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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2

국정원 "김현희처럼 살게 해줄게, 오빠가 간첩이라고 말해" -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2467.html?_ns=c1 [토요판] ‘서울시 공무원 남매 간첩사건’…회유·폭행 ‘거짓자백’ 유도 변호인단, 간첩 ‘조작’ 의심…‘박원순 시장 타격 위한 것’ 추측도 ▶ ‘이석기 의원 내란 음모 사건’으로 시끌시끌합니다. 국가정보원의 작품입니다. 그러나 여론은 국정원 수사에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수사보다 정치를 한다는 곱지 않은 시선도 있습니다. 지난 1월 국정원이 수사한 ‘화교 남매 간첩 사건’의 당사자인 전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씨가 지난달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국정원이 사건을 조작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국정원은 과연 공정한 수사를 한 걸까요? 유우성씨가 와 만나 처음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지난 1월.. 2013. 9. 7.
불법 폭력 시위자는 시민의 손으로 잡아 넘기자 최근 촛불 집회가 폭력 시위로 변질되어가고 있다. 그런데 일부 네티즌들의 사진과 동영상 고발을 통해 폭력 시위를 저지르는 사람들이 일반 시민이 아닌, 사복 경찰들로 의심받는 상황이다. 폭력시위는 절대 일어나선 안된다. 폭력 진압의 명분이 되며, 평화 집회 참가자들 또한 참가의미를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기, 집회 참가자들의 새로운 지침을 만들어 본다. 1) 우선 집회에 참가할 경우 스스로 경찰과 10미터 이상 떨어진다. 그래야 경찰간 충돌을 방지할 수 있고, 또 폭력 시위 유발자들이 발생할 경우 이들과 구분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경찰들과는 10미터 이상의 거리를 두기 바란다. 2) 폭력을 행사하는 시민들이 나타날 경우 다른 비폭력 시민들이 이들을 잡아 직접 경찰서로 데려간다. 폭력 시위자가 발.. 2008.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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