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11. 4. 21. 21:11

두 사람이 결혼했었다는 사실도 몰랐었는데 이혼 소송중이라는 기사라니... 지금 대한민국은 '충격'입니다.

두 사람이 만난 것은 서태지씨가 96년 '서태지와 아이들' 해체 후 갔었던 미국이라고 합니다.
이지아씨는 부유한 집안의 셋째딸로, 중학교 2학년 때 미국으로 가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었다네요.

아무튼 두 사람이 결혼한 것은 1997년~!!!
(두 사람 사이에 아이는 없었다는 것이 이지아씨의 주장입니다)

이지아씨 나이가 포털에는 81년생으로 나오지만 만약 그렇다면 1997년 서태지씨와 결혼했을 당시에 이지아씨는 고등학생 미성년자였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 -) (물론 법적으로 결혼 가능 나이이긴 합니다만)
그런데 다른 기사를 보니 이지아씨를 33세로 소개하고 있네요. 제 생각엔 이지아씨 나이를 포털엔 어리게 소개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지아씨 실제 나이는 1978년생이라고 하네요. 배우 송창의씨와 어릴적 같은 반이었다고 하는데 이지아씨를 몰라본 송창의씨 역시 어리둥절한 상태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1997년이면 이지아씨가 20세였던 시기 아닌가요?
(결혼 참 일찍 했군요?)

뭐 이해는 합니다.
이지아씨의 경우 서태지씨가 데뷔한 직후부터 서태지씨와 결혼하겠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녔다네요. 결국 말이 '씨'가 되어 실제 결혼으로 이어진 것이죠.

서태지씨가 미국으로 갔을 때 여성과 동거 한다는 둥 좋지 않은 소문들이 끊이지 않았는데 결국 일부는 사실이긴 했군요. 이지아씨와 동거하고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두 사람 사이는 벌어졌고 (서태지씨가 방송에 미혼이고, 계속 여자친구도 없다고 이야기 했기 때문이라네요) 위자료 5억에 재산분할 50억을 신청한 상태라고 합니다.

몇 년 전에도 서태지씨와 이지아씨의 동거설이 나왔었는데요, 서태지씨는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했다죠?
(그렇습니다. 만약 어떤 소문이 돌았을 때 그것에 적극적으로 (법적으로) 대응한다면 그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이고요, 만약 법적 대응 없이 그냥 인터뷰로 끝낸다면 뭔가가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이지아 정우성 어떻게 되는 걸까요?

안타깝게도 정우성씨는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당사자도 지금 우리처럼 패닉 상태겠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얼마 전 스캔들 기사 터졌을 때 대응하지 말 것을... 하고 정우성씨 측에선 후회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그 대단한 정우성씨가 연애한다던 여성이 돌싱녀라는 사실과, 정우성씨가 그 사실을 몰랐을 더러, 더군다나 그 여성이 바로 톱배우 이지아씨라는 사실이 몇 겹의 충격이 되어 대한민국을 때리고 있네요.

더군다나 미혼인줄 알았던 이지아씨가 돌싱녀에, 전 남편이 서태지라니... (- -) 거의 메가톤급 특보인 거죠.

지금 이 기사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일본까지도 아주 난리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한국 여성들을 충격에 빠뜨린 사실은, 한국 미혼 여성들이 가장 결혼하고 싶은 연예인인 서태지씨 정우성씨 모두의 마음을 빼앗았던 이지아씨입니다. 두 사람 중 한 사람도 아닌, 두 사람 모두를 소유했던 그녀... 그녀는 지금 대한민국 여성들의 부러움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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