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09. 3. 10. 00:41


인터넷 기사들이 심상치 않다. 우울증으로 인해 자살한 것으로 알려진 장자연이 사실은 우울증이 아니랜다. (- -) 이런 사실은 대형 언론사부터 해서 여기저기 인터넷 뉴스 매체들까지 관련 기사를 토해내고 있다.

故장자연씨가 자살하기 전, 아는 지인에게 심경글을 남겼는데 그것의 공개여부를 두고 현재 해당 지인이 유가족들과 협의를 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지인이라는 유모씨의 미니홈피 글에 따르면, 소속사가 장자연씨를 보호해주지 못한 것에 대해 원망하고 있다는데, 과연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사망한 장자연씨는 어떤 압력에 대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자살하였단 말인가? 충분히 이런 내용일 것으로 추측이 된다.

만약 자살한 장자연씨에게 어떤 압력이 있었다면 그것은 자의에 의한 자살로 볼 수만은 없을 것이다. 또한 만약 지인 유모씨에게 남겨졌다는 장자연씨의 심경글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유서나 다름 없다. 그렇다면 그것은 공개되어야할 것인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녀의 죽음에 다른 '힘'이 작용했다는 것이다. 때문에 유모씨는 자신의 심경글대로 다른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해당 글을 공개함이 좋다고 보여진다.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고, 산 사람은 살아야한다?

천만에~! 이것은 순수하게 우울증에 의한 자살로만은 볼 수 없기 때문에 사실을 끝까지 밝혀야한다. 진실만이 추가 자살을 막을 수 있다.

하루 빨리 진실이 밝혀져서 고인의 원한이 풀어졌으면 좋겠다.
그것이 고인을 위하는 길이고, 명예를 살리는 길임을 유족과 지인 유모씨는 잊지 말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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