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종편드라마1 '무자식 상팔자' 줄거리와 앞으로의 이야기 연일 종편 시청률 최고 기록을 세우고 있는 JTBC 주말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드라마의 제왕' 김수현 작가 작품입니다. 지금까지의 줄거리와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를 예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법원 판사였던 소영(36세, 미혼, 엄지원)의 임신 사실이 알려지자 집안은 발칵 뒤집힙니다. 특히 집안 최고 어른인 호식(이순재)과 금실(서우림)이 이 사실을 알게 되면 부모인 희재(유동근)와 지애(김해숙)에게 날벼락 같은 책임 추궁은 둘째치고, 나이 많은 호식과 금실이 그 충격으로 잘못될지 모릅니다. 결국 희재와 희명(송승환), 희규(윤다훈) 세 형제는 소영이 낳은 아기를 희재의 막내 아들 준기(이도영)가 사고쳐서 낳아온 걸로 연극을 꾸밉니다. 그리고 다행히, 호식과 금실만 소영의 출산 사실을 모른채 이야기는 .. 2012. 11.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