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11.05.27 14:53

최근 '나는 가수다' 녹화 중 발생한 소란이 또 도마에 올랐다.

프로그램의 인기가 높으니 관심이 높아 그러는 것이겠지만 네티즌들이나 제작진의 잘못된 스포일은 엉뚱한 소문과 선입견만을 만들어낸다.

방송국도 사람 사는 곳이다.
연예인도 사람이다.
다양한 성격의 사람이 모이는 곳이다.
그럼 당연히 충돌도 발생하지 않겠나?

예능은 '무례함'을 최고의 덕목으로 꼽는다.
상대방을 비방하기,
인신공격하기,
다른 사람 대화 도중 끼어들기,
상대 깍아 내리기,
실없는 농담 던지기 등을 잘하는 사람이 예능에선 대우받는다는 얘기다.

또 토론은 어떤가.
다양한 성격과 나이의 사람들이 어울려 이야기를 하다보면 당연히 어떤 사람은 화를 내고 폭발할 수 있는 거다.

사람들은 소란을 피운 장본인이 누구인지만 관심이 있지 그 사람이 왜 소란을 피웠는지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또는,
자기만의 과장된 행동이나 반응이 부풀려져 확대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사건이 알려진 이상,
당사자와 사건 현장에 있던 사람들 모두 사건의 정황과 진실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모두 솔직하게 말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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