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08. 9. 18. 00:40
'베토벤 바이러스'는 엉터리다. 왜냐구?

이 드라마의 모티브는 '노다메 칸타빌레' 에서 가져왔다.
물론 단지 클래식이 소재라고 해서 표절이나 도용이 될 수는 없다. 영화 '플래툰'을 보고 '님은 먼 곳에' 영화를 만들었다고 해서 플래툰을 표절했다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다. 즉, 일반적인 소재는 같아질 수도 있고, 영향 받아도 무방하다.

하지만 그 작품이 가지는 특성까지 베껴온다면 문제가 된다.
베토벤 바이러스(이하 베바)는 노다메 칸타빌레(이하 노칸)와 같이 장르가 코믹극 형식이다. 장르까지 비슷하니 더욱 노칸을 떠올릴 수밖에...

거기에 캐릭터까지 비슷하다. 베바의 강마에는 치아키의 40대 모습이다. 또 노다메 또한 루미와 강마에의 라이벌 정명환의 모습에 녹아있다. 무대에 오르다가 넘어지는 정명환, 노칸에서 익숙한 모습 아닌가?

어디 그뿐인가. 강마에와 정명환의 재능대결과 즐기는 음악에  대한 것까지 모두 노칸에서 보았던 것들이다. 이 정도면 정말 너무한다는 생각이 든다.
배경이 바뀌고, 캐릭터들의 나이와 성별이 바뀐다고 해서 표절이 아닌가? 이미 베바는 노칸의 영향력 아래에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드라마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장면 전환의 어색함이다.
내가 보기엔 우선 대본 자체에 문제가 있고, 그것을 연출이나 편집에서 잡아주지 못해 매우 어색한 극 진행이 연출되고 있다. 갑자기 쌩뚱 맞은 장면이 튀어나오거나 다음 장면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못한다. 적당히 베껴진 기획안에, 살 덧붙이기로 만들어진 작품 티가 너무 강하게 난다고나 할까? 다르게 말하면 베바는 자신만의 개성이나 작품세계가 없다. 작품에 철학이 없으니 그 작품은 이상해질 수 밖에.

왜 그런 것인가. 베바의 캐릭터들에겐 영혼이 없고, 그들의 삶은 너무나 비현실적이다. 작가는 살아있는 이야기를 만들어야하지만 그런 작가의 세계 없이 적당히 짜여진 기획대로 구성을 맞추어가다보니 너무나 엉성한 구조의 대본이 되어 버린 것이다.

하지만 노칸은 다르다. 너무나 만화적인 연출기법을 사용하지만 노칸 안의 캐릭터들이 훨씬 현실적이고, 개성넘치며,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제목만으로도 작품 세계를 한 번에 알 수 있다.
'노다메 칸타빌레'의 경우 노다메는 여주인공의 이름이고, 칸타빌레는 '노래하듯이'라는 악보 용어다. 실제로 노다메는 극 중에서 음악을 노래하듯이 아름답고 즐겁게 즐기는 캐릭터다. 즉, 제목에 극의 주제가 함축되어져 있다.

그렇다면 베토벤 바이러스는?
우선 주인공 강마에가 베토벤 이미지를 하고 있다. 그리고 베토벤은 클래식 음악의 대표격이다. 또는 클래식에 대한 그들의 열정일 수도 있다. 결국 그것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듯이 감염된 사람들의 꿈찾기란 의미인가?
하지만 제목에서 느껴지는 느낌은 좀 다르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제목에서 다른 이야기를 기대했을 것이다.

뭐 이미 많이 지적된 연주 장면에 대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지만, 극의 리얼리티를 생각했다면 뭔가 대안을 마련했어야한다.
또 장면마다 흘러나오는 클래식 연주곡에 대한 설명은 왜 안나오는가. 전문용어에 대한 설명이 없는 것도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결국 클래식 드라마지만 드라마 속에 클래식은 없다.
오직 배우 김명민의 카리스마만이 살아 있을 뿐이다.

그래서 베토벤 바이러스는 엉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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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웃기네 2008.09.18 13:56  Addr  Edit/Del  Reply

    당신의 이야기가 얼마나 황당한 이야기 인지 간단히 말해주죠

    식객에서는 김래원과 남상미의 러브라인 나오죠?
    타짜에서는 장혁하고 한예슬의 러브라인 나올겁니다.
    워킹맘에서는 주요인물 4명이 얽힌 러브라인 나옵니다.
    춘자네 경사났네에서도 러브라인이 나오네요...
    너는 내운명에서도 러브라인이!!
    애자언니민자에서도 러브라인이 나옵니다.
    심지어는 시트콤 크크섬의 비밀에서도 러브라인이 나와요!!!


    위에 나온 7개의 드라마나 시트콤은 모두 표절입니다!!!
    원작은 사랑과 전쟁 정도로 할까요?

    어때요? 존나 황당하죠? 지금 당신의 글을 읽은 내 기분이 이렇습니다

    •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08.09.18 18:04 신고  Addr  Edit/Del

      아이공...(- -) 표절에 대한 개념이 없으시군욤..

      남녀의 러브라인, 삼각관계, 사각관계 이런 설정은
      일반적인 소재이기 때문에 표절이라고 안합니다.

      공부 좀 하고 오시길...

  3. 스머프 2008.09.18 14:04  Addr  Edit/Del  Reply

    제가 잘못썻나 하고 봐써니 현실이란 단어도 없는데 웬 태클?
    설정이 비슷하다고 주장한건데 그것만 동의한다 아니다 의견을 말하는것도 아니고 쓰지도 않는 현실타령은..

  4. ^^ 2008.09.18 14:22  Addr  Edit/Del  Reply

    너무 비교할려고 들지마세요...
    억지로 끼워맞추다보면 비슷하다고 느끼실 뿐입니다.
    저도 베토벤바이러스 잼있게 보는입장에서 노다메와 비교를 하려고 노력했지만
    그닥 노다메와 비슷하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는데요...
    글 쓰신이의 의도를 공감하기 힘듭니다.

  5. 송혜정 2008.09.18 14:27  Addr  Edit/Del  Reply

    그건 그렇구 악기연주하는 게 너무 어설펴서 감정이입하기가 어려울 정도에요ㅜㅜ
    이야기는 참 재밌는데 전자바이올린이니 플룻이니 다른 악기들 또한 손가락 시늉조차 맞지않고 어설퍼서 속상해요 전 드라마 무척이나 좋아하는 사람이라 재미있는데도 불구하고 극중몰입하기 어렵다는 게 슬프네요

  6. 하지윤 2008.09.18 14:47  Addr  Edit/Del  Reply

    노다메에서 캐릭터가 현실적이라니... 곰팡이 핀 밥이? 음악도 천재, 음식도 천재인 만능인이지만 비행기 타는게 겁나서 외국에 못 나가는 치아키가? 비행기에서 뛰어내려서 헤엄쳐 돌아왔다는 슈트레제만이? 치아키사마~를 외치며 돌아다니는 폭탄머리가? 물론 노다메가 재미는 있었지만 거기서 현실적인 캐릭터를 찾는건 무리죠...솔직히 현실적이지 못한 강마에가 차라리 더 현실적입니다.

    •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08.09.18 18:08 신고  Addr  Edit/Del

      물론 강마에가 더 현실적이죠.
      문제는 베바에서 강마에만 현실적이라는 것이 문제죠.

      다른 캐릭터들은 그냥 붕 떠있습니다.
      오죽하면 노칸의 그런 만화적인 캐릭터가 훨씬 더 현실적 존재감이 느꼈졌겠습니까?

      그 얘깁니다.

  7. 아캄 2008.09.18 14:48  Addr  Edit/Del  Reply

    개인적으로 뭔가 혼자 시크하게 보이시려고 깐것으로 밖에 안보일지경입니다.

    솔직히 명민좌빼고는 연기력이나 케릭터가 그다지 부각되지느 않는건 맞지만

    애초에 노선이 다른 노다메랑 비교하는건 까고 싶어서 억지로 같다

    붙인걸로밖에 안보입니다.

    배꼈다는건 어의없을 지경이고 그외 같다 붙인 핑계도 헛웃음만 나오네요

    차라리 가장 많이 지적되는 악기불때의 어색함을 지적하셨으면 이해라도 하겠습니다.

    아시다 싶이 악기부는 장면들을 보심 알겠지만 연습하나도 안시키고 찍어놔서

    더럽게 못합니다. 노다메 같은 경우는 대부분 음대이상의 사람들을 케스틩했고

    주연들도 몇달씩 악기연습을 했었고요.. 베바는 그게 안되서 좀 그렇거든요

    특히 장근석씨같은 경우에는 얼굴 이상하게 나올까봐 악시불면서 입만 같다대더군요

    이런거나 뜯어 고쳤으면 한다는..

    요점 :1 이글은 노다메 광빠 글쓴이가 어떻게든 베바깔라고 만든 병맛 글
    2 강마에 하앍하앍하앍하앍하앍하앍하앍하앍하앍하앍하앍하앍하앍하앍

  8. 노간지 2008.09.18 14:51  Addr  Edit/Del  Reply

    엉터리면 보지마
    시작한지 몇 회 됐다고 찌질거리냐
    3회 아주 괜찮던데
    넌 본다면 똥.덩.어.리

  9. 칙쇼 2008.09.18 14:54  Addr  Edit/Del  Reply

    베바..........노칸,,,,,,,,,,
    쯧쯧

  10. blue 2008.09.18 14:54  Addr  Edit/Del  Reply

    베토벤 바이러스가 노다메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고 단정하는 이유는 뭐죠? 오케스트라 나오고 지휘자 나오는 드라마는 앞으로 다~ 노다메 베낀 거군요..ㅡㅡ

    전 오히려 스포츠 영화들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는 생각이 더 많이 들던데.. 루저들, 실패자들의 모임과 그들을 이끄는 독선적인 지도자.. 이들이 갈등하고 반목하다, 이해하고 융합하고, 결국 인간승리하는 과정... 많이 본 내용 아닌가요.. 그걸 오케스트라 얘기에 맞춰서 홍자매 스타일로 꾸민 거죠..

    강마에는 치아키보다 환커의 안나 조를 떠올리게 하는 캐릭터라고 생각됩니다..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재수덩어리지만 알고 보면 인간적인 면도 있고, 상처도 있고, 컴플렉스도 있고...

    베토벤 바이러스에 비해 노다메는 성장 드라마의 성격이 강하죠.

    이 드라마가 나올 때부터 노다메와 비교는 피할 수 없으리라 생각했지만, 사사건건, 게다가 논리도 없이 노다메를 가져다 붙이는 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곡중에 삽입되는 클래식에 대한 제목이라도 나왔으면 하는 바람은 저도 있습니다..

  11. 풋향기 2008.09.18 14:55  Addr  Edit/Del  Reply

    전에 깐글이 추천수 저조라 또까시는듯하군요 ㅎㅎㅎ 뭐 같다 붙이시는거야 뭐 자기 맘이시니..

  12. 이승현 2008.09.18 15:03  Addr  Edit/Del  Reply

    글이 너무너무 어거지 인데요?
    작가들이 드라마 만들기가 무섭다 뭐다 다 님들같은 분들 때문 아닐까요?
    그냥 재미로 흥미위주로 보면되지 꼭 작품성이 어떻고 블라블라.. ㅋ ㅋ
    그럼 님이 드라마 만드세요. 인터넷에 관심받고 싶어서 이런글 올릴시간에
    시놉 만드시면 되겠네요.. 수고하세요.

  13. 그냥 쳐 봐 2008.09.18 15:04  Addr  Edit/Del  Reply

    그냥 쳐봐. 보기 싫으면 채널 돌리던가.
    꼭 색안경 끼고 쳐 보는 드라마 중독인 년들이 있다니까.
    시간 아까우면 보지말고 책을 읽던가.

    드라마 하나 쳐보면서 뭔 그렇게 말이 많아.

  14. 지나가다가 2008.09.18 15:37  Addr  Edit/Del  Reply

    이글이 왜 베스트 에 올라와 있는지 의심스럽네요.

    그냥 파닥파닥 낚는 글로밖에 안보입니다....

    뭐 쓰신내용을 제가 정중히 다 못읽어서 뭐라 반박할 것은 없지만

    처음에 언급하신

    베토벤 바이러스와 노다메 칸타빌레 의 분위기가 풍긴다는 내용엔

    절대 반감만 올뿐 공감이 되지 않네요.

    정말 나쁘게 말하면 일빠 아니세요? 라는 말까지 뱉고싶네요.

    하지만 이런의견 저런의견 있는것이니 이만 작성합니다.

    아 그리고 오합지졸 오케스트라 같이 엉터리 집단 이끌고
    이야기 꾸려가는 장르의 여러 다른 드라마들도 많습니다....

  15. 노다메 2008.09.18 15:47  Addr  Edit/Del  Reply

    저 노다메 칸타빌레 너무너무 좋아해서 3번이나 봤어요.
    위에 서른 몇 번 본 분도 있으니 비교도 안되지만... 제가 3번이나 본 드라마는 제 평생 3편뿐이니 대단한 비중이죠. 한 번 볼 때 엄청 집중해서 보는 스타일이라 3번 보면 거의 외웁니다.

    저도 첨엔 혹시나 하는 걱정으로 지켜봤습니다만... 보다보니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치아키와 강마에는 다른 캐릭터입니다.

    겉포장만 보고 판단하지 마시고... 곰곰히, 자세히 한 번 보세요.
    다릅니다...네^^

  16. 난 잼있던데.. 2008.09.18 15:59  Addr  Edit/Del  Reply

    김명민 최곱니다...ㅋㅋ
    노다메 노다메 라고 하시는데..소재가 클래식이면 표절입니까?
    일드는 노다메만 보셨는진 모르겠지만 ^^*
    노다메중 s오케같은 내용은 일본 학원물의 단골내용입니다.
    오합지졸들이 모여서 성공하는 내용이나 천재 주인공에 관한 이야기는 발에 채이게 많죠.

    그리고 베토벤중 제가 좋아하는부분은 명민좌의 독설과 의외성입니다.
    솔직히 그 산만함은 한숨만 ㅜ.ㅜ
    전 그것만 지켜진다면 베토벤이든 베트맨이든 즐겁게 볼것 같네요

    •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08.09.18 18:15 신고  Addr  Edit/Del

      오합지졸들과 천재 주인공의 성공 스토리가 문제 된다고 한 적은 없는데욤...(- -)

      그리고 일본이든, 우리나라든
      어떤 장르나 작품이 뜨면 그 아류작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분명 그건 잘못된 것입니다.

      그런 현상을 당연하다는 듯이 인정하는 것부터가
      잘못된 문화인 거죠. 그럼 누가 힘들게
      창작을 하겠습니까? 다들 적당히 베끼겠지요.

  17.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08.09.18 18:21 신고  Addr  Edit/Del  Reply

    우선 설명이 정확하지 않은 듯 하군요.

    물론 치아키와 강마에가 아주 똑같진 않죠. 일부 똑같죠.
    강마에 캐릭터 속엔 알게 모르게 슈트레제만의 모습도 있습니다.
    또 건우가 강마에로부터 지휘를 배우게 된다는 것도 역시
    노다메를 떠올리게 하지요.
    그리고 위에 어느 님의 자세한 설명처럼 이것저것 섞어놨지요.

    바보가 아닌 이상 아주 똑같게 캐릭터를 베끼진 않습니다.
    문제는 베토벤 바이러스를 보면서 노다메의 캐릭터들과 설정, 이야기들이
    떠오른다는 것이 문제지요.

  18. 안습 2008.09.19 04:46  Addr  Edit/Del  Reply

    어거지네요.
    초반 4화까지 방영된 상태에서 표절이다 아니다,
    극의 완성도가 있다 없다. 심지어 엉터리다 아니다..
    어거지로 밖에 안보입니다.
    베토벤 바이러스가 일본에서 판권을 구입해서 올해말에 일본서도
    방영된다고 하니 일본 현지인들의 평가를 함 기대해 보죠.
    님처럼 생각하는지 아닌지 말이에요.
    저도 노다메 다봤고 베토벤바이러스도 보고 있지만,
    님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면
    치아키의 캐릭터가 강마에랑 비교가 된다는건지...
    지휘자라는거 빼곤 전혀 닮은게 없는데 말이죠.
    도대체 어떤 눈으로 드라마를 보는데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노다메의 설정이나 이야기가 떠오른다는지..
    한마디로 미드 CSI 보면서,
    길반장 캐릭터가 우리나라 수사반장에 최불암선생님이랑 비교되고
    CSI 보면서 우리나라 수사반장이 떠오른다는거랑 뭐가 틀리나요? ㅎㅎ
    그렇게 따지면 CSI도 수사반장 표절이네요^^

    참고로 베토벤 바이러스란 뜻은,
    베토벤이 작곡한 피아노 소나타 비창의 3악장을 뜻합니다.
    원래 악장명은 론도 인데, 이것을 반야라는 오케스트라 팀이
    바이러스라는 이름으로 펌프용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19. I8u 2008.09.25 11:07  Addr  Edit/Del  Reply

    님은 노칸 광팬이아니라지만 그런것같은데여.그리고 아직끝도 않나온작품에 꼭그렇게 말씀하셔야합니까?ㅉㅉ

  20. 지나가다. 2008.09.27 10:38  Addr  Edit/Del  Reply

    속절 억는 광팬으로 자기 합리화로만 읽히네요..
    일본 드라마만 보면 가슴이 찡해지는 스타일 아니신지..
    그냥 일본 드라마 최고 이렇게 쓰는데 더 좋아 보이네요..

  21. 한마디 2008.11.30 00:42  Addr  Edit/Del  Reply

    당신의 주관을 타인에게 주입시키지 마세요.
    당신은 그 일본 드라마를 보고 베바를 봐서 그렇게 생각하시겠지만
    본인과 같이 외국 드라마를 거의 보지 않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베바는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드라마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 일본 드라마랑 베바 비교하는거..
    세상 이치를 깨닫고 보면 그런식으로 끼워 맞추서 설명 못할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식으로 생각하자면 양자역학도 완벽히 설명할 수 있겠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