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10.01.04 17:41
2010년은 경인년(庚寅年), 일명 '백호의 해'이다.
그렇다면 과거 역사 속 경인년엔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에선 어떤 일이 있었을까?
60년마다 돌아온다는 경인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살펴보자.


1950년 - 625 전쟁

1890년 - ?

1830년 - 프랑스 7월혁명

1770년 - ?

1710년 - ?

1650년 - ?


1590년 - (일본을 도요토미히데요시가 통일 : 1592년에 임진왜란)

1530년 - ?

1470년 - ?

1410년 - ?

1350년 - ?

1290년 - ?

1230년 - 최향의 난 (실패)

1170년 - 무신의 난 (정중부의 난)

1110년 - ?

1050년 - ?

990년 - ?

930년 - ?

870년 - 메르센 조약

810년 - ?

750년 - 압바스 조 성립

690년 - (중국) 측천무후의 무주혁명, 신라 불국사 창건

630년 - ?

570년 - 마호메트 탄생 (이슬람교 창시한 인물)

510년 - ?


450년 - ?

390년 - ?

330년 - 콘스탄티노플로 천도

270년 - ?

210년 - ?

150년 - ?

90년 - ?

30년 - ?

기원전

30년 - 이집트 프톨레마이오스 조 멸망

90년 - ?

150년 - ?

210년 - ?

270년 - ?

330년 - 아케메네스 조 멸망 (셀레우코스 조, 프톨레마이오스 조 분립)

390년 - ?

450년 - 로마 십이표법 제정, 아테네의 번영, 자이나 교 성립

510년 - (509년경 로마 공화정 시작)




눈에 띄는 사건은 1950년 625전쟁 과 1830년 프랑스 7월 혁명1590년 일본의 통일1170년 무신의 난 등이다. 아, 중국의 690년 측천무후의 무주혁명도 주목된다.

이것만 보면 경인년엔 전쟁 같은 혼란과 큰 변화만 있었던 거 같지만 위의 BOX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아무 일도 없이 무탈했던 해가 더 많다. 

하지만 몇몇 역술인들이 2010년에 북한에서 심각한 내분의 변화를 예측하고 있어 이 부분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재미있는 것은 '무신의 난(정중부의 난)' 이후 60년이 7번 지난 1590년에 일본에서 비슷한 사건인 도요토미히데요시가 일본을 통일하여 정치판을 새로 짠 것이다. 무신의 난 역시 무력으로 정권을 쟁취한 것이기 때문에 국가적인 정치의 변화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다시 올해가 60년이 7번째 도는 해이다. 우리나라나 일본, 중국 중에 정치적으로 큰 변화를 기대해볼만한 해인 것이다.
 
실제로 지금도 이대로 가다간 정말 북한의 경제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이니 정말로 2010년엔 통일에 대한 기대를 가져볼만 하다.

그리고 2010년엔 월드컵과 대미테러, 세계 경제 문제 등이 얽혀 있으니 역시 2010년에도 큰 사건 사고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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