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09. 9. 2. 03:51

소문은 그랬습니다.
장진영씨가 위암말기라서 가망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언론을 통해 공식적으로 알려진 것은 그렇지 않았으나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전부 알고 있던 사실이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가슴으로 빌었습니다.
거짓말처럼 완치되어 보라고요. 기적처럼 10년 이상 살아보라고요...

하지만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이 시대 가장 주목받던 국민 여배우 중 한 명이 안타깝게 우리를 등졌습니다.

그녀의 나이 겨우 서른 여섯이었습니다.
이젠 더 이상 그녀를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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