 다 믿으시는건가요?
    tv속 브라운관에서 보여지는건 철저히 대본에 의한 pd와 작가의 연출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속에서 윤종신이라는 사람이 마치 실력없고 대충 곡을 만드는 컨셉처럼 보여줬다고 윤종신씨를 그렇게 보시는건가요?
    창작의 고통을 정말 아신다며 그렇게 쉽게 말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09.07.28 00:39 신고  Addr  Edit/Del

      무한도전 같은 프로그램의 경우 제작진의 비중은 30% 정도라고 알려져 있지요. 제작진들이 그렇게 이야기 했답니다. 이것은 즉, 대본은 존재하되, 많은 부분 출연자들의 애드립으로 웃음 포인트가 결정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윤종신씨는 예전 라디오 진행 등에서 경솔한 모습을 보였었지요. 또 예능 프로그램에서도요. 예능 프로야 연출될 수 있다고 해도 라디오 방송 등에서의 실수를 생각해본다면 그의 경솔함에 대해 지적하는 것은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2. Jush 2009.07.28 02:51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네요^^
    윤종신씨의 이번일은 잠시 사욕에 눈이멀어 실수했다고 생각하네요.
    하지만 사건에 대처한 부분은 이사람이 소인배가 아닌 쿨한 성격의 대인배라는걸 알려주더군요.
    정중히 사과했고 음원의 수익을 무도측에 양도한다고 했으니 적절하게 대처했다고 생각해요^^

  3. ㅁㄴㅇㅁㄴㅇ 2009.07.28 03:05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글루스 에서 보고 왔는데요. 이 문제는 윤종신이 돈을 많이 벌고 안벌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윤종신이 태혜지에서 때돈을 벌든 라됴스타에서 때돈을 벌든 전혀 본질과는 관계 없는 문제지요.

    자신이 창조한 곡 즉 자신이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곡을 타인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 개인의 자유 침해 문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곡을 대충 만들었니 마니 하는거 또한 본질과는 아무 관계가 없지요. 예를 들어 제 주관상 소녀시대 곡은 막장이라고 생각하는데 곡이 막장이니 너 음원 무료화 해라 라고 제가 블로그에다가 글적는거랑 별반 다를게 없다고 생각 합니다.

    자신이 만든 곡 또한 자기 자유대로 하지 못한다면 그게 파시즘이나 다를게 없지요. 저는 윤종신이 전혀 사과할 필요도 없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09.07.28 09:53 신고  Addr  Edit/Del

      윤종신씨가 그냥 만들었다면 님 주장이 맞겠지요.
      우리가 뭐라 할 수 없을 겁니다.
      하지만 이번 '영계백숙'은 제작과정 전체를 방송 하고,
      또 무한도전을 통해서, 어찌보면 무한도전 덕에
      세상에 빛을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미 당사자도 이번 제작이 자신에게
      수익이 없음을 인지했었고요.

      그런데 무료음원은 대충(?) 만들고,
      유료음원인 리믹스는 제대로(?) 만들어 보여주고...
      이번 사태가 절대 무리는 아닙니다.

    • 지나가다 2009.07.28 13:41 신고  Addr  Edit/Del

      저도 동감입니다.

      언제부턴가, 너무 하나의 행동만 강요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의 권리는 없고, 이거 아니면 저거라는 흑백논리식이라는 생각도 들고...
      자신의 생각대로 하지 않으면 틀린거라는 행동같아요.
      그리고 이런일들로 결과가 자신이 바라는 대로 되면, 민주적이고 시청자를 위한 방송이라고 생각하는것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4. 사실관계를 잘확인하고 2009.07.28 03:50 신고  Addr  Edit/Del  Reply

    무도앨범의 모든곡이 다 유료요

    글구 관점이 영 아니구만 윤종신이 도대체 멀 잘못햇다는 거요

    저작권에 대해 조금만 아는 사람이래도 전혀 비난받을 근거가 업는 상황이요

    •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09.07.28 09:55 신고  Addr  Edit/Del

      유료지만 그 수익은 모두 기부됩니다.

      이번에 윤종신씨가 발표한 리믹스 버전의 수익은
      처음에 윤종신씨 개인에게 수익이 돌아가는 거였습니다.

      원래 무도앨범은 그 수익을 기부하기로 하고
      방송에 참여, 제작된 것이랍니다.

  5. 난 반댈세 2009.07.28 10:17 신고  Addr  Edit/Del  Reply

    댁 주장에 반댈세

  6. textholic 2009.07.28 10:19 신고  Addr  Edit/Del  Reply

    단발성 이벤트 취지로 수익을 기부하기로 한 곡을 그대로 유료화 하여
    기부금의 일부를 자신의 수입으로 돌린것도 아니고,

    리믹스 곡으로 새롭게 만든 음원을 통해 수익을 올리겠다는데,
    이 흐름중 어떤 부분에서 잘못이 될 수 있는거죠?

    이건 뭐 정규앨범 구입했으니 리믹스 앨범은 공짜로 내와라 심보도 아니고,
    가수도 다르고, 음원 자체도 리믹스에, 수록 앨범도 다른데 그냥
    내가 생각하기엔 괘씸하니 죄다?

    소녀시대등 원곡을 리메이크해서 수익을 올린 가수는
    그 음원의 수익을 모두 기부해야 할 기세군요.

    •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09.07.28 12:06 신고  Addr  Edit/Del

      리믹스라고 할지라도 원곡의 영향력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닙니다.

      더군다나 리믹스 버젼을 발표한 이유 자체가
      원곡의 완성도에 말이 많아서였습니다.
      이것은 윤종신씨 자신이 그렇게 이야기한 것이고요.

      때문에 이런 이유만 보더라도 리믹스 버전의
      유료화는 분명 문제가 있어 보이죠.

      물론 원곡과 다른 리믹스 버전이지만
      원곡의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리믹스 곡 역시 원곡 때문에 주목을 받는
      것이고요, 원곡 자체가 무한도전 때문에
      유명해진 것인데 어찌 리믹스라고 해서
      완전 새로운 것이겠습니까?
      그러므로 네티즌들의 불만은 당연한 것입니다.

      곡 하나 히트시키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곡도 잘 만들어야하지만 이렇게 미디어에
      노출시켜서 관심을 얻는 것 자체가 엄청 어렵지요.
      윤종신 같은 유명 작곡가나 이런 행운이 그냥오지,
      일반 음악 하는 분들은 정말 수억 들여도
      이런 기회 못잡습니다.

      그리고 소녀시대 등 원곡 리메이크의 경우,
      원곡 자체가 기부를 위해 만들어진 곡도 아니고,
      원곡 자체가 무한도전을 통해 소개된 곡도 아닙니다.
      그리고 리메이크곡이라고 할지라도
      앨범을 만들고 홍보에 많은 비용이 들어간답니다.
      무조건 리메이크곡이라고 해서 방송 타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이야 소녀시대 브랜드 가치 때문에 방송
      여기저기서 찾지만 소녀시대가 처음 리메이크 곡으로
      데뷔했을 땐 투자를 엄청나게 했다는 것을
      알아야할 것입니다.

      그 투자규모는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 이상입니다.

  7. textholic 2009.07.28 10:26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 논리대로라면 인기곡의 리메이크 앨범이나 원곡의 리믹스 앨범을 내는 것은
    원곡의 후광을 이용하는 짓이므로 음원을 유료화 하면 안되고,
    가수들은 방송을 통해 자신의 곡을 홍보하면 그 곡을 무료화 해야하며,
    오직 음악성만으로 라디오매체를 통해 인정맏은 곡만이 돈을 지불할 가치가있다...
    라는거군요.

    방송에 제작과정을 공개했으니 무료.
    원곡이 떴으니 리메이크 앨범도 무료.
    작곡가가 부자니까 무조건 무료.

    • ㅇㅋㅇㅋ 2009.07.28 10:27 신고  Addr  Edit/Del

      기부프로그램을 통해 홍보했으니깐 발끈한겁니다.. 님은 기부하는데 가서 장사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하시는겁니까?? 황당하군요..

    •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09.07.28 12:13 신고  Addr  Edit/Del

      논리 비약과 일반화 오류가 심하시군요.

      원래 인기 있었던 원곡이 기부 목적이었습니까?

      위에 설명 했으니 잘 읽어보시고요.

      우연히 라디오에 노출되어 유명해지는 곡도 있지만

      라디오에 소개되는 것 역시 결코 쉽지 않답니다.

      로비자금이 우리 상상 이상으로 들어갑니다.

      바로 상업적 목적의 음원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한도전의 가요제는 그런 막대한 홍보비용

      자체가 없습니다. 그래서 기부 프로그램이 작동한 겁니다.

      만약 신인가수가 무한도전 같은 자리를 통해

      자신의 곡을 소개하려한다면 과연 그 로비자금은

      얼마가 필요할까요? 저는 도저히 상상이 안됩니다.

  8. 찬성 2009.07.28 12:05 신고  Addr  Edit/Del  Reply

    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9. 찬성 2009.07.28 12:06 신고  Addr  Edit/Del  Reply

    윤종신이 유료화하되 기부하는 걸로 했으면 여러모로 좋았을텐데
    좀 아쉽죠.

  10. 어이가없군요 2009.07.28 13:02 신고  Addr  Edit/Del  Reply

    예능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구요? 그래도 본업은 가수이고, 작곡가이자 뮤지션입니다. 그리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는건 무슨 전제입니까. 실력있는 작곡가입니다. 자신의 곡을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그에 따른 댓가를 지불받는건 당연합니다. 설사 음원판매의 모든 수익금을 기부로 돌리는것이 목적이라고 해도, 자칫하면 장난스러운 음악으로 비춰질 수도 있는 자신의 음악을 잘 다듬어 리믹스 버전으로 만들어서 유료화 하는게 무슨 그리 큰 잘못입니까. 음악이 그냥 땅에서 솟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줄 아는 개념없는 우리나라 대중들.. 음반 하나 사는 돈은 목숨걸고 아끼고 공짜음악에만 길들여진 대중들. 이것이 우리나라 대중음악의 현실이라 생각하니, 이땅의 많은 뮤지션들이 참 음악할 맛 나겠습니다.

    •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09.07.29 02:12 신고  Addr  Edit/Del

      음악을 만드는 것도 힘들지만 더 힘든건
      대중에게 홍보하고 나의 음악을 널리 알리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건 그저 노력만으로는 안됩니다.
      돈이 있어야하고, 홍보를 해줄 회사도 필요하죠.

      만약 기부에 관심이 없었다면 무한도전 출연 또한
      하지 말았어야죠. 그리고 무한도전에 출연하지 않고
      음원을 제작했어야하죠.

      출연까지 다 해놓고, 또 기부인 걸 알면서,
      무한도전 덕에 히트한 음원에 왜 내 이익을 내려
      하느냐는 겁니다.

      절대 무료음원이 탐이 나서 그런 건 아니랍니다.
      오해하지 마시길...

      세상은 많이 변했습니다.
      그리고 100년만에 음원의 판매방식도 바뀌었죠.

      음악하시는 분들은 사람들이 공짜로 음악을
      듣는다고 하지만 실제로 오히려 따져보면
      사람들은 블로그나 카페, 휴대폰 등의 음원 사용료로
      그 전보다 더 많은 돈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음악하시는 분들은 그 수익 절반이 통신사로
      흘러간다고 불평하시는데요, 그건 소비자에게
      따질 일이 아니라 통신사와 정치적으로 풀어야할
      문제입니다.

  11. 한준희 2009.07.28 13:38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작권은 일종의 법률인데 경제적인이유로 질타하는것은 잘못된것임.
    그리고 불우이웃돕기라고 했긴했지만 불법다운을 받은 이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이건 기사화되지않고 정당한 권리를 추구하려는 것을 오히려 않좋게 기사화하는 현실이 웃기기에 옹호하는것입니다.
    이것이 대한민국 국민의 질이라는것이지요.

    •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09.07.29 02:30 신고  Addr  Edit/Del

      누가 저작권에 대해서 모르나요?
      당연히 만든 사람은 윤종신씨죠.

      제가 음원을 100개 혹은 1천개 정도 만들어서
      유료 사이트에 올리고 그 수익을 무한도전에
      기부하면 어떨까요? 1개라도 제대로 팔릴까요?

      그 차이가 뭘까요?
      단지 제가 윤종신씨와는 비교가 안되는
      초짜 작곡가이기 때문에?
      아닙니다.
      윤종신씨는 이미 유명한 작곡가이고,
      더군다나 해당 곡은 제작 과정 자체가
      무한도전을 통해 전국에 홍보되었기 때문입니다.

      무한도전 때문에 유명해진 곡을
      왜 자기 이익 추구에 사용하느냐는 겁니다.

      윤종신씨가 작곡한 노래들이 모두 히트했을까요?
      아니랍니다. 그리고 정규앨범으로 발표한 곡보다
      아마 미발표곡이 더 많을 겁니다.

      이런 곡들과 '영계백숙'의 차이는 뭘까요?
      단지 음원이 더 좋았기 때문에 히트했을까요?
      아니죠. 무한도전 때문입니다.


      불법다운...
      물론 이시대의 딜레마입니다.
      불우이웃돕기라고 해서 불법을 하지 않고,
      저작권 있다고 불법을 하고는 아닐 겁니다.
      당연히 하지 말아야하지만 간편한 공유방법이
      존재하는 한 불법 다운로드와 공유는 계속되겠지요.

      이건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이 풀어야할 숙제입니다.
      소비자들에게 무조건 불법공유 하지 말라고 하는건
      말이 안됩니다.
      불법 복제는 음악이 음반에 담겨 팔리던 시절부터
      있어왔던 일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음원이
      디지털화되고, 자유롭게 공유되면서 세상이
      바꾼 것이죠. 이런 현실을 어떻게 극복하느냐는
      기술적인 문제와 정치적인 문제가 결부되어 있는
      것이지, 그 문제를 이번 사태의 본질로
      봐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리고 윤종신씨가 리믹스 버전을 자신의 유료화로
      한 것은 분명 정당하지 않은 행동입니다.
      그래서 네티즌들이 발끈한 것이고요.

      리믹스라고 해서 완전 달라진 곡입니까?
      그럼 리믹스 버젼이라고 할 수 없겠죠.

      그리고 음원은 만드는 것보다 대중에게 알려서
      히트시키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엄청난 노력과 돈과 시간이 소요되지요.
      이건 여러분들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제가 관련업계에 조금 일해봐서 압니다)

      그런데 바로 그런 아주 중요한 홍보부분을
      무한도전이 대행한 것입니다.
      10%가 훨씬 넘는 시청률, 그리고 대중적인 파급효과..
      이건 라디오 100번 방송되는 것보다 훨씬
      영향력이 큽니다.

      무한도전이 그런 기회를 괜히 준 것은 아닙니다.
      윤종신씨의 기부 작곡 참여를 통해
      방송도 만들고, 그 수익은 기부하자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적입니다.

      또 하나는 무한도전 내에서 곡이 만들어진 것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사실 원곡의 저작권은
      작곡가에게 모두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그래서 원곡의 저작권을 모두 무한도전이 소유하면서
      그 수익을 기부했던 겁니다.
      방송 안에서 만들어진 곡이기 때문에
      그건 작곡가의 것이 아닌 것이죠.
      방송 자체도 하나의 창작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작권이 발생합니다.

      무한도전이라는 공간을 통해서 작곡이 이루어지고
      발표가 된 곡들과 그렇지 않는 곡들의
      저작권을 동일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실수는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 국민의 '질'입니다.

  12. ........... 2009.07.28 17:48 신고  Addr  Edit/Del  Reply

    윤종신은 예능 뿐만이 아니라 작곡 부분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당신이 관심이 없으니 모를 뿐이지요.
    그리고 음원수익이 다 기부된다구요?
    무슨 음원수익 기부가 음반기부처럼 쉬운지 아십니까?
    1년뒤에 라디오에서 나오고 3년뒤에 노래방에서 불러서 발생되는 저작권료까지
    기부되는 겁니까?
    그리고 리믹스 공개를 했으면 유료는 당연한 것입니다.
    원곡이 유료인데 리믹스가 무료라는게 말이 됩니까?

    •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09.07.29 02:39 신고  Addr  Edit/Del

      유료, 무료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유료라도 그 수익을 작곡가가 가져가느냐,
      마느냐의 문제죠.

      1년 뒤에 라디오에서 나오고,
      3년 뒤 노래방에서 발생되는 저작권료, 누구덕입니까?
      당연히 무한도전 덕입니다.
      단순히 윤종신씨만의 노력의 결과일까요?
      윤종신씨라도 작곡만 하면 히트한다면 정말로
      윤종신씨는 돈 걱정 없이 살겠네요.
      작곡만 하면 국민들이 알아서 1년 뒤에 라디오에서
      틀어주고, 3년 뒤에 노래방에서 불러서
      자동으로 저작권료가 통장으로 꽂힐테니까요.

      제가 노래를 한 1천곡 만들어서 유료사이트에
      올리면 저는 당장 다음달부터 엄청난 부자가
      되겠네요.

      이 세상에는 정말로 노래를 1천곡 정도 작곡했음에도
      음반으로 발표한 곡이 5%도 안되는 사람들이
      엄청 많답니다. 그리고 그나마 그런 곡들도
      히트되지 못해 사장된 음원도 엄청 많지요.

      음원은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홍보도 매우
      중요합니다.
      대중에게 알려지고 대중이 찾아줘야 하는 것이죠.

      그 역할을 무한도전이 담당했던 겁니다.

      이건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기회입니다.
      누구나 다 원하는 기회죠.

      그런 특권을 왜 윤종신씨에게 주었겠습니까?
      방송도 만들고 좋은 일 한 번 해보자는 것이었죠.

      그런 특권을 주었는데 그 특권을 이용해 내 수익을
      찾아 챙긴다면 과연 그게 곱게 보이겠습니까?

      우리나라 대부분의 작곡가들이 무한도전에
      출연하여 곡을 만들고 히트시켜 유명 작곡가의
      반열에 올라보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유명 작곡가가 그것을 이용해
      리믹스 버전으로 수익까지 챙긴다면
      과연 그것이 공평한 것일까요?

      정당하다면 할 말 없습니다.

    • ............... 2009.07.29 14:58 신고  Addr  Edit/Del

      말을 못알아 먹네 정말 ㅋㅋ
      내가 1년뒤 3년뒤를 얘기한건 다른 작곡가들에게도 해당되는 얘기에요
      무슨 다른 곡들은 저작권료가 무한도전 통장으로 들어가는지 아십니까?
      다 작곡가들 통장에 들어가는 것이고,
      거기에서 양심껏 작곡가들이 기부를 하겠지요.
      그럼 무한도전에 참가한 작곡가들은 평생~~~
      저작권료가 나올때마다 무한도전에 얘기해서
      "저 기부할께요" 이래야 되냐는 겁니다.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냐는 거에요

    •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09.07.30 01:55 신고  Addr  Edit/Del

      아, 이제야 무슨 얘기하시는지 알겠네요. (- -)
      제가 글 내용을 오해한 부분이 있어서요.

      무한도전에서는 듀엣가요제를 통해 얻어진 수익
      모두를 기부하겠다고 했습니다.

      당연히 원곡의 작곡가인 윤종신씨의 노래방 등
      기타 저작권료 모두의 권리를 무한도전이
      가져가는 것으로 봐야하고요, 이 작업에 참여한
      모든 작곡가, 작사가 등의 저작권료는
      무한도전에게 지급이 됩니다.

      무한도전의 주장대로라면 음원저작권협회인지
      어딘지에서 주는 노래방이나 방송 등의 저작권료는
      1년 후든, 3년 후든 무한도전으로 가게 됩니다.
      정식 저작권자로 등록되기 때문이죠.
      제가 알기론 절대 원곡의 저작권료는 윤종신씨에게
      1원도 안갑니다.

      그리고 1년 후든 3년 후든 수익금은 무한도전으로 가고
      무한도전은 기부하겠다고 했으니 3년 후든 10년 후든
      이번 듀엣가요제 때문에 발생하는 모든 수익금은
      기부해야합니다.

      기부한다고 했으니까요.

      아무튼, 결론은 님께서 걱정하시는 노래방이나
      라디오 방송 등에서 얻어지는 기타 저작권료의
      권리는 작곡가들이 아니라 무한도전에게 있으며,
      이미 그렇게 하겠다고 했으므로 무한도전이
      정식 저작권자로 등록이 되는 것이며,
      모든 저작권료는 무한도전에게 지급이 됩니다.

      무한도전에 10년 뒤에도 그 수익금을 기부할런지는
      그쪽에 달린 것이지 작곡가들과는 상관 없습니다.

  13. 서로 윈윈이죠 2009.07.29 02:59 신고  Addr  Edit/Del  Reply

    무한도전이 윤종신이 불쌍해 기회를 준게 아니라
    그들 서로가 친분 혹은 이익에 의해 합친겁니다
    뭔가 큰 착각을 하고 계신것 같은데
    무한도전에 참여했던 뮤지션들 모두다 나름 내로라 하는 뮤지션들입니다
    무한도전 역시 무료로 그만한 뮤지션들 써먹었으면 서로 윈윈으로 봐야겠지요
    리믹스 역시 같은 연계에서 보면 충분이 도덕적으로도 문제없다고 봅니다
    무한도전은 공짜로 곡을 윤종신은 공짜로 홍보를 서로 좋은거잖아요
    그렇다고 불우이웃 돕기를 않한것도 아니고요

  14. 저는 2009.07.29 03: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람들이 곡 살 때 가수 보고 사는 사람들이 작곡가 보고 사는 사람보다 훨씬 많다고 생각하며, 작곡가를 보고 살 정도의 사람들에게 벌써 음악생활 20년이 가까워 오는 윤종신 씨의 홍보가 따로 필요하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또한, 무한도전은 mbc를 통해 방영되며 mbc는 엄연히 사익을 추구하는 단체입니다. 무한도전의 기부 행위도 무한도전 자체를 떠나서 mbc라는 거대한 틀 안에서 보면 님께서 주장하시는 만큼 거대한 홍보효과를 가져오며, 동시에 광고수익을 가져다 줍니다.
    무한도전의 공익성은 저도 크게 인정하는 바이지만, 그건 무한도전 내에서만 적용되는 논리고 무한도전 바깥으로 나가면 다른 규칙을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5. 123123 2009.07.29 18:36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니 도대체 그래서 욕을 먹어야 하는 이유가 머란 말입니까?

    1.일단 경제적인 이유를 들먹거린건 아주 바보같은 발상인건 본인도 아실것이고.

    2. 원곡의 홍보를 MBC 측에서 한거나 다름이 없으니 무료화 해야한다? 완전 헛소리구려. 홍보를 북한에서 하든 뭐를 하든간에 저작권은 윤종신의 것. 고로 윤종신은 그 곡을 가지고 자기 졷대로 할 권리가 있습니다.

    3. 곡의 완성도가 개졷이든 새졷이든간에 작곡가는 윤종신. 고로 저작권은 윤종신의 것. 무료화 하든 유료화 하든 지맘대로 하는겁니다. 곡의 완성도? 그래 따지면 현 가요계에 쓰레기 같은 음악이 얼마나 많니 넘쳐 나는데 일일히 다 태클 걸어야 겠지요?

    4. 애초에 윤종신은 원곡의 무도 앨범 기부 이후에 까지 음원을 무료화 해서 기부한다고 말한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지금 리플로 보아 하니 제가 무슨말을 해도 님이 못알아 들으시겠지만 님 글 정말 논리적으로 개판 수준입니다. 한번 느껴 보세요. 제 리플 지우지 마시구요

    •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09.07.29 23:31 신고  Addr  Edit/Del

      저는 리플 웬만하면 안지워요. 특히 바보의 리플은 더더욱 안지우죠. ^^ 자나가며 보시는 분들 얼마나 재미있겠습니까? 세상엔 이렇게 논리적이지 못한 사람도 많다는 걸 알게되는 겁니다.

      1. 경제적인 이유를 들먹거린건, 윤종신씨 옹호자 중 일부가 음악인들의 경제적인 부분을 이야기해서이고,

      2. 원곡 홍보 뿐만 아니라 작곡작사 과정 자체가 윤종신씨 혼자만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원곡의 저작권이 무한도전에 귀속되어 있는 것이고, 리믹스 버전의 저작권이 원곡과 분리되어 있다고 생각한 당신이 바로 법도 모르고 떠들고 있는 것이고,

      3. 마찬가지로, 리믹스 저작권이 100% 윤종신에게 있다고 믿는 당신이야말로 저작권법에 대해 모르는 개소리이고,

      4. 역시 마찬가지로, 원곡과 리믹스 곡의 저작권이 모두 윤종신씨에게 있다고 믿는 무식에서 나온 생각일 뿐이죠...

  16. 123123 2009.07.29 18:40 신고  Addr  Edit/Del  Reply

    아 마지막으로 자꾸 무한도전의 노력으로 그곡이 떳으니 윤종신씨가 유료화 하는건 바람직 하지 않다 이딴 소리 하시는데. 제발 상식전인 발언을 하세요. 저작권이란것은 법적인 개념이지 누가 노력을 하고 누구 덕택에 무엇이 되고 이런거랑은 전혀 상관 없는 문제라니깐요 ㅡㅡ;; 진짜 머리가 나쁘신건지. 답변 리플 다 보니 진짜 바보도 아니고.

    •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09.07.30 10:37 신고  Addr  Edit/Del

      푸하하하. 법적인 개념 나왔네요.
      세상에나... 나한테 저작권법으로 들이대는 사람이 있다니..ㅋㅋㅋ
      머리가 나쁜 건 바로 당신이구요, 진짜 바보되기 싫으면 그냥 가만히 계세요..(- -)

      자, 그럼 우리 저작권법에 대해 논해볼까요?ㅋ
      뭐 어려운 단어 쓰면 잘 못알아들을테니 대충 개념만 설명드리죠.

      문제1) 음원의 저작권자는 누구누구일까요?
      작곡가와 작사가?
      땡~! 그 외에도 연주자와 가수, 음반 기획자 등도 들어갑니다.

      문제2) 그럼 왜 음반 기획자와 가수의 저작권을 인정하는 걸까요? 그건 잘 생각해보세요..ㅋ

      문제3) 그럼 무한도전은 이번 가요제 음반에서 어떤 위치일까요? ㅋ
      또 정준하씨와 애프터스쿨은요?? ㅋ

      문제4) 자, 그럼 우리 무한도전과 윤종신씨와의 계약 관계는 아시는지? ㅋ


      이것을 종합해볼때, 원곡에 대해 윤종신씨가 무한도전의 기부에 동의했다면 자신의 수익에 대한 권리를 무한도전에게 양도한 것으로 볼 수 있고, 무한도전은 그 양도된 권리을 행사하여 기부행위를 한 것으로 볼 수 있지요. 즉, 법적으로 따지면 윤종신씨에게 원곡의 음원이 발생시키는 수익에 대해서는 1차적으로 권리가 없습니다. 아, 물론 윤종신씨가 작곡했다는 권리는 변함이 없지요.

      자, 그런데 말이죠. 문제는 리믹스 곡이죠.
      그렇다면 리믹스 곡은 순수하게 윤종신씨가 주인일까요? ㅋ 제 판단엔 정확히 따지면 그렇지 않습니다.

      리믹스 곡 자체가 원곡의 저작권 범위 안에 있습니다. 만약 리믹스 곡이 독립된 저작권을 가진다면 개나 소나 다 히트한 유명곡 적당히 리믹스 해서 앨범 내겠죠? 하지만 리믹스 곡은 반드시 원곡 저작권자에게 허락을 받아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원곡 작곡가가 본인인데 누구한테 허락을 받느냐고요? 그건 작곡부분만 해당되는 것이고요, 또 상업적인 수익 부분에서도 얘기는 달라집니다. 저작권의 일부 권리를 가진 무한도전 측의 허락도 받아야지요. 리믹스 곡이라도 원곡의 저작권에 관련된 사람 모두에게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심지어 노래를 부른 정준하씨와 애프터스쿨에게까지도요. 그게 원칙입니다.

      문제는 리믹스 곡 자체가 원곡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원곡의 저작권자(일부죠)인 무한도전으로부터 양해를 받아야한다는 것입니다. 법적으로 따지면 원곡에서 윤종신씨는 자신의 상업적 권리를 무한도전에게 양도했기 때문에 리믹스 곡에서 발생하는 상업적인 수익에 대해서 정확히 따지자면 분쟁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죠.
      또 공동저작권자인 무한도전 외에, 곡 제작에 참여한 모든 이들의 허락을 받고 리믹스 곡을 만들었냐도 문제가 될 수 있겠습니다.

      이게 왜 가능하냐면 윤종신씨가 처음 원곡 작곡에서 자신이 무한도전에 넘긴 권리 때문입니다. 현재 무한도전과 윤종신씨와의 계약 관계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구두로 계약이 성립되었다고 하더라도 무한도전이 음반기획자의 위치에서 음원의 홍보와 제작 등에 관여했다면 리믹스 곡 역시 자유롭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무한도전 역시 저작권자가 되기 때문이죠. 그럼 당연히 리믹스곡에 대한 권리도 발생하게 됩니다.
      (보통 기획사와 작곡가는 이런 곡에 대한 권리부분과 기간에 대하여 계약에 명시하거나 법에서 명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리믹스 곡을 유료로 발표해도 원곡처럼 무한도전이 행사하는 저작권 권리에 대해 수익을 얻고 윤종신씨가 행사하는 권리에 대해서만 수익을 가져간다면 법적인 분쟁 소지는 크게 줄어들지만(만약 무한도전의 허락까지 받았다면 분쟁 소지는 없죠) 만약 그런 것이 아니라면 리믹스 곡은 무한도전과 법적인 분쟁 소지를 낳게 되는 것이죠. 왜냐하면 무한도전 역시 원곡의 저작권자이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상식적인 발언이요? ㅋ 뭐 리믹스곡의 저작권자는 윤종신인데 왜 뭐라고 하냐고요? 그건 초딩들 수준의 얘기고요...

      제가 웬만하면 막말 안합니다만,
      자기 입으로 막말 떠들고 다니는 사람은 예외로 합니다.
      딱 님 수준으로 막말 한마디 하죠.
      (님이 위에 썼던 단어만 사용했습니다)


      '졷도 모르고 개소리하면서 자기 바보라는 거 티내지 마시고, 리플 막 달지 마세요. 저 피곤합니다.'

  17. 윤종신씨.... 2009.08.25 23:17 신고  Addr  Edit/Del  Reply

    저도 님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 중3이라 조또 모르니까 그냥 제 생각 적는것이니 태클 걸지 말아주세요 .... 제발

    글을 읽으면서 이럴수도 있겟다 저럴수도 잇겟다 생각햇어요.

    확실히 윤종신씨가 경솔하기는 했다고 생각합니다만

    리믹스를 해서 유료화하는게 잘못됬다는건지 아니면 도덕적으로 잘못 된건지 잘 모르

    겠습니다만은..

    솔직히 저는 중3이라 그런지 몰라도 저도 돈에 눈이멀어 유료화 했을수도 있을꺼 같아

    요.

    하지만 꼼꼼히 읽어보니 윤종신씨가 잘못한거 같아요.

    그렇다구 너무 태클걸지 말고 어떻게 앞으로 해갈지 지켜보자고요..

    처음으로 글 꼼꼼히 읽고 댓글을 써봤어요

    암튼 윤종신씨 앞으로 깨끗?? 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