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08. 9. 30. 18:39
영화배우 장진영씨가 위암인 것이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 소속사에서는 공식적으로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고 하지만 과연 정말 그런지 의문이 생긴다.


우선, 위암이라는 것은 초기엔 자각 증상이 없다. 보통 자각 증상이 있으면 많이 진행된 경우인데 이번에 장진영씨의 경우 복통 때문에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장진영씨는 수술 과정 없이 현재 항암치료에 들어갔다.
위암의 경우 수술을 통해 환부를 제거하는 것이 보통의 치료과정인데 장진영씨는 그런 과정 없이 항암치료를 바로 들어갔다. 이 역시 현재의 상태가 수술조차 할 수 없는 심각한 상황은 아닌지 짐작케 하는 부분이다.

때문에 아직도 장진영씨의 상태에 대해서는 우려하는 추측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다.
부디, 소속사의 발표처럼 심각한 상황은 아니길 바래본다.


병은 원래 환자가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한다.
위암 말기라도 환자에 따라 10년 이상 장기 생존해있는 경우를 보면 단지 입바른 소리는 아닌 듯 하다. 의사들 역시 보통 암환자들은 자신이 암임을 자각했을 때 증상이 급격하게 나빠진다고 이야기한다. 병이 주는 스트레스에 자신의 의지가 꺽여서 그런 것은 아닐까?


장진영씨는 물론, 우리 모두 그녀의 병이 심각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정말로 그녀는 병을 이겨내고 다시 스크린으로 돌아올 것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