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09.08.10 22:21

동방신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동방신기에게 110억원을 지급하고, 회사가 164억원의 배당금을 챙겼다고 하나 그 또한 회사의 돈 사용 출처를 따져보면 오히려 70억 적자를 봤다고 합니다.

소속 가수들은 회사를 믿지 못하고, 회사는 오히려 적자를 봤다고 주장하는 상황입니다. 결국 갈등의 모든 시작은 '돈'이네요.

자,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물론 서로간의 이익분배, 회사의 경영 상황은 어차피 재판을 하면 모든 것이 투명하게 드러나겠지만 만약 공정한 계약이라고 판결이 나도 문제입니다. 동방신기는 만약 군대를 다녀올 경우 앞으로 10년은 더 소속사에 지금과 같은 조건으로 묶여 있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팬들 입장에서도 편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한 가지 괜찮은 해결법을 제시해봅니다. ^^

동방신기 팬클럽의 전세계 팬 수는 80만명이라고 합니다.
만약 이 팬클럽 회원들이 모두 1만원씩만 걷어도 (외국 팬들의 경우 달러로 입금한다면) 거의 1백억원에 가까운 돈이 모일 겁니다. (1만원 이상 내는 회원도 있을테니까요. ^^)

즉, 1년에 한번씩 모든 팬클럽 회원들이 1만원씩만 걷어서 동방신기에게 줘도 동방신기 멤버들은 각각 해마다 20억 가까운 돈을 보너스로 받을 수 있게 됩니다. ^^

이렇게 되면 팬들은 동방신기의 해체를 보지 않아도 되고요, 동방신기 멤버들은 자신의 인기에 합당한 경제적 이득을 취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차라리 그 편이 좋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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