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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크루즈3

잭리처 : 네버 고 백 (스포無) 나는 1편보다 2편이 더 재미 있었음. 2017. 1. 9.
실제 역사 속 이야기 - '작전명 발키리' 탐크루즈 주연의 영화 '작전명 발키리'는 놀랍게도 실제 있었던 사건을 그대로 영상에 담은 것이다. 당시 절대적 권력자였던 히틀러를 암살하려던 계획이 실제로 내부에서 실행되었었다는 점도 놀랍지만 히틀러가 극적으로 사고 현장에서 살아남은 것도 정말 영화같은 이야기다. 탐크루즈가 연기한 슈타펜버그 대령은 물론 영화 속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주요 인물들이 모두 실존했던 인물들이며, 히틀러 암살 계획과 폭파, 발키리 계획, 히틀러의 극적인 생존 모두 실제 있었던 일이다. 이 영화에 관한 이야기는 거의 실제 사건에 대한 이야기이다. 히틀러 암살 계획은 왜 실패했을까? 우선 슈타펜버그 대령의 실수다. 암살을 위해 요새로 들어간 후 옷을 갈아 입기 위해 부관과 방에 들어갔을 때 슈타펜버그 대령은 가방에서 폭탄만 꺼내어 .. 2010. 9. 25.
이아현 탐크루즈에게 이영자 들어달라 부탁한 사연... 그래, 기억이 난다. 분명 언젠가 탐크루즈 인터뷰를 하는데 탐크루즈가 부탁을 받아 이영자씨를 카메라 앞에서 번쩍 들어 보였던 것이다. 솔직히 TV를 보던 나는 꽤나 불편했던 기억이다. 아무리 탐크루즈라도 이영자씨는 꽤 무거웠을 것이다. 또 상상을 초월하는 몸값을 가진 세계적인 톱스타다. 만약 탐크루즈가 이영자씨를 안아 올라다가 허리라도 다친다면?? 의외로 세계적 톱스타들도 CF, 영화, 드라마촬영 때 크고 작은 사고를 당한다. 아무리 준비를 철저히 해도 돌발 변수는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마이클 잭슨도 80년대 때 콜라 광고 촬영 도중 폭약의 오발로 죽을 뻔 했다지 않은가. 또 일만도 힘들고 스트레스인 그에게 이영자를 들어봐 달라고 하다니... 물론 보는 사람들이야 신기하고, 재미있고, 안기는 이영자씨.. 2009.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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