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의 정확도가 높기로 유명한 예언가 할머니 '바바반가'의 예언 중 실패한 예언들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바반가의 예언 중 실패한 것은 바로 3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것들입니다.

4개국가 지도자의 암살시도와 그로인한 핵전쟁 그리고 그 후유증 등인데요.


https://namu.wiki/w/%EB%B0%94%EB%B0%94%20%EB%B0%98%EA%B0%80


바바반가(바바뱅가)의 예지력이 부정확했던 것일까요?

저는 그런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세계 3차대전, 그것도 핵전쟁과 화학 무기 전쟁은 반드시 피해야할 불행입니다. 그리고 바바반가는 그것을 예언했죠. 그럼 사람들은 그것을 그저 기다리기만 했을까요? 

아닙니다. 선진국의 지도자들은 이 예언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각국의 정보기관들은 그것에 대비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까 007 이나 미션임파서블 같은 영화의  내용이 현실에서도 일어났을 수 있다는 것이죠.


영화와 비교하는 것이 무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영화는 보통 현실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재구성하여 만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우리가 보는 헐리우드 영화 중 오직 100% 상상력으로 만들어지는 영화는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겁니다. 대부분은 알게 모르게 현실의 일들을 취재하여 재구성해서 만들게 됩니다. 


정말 '영화같은' 장면이나 이야기 전개에, 상상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실제로 인간의 상상력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실제 있었던 사건을 각색해서 영화로 제작하게 됩니다.


그럼 이런 질문을 하실 겁니다.

'그렇다면 911 테러는 왜 막지 못했는가'


여기엔 2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선은 예언을 무시하거나 언제 일어날지 몰라 대비를 못했을 가능성이죠. 그런데 실제로 2001년에 911테러가 일어났고, 이 때부터 바바반가의 예언을 신뢰하면서 2004년부터 시작된다는 세계3차대전을 예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는 미국이 일부러 911테러를 방치했을 가능성입니다. 실제로 미국은 911테러를 빌미로 전쟁을 벌이죠.


2019년에도 바바반가의 예언은 있습니다.

바바반가는 자연재해와 미국과 러시아 대통령과 관련된 예언을 하고 있죠.


제 생각엔, 미국과 러시아 대통령과 관련된 예언은 맞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그들 정부에서 그런 예언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연재해는 다릅니다.

아무리 미국이라도 자연재해는 어떻게 할 수 없지요.

특히 지진과 쓰나미는 피할 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연 2019년에 러시아는 거대한 운석과 충돌하게 될까요? 유럽의 경제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결혼은 <연분>과 해야 행복하다.

연분이란 무엇인가. 운명적인 배우자를 말한다. 

 

운명적인 배우자는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가?

그냥 만나게 되면 안다. 저 사람이 내 아내될 사람이고, 내 남편될 사람이라는 걸 그냥 안다.

그리고 남녀 모두 그런 생각이 든다. 그럼 결혼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하지 말라고 해도 한다. 이게 연분이다.

 

근데 적당히 사귀던 이성친구와 때가 되면 한다.

잘못된 선택이다. 이러면 살다가 이혼하기 쉽다. 사귀다가 헤어지는 것처럼 

결혼해서 5년이고, 10년이고 살다가 이혼하는 것이다.

 

결혼할 사람을 만나게 되면 정말 내 배우자감인지 고민하지 않는다.

만약 청혼받고 나서 이런 생각이 든다면 내 연분이 아니다.

 




1) 월급이 많은 쪽을 택하라


2) 내가 원하고,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택하라 


3) 승진 기회가 많은 곳을 택하라


4)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곳을 택하라


5) 앞을 다투어 모여드는 곳을 택하라


6) 장래성이 높은 곳을 택하라


7) 사회적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라


8) 가장 자리가 아니라 한 가운데로 가라


9) 부모나 아내나 약혼자가 추천하는 곳으로 가라


10) 단두대가 아니라 왕관이 기다리는 곳으로 가라



1) 술, 담배를 하지 말아야 한다.


2) 매일 많이 걸어라. (최소한의 근력운동도 해야한다)


3) 죽기 전까지 일하라.


4) 붉은 고기는 월 2회, 하얀 고기(닭고기)는 주 3회, 과일과 야채, 해산물, 곡식은 매일 섭취한다.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해야한다.


5) 설탕을 끊어라. 열대 과일도 끊어라. 국산 과일은 괜찮다.


6) 소식하라.


7) 스트레스를 관리하라.


8) 여행을 많이 다니고 즐겁게 살아라. 


9) 건강검진은 꼭 받는다. 


10) 불법적이거나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살아라.










태블릿에 게임보다 바둑 앱이 더 많음.



<끝>






 

'관상(觀相)'이란 사람의 외모로 그 사람의 운세와 성격 등을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사주팔자'는 그 정확도가 70~80% 정도지만 '관상'은 무려 95% 이상의 정확도를 보인다고 합니다. 왜 그런 걸까요?

사실 같은 사주(생년월일시)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도 자란 환경에 따라 또 개인의 선택에 따라 운명이 바뀝니다. 똑같거나 비슷한 운명을 사는 사람도 있지만 같은 사주인데도 전혀 다른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있지요.

 

하지만 '관상'은 그 사람이 타고난 능력과 성격 또 살아온 인생을 그대로 투영하기 때문에 정확도가 높은 것입니다. 관상을 보면 그 사람의 과거를 모두 알 수 있지요. 사람의 얼굴과 외모는 마치 레코드판처럼 그 사람이 타고난 성질과 살아온 인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상이 정확도가 높은 것입니다.

 

물론 이런 사람의 외모를 분석하여 해설을 하는 건 개인의 능력과 직감력에 따라 달라지죠.

 

이 관상은 꽤 정확합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의 성격과 능력, 재능, 경험 등은 모두 사람의 뇌에 저장이 됩니다.

문제는 이 뇌가 그대로 표현된 것이 바로 사람의 얼굴이라는 점입니다. 사람의 얼굴은 곧 그 사람의 뇌입니다. 때문에 얼굴에 그 사람의 성격과 능력, 재능, 살아온 인생, 건강 등 모든 정보가 담겨 있지요.

 

형제들을 보면 외모가 비슷합니다. 부모의 유전자를 똑같이 물려 받았기 때문이죠.

때문에 얼굴과 외모가 비슷한 형제들은 일부 비슷한 성격이나 재능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형제들 얼굴이 똑같진 않지요? 때문에 형제들도 성격이나 재능이 모두 똑같지는 않습니다. 일부만 닮아있지요.

일란성 쌍둥이들도 같은 가정이 아닌, 서로 다른 지역, 다른 나라, 다른 가정에서 길러지면 외모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만큼 환경의 영향도 중요하단 얘깁니다.

 

또 다운증후군 아이들을 보면 얼굴이 다 비슷합니다. 다운증후군의 특징이죠. 이것은 곧 뇌에 모두 동일하게 병증을 가지고 있음을 뜻합니다. 실제로 일반인들도 뇌수술 직후 얼굴을 보면 뇌 상태가 좋지 않아서 얼굴에 마치 다운증후군 환자 같은 표정이 나타납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뇌가 정상으로 돌아오면 얼굴도 함께 정상으로 돌아오지요.

 

즉, 얼굴은 곧 그 사람의 '뇌'이며, 뇌는 그 사람의 성격, 재능, 살아온 과거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의 성격은 어떤지, 재능은 무엇인지, 어떤 병이 있는지, 범죄자는 아닌지 등등을 판단할 수 있지요.

 

'관상'은 변합니다.

도둑으로 살면 얼굴은 도둑으로 변하고, 착한 사람으로 살면 얼굴은 착하게 변합니다. 또 좋은 일을 하면 얼굴엔 '복'이 들어오고, 그 복으로 더더욱 잘 살게 됩니다.

 

이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좋은 일을 많이 하면 스스로 좋은 생각, 긍정적인 인생을 살게 되니 그것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밝은 표정이 되고, 얼굴에서 빛이 나니 그 기운을 받아 많은 사람들이 호감을 가지게 되고, 그것은 결국 인복으로 연결되어 결혼이든 사업이든 모두 잘 풀리게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나쁜 일을 많이 하면 부정적 생각이 지배하게 되고, 그것은 그대로 얼굴에 드러납니다. 얼굴에 나쁜 사람이라고 씌여있으니 사람들이 기피하고, 결국 인생은 꼬이게 됩니다.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니 무엇하나 잘 될리 없습니다.

 

인생은 자기 스스로 개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마로 인맥과 인덕입니다. 스스로 성실하고 좋은 일을 많이 하면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는 것이지요. 그렇게 되어야 좋은 직장으로 이직도 하고, 사업도 잘 풀리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좋은 일', '착한 일'을 할 때 의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와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다른 꼼수의 마음이 없어야 하늘이 당신 모르게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이죠. 만약 이런 것도 자기 욕심으로 의도된 마음을 가지고 한다면 오히려 당신에겐 '화'가 미칠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관상'은 어디서 봐야할까요?

사주풀이나 관상 해석은 어떤 객관적 지표가 확실하게 있는 것이 아니라서 관상 보는 사람의 내공에 따라 그 사람에 대한 판단이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여러 관상학자를 찾아 다니며 보고 종합하여 판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관상'은 여러분들 스스로 어느 정도 공부를 해 두는 것이 좋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면 살면서 배우자를 선택하거나 친구를 사귄다던지, 사업을 할 파트너를 선택할 때 아주 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 재미있는 관상의 세계에 빠져 봅시다. ^^

 

 

관상과수상사이
관상과수상사이 by Kim Eung-seon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저희 집도 요즘 유행하는 단열용 뽁뽁이를 창문 유리에 붙였습니다.

세상에! 거실창만 붙였는데도 집안 온도가 2도 상승하네요. ^^ 아마 창문 모두 작업하면 1~2도 더 상승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젠 겨울 추위와 난방비 걱정 '안녕'이네요. ^^

뽁뽁이가 겨울 우풍을 잡아줬습니다.

 

단열용 뽁뽁이는 일반 포장용 뽁뽁이와는 다르게 양면에 모두 평평한 비닐이 덧대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단열 효과가 극대화되는 것이고요. 아무래도 한 면 뽁뽁이와는 차이가 있겠죠? ^^

 

되도록 단열용으로 제작된 뽁뽁이를 구매하세요.

 

뽁뽁이는 요즘 동네에서도 싸게 많이 팔지만 인터넷으로 구매하셔도 됩니다. ^^

제품 평가 잘 살펴보시고 꼭 좋은 제품 구매하시고요.

 

붙이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 붙여야할 창문의 유리를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물티슈나 마른 걸래로 닦아주면 됨.

   (유리창 전용 세정제로는 닦지 마세요)

 

- 그 다음 유리 사이즈에 맞추어 뽁뽁이를 재단합니다.

 

- 유리에 분무기로 물을 뿌려준 다음 뽁뽁이 비닐을 붙여주면 끝~! ^^

   (분무기에 퐁퐁이나 트리오 한두 방울 넣어주시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 뽁뽁이를 보면 붙여야할 면이 따로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엔 제품에 어느쪽이 붙이는 면인지 표시되어 있습니다. 없다면 보통은 말려있는 안쪽이 붙이는 면입니다. ^^

 

 

뽁뽁이
뽁뽁이 by pixstory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우리 주변에서 꼭 볼 수 있는 사연 중 하나.

 

어찌어찌하여 좋은 사람인 줄 알고 결혼을 했더니 완전 싸이코인 거다.

배우자에게 폭력을 행사한다던지, 알콜이나 도박 중독자인 경우도 있다.

또는 결혼 후에도 외도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더군다나 요즘은 세상이 변해서 이것이 꼭 남성들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거다.

 

그나마 아이가 생기기 전에 알면 다행인데 출산 후에 문제가 터지면 정말 문제가 심각해진다. 아이가 생겨버리면 이혼 후 새출발 하기가 더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 이렇게 결혼을 실패한 사람들이 동거를 먼저 선택했다면?

그러면 결과는 완전히 달라졌을 것이다.

 

결혼 전에 미리 1~2년 정도 살아보고 결혼한다면 그 사람에 대해 좀 더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심각한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경우에 결혼을 선택해도 늦지 않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동거' 라는 단어에 부정적이다.

아마 결혼에 실패한 사람들도 그랬을 것이다. 동거는 부도덕하고, 동거를 하느니 차라리 결혼을 하겠다고 생각했을 거다. 하지만 그 결과는?

바로 그 부도덕한 '동거'를 선택하지 않은 결과는 매우 비참하다. 이혼한 사람이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특히 아이까지 있다면 상황은 더욱 깜깜해진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을 망쳤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Endless love
Endless love by Millzero Photography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동거.

우리는 생각의 전환을 고민해야할 때다.

과연 우리가 그동안 부도덕하다고 생각한 '동거'가 과연 정말 그럴까?

 

얼마 전 방송에서 일본의 젊은이들이 연애하는 것을 보았다.

그 젊은 남녀는 함께 동거하고 있었다.

즉, 그들에게 연애는 곧 동거다. 같이 6개월 정도 살면서 서로 여러가지 면을 살피고,

그 이후에 결혼을 할지, 그만 만날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처음 내 눈에 비친 그들의 연애 방식은 충격적이었지만

따지고 보면 매우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최대한 많은 이성과 연애를 해보는 것이 목표인가?

물론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남녀는 그렇지 않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장기간 연애를 하는 건 시간 낭비이자 부질 없는 짓이다.

 

그러므로 동거가 동반되는 연애는 사랑하는 이성과 함께여야한다.

당연히 사랑한다면 평생을 함께 할 배우자로 생각할 것이다. 그렇다면 진짜 결혼을 하기 전에 그들은 서로에 대해 자세히 알아야할 필요가 있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동정이나 처녀성이 아니다.

과연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냐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

상대와 성격은 잘 맞는가... 상대와 현실적인 부분도 잘 맞는가... 나쁜 버릇이나 치명적인 습관은 없는가... 등등...

또한 무엇보다 마음적으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야한다.

 

우리가 앞으로 살아야할 인생은 생각보다 짧고, 생각보다 길다.

어찌 인생이 항상 행복하기만 하겠는가. 살다면 여러 풍파를 겪게 된다.

바로 그런 것에 대비하기 위해 우리는 결혼을 선택한다.

 

때문에 우리는 아무하고나 결혼할 수 없다.

누구와 결혼을 할 것인가.

 

이혼 없는 결혼생활을 원한다면 '동거' 를 권한다.

 

 

  1. dsakj 2012.09.15 07:43

    맞네 you right

  2. dsakj 2012.09.15 07:47

    맞네 you right

 

주위에 고시 낭인 한 명쯤 쉽게 볼 수 있는 세상이다.

일찍 합격하면 모르겠지만 몇 년씩 고시에 매달려 있는 친구나 지인을 보면 너무나 안타깝게 느껴질 것이다.

 

그런데 이젠 포기하라고 충고해주고 싶어도 말하기도 어렵고, 또 어차피 그 사람 인생이기 때문에 다 큰 성인에게 뭐라 충고한다는 것도 우습다. 또 아무리 친구라지만 굉장히 실례일 수 있다.

 

우리는 그런 고시 낭인들에게 어떻게 충고를 해주어야할까?

 

우선 공무원 시험 공부를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꼭 알아야할 것이 있다.

5급시험 뿐만 아니라 7급이나 9급 공무원 시험도 요즘은 '고시' 라고 하는 이유가 있다. 9급 시험도 그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9급공무원 시험 합격이 서울대 합격보다 더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니 그 난이도는 말 다했다. 

 

학원가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9급 시험은 1~2년, 7급 시험은 3~4년, 5급 시험은 5~6년은 투자해야 합격할 수 있단다.

(그런데 요즘은 9급의 난이도가 많이 올라가서 2~3년으로 잡아야한단다. 실제로 요즘 9급과 7급 시험의 난이도는 크게 나지 않고 단지 7급에서 과목만 2개 더 추가되는 수준이라고)

 

9급 시험을 기준으로...

 

총 5과목을 공부해야한다.

교양(국어, 국사, 영어) 3과목과 전공 2과목.

지방 기술직은 그나마 쉬운 편이지만 행정직은 난이도가 결코 만만치 않다.

 

보통 과목별로 3회독을 기본으로 한다.

1년 안에 5과목을 최소한 3회독 해야하는데 그 공부 분량이 장난 아니다. 이론과 기출문제 포함해서 과목마다 1천 5백페이지 이상에 달하는 분량을 공부해야하며, 영어 같은 과목은 단어와 숙어 등 어휘도 외워야한다. (7급은 한자도 외워야한다)

 

어디 그 뿐인가? 국사는 암기과목이지만 암기하기에 매우 어렵고, 외워야하는 분량도 끔찍하다. 또 전공 과목의 경우 내 전공이 아니면 생소한 전문 용어와 개념 때문에 공부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

 

하지만 반드시 합격하겠다고 마음 먹은 사람은 반드시 공부량을 체크하고, 그 공부를 1년 안에 끝낼 수 있도록 계획표를 잘 짜야한다.

5과목 1회독을 6개월 정도만에 끝내야하며, 나머지 6개월 동안 2회독을 더 복습한다. 물론 시간과 능력이 된다면 반복 복습은 많이할수록 좋다.

 

보통 3회독까지가 어렵지, 3회독을 넘어가면 4회독부터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다. 특히 5회독을 넘어가면 1과목을 복습하는데에 하루면 끝이 나야한다.

(최소 3회독은 해야 합격권에 들어간다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래서 공부 기간을 1~2년을 잡는 것이다.

 

1년간 착실하게 계획표 짜서 3회독을 하고, 5회독을 돌파하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굳이 시간 투자가 많이 들어가지 않는다.

그러므로 만약 약 2년간, 전과목을 5회독 하였다면, 그럼에도 합격하지 못한다면 다른 요인이 존재하는 것이니 당사자에게 그만 다른 일을 찾아보도록 권해야한다.

왜냐하면 그 정도 공부량이면 다른 일 하면서 충분히 복습을 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즉, 다른 일을 하면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도록 충고해주어야한다.

 

그런데 이것을 거부하는 사람이 있다.

5회독 이상을 했음에도 자신의 모든 시간을 공부에 쏟아부어야한다는 사람이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는 사람의 공부패턴을 보면 효율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다. 만약 5회독 이상을 했음에도 계속 1과목의 복습에 많은 시간이 들어간다면 그 사람은 공부에 대한 능력이 떨어지거나 아니면 공부 방법론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이다.

 

반드시 공부하는 사람에게 충고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이 공부를 얼마나 했으며, 점수가 얼마나 나오는지를 알아야한다. 

 

또 어떤 수험생들은 2년간 충분한 공부를 못하기도 한다.

개인적인 신상에 문제가 있던지, 아니면 공부 방법론이 잘못된 경우다. 

공부 시간은 길어지면 좋지 않다. 반드시 수험생은 공부에 대한 계획표를 짜야하고, 그 기간 내에 공부 목표에 도달했는지를 따져봐야한다. 

어떤 사정이 있든 아니면 스스로 의지나 습관 문제이든 간에 1년~2년 사이에 5회독 이상을 도달하지 못했다면  포기하도록 유도해주어야한다.

 

만약 공부를 방해하는 어떤 사정이 있고, 그 문제가 곧 해결이 된다면야 이야기는 달라진다. 그런데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에 문제가 있어서 목표도 달성하지 못하고, 합격권에 점수가 도달하지 못한다면 여러분들은 수험생에게 포기하도록 충고를 해야하는 것이다.

 

아니, 정확히는 포기가 아니다.

포기는 개인만이 결정할 수 있는 것이며, 만약 2년간 공부만 했다면 이미 상당한 공부량과 지식 수준에 도달했기 때문에 다른 일을 하며 공부하도록 유도해야하는 것이다. 실제로 전 과목을 5회독 이상 진행했다면 그 다음부터는 다른 일을 하면서 주말이나 남는 시간을 활용해 복습할 수 있다. 그러면 다른 직장에 다니면서도 공무원 시험을 계속 볼 수 있는 것이다.

 

어차피 합격할 수 있는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안다.

만약 합격할 수 있을 거 같으면 보통 포기하지 못한다. 자신이 잘 알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 친구가 일정 수준의 공부단계에 접어든 경우, 우리는 그 친구에게 이렇게 물어봐야 한다.

 

"그 정도면 이젠 직장 다니며 공부해도 되지 않을까?"

 

실제로 제대로 공부를 했고, 전과목 5회독 이상을 돌파했다면 굳이 계속 시간 들여 9급공무원 시험에 매달릴 이유가 없다. 그 사람은 다른 일을 하면서 충분히 복습 공부를 이어갈 수 있어야한다. 만약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어차피 그 사람은 공부만 해도 합격은 어렵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렇게 다른 취업 자리를 소개해주자.

 

그런데 그 기간 안에 그런 공부를 달성하지 못한 경우...

1~2년을 투자했는데 아직 1~2회독 조차 공부가 이루어지지 않는 수험생이라면 이미 싹은 노랗다. 1회독만으로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이 아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그 사람은 지금 공무원 시험 준비할 사람이 아니니 포기하도록 만들어줘야 한다.

 

"1년에 3회독을 해도 붙을까 말까한 시험인데 1년 동안 1회독 조차 제대로 못한다면 시험 공부 접어야한다더라..." 

 

아이큐가 150 이상이어서 1~2회독만으로 합격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상관이 없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 그래서 최소 3회독을 요구하는 것이다.

 

 

또 이 외에, 계속 면접에서만 떨어지는 사람이 있다.

면접도 시험이다. 분명 시험 기준이 있다. 과연 당사자가 그 기준에서 봤을 때 합격권인지 다른 사람들이 봐줘야한다. 그리고 그 약점을 보완하거나 교정할 수 있는 것인지 함께 고민해주어야하고, 그렇게 노력했음에도 합격하지 못한다면 그만 포기시켜 주는 것이 맞다.

 

시험을 포기 못하는 사람들 유형은 여러가지다.

 

이미 공부가 합격권이어서 그것이 아까워 포기 못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이미 공부 양이 충분하기 때문에 다른 일을 하면서 공부하도록 만들 수 있다.

 

반면 공부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그런 수험생활에 적응이 되어버린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은 포기하도록 유도해주어야한다.

 

절대 상대를 무시하거나, 질타하거나, 타이르거나 하는 방식은 위험하다.

아무리 수험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보다 더 잘 알겠는가?

내가 듣기로는 공무원 시험 공부가 이러이러하다는데 너는 그렇게 공부를 잘 해가고 있는지를 조심스럽게 물어봐야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람이 지금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지, 또 점수는 어떻게 나오는지 물어보고 함께 고민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어드바이스는 잘난척이 아니라 진정 상대를 걱정하는 자세에서 출발한다.

상대를 정말 걱정한다면 본인 스스로 당사자가 되어 함께 고민하는 자세를 가져주자.

 

 

  1. ㅋㅋㅋㅋ 2013.03.09 17:45

    서울대 학교 언급은 개그인가요? 웃고갑니다.....

  2. asdf 2013.03.09 18:35

    수능으로 서울대 들어가기가 어느정돈진 아시나요;;
    그정도면 9급 시험으로 취급도 안해요

  3. 2013.04.19 17:37

    시험 공부중에 흔들려서 검색해보다 이 글을 봤는데 저한텐 포기가 맞는 것 같네요 ..

  4. ㅠㅠ 2013.09.06 16:33

    저도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들어와보았는데 저한테는 포기가 맞는거 같네요...

    • go9ma 2013.09.07 18:17 신고

      국민연금이 있는 지금엔 사실 공무원 보다는

      평생 일할 수 있는 기술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5. 2014.02.13 01:42

    서울대출신들은 행시를준비하죠ㅎㅎ경쟁률로만보면 9급이쌘대 경쟁률의질이 차원이틀려요

 

여러분은 '사주'를 믿으시나요?

흔히 '점'을 이야기할 때 많은 분들이 '점'을 '무속'과 동일시합니다.

하지만 엄연히 점과 무속은 다른 것이죠.
오늘은 바로 이 '점'과 '무속'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점(占)'이라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명사]팔괘·육효·오행 따위를 살펴 과거를 알아맞히거나, 앞날의 운수·길흉 따위를 미리 판단하는 일. ≒복서(卜筮)·서복(筮卜)·점서(占筮).

라고 나옵니다.
사전에도 나와 있듯이 점이란 역학이라는 학문을 바탕으로 하고 있지요.
에이, 그래도 어떻게 과거나 앞날을 알아맞히거나 판단할 수 있겠냐고요? 하지만 여러분도 누구나 예언을 할 수 있잖아요?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봄이 가면 무슨 계절이 오나요?
그런 바보같은 질문이 어디있냐고요? ^^ 그래요. 당연히 여름이 오지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우리는 경험으로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가면 가을이 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누구나 이런 예언이 가능한 것은 바로 지구(자연)가 규칙적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지요. 봄이 지나 다시 겨울이 오지 않는 이유에 대하여 생각해보셨나요? 만약 지구가 우연으로 움직인다면 봄이 지나 바로 가을이나 겨울이 다시 올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지구는 정해진 규칙과 균형에 의해 움직이기 때문에 그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습니다.

아마 옛날 사람들도 그런 생각을 했나봅니다. 계절은 물론 24절기, 1년 365일 뿐만 아니라 지구 안 자연 구성원의 모든 것과 현상이 우연이 아닌, 일정한 규칙에 의해 작동하고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사상이 만들어지고 그 사상 위에 학문이 탄생하는데 그것이 바로 동양의 '역학'(주역)입니다.

처음에 역학은 주로 천문학 같은 과학분야에 응용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사람들이 '인간도 자연의 한 구성원' 이고, 인간 역시 자연의 운명에 의해 정해진 삶을 살게 된다는 것까지 깨닫게 되지요. 그래서 그 역학이 사람의 운수, 길흉 따위를 점치는 일에도 응용되게 됩니다.

보면 사람마다 능력이 다 다르지요. 어떤 사람은 예능쪽에 재능이 있고, 어떤 사람은 장사, 어떤 사람은 스포츠에 재능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노력한다고 대통령, 재벌, 의사, 판검사가 될 수는 없겠지요. 또 그래서도 안되고요. 만약 그렇게 되면 우리 인간 사회는 금방 무너질 것입니다. 바로 인간들의 그런 특성을 바로 '자연'이 균형을 잡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옛날 사람들은 사람의 생년월일시로 그런 특성을 알아볼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사주', 4개의 기둥인 생년월일시입니다.

이 역학(주역)이라는 학문은 자연의 규칙성을 규명하고 있는만큼 결코 쉬운 학문이 아닙니다. 보통 사람들 입장에선 공부해야할 양도 아주 방대하고, 또한 그것을 완전하게 이해하기란 더더욱 어렵지요. 우리나라에도 주역을 완벽하게 이해하시는 분들은 몇 분 안계신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의문이 드실 겁니다.
그렇게 체계적인 학문이라면 우리는 왜 학교에서 역학을 배우지 않는가?

인간사회에서 '사상'이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모든 것의 출발점이 되지요.
현재 우리는 서양의 실용주의 사상에서 탄생한 서양과학을 바탕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모든 과목이 바로 이 서양 과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고, 그 서양과학은 서양의 사상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서양의 사상은 동양의 사상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서양은 인간 편의의 실용주의를 먼저 내세우지만 동양은 자연중심주의입니다. 결국 이런 차이는 서양의 문물이 동양의 문화를 잠식하는 결과를 낳았지요. 그리고 또한 이런 큰 차이 때문에 서양의 사상, 서양의 가치관으로는 동양의 학문을 이해할 수 없었던 겁니다.

아마 지금도 역학(주역)이나 사주에 대해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릅니다. 서양의 사상을 배우고 익혔으니 정반대인 동양적인 사고와 사상을 이해 못하는 것 뿐이지요.

우리가 사주로 한 인간의 운명을 점치는 것은 우연이나 미신이 아닌, 학문적 체계에 의한 예측 결과라는 사실을 이젠 이해하시나요? 누군가의 성격이나 지나온 인생, 앞으로의 운수에 대해 사주만으로 분석해내는 것은 단지 봄이 가면 여름이 온다는 것을 좀 더 확장한 결과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무속'은 또 무엇일까요?

무속, 즉 우리가 흔히 말하는 무당도 점을 봅니다. 하지만 무당과 사주풀이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당은 역학이라는 학문을 바탕으로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들 말로는 자신에게 '귀신'이 씌어, 그 귀신의 말과 지시대로 알려주는 것 뿐이라지요.
즉, 역학을 배우지 않고 미래와 과거를 점칠 수 있는 사람이 무당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믿는 것이 무속신앙이지요.

그래서 우리는 반드시 무속과 점(역학)을 구분해야하는 것입니다.

종종 일부 무속인들이 역학을 공부하여 사주풀이로 점을 치기도 합니다. 아마도 이 때문에 무속과 점(역학)의 구분이 모호해지는 것 같은데 분명히 구분해야할 것입니다.

여기서 이런 질문 하실 거예요. 그럼 귀신 씌인 '무당'은 진짜냐고요? 믿어도 될까요? ^^;
물론 그건 저도 모르죠. 제가 직접 무당이 되어보지 못했으니 그들 말을 믿을 수도, 믿지 않을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그들은 분명 우리와는 뭔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무당은,
일반인들도 선천적으로 예능분야의 재능이나 운동신경이 타고나는 것처럼 이런 분들도 그런 쪽의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즉, 역학을 굳이 배우지 않아도 사람의 관상만 보고 결과를 도출해내는 능력을 타고나는 것이 아닐까요? (관상은 다음 기회에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주카페에서 사주풀이를 봤는데 거의 안맞는다고요?

물론이에요. ^^ 위에도 이야기 했지만 이 역학이라는 학문은 매우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또한 인간의 운명을 점치는 사주풀이는 풀이하는 사람의 내공에 따라 결과가 많이 달라지지요. 그게 일종의 추론이기 때문입니다. 의사들도 임상 경험이 많아지면 오진확률이 낮아지듯이 사주풀이 역시 공부 많이 하고, 임상 경험이 많은 사람일수록 정확하고 자세하게 풀이를 합니다.
그런데 보통 사주카페에서 사주봐주시는 분들은 사주공부를 책 한두권, 서너권 정도 보고 봐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유하자면 고등학교 물리책 한두번 보고 물리학자 행세를 한다고 할 수 있지요. 하지만 물리학자라고 행세하려면 대학교수 정도는 되어야겠지요? 사주풀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 제대로 된 운명 분석과 카운셀링을 원한다면 반드시 교수급 역술인을 찾아가야합니다. 그야말로 사주카페는 재미를 위한 곳이지, 내 인생을 맡길 그런 곳은 아니라는 겁니다.


사주풀이가 안좋습니다. 과연 얼마나 믿어야할까요?

많은 분들이 사주카페 같은 곳에서 자신의 운명풀이를 하고 인생을 포기해버리기도 합니다. 매우 어리석은 짓이죠. 흔히 '점'풀이를 카운셀링이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단지 조언자일뿐입니다. 내 인생설계에 참고만 될 뿐이지, 그것이 절대적인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사주풀이의 정확도는 7~80%정도라고 합니다. 풀이가 100% 정확하지도 않을 뿐더러 인간 개인의 의지에 따라 운명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 것입니다. 또 그러기 위해 사주풀이가 존재하는 것이죠. 사주풀이로 내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키운다면 더 없이 좋은 것이라 하겠습니다.



- 결론

사주에 관한 책을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인간의 사주(생년월일시)에는 팔자(8개의 자)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오행으로 표시되는데 화, 수, 목, 금, 토 입니다. 이것을 각각 2개씩 10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팔자가 가장 완벽한 사주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절대 10개를 가질 수 없습니다. 팔자이기 때문에 8개 뿐이죠. 즉, 이 세상엔 완벽한 인생을 사는 사람이란 없답니다.

열등한 인간도, 우월한 인간도 없습니다. 부자나 성공한 사람이 부러우신가요? 하지만 그들도 알고 보면 매우 심각한 고민이나 고통 속에서 인생을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오히려 현재의 내가 더 낫겠다 싶을 정도로 말이죠.

점풀이는 오직 카운셀링 자료로만 활용하시기바랍니다.
인생의 주인공은 여러분입니다. ^^

 

 

 

'결혼할 때 궁합을 절대 보지 말아야 하는 이유' 란 글을 보고 포스팅을 합니다.

무엇보다 과연 '궁합'이라는 것이 정말 '미신'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 따져볼까 합니다.

 

'미신'이란 무엇일까요?

과학적 근거가 없는 믿음? 예를 들자면 시험 보는 날 미역국을 먹으면 시험에서 떨어진다던지 (이것은 미신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징크스겠죠), 밤12시에 뭘 어떻게 하고 거울을 보면 미래의 남편감이 보인다던지, 아들 많이 낳은 여성의 속옷을 입으면 아들을 낳을 수 있다는 등의 속설 들을 과학적 근거가 없는 믿음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궁합을 미신이라고 봐야할까요?

우선 여기서 개념을 좀 정리하고 가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궁합은 곧 '사주팔자'를 통해 알아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궁합이란, 곧 사주팔자를 미신이라고 봐야하는가에 대한 질문이 됩니다.

 

저는 사주팔자는 절대 '미신'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사주팔자를 미신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사주팔자가 뭔지 몰라 '미신'이라고 정의하는 것이죠. 예를 들자면 문명의 혜택이 없는 원시인들이 비행기를 보고 '신' 혹은 '하느님', 또는 UFO라고 정의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사주팔자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 눈에 역술은 신기한 마법 혹은 미신으로 비추어지는 것이죠.

 

지금의 우리는 서양철학에 근거한 '서양 과학'을 배우고 있습니다. 기차, 전철, TV, 컴퓨터, 비행기, 자동차, 우주선, 휴대폰 등 우리가 누리는 모든 현대 과학문명은 이런 서양 과학에 기반한 것이며, 불과 100 여년 만에 아주 눈부시게 발전을 했지요.

 

사실 그 전까지 서양과학은 과학이라고 부르기에 아주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그야말로 미신으로 이루어진 것이었죠. 종교의 사상적 기반이 모든 것의 바탕이 되고, 의학쪽은 그 옛날 아리스토텔레스의 가르침이 지배했더랬습니다. 그러다가 150 여년 전, 철학의 사상적 기반이 받쳐주면서 객관적인 과학 실험의 토대가 마련되어 이렇게 100 여년 만에 눈부시게 발전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동양 과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서양 과학에 가려져 빛을 못 보고 있지만 불과 100 여년 전까지만 해도 동양 과학은 서양 과학을 압도했지요. 서양과학은 종교의 믿음과 미신이 자리잡고 있었지만 동양 과학은 최소한 그런 미신이 아닌, 과학적 사상에 기반을 두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상적 기반엔 동양 철학이 자리하고 있고,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주역'이라 불리우는 역술입니다.

 

이 '주역'을 우습게 보지 마세요. 주역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사람은 국내에 불과 수십 명에 불과할 정도로 아주 심오한 학문입니다. 그리고 이 주역은 천문학부터 수학, 물리학까지 정통하지요. 현대과학에서 한 획을 그은 '카오스 이론'이 나오게 된 단초를 제공한 개념 역시 이 '주역'이라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합니다.

그야말로 동양문명이 낳은 최고의 유물인 겁니다.

 

 

 

 

봄이 지나면 무슨 계절이 올까요?

여름이라고요? 어이쿠~! 여러분은 그걸 어떻게 아시죠? 혹시 여러분도 점쟁이? 혹은 해품달 속의 무녀인가요? 너무너무 신기합니다. 여름은 아직 오지 않았는데 봄이 지나면 여름이 올 것이라는 걸 어떻게 알고 있는 걸까요?

 

그렇죠. 너무나 당연한 질문이죠? 지구는 규칙적으로 태양을 공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구의 일부 지역에선 4계절이 규칙적으로 나타나는 것이죠.

 

수천 년 전의 중국인들 역시 바로 그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우리가 속한 이 자연이 우연이 아니라 규칙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개념'을 잡은 것이죠.

 

계절 뿐만이 아닙니다.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고, 바람 역시 규칙이 있지요. 절대 우연으로 부는 것이 아니죠? 기압 차이로 공기가 이동하는 것이 바람이니까요. 때가 되면 장마가 오고, 봄이 오면 싹이 트고 등등... 모든 자연현상은 우연이 아니라 '규칙'에 의해 작동한다는 개념을 잡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자연 현상의 규칙을 하나의 '공식'으로 만들었는데 그것이 바로 '주역'입니다.

 

원래 이 주역은 천문학이나 수학 쪽에 씌였습니다.

실제로 이 주역이 미신인지 아닌지는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주역을 배워 직접 그것을 근거로 천문학에 대입해보면 됩니다. 아주 정확하게 떨어지죠. 심지어 일식이나 월식, 오늘 일어나는 금성의 일식까지도 정확하게 예측 가능합니다.

 

이것은 곧, 주역이 '과학'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옛날 중국인들이 그런 생각에 도달합니다.

우리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고, 인생 역시 규칙적으로 돌아갈 것이며, 주역을 통해서 그것을 확인할 수 있을 거란 '운명론'을 개척하기 시작한 것이죠.

 

그렇다면 어떤 기준으로 인간의 운명을 들여다볼 수 있느냐의 문제가 발생하는데 역시 그 문제 또한 해결합니다. 바로 인간의 태어난 년.월.일.시죠.  이 4가지를 바로 네 개의 기둥 즉 '사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주풀이를 하면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할 거란 잘못된 믿음입니다. 사주풀이는 미신이 아니지만 '미래'를 영화처럼 미리 볼 수 있다는 것은 분명 잘못된 '미신'인 거죠.

 

한 예로,

미성년자인 아이들은 사주풀이를 해도 운명이 정확히 나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러 갈래의 길이 나오기 때문이죠. 하나의 길이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많은 사람들은 여러 갈래의 길이 나오게 됩니다. 문제는 여기서 아이가 어떤 인생을 선택하느냐는 선택의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즉, 아이들은 19세를 마치며 어느 대학에 진학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결정됩니다.

 

사실 현실에서 사주풀이가 아니더라도 실제로 아이들은 공부를 어떻게 해서 어느 대학에 가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게 됩니다. 그런데 이게 사주풀이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아이가 어느 대학을 가느냐에 따라 운명의 예측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똑같은 사주를 가진 사람 둘이 있습니다. 이 두사람은 모두 고아입니다. 그런데 한 사람은 명문대 의대를 진학하여 유명한 외과의사가 되었고, 다른 한 사람은 대학 진학에 실패하고 연쇄 살인마가 되었습니다.

이 두사람의 사주를 풀이해보면 고아가 된다는 것칼로 손에 사람 피를 묻힌다는 것만 나옵니다. 문제는 사춘기 때 선택의 시점에서 바로 이 두 사람의 인생이 갈린 것이죠.

그래서 한 사람은 외과의사가 되고, 다른 한 사람은 연쇄살인마가 된 것입니다.

 

물론 똑같은 사주에 고아가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고아가 아니어서 다행히 외과의사나 연쇄살인마도 아닌 인생을 살아가지요.

 

사주팔자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미래의 많은 정보를 담고 있지 않습니다. 주로 그 사람의 성격과 어떤 부모에게서 태어났는지(부모가 가난한지 부자인지), 가정 환경이 대체적으로 어떠한지, 어떤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는지(예체능에 재능이 있는지, 공부하는 머리는 타고 났는지) 정도만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굵직한 것들만 알 수 있지, 세부적인 미래는 결국 본인의 선택입니다.

그리고 역술인이 보는 미래는 이것을 근거로 '예측'하는 것이죠. 그래서 그런 예측이 잘 맞을 때도 있고, 틀리는 때도 많은 것입니다. 아무래도 내공이 낮은 역술인의 풀이는 잘 틀릴 것이고요, 내공이 높고 경험이 많은 역술인은 잘 맞게 됩니다.

 

자, 그렇다면 궁합이란 무엇인가.

바로 이렇게 나온 사주풀이의 결과물로 두 사람을 맞추어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남자는 바깥으로 돌거나 또는 돈 벌이가 시원찮은데 여성의 성격이 남자를 이기려고 든다면 당연히 결혼하더라도 이혼할 확률이 높게 됩니다.

 

또 인간은 자신이 살아갈 길이 있는데 이것이 결혼으로 연결 되었을 때 전혀 엉뚱한 길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예를 들자면 사고를 당하거나 태어난 아이가 아픈 경우죠.

또는 배우자 운명이 불행해질 팔자인데 결혼을 시킨다면 당사자 역시 불행해질 것이므로 부모님들은 말리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할 것이 있습니다.

과연 '궁합'이 믿을만 한 것인가... 하는 신뢰의 문제입니다

 

분명 사주팔자는 미신이 아닌데, 그것을 근거로 하는 궁합 역시 어느 정도 신뢰할 수 있느냐는 것이죠.

 

이 문제에서 역술인들 사이에서도 많은 다툼이 있습니다.

사실 저 역시 '궁합'은 매우매우 신중해야하며, 결코 아무나 봐선 안된다고 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궁합'은 잘 맞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이혼할 거라고 한 부부들도 오래오래 잘 사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왜 이런 문제가 생기냐면, 양쪽 당사자의 사주를 비교해서 궁합을 도출할 때 예측을 잘못내는 것입니다. 이런이런 사람들이 만나 어떻게 될지는 그야말로 예측일 뿐이고요, 결국 정확하게 아는 방법은 당사자들이 진짜로 결혼해서 사는 과정을 지켜보는 방법 뿐이죠. 그런데 꽤 많은 (확률적으로는 50%라고 합니다) 커플들에게서 예상못한 변수가 발생하고, 결국 궁합의 예측과는 다르게 전개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궁합은 내공이 아주 높은 교수급 역술인들이 아주 신중하게 봐야하는 것이죠. 결코 아무 역술인이나 무속인을 찾아가 풀이를 보고 믿음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왜 저는 결혼할 때 궁합을 꼭 보라고 하냐고요?

 

궁합이라는 것이 꼭 부정확하거나 나쁜 것만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자면 궁합은 이렇게 활용하는 것이죠.

 

두 사람의 성격이 맞지 않아 이혼하게 된다?

그렇다면 결혼 전에 미리 동거를 시키면 됩니다. 요즘 세상에 혼전 경험이 큰 문제가 되나요? 오히려 아이를 두고 이혼하는 것이 더 큰 불행의 씨앗이 됩니다. 그러므로 궁합이 정 걱정되게 나오면 미리 1~2년 동거를 시키며 결혼생활을 살펴보면 될 일입니다.

 

두 사람이 결혼하면 아이가 아프다?

드물게는 서로 유전자가 맞지 않아 결혼할 경우 기형아를 출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건 이런 것을 궁합으로도 예측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죠. 만약 궁합에서 그런 것이 의심된다면 미리 결혼 전에 당사자들이 유전자 검사를 해보면 됩니다. 그러면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기형아 출산 확률을 일부 예측할 수도 있지요. (물론 극히 일부입니다)

 

또한 어느 한 쪽이 불행해지거나 일이 안 풀린다고 나온다면 여러 역술인을 통해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역술인들도 내공이 다 똑같지 않습니다. 고등학생과 대학교 교수가 가진 지식의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듯이 역술인들 역시 능력 차이가 큽니다. 때문에 궁합은 반드시 능력있는 여러 역술인들을 통해 어드바이스를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필요하다면 신점으로 보는 무당도 있겠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신점 무당은 뭐라 정의내리기 어렵군요. 그저 일반 역술인들보다는 감각이 월등히 좋은 사람들 정도로 봅니다)

 

궁합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하늘과 땅차이입니다.

더군다나 귀한 아이들의 미래에 관련된 문제입니다.

 

물론 역술인들이 '궁합'에 임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만... 개인들 역시 궁합을 볼 때 매우 신중해야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은 연분입니다. 서로 인연이 닿아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지요.

그런데 꼭 연분이라고 해서 행복하게 사느냐는 다른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그런 연분을 미리 깬다고요? 저는 그것에 반대합니다. 연분이라면 결혼을 하는 것이 순리입니다.

 

단, 그런 순리를 따르면서 우리 인간이 할 수 있는 것들이 존재합니다. 그것이 바로 '궁합'인 것이죠. '궁합'을 통해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불행을 미리 예측하여 대비하는 것이 궁합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것입니다.

 

당사자들이 서로 좋아 죽어 못산다면 당연히 결혼 시켜야하지 않겠습니까?

부모님들이 해야하는 일들은 바로 그 이면에 있습니다. 궁합으로 혹시나 기형아를 출산하지는 않을지, 인생의 큰 변화가 있지는 않을지만 미리 막아주면 되는 것입니다.

 

'궁합을 절대 보지 말아야하는 이유'의 글에 나온 커플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과연 그 부모가 궁합을 봤을 때 어떤 내용으로 나왔는지가 궁금하군요. 도대체 역술인이 어떤식으로 좋지 않다고 이야기했기에 부모가 반대하는지 궁금합니다. 분명 그 내용을 풀어보면 해답은 분명할텐데 말입니다.

 

 

 

예전에 그런 커플을 본 적이 있습니다.

남자쪽 부모 반대로 결혼을 하지 못하고 사는 커플이었습니다. 여자는 벌써 출산을 하여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고 있었지요.

그런데 여자가 출근 길에 넘어져 머리를 많이 다치게 됩니다. 여자는 죽을 고비를 넘겼지만 남자가 포기하지 않아 목숨만은 살릴 수 있었죠.

하지만 정신이 돌아온 여자는 평생 불구로 살아야합니다. 뇌를 다친 여자는 자기 자식을 알아보지도 못하고 몸도 불편하여 걷지도 못하지요...

그런 여자를 남자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돌보고 있습니다. 여자가 그렇게 사고를 당한 것이 마치 결혼을 제 때 해주지 못한 자기 책임이라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여자가 사고를 당한 건 운명이었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남자 부모들이 결혼을 반대했을지도 모르죠. 그런데 결과는 어떻죠? 결혼을 시키지 않았어도 남자의 운명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남자는 자기 인생을 포기하고 여자를 돌보고 삽니다.

두 사람은 운명으로 만난 연분이기 때문에 헤어질 수 없는 겁니다.

 

만약 현명한 부모였다면, 여자의 사주를 좀 더 심도있게 풀어서 사고를 피할 수 있게 하거나 또는 작은 사고로 때울 수 있도록 만들어줬어야 합니다.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했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궁합'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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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후손들에게...

날 위해 이번 추석에도 차례를 올려준다니 고맙구나.
너희들이 고생 덜 하도록 몇 가지 차례상에 대한 당부 말을 남긴다.


우선 추석은 송편이 주인공이다. 송편은 꼭 올리도록 하고 밥과 탕, 국은 올리지 않아도 된다. 굳이 올리겠다면 탕국은 내가 좋아했던 육개장이나 김치찌개, 청국장찌개 혹은 들깨된장국을 올리도록 해라. 미역국도 좋다. (단, 나는 전통방식의 탕국은 먹지 않으니 그건 절대 올리지 마라) 

탕과 국은 굳이 2가지를 다 올릴 필요가 없으며 하나만 올리면 된다.

기본 과일인 대추, 밤, 감, 사과, 배 외에 내가 좋아했던 수박이나 귤을 올려주면 좋겠다. 추석 땐 귤이 없거나 비싸니 오렌지를 올리면 된다. 혹시 달달한 참외나 메론이 싸면 것두 올려주렴.

아, 감은 아이스홍시면 좋겠고, 과일은 그 밖에 너희들이 먹고 싶은 거 아무거나 올려도 좋다. 내 후손이니깐 식성도 나와 같겠지.

밀가루 부침개는 할 필요가 없다. 대신 내가 좋아했던 피자를 올리고, 우리 집은 원래 닭을 올리지 않으니 닭은 올리지 말도록 해라.

두부부침과 동태전은 좋아했으니 그건 꼭 올리고, 동그랑땡은 반드시 '목우촌' 제품으로 해라. 이게 제품 품질이 좋고 맛나더라.

삼색나물은 시금치, 콩나물 무침은 꼭 올리고 나머지 하나는 너희들이 원하는 걸로 아무거나 하나 더 올리면 된다.

식혜도 꼭 올려주고, 생선은 조기말고 고등어나 꽁치, 참치살 중에 한 가지를  구워서 올리면 된다. 난 조기 안 먹는다.

물김치 좋아했으니 물김치 꼭 올리도록 하고 약과와 산자 역시 올리지 마라. 대신 내가 좋아했던 초콜릿과 감자칩을 올려줬음 좋겠다.

그리고 난 술을 좋아하지 않으니깐 술은 올리지 말고 몸에 좋은 복분자즙이나 오렌지주스 같은 과일 즙을 올려주기 바란다.



부디 내 후손들은 명절 때 온 가족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나도 죽어서 행복할테니...

최근 '로스웰 사건' 관한 FBI 비밀 문건이 공개되면서 외계인과 외계 행성의 존재에 대한 논쟁이 또 다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과연 외계인은 정말 존재할까요?


우선 이번에 공개된 문건 말고도 로스웰 사건에 대해서는 수 많은 증언이 존재합니다. 결코 우연으로 보기엔 어려운 증언들이죠. 이 증언들은 상당 부분 맞아 떨어지고 있으며 조작이나 우연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을 정도로 사실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증언들은 모아져 다큐멘터리로 만들어졌지요? 종종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 같은 방송에서 방영을 해주곤 합니다.

물론 '로스웰 사건'이 단순한 '오해'에서 비롯되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고공 궤도에서 관측 활동을 하는 관측 기구가 추락했다는 설이 그것이지요. 세계대전 직후였던 당시엔 일반 군인들 조차 잘 몰랐던 비밀 관측 장비들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당시 로스웰 사건을 담당했던 장교가 죽으면서 '유언'으로 '로스웰 사건'은 '사실'이라고 밝힌 것도 '로스웰 사건'이 사실이라는 것에 힘을 더해줍니다. 아무렴 단지 자신이 유명해지기 위해 죽으면서 거짓말을 했을리 없다는 것이죠. 아마도 '비밀'유지에 대한 책임 때문에 평생 비밀로 간직하다가 죽으면서 그 비밀을 공개한 듯 합니다.


자, 그럼 '로스웰 사건'이 진짜라면 과연 외계인은 어디서 왔을까요?

우주는 우리 생각보다 넓습니다.
현재 보이저 탐사선이 태양계 밖으로 향하고 있지만 아직 태양계를 벗어난 것은 아닙니다. 현재 과학자들의 추론에 의하면 태양계 마지막 행성으로 생각되었던 명왕성은 커다란 얼음 덩어리일 뿐이고, 거기서부터 엄청난 두께의 얼음 덩어리 층이 마치 보호막처럼 태양계를 감싸고 있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그 너머입니다.
태양계 밖으로 나가면 엄청난 방사능 물질이 존재하는 우주풍을 맞게되는데 현재 태양계 밖으로 향하는 보이저 우주선이 그것을 이겨낼지는 의문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하여 우리 은하안, 태양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은 센타우르스 자리에 있는 프록시마라는 별입니다. 약 4.2광년 거리에 있는데요, 이것은 빛의 속도로 4.2광년 걸리는 거리라는 뜻입니다.

문제는 이 프록시마 항성 주위에 지구와 같은 행성이 존재하느냐의 문제이며, 또 존재한다고 해도 과연 그 행성에 지구인을 능가하는 지능을 가진 고등 생물이 존재하느냐도 문제가 됩니다.

과연 외계인들은 어느 별에서 온 것일까요?

또 거기서 빛의 속도 혹은 빛의 속도를 능가하는 아광속의 속도로 시공간을 초월하여 왔을까요?

또 장시간의 우주여행을 외계인들은 어떻게 버텼을까요?
특수한 우주음식으로 버틴 것일까요? 아니면 영화에서처럼 '수면'상태로 장기간 날아온 것일까요?

태양계와의 거리도 어마어마하지만 과연 그 먼 거리를 어떻게 날아왔는지도 의문입니다. 

고대 벽화나 그림을 보면 UFO로 추정되는 것들이 발견됩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면 다양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물론 이중에 일부는 조작된 것으로 밝혀지기도 합니다만) 

과연 고대부터 외계인들은 지구에 놀러와 구경을 하고 간 것일까요? 

아니면 혹시 지구는 그 외계인들의 실험실 같은 곳일까요? (우주에서 시간의 개념이 외계인들과 다를 수 있고, 또 외계인들이 오래 전 자신들의 DNA를 지구에 뿌려 놓은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과연 그들은 어디서 왔을까요? 궁금해집니다. 

이번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중국의 예언서 '추배도'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예언 60가지 중 55가지를 맞추었다는 추배도. 하지만 과연 이 추배도를 신뢰할 수 있을지는 따져봐야한다.


우선 관상학자와 역학자에 의한 그런 예언은 가능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가능한가?
먼저 이것을 이해하려면 당신은 주역과 음양오행 같은 풍수지리의 기본 원리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어야한다. 예를 들자면 구구단의 원리나 방정식 혹은 물리화학공식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과 같다. 역(주역)도 하나의 이러한 과학적인 원리 혹은 자연현상을 풀이한 공식이며, 이 공식에 다양한 변수를 대입하면 그 결과값(예언)을 도출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역학과 관상, 풍수지리에 대한 방대한 분량의 지식을 완전하게 깨우친 사람일 수록 오차 범위를 줄이며 예언을 할 수 있다.

중국이 중간에 공산화를 거치면서 이러한 것들이 금기시 되었지만 중국에서 시작된 주역은 이미 아주 오래 전에 상당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보여진다.
때문에 당나라 때의 역학자들이 각 해마다 일어날 큰 사건을 대략적으로 예언(?)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을 것이라 본다. 일종의 운명론이다.

예를 들자면 큰 전쟁은 아무 때나 일어나지 않는다. 중국 같은 큰 나라의 전쟁이나 통일, 여러 나라로 나뉘어지는 혼란이나 역사적인 전환점은 60갑자의 풀이만으로도 예언이 가능하다. 이러한 큰 사건은 결코 평범한 해에는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한 것들을 나라의 풍수지리와 음양오행에 맞추어 나라의 운명을 대략 기획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

하지만 그 책은 아주 오랫동안 금서로 봉인 되었던 책이다. 그리고 여러 복사본 중 어느 것이 원본인지는 알 길이 없다.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누군가 장난으로 만들거나 조작되었을 수 있는 것이다. 오랜기간 전해져오면서 실제 일어난 사건을 보고 누군가 꾸며 만든 것일 수 있다.

하지만 해당 복사본이 만들어진 이후에 일어난 사건은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가?
이 역시 역학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해당 해의 60갑자 풀이를 통해 충분히 대략적인 것을 묘사할 수는 있다. 그렇게 되면 지금의 후대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해당 해에 일어난 큰 사건과 비교하여 예언이 맞은 것으로 착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과 좀 비슷한 면이 있다. 예를 들어 어느어느 해에 '불의 재앙'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고 예언했을 경우 해당 해에 화산폭발이나 대규모 화재, 큰 전쟁 등이 일어날 경우 그것을 껴맞추기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또한 수많은 연도를 거쳐오면서 특정 해(60개)의 60개 사건만을, 그것도 중국과 관련된 것만 예언한다는 것은 결코 우연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

즉, 추배도의 예언은 중국의 국운을 점 친 예언서라고 볼 수 있는데 문제는 그 진위다. 과연 이것이 진짜 존재한 추배도의 복사본이 맞느냐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 추배도에 묘사되어 있다는 세계 3차대전은 무엇일까?
아직 일어나지 않은 예언 5가지 중 하나. 그것은 기미년의 사건 (2039년)의 일이라고 하는데 서양의 파란나라와 동양의 붉은 나라가 싸우게 된다고 한다. 그것은 병사들간의 싸움이 아니란다. 기술의 싸움. 

'날아가는 것이 꼭 새만이 아니다'라는 묘사는 전투기를 나타내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또 어쩌면 무인 전투기를 이야기하는 것일 수도 있다. '물속의 물고기만이 아니다'라는 부분도 잠수함이나 어뢰를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또 예언에는 연기와 버섯을 묘사하고 있어 핵전쟁임을 알 수 있다.
더군다나 기미년인 1919년과 1979년엔 딱히 이미지가 맞는 사건들이 없으므로 2039년을 예언한 것일 수 있다.

그렇다면 학자들의 풀이대로 파란 서양의 나라는 미국이고, 붉은 나라는 중국일까? 

언듯 보면 그런 거 같지만 좀 이상하다. 만약 중국이라면 왜 동양의 붉은 나라라고 했을까? 마치 다른 나라를 지칭하는 거 같지 않은가? 즉, 동양의 붉은 나라는 꼭 중국이 아닐 수 있다. 그렇다면 어디?

북한도 상징은 붉은 색이다. 또 일본도 국기나 욱일승천기도 붉은 색이다. 그 뿐인가. 대만, 베트남 모두 국기는 붉은 색이다. 만약 서양의 파란나라와 중국이 싸움을 한다면 서양의 파란나라가 침략해온다고 하지 않았을까?

요즘 중국이 발전된 경제력을 바탕으로 군비를 확장하여 미국의 위협이 되고 있다. 이에 미국은 최대한 중국을 배려하는 형국이다. 과연 미래에 이 둘의 관계가 깨져 전쟁이 일어날까? 하지만 화해무드로 접어들어 서로 공생관계에 진입할 거 같은 중국과 미국이 서로 전쟁을 할 가능성은 높아보이지 않는다.

결국 지금 상태로 보자면 동양의 붉은 나라는 북한일 확률이 높다. 그리고 서양의 파란나라는 미국도 있지만  영국도 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을 놓고 보자면 미국과 북한의 전쟁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만큼 관계도 현재 좋지 않다.

또 그 가운데에 있던 나라에서 어린아이의 성인군자가 나타나 세상을 구하고 주변의 6~7개 나라가 평화적으로 살게 될 것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우리나라 혹은 일본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도 든다.
그리고 이후엔 모두 평화적으로 행복하게 살게 될 것이라고 한다.

과연 이 예언은 맞게 될까? 또 전쟁에 미리 대비해야하는가?
하지만 이런 사건이 일어나려면 아직 무려 28년이나 남아있다. 그 때까지 모두 열심히 살아가야한다는 것이 정답이다.


  1. 파스칼 2012.05.01 17:52

    모든 예언이 그렇듯 사후 날조된 경우가 허다하고
    애매한 표현으로 인해 이현령비현령 해석이 난무하죠.
    심리학으로 말하자면 확증편향이랄까요.
    원하는대로 보인다고 해석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끼워맞추면 그뿐인거죠. 1이 누군가에겐 숫자1이지만
    누군가에겐 알파벳I일수도 있고 이쑤시개일수도 있듯.

  2. ㅇㅇ 2012.08.23 14:24

    이게 좀더 맞는 해석인듯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lss2mania&logNo=100132609902


요즘 갑자기 UFO와 지구 종말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러시아 프라우다지의 '2012년 UFO 지구 도착설'(허위로 밝혀짐)로 시작하여,  갑작스러운 새 떼 죽음, 최근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와 MBC'서프라이즈'에서도 UFO와 외계인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과연 외계인은 실존하는 것일까?

우선 UFO는 말 그대로 '미확인된 비행물체'다.
비행물체이긴 하지만 정체가 확인되지 않았을 뿐, UFO라고 해서 모든 UFO가 외계인의 비행체는 아니라는 뜻이다.

보통 우리 눈에 목격 되는 밝게 빛나는 빛들은 대부분 외계인과는 상관 없는 것들이다.
예를 들어 '해무리'라는 기상현상이 있다. 갑자기 하늘 위에 태양이 2~3개가 되는 것이다. 분명 실제로 태양이 2~3개인 것이 아니지만 우리 눈에는 똑같은 태양이 2~3개가 보인다.
이런 신기루 혹은 착시현상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그래서 낮과 밤에 갑자기 알 수 없는 반짝이는 비행체의 모습으로 보여지기도 한다. 문제는 그것의 정체를 정확히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어디선가 빛나는 빛이나 비행체의 신기루 같은 현상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다음은 인공위성이다. 이것은 일반인들도 경험할 수 있는데 밤하늘을 쳐다보다 보면 갑자기 움직이는 별이 보일 때가 있다. 이것은 보통 인공위성이다. 인공위성 역시 달처럼 우주에서 햇빛을 받아 빛나기 때문에 지구에서 보면 반짝이는 별로 보인다.
인공위성도 그 크기와 속도가 다양하기 때문에 종종 UFO로 오인되기도 한다.

그 다음은 다양한 군사 훈련과 무기 테스트이다.
야간에 이런 것을 진행하다보면 다양한 기상현상이나 불빛으로 목격되어 UFO로 오인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 외에 이런 것들로 설명되어질 수 없는 증언들이 있다.

잠시 땅에 착륙한 UFO를 직접 손으로 만졌다는 어느 미국 군인의 경험담이다. 본인이 거짓말 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달면 과연 이것은 무엇으로 설명되어질 수 있을까?

또 하나는 로스웰 사건이다.
사건에 관련되었던 어느 군인 장교는 늙어 죽은 후 유언으로 '로스월 사건'은 외계인이 맞다고 공개했더랬다.
물론 그 사람이 재미삼아 유명해지기 위해 거짓말을 했을 가능성도 있으나 사실 이 가능성은 낮지 않을까? 군의 비밀 유지 상 죽은 후에 공개하려고 준비했을 수도 있다.
로스웰 사건의 경우 처음엔 UFO라고 발표했다가 정정된 것으로, 지금까지 알려진 UFO 접촉 기록 중 가장 확실하고, 신빙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항간에는 미국이 이 때 UFO와 외계인을 포획한 것이 사실이며, UFO를 연구하여 스텔스 전투기의 스텔스 기능이나 형상기억 합금 등 군사력 증강의 도구로 사용했다는 증언들이 쏟아져 나오기도 했다.

또한 미스테리 서클 중 대부분은 인간들이 장난 삼아 만든 것이지만 그 중 일부는 도저히 인간이 만든 것으로 볼 수 없는 것들이 있다고 한다. 또 이런 미스테리 서클에서는 방사능 흔적이 측정된다는 점도 특이하다.

예전에 인터넷에서 본 어느 UFO 관련 글이 생각난다.
바로 그 미국의 사막 가운데 있는 공군기지 지하에는 실제로 로스웰 사건 외에 포획된 살아있는 외계인들이 있다고 한다. 이들은 서로 다른 행성에서 왔는데 하나는 몸집이 작고, 다른 하나는 몸집이 인간처럼 컸는데 이 둘 외계인은 서로 자주 다투었다고 한다. 실제로 포획된 이유도 UFO끼리 경쟁하다가 서로 부딪혀 불시착한 것이라고.

또 하나는 아폴로 박사로 유명한 조경철 박사님의 책 내용이다.
그분이 언젠가 백악관인가를 방문 했을 때 외계인과 직접 만났다고 한다. 그의 외모는 인간과 흡사했지만 지문이 없는 등 인간과는 좀 달랐다고 한다.

이렇듯 보면 종종 무시할 수 없는 UFO나 외계인 목격담을 만나게 된다.

실제로 목격되는 UFO의 크기는 아주 다양하다. 매우 큰 것부터 공처럼 아주 작은 것까지 다양한 것이다.

그렇다.
만약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했을 때 그 외계인의 크기는 꼭 인간과 비슷하지 않을 수 있다. 우리보다 더 클 수도 있고, 훨씬 작을 수도 있다.

또한 지구의 물리학 법칙으로 행성 혹은 항성간 이동이 불가능한 것이지, 전혀 다른 과학에 도달한 외계인들은 그들의 과학으로 지구를 찾아 방문하는 것인지 모른다.

만화 '마크로스'를 보면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들의 몸집이 지구의 로봇만큼 거대했다. 그래서 지구인들은 비밀리에 마크로스 계획을 세우고 대비하게 되는데 그게 바로 사람 모양으로 변신하는 전투기였던 것이다. 외계인과 크기가 비슷한 로봇을 만들어 전쟁준비를 한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외계인들은 지구를 정복하기 위해 지구를 방문하고, 마크로스는 그렇게 전쟁을 시작하게 된다.

빛이 1초 동안 이동할 수 있는 거리는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 쯤 된다. 그런데 이 거리를 아폴로 우주선은 꼬박 4일 밤낮을 날아가야 달에 도착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 태양계가 속해 있는 은하계는 무려 지름이 10만광년을 넘어선다. 빛의 속도로 10만년이 걸린다는 얘기다.
그리고 이런 은하계가 우주 공간에 약 10억개가 관측되고 있다. (우리 눈에 보이는 것만) 그리고 서로 국부은하군에 속해 있는 은하들끼리나 서로 거리가 가깝지, 대부분의 은하계들은 그 거리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떨어져 있다.

문제는 우리 은하에도 태양과 같은 항성이 1천억~2천억개가 있다는 점이고, 그 항성들은 우리 태양계의 행성들처럼 행성을 가지고 있다.
즉, 우리 은하 안에 지구 외에 외계인이 살고 있는 행성이 분명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시공간 개념을 무시해버린다면 우주에는 분명 지구인보다 지적 능력이 높은 외계인들이 존재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정말로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한 것일까?
그럼 왜 방문한 것일까?

단순히 우주 여행이었을까? 아니면 군사적 목적이었을까? 아니면 그저 탐사 대상인 걸까? 우리의 지적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려고 온 것일까? 물론 이것은 아직 알 수 없다.

이젠 휴대폰에 카메라 기능이 일반화 되었으니 곧 우리에게 꽤 믿을만한 증거가 제시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그럼에도 우리의 인생은 변함이 없다는 점이다.
우리는 그저 열심히 살아갈 뿐이다.



자기가 전생에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하는 한 소년이 지구인의 멸망을 예언했단다. (- -) 뭐 솔직히 종말론을 그동안 너무 많이 들어왔던지라 신기하지도 않다.
하지만, 마야문명인들도 지구의 종말을 2012년으로 예언했다는 점에서 2013년 인류 멸종설은 약간 호기심을 자극하기는 한다.

그런데 과연 이 소년의 말을 믿을 수 있느냐는 문제가 있다.
왜냐하면 소년의 예언이 모두 맞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소년은 분명 2008년에 재앙이 닥치고, 2009년에도 큰 재난이 닥칠 거라 그랬는데 어떤 재난을 이야기하는 것인지 알 수 없다.

어떤 사람들은 2008년 재난은 중국 쓰촨성 대지진을 말하는 것이라 하지만 이건 단순히 우연 아닌가? (- -) 재난이 일어날 거라 둘러대는 건 누구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하나 얻어 걸리면 예언이 맞는 것이 된다. 확률이 무려 50%다.

그 증거로 2009년엔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 2010년이 되어서야 아이티 지진이 있었다.

어떤 예언을 하기 위해선 구체적인 묘사가 있어야한다. 그냥 재난이 있을 거라 말하는 것은 예언이라고 할 수 없다. 또한 그저 2013년에 인류가 멸망할 거라 이야기하는 것도 믿을 수 있는 예언이 아니다.

이처럼 한 세기가 시작하는 초반에는 항상 지구 종말론이 크게 유행했다고 한다.

하루하루를 열심히 사는 사람에겐 내일 당장 지구 종말이 와도 두렵지 않다.


이번 명절에도 차례 준비 때문에 말이 많습니다. 심지어 차례 문제가 부부 싸움으로 이어져 음독 자살까지 발생했다는 기사도 올라왔네요. 가정이 화목하자고 명절날 조상님께 차례를 올리는 것인데 차례 때문에 부부싸움 하고, 이혼하고, 자살을 하다뇨? 이것은 뭔가 아주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 차례(茶禮)의 뜻을 아십니까?

'차례(茶禮)'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명절날 등에 지내는 제사라고 나옵니다. 그렇다면 차례는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요?

명절은 좋은 날입니다. 온 가족이 다 함께 모여서 함께 먹고 마시고 즐기며 가족의 정을 나누는 그런 즐거운 날입니다. 그런데 그런 날 '조상님'을 빼놓을 수는 없겠죠? 그래서 우리들이 먹고 마시고 즐기기 전에 그 음식들을 먼저 조상님께 올려 예(禮)를 갖추기 시작한 것이 바로 차례의 시작입니다.

꼭 음식을 기제사 수준으로 차릴 필요가 없습니다. 설날에는 떡국, 추석에는 송편과 과일 정도를 올리고 제사를 지내는 것이 바로 차례입니다. 그래서 명절날 지내는 제사를 '제사'라 하지 않고 '차례'라 부른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좋은 의미의 명절 행사는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그 의미가 퇴색하게 됩니다. 사회 지도층에서 차례를 기제사 수준으로 지내기 시작하면서 그런 허례허식 문화 서민층에까지 영향을 미친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일부 종가집에서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런 허례허식을 다시 의미있는 명절 행사로 되돌리려 노력하는 것입니다.

제사나 차례는 우리만의 문화가 아닙니다. 중국이나 일본에도 있는 동양 유교문화권의 고유 전통인 것입니다. 이런 전통 문화는 분명 지켜져야할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여러분은 우리 조상님들의 생각을 잘 이어가고 계십니까?

전통을 꼭 지켜야한다고요? 그래서 해오던 대로 명절날 아침에 제사를 푸짐하게 준비한다고요? 하지만 과연 그것이 올바른 전통일까요?

차례상은 기제사상과는 크기가 달라야합니다.
명절음식과 과일, 떡, 술 정도만 올릴 수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시대가 변했습니다. 하지만 명절날 차례상의 의미는 변하지 않습니다.
차례상의 의미는 뭘까요? 바로 가족의 화목과 행복입니다. 명절날은 모두가 즐거워야합니다. 그런데 지금 모두가 즐겁습니까? 우리는 지금 조선시대 사대부들의 보여주기 위한 겉모습 낭비 문화의 인질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시대가 변했으니 차례상의 모습도 변할 수 있는 겁니다.
아니, 정확히 얘기하자면 새롭게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야한다는 것 뿐입니다.

그렇다고 명절날 조상님을 먼저 생각하고, 가족의 화목이라는 명절 차례상의 의미 자체가 변하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그런 의미를 지키기 위해 차례상의 모습은 변화해야하는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은 단지 겉모습의 허례허식만 강조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명절과 차례의 참의미가 무엇인지 깨달아야할 때입니다.

요즘 보면 일부 가정의 가장들이 윗 어른들이 모두 돌아가시자마자 제사나 차례의 규모를 대폭 축소하는 경우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그런 가정들이 불행하게 사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더 행복하게 잘 삽니다. 왜 그럴까요?
그들은 가족의 행복을 위해 허례허식의 짐을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정의 행복이 지켜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선 우리 지구가 속해있는 태양계 크기부터 알아야한다.
태양에서 출발한 햇빛은 지구에 도달하는데에 8분이 걸린다고 한다. 빛이 이동한 것이니 광속으로 지구와 태양은 8분 거리이다.

그렇다면 빛의 이동 속도는 어느 정도일까?

빛의 속도는 초당 30만km 다. 1초에 300,000km를 이동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이 30만km는 어느 정도의 거리일까? 지구와 달 사이가 약 32만km로, 빛이 약 1초에 이동하는 거리쯤이 된다.
참고로, 지구와 달 사이는 총알보다 더 빨리 날아간다는 아폴로 우주선이 꼬박 4일 걸려 도달한 거리다.

그러므로 지구에서 아폴로 우주선을 타고 태양까지 가려면 약 5년이 좀 넘게 걸린다. 그런데 빛은 8분만에 도달하는 것이다.

이런 거대한 태양계(?)도 우리 은하(The Gallaxy)에 속해 있는데, 우리 태양계가 속한 나선형 은하의 지름이 무려 약 10만 광년 쯤 된다고 한다. 상상이 되는가? 빛의 속도로 10만년을 날아야 은하계의 끝에서 끝을 도달할 수 있다는 얘기다. (더군다나 이 은하계도 스스로 자전을 하고, 태양계는 그런 은하계를 따라 공전을 하는데 태양계의 우리 은하 공전 주기는 무려 2억 2천 6백만년이라고 한다)

이런 우리 은하에만 약 4천억~5천억 개의 별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와 제일 가까운 안드로메다 은하는 약 250만광년 거리에 떨어져 있으며 안드로메다 은하가 보유한 별은 우리의 두 배인 약 1조개 이상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 은하와 안드로메다 은하는 그 크기가 큰 편으로, 우주에 있는 은하계의 7~80%는 별의 수가 약 1천억~2천억 개 정도라고 한다.

우리 은하 이웃에는 안드로메다 은하 외에 크고 작은 은하계와 위성 은하들이 존재하는데 그 갯수가 약 50 여개이며, 이렇게 50 여개 이상의 은하계들이 모여 있는 은하계 모임을 '국부 은하군' 이라고 한다.

이런 국부 은하군 중에 처녀자리에 있는 은하단이 유명하다.(우리도 처녀자리 은하단에 속해있다) 거리는 약 3천6백만 광년으로 가장 가까운 은하단 중 하나이며, 은하단이 보유하고 있는 은하계 수는 무려 약 2천 5백여개에 달한다.

상상이 되는가. 그 커다란 은하계들이 무려 2천 5백여 개가 모여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주에는 몇 개의 은하계가 있을까? 
지구의 다양한 첨단 망원경과 우주 공간에 쏘아올린 허블우주망원경 등 인간의 능력으로 관측 가능한 모든 은하계 갯수를 대략적으로 세어 본 결과 현재 인간의 눈에 보이는 은하계만 약 10억 개가 관측되었다고 한다.

평균 하나의 은하계가 별을 약 1천억개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면,


1천억 X 10억 = 총 별의 갯수

100,000,000,000,000,000,000 개

되겠다. 1억경이라고 읽어야하나? ^^;
암튼 최소 저 이상의 별이 우주에 있는 것이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인간이 관측한 우주의 크기가 전체 우주의 5%정도 이라는 데에 있다. 
아직 우주의 95%는 인간이 관측할 수 없는 저 어둠 뒤편에 존재하는 것이다.

  1. 될란지 2013.10.08 17:55

    우리은하가 처녀자리 은하단에 속해있는데요

    • go9ma 2013.10.09 12:11 신고

      네, 맞습니다. ^^

      내용 추가하였습니다.


정말 이 드넓은 우주에 외계인이 있을까?

간단하게 우리 태양계가 속한 우리 은하를 보자.
우리 은하의 지름은 약 10만광년이다.

10만광년.
빛의 속도로 달려서 10만년 걸린다는 얘기 아닌가? (- -) 즉,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우리 은하 반대편 별은 10만년 전의 모습이란 얘기다.

또한 우리 은하가 품고 있는 별의 숫자는 약 4~5천억 개 정도...

우리 은하와 바로 이웃해 있는 가장 가까운 은하는 안드로메다 은하이며, 우리 은하와 250만 광년 거리에 떨어져 있다. 그리고 그 크기 또한 우리 은하의 2배에 달해 품고 있는 별의 숫자만 1조 개 이상이다.

그런 은하들이 우리 은하 주위에 50 여개가 모여 있는데 이를 국부 은하군이라고 한다. (- -) (상상이라도 가시나?)

현재 관측 가능한 우주 안에는 약 1천억 개의 은하가 존재하며, 각각의 은하에는 약 1천억 개의 별이 존재한다고 한다. (- -)

그럼으로 1천억 개의 은하에 1천억 개의 별을 곱하면,

약 100,000,000,000,000,000,000,000개의 별


뭐 대략 우리 눈에 보이는 별의 숫자가 이렇다는 거다.

그렇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우주에 충분히 다른 생명체가 존재할 것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다.

자, 그런데 말이다. 단순히 세균이나 바이러스 수준의 생명체가 아니라 지구와 비슷한 환경에서 존재하는 지적 생명체가 존재할까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우선 지구부터 보자.
가까운 금성이나 화성도 사실 이론적으로는 에너지원인 태양과의 거리 상 충분히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이다. 하지만 여러 조건이 맞지 않아 금성과 화성은 지구와 같은 환경을 갖추지 못했다.

이에 우리는 몇 가지 가설을 설정해야한다.
우선 우리와 같은 생명의 근원인 물이 지구처럼 존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따져봐야한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태양과 너무 가까우면 물은 증발하여 증기가 될 것이고, 또 너무 멀면 물은 얼어버린다.

또한 태양과 같은 에너지원인 항성의 크기는 더 큰 문제다. 지금의 지구는 태양의 크기와 에너지원의 세기, 그리고 거리가 기가막히게 잘 맞아 떨어져서 지금과 같은 환경을 갖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 지구는 약간 기울어져 태양을 공전하고 있는데 만약 지구의 기울기가 단 1도라도 달라진다면 지구의 환경은 완전히 바뀌게 된다. 지금의 모습이 모두 변하는 것은 물론이요, 자칫 인간이 살 수 없는 환경으로 바뀔 수도 있다. 불과 지구의 자전축이 1도 달라졌을 뿐인데 말이다.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지진 등의 영향이 지구 자전축에 미세한 영향을 준 결과 현재 지구에서는 다양한 기상 이변이 발생하고 있다.

이 정도이니, 지구의 자전속도나 공전 속도, 태양의 크기와 거리, 달의 존재 등 지구라는 환경이 갖추어지기 위한 모든 요소를 따져야하는 것이다.

결국 확률 상 가장 가깝다는 우리 은하 내의 4~5천억 개의 별들 중에서도 지구와 같은 환경의 행성이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우주와 은하가 처음 폭발했을 때 에너지원을 가진 태양으로부터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공전과 자전을 할 확률... 더군다나 그에 따른 물과 같은 요소가 적당히 담겨져 있을 확률... 이것을 우연으로부터 발생할 확률을 따진다면 얼마나 될까?

물론 과학자들은 그럼에도 우주 공간 어디에는 최소한 3~5개 정도의 지구와 같은 환경의 별이 존재할 것으로 믿고 있다.

나 역시 우연히 그 정도의 별은 이 우주에서 탄생할 수 있으리라 본다.



하지만 우리가 그런 별과 조우할 수 있을까?

여기엔 또 다른 재미있는 주장이 있다.
바로 유명한 '로스웰 사건' 이다.

이 사건은 일부 사람들에겐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실제로 이 사건을 전후하여 많은 사람들의 증언이 이 사건과 직간접적인 증거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 쯤 지구에서는 UFO 목격이 집중되었다고 하는데 왜 그랬을까?

그것은 바로 2년 전의 어느 한 사건 때문인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바로 로스웰 사건이 일어나기 2~3년 전에 히로시마에 핵폭탄이 떨어진 것이다.

핵폭발은 엄청난 빛을 발산했으며, 이 빛은 우주로 퍼져 나간 것이다.

이에 지구를 관찰하고 있던 외계인들이 지구의 핵폭발에 놀라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관찰하러 왔을 거란 설이 있다.
또는 이보다 먼저 우주에도 보내진 TV 방송 전파를 외계인들이 접했을 수도 있다는 설이다.

하지만 호킹박사는 우리보다 지적수준이 높을 수도 있는 이런 외계인과의 조우가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물론 이것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던 얘기다. 자칫 지구별을 정복하러 외계인들이 올지도 모른다는 얘기다. 마치 상상 속의 이야기가 현실화 될 수도 있음을 경고한다고나 할까?

과연 우주엔 지구와 같은 환경을 가진 별이 얼마나 될까?
만약 그 별의 숫자가 적다면 외계인들은 지구별을 공략하러 침략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또한 수만 광년의 거리를 단숨에 날아올 수 있는 능력이라면 물론 우리보다 더 강할 것이다.
어쩌면 아직 그들의 무기 등을 한 번에 지구로 투입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시기를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르는 일이다.

과연 우주에는 우리 말고 다른 지적 생명체가 존재할까?
그리고 우리는 그런 존재와 조우할 수 있을까?

그런 날을 위해 오래 살고 볼 일이다. ^^

저 역시 1997년도에 보았던 책 '바이블코드'가 떠오릅니다.
당시에 정말 놀랐었죠.
과연 성서에 신의 예언이 담겨 있다는 '바이블 코드'는 사실일까요?


일부 사람들은 '바이블 코드'에 대하여 단순히 책을 팔아먹기 위한 상술이며, 사기일 뿐이라고 주장합니다. 또 '바이블 코드'는 우연에, 억지 껴맞추기란 얘기까지 나오지요.

하지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 책 저자는 미국 유명 언론사 출신의 기자였을 뿐만 아니라 바이블 코드 해석에 참여한 학자들 역시 신뢰성을 가질만한 유명 과학자들입니다. 즉 자신의 명예를 걸고 거짓말을 할 사람들이 아니라는 얘깁니다. 장난칠 사람들도 아니고요.

- 컴퓨터로 문자를 재조합 했을 경우 특정 연관 단어들이 규칙적으로 배열될 확률이 얼마나 되느냐는 것이죠. '서프라이즈'에서처럼 모비딕에서의 다이아나 왕세자비 조합은 그야말로 엄청난 우연의 결과일 뿐입니다. 실제로 다른 소설 등에선 이런 규칙은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직 성서만이, 그것도 역사 속의 엄청난 사건들을 배열시켜 놓고 있습니다. 최소한, 엄청난 확률로 재조합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사실인 것이죠.


이것은 그래서 인간이 만들 수 없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 해석 역시 컴퓨터가 나온 이후에나 가능했습니다. '바이블 코드'에선 바로 이 컴퓨터를 '판도라의 상자'라고 이야기하지요. 비밀을 풀 열쇠가 바로 '컴퓨터'였던 것입니다.

자,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는 두 가지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첫째, 과연 '바이블 코드'엔 어디까지의 예언이 있을까요? 혹시 인류 멸망이나 대재앙에 대한 기록이 있을까요?

둘째, 그리고 이 '바이블 코드'를 만든 존재는 무엇일까요? 분명 인간은 아닐 겁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신이 내린 신의 예언서일까요? 그렇다면 정말 신은 존재하는 것일까요?


이렇게 '바이블 코드'에 대한 의문은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아니, 이미 모든 것은 풀렸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단지 일부 사람들은 그 사실을 받아들이려 하지 않을 뿐인지도 모르죠.

저는 '바이블 코드'가 사실이라고 믿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인간에게 전해준 존재가 무엇이냐는 거죠.



여자와 남자는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다를까?
여기 몇 가지 충격적인 사실을 폭로한다.


- 남자들은 가슴 큰 여성을 좋아한다?

= 그렇지 않다.
사실 전체 남자들의 3분의 1만 글래머 스타일의 큰 가슴을 가진 여성을 좋아하고, 3분의 1의 남성은 그 반대로 작은 가슴의 여성을 선호한다. 그리고 나머지 3분의 1의 남성은 그 중간을 선호하거나 혹은 모든 크기의 여성을 좋아하는 경우다.
그러므로 이성의 관심을 끌기 위해 가슴 확대 수술을 하는 것은 매우 바보같은 짓이다.


- 미용을 위해 가슴 확대 수술을 한다?

= 가슴 성형 수술도 알고 보면 꽤 위험하고 큰 수술에 속한다.
때문에 당장 죽고 싶은 마음이 아니라면 가슴 수술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가슴 확대 수술을 하면 모유 수유를 못하거나 출산 후 엄청난 고통을 경험하기 때문에 절대 권해주지 않는다.
만약 가슴 확대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라면(남편이 원하거나 등등) 출산이 완전히 끝난 후에 자가 지방삽입술 등 부작용이 되도록 적은 수술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여성들도 잘생긴 남성에게 관심을 보일까?

= 남성들은 보통 길거리에서 예쁜 여성을 보면 시선을 고정하게 된다. 하지만 여성은 다르다. 멋진 남성보다는 자신과 같은 동성 중에 외모의 치장이 뛰어난 즉, 예쁜 옷이나 악세사리를 걸친, 나보다 더 예쁜 여성에게 시선을 준다. (물론 자신의 이상형인 남성에게 시선을 주는 경우도 물론 있지만 남성들처럼 무조건 괜찮은 외모라는 이유만으로 시선을 주진 않는다)


- 여성들은 남성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미니스커트를 입는다?

= 많은 남자들이 착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여성들은 남성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외모를 가꾸는 것이 아니다. 오직 자기 만족과 같은 여성들끼리 더 예뻐지기 위한 경쟁심리로 외모에 치장을 하는 것이다.
미니스커트 역시 더 예쁘게 보이려고 입는 것이지, 절대 남성들에게 각선미를 자랑하기 위함이 아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밤에 산타가 선물을 줘야할 나이의 어린이를 전세계 약 10억명 정도라고 본다면, 선물을 받을 필요가 없는 종교나 국가의 어린이를 빼고, 또 한 가정에 2명 이상의 어린이가 있는 가정도 있음을 감안하면 크리스마스 이브 밤에 산타가 방문해야할 가정은 약 5억군데 정도 될 거 같다.

그렇다면 산타는 날으는 썰매를 타고 5억군데의 가정을 어떻게 하루만에 방문이 가능한 걸까?

내 생각엔 산타에게 있어 하루는 24시간이 아니다.
(지구는 자전을 하므로 산타에게 크리스마스 이브는 24시간이다)

혹시 산타가 배달을 하는 크리스마스 이브 밤은 시간이 멈추는 것은 아닐까?
시간이 멈출 수 있기에 5억 가정에 선물 배달이 가능할 것이다.
그렇다면 그 시간은 얼마나 멈추는 것일까?

내 생각엔 1년이다.
즉, 산타에게 1년은 12월 24일 밤 하루에 몰아 사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년이 되면 다시 그 1년은 내년 24일 밤에 사용해야한다.

즉, 산타는 1년 노동을 하룻밤에 몰아서 한다는 얘기...

1년은 365일이고, 하루는 24시간이니깐 1년은 8,760시간이다.
그리고 8,760시간은 525,600분이다.
또 525,600분은 31,536,000초다.

삼천백오십삼만 육천초.

산타가 1초당 방문해야할 가구는 약 16군데다!

그렇다면 산타는 어떻게 1초에 16군데의 가정을 방문하는 걸까?

정확히는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날으는 썰매를 타고가며 썰매에서 16개의 선물을 동시에 던지는 것이다. 그리고 그 16개의 선물에는 자동 유도장치가 달린 것처럼 각 가정으로 자동 배달된다.

즉, 날아가는 썰매에서 매 초마다 16개의 선물이 자동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각 가정의 어린이는 산타할아버지를 만날 수 없다.
산타 만나기 위해 밤새는 일이 없도록 어린이에게 잘 설명해주시길... ^^



요즘 '미수다'가 또 도마에 올랐다. 바로 출연자의 '키 작은 남자는 루저(패배자)' 발언 때문이다.

사실 개인마다 가치관이 다른데 어떤 생각을 하든 무슨 상관이겠냐만, 솔직히 화를 내는 사람도 이해가 된다. 키 작은 남자에게 '루저'라고 말하는 건, 못 생긴 여자에게 살지 말라고 비아냥 거리는 것과 같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프로그램 제작진들이다.
개인적으로 방송 제작의 특성상 출연자의 순간적인 애드립이라기 보다는 이미 작가에 의해 짜여진 각본일 가능성이 훨씬 크다. 지난 캐더린의 한겨레와의 인터뷰가 그 한 '예'겠다. 각본이든, 말로든 PD나 작가가 좋아하는 것이 있다는 것.
(그래서 그런건지 제작진 전원이 교체되었다고 한다)


여자들은 왜 남자의 '키' 에 집착할까?
과연 정말 남자의 '키'는 경쟁력일까?

그런데 그 '경쟁력'이 어떤 경쟁력인지 의미를 모르겠다.
키 큰 남자를 선호하는 직업은 매우 한정적이다. 군대, 스포츠 선수, 모델, 사람을 직접 상대하는 서비스 직업(영업직 같은)... 
그 외에 좋은 점은 키가 크니 여성들의 관심을 많이 받아 바람피기 좋다는 정도?
개인적인 생각엔 여성의 입장에서 보면 남자의 키가 크다는 것은 장점이라기보다는 단점이 더 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대기업이나 공무원 시험 선발에서 키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키는 업무 능력과 전혀 상관 없기 때문이다)

자, 그런데 아마도 여성들은 남성의 키가 크면 일반적인 사회생활에서도 호감을 받기 때문에 성공하기 더 쉽다고 생각하나보다. 하지만 그건 단지 미혼 여성의 시각일 뿐,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관상학을 보면 남자의 다리 길이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키가 아니라 다리 길이. 하지만 다리가 길면 보통 크가 크기에)

사람의 성기를 몸의 중심으로 보고 그 위를 상체, 그 아래를 하체(다리)라고 한다. 대략 앉은키를 생각하면 된다.

그런데 남자의 경우 키가 크든 작든 하체(다리) 길이보다는 상체가 더 길어야 좋다. 즉, 우리가 흔히 말하는 숏다리의 남자가 돈도 잘 벌고 사회생활에서 자리잡기 쉽다는 얘기다.

보면 대기업 회장님, 공무원, 판검사, 의사, 변호사 등 사회적으로 성공하거나 부러움을 사는 남자들을 보면 숏다리가 많다.

반면 하체가 더 긴 경우엔 (굳이 길이를 재지 않아도 한 눈에 보기에 하체가 훨씬 길어보이는 경우) 중년 이후 한 번의 실패를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물론 100% 다 그렇다는 건 아니고, 그런 사람이 많다는 얘기다.

그런데 사실 꽤 현실적인 풀이도 된다.
남자의 다리가 길면 보통 키가 크고, 남자의 키가 크면 운동선수나 모델(연예인), 이성을 상대하는 직업을 가지기 쉽다.
군인이나 운동선수는 젊은 시절 자기 분야에서 일하다가 전역이나 은퇴 후 자기 사업이나 다른 분야에 도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경험'이 부족하여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세상을 잘 몰라 사기도 많이 당한다.
또 여성에게 인기가 많은 외모인 경우 한눈을 팔거나 여성 때문에 재산을 탕진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여성의 경우는 다르다.
여성의 다리가 훨씬 길면 성격이 못 된 여자이고, 짧으면 착한 여자로 판단한다.
(물론 다리 길이가 확연하게 차이나는 경우만이며 100% 다 그렇다는 건 아니다)
남성들의 경우 여성의 몸매만 보고 결혼했다간 큰 일 난다는 얘기다.


물론 위의 이야기는 관상학의 이야기이고, 100% 다 맞다고 할 수도 없다. (그리고 키와는 상관 없이 다리 길이가 한 눈에도 아주 확연하게 차이가 날 경우만 해당된다. 약간 차이 나는 것은 상관 없다) 하지만 일부 대기업에서는 신입사원 면접 시 역술인이나 관상학자와 함께 면접을 보기도 하기 때문에 꼭 무시할만한 내용도 아니다.

어쩌면 이 역시 팔자인지도 모르겠다.
착한 여자는 남자의 '키'를 따지지 않고 배우자를 선택하여 좋은 남성과 결혼하면 그 또한 복이 되어 돌아오는 것 아닐까?

관상학에서 보면 분명 키가 작은 남자(다리가 짧은 남자)는 '루저'가 아닌 '위너'일 가능성이 높다.

여성들이여, 결혼으로 성공하고 싶으면 롱다리 남자보다는 숏다리 남자를 만나라!


그런데 내가 이런 얘기를 해줘도 자신은 그런 거 안믿는다며 끝까지 롱다리 남자와 결혼하겠다는 여성이 있다.
그렇다. 이미 정해진 운명은 바뀌기 어려운 것이다.


  1. 김하나 2010.02.14 23:42

    좋은글 감사합니다~


외로운 그대! 이 시대를 홀로 살아가는 불쌍한 '어린 양'들을 위해 그 동안 살면서 터득하게 된 진리 몇 가지를 전수하려 한다. 이성친구 없다 한탄말고 나부터 점검해보자.


1) 외모에 신경 좀 쓰지?

자기 외모를 먼저 챙기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너도 예쁜 여자, 잘생긴 남자가 좋지?'


그건 상대도 마찬가지다. 그러면 당연히 내 외모에 신경을 써야하는 거다. 옷도 좀 잘 챙겨입고 (비싼 거 말구, 나한테 어울리는 거), 머리 모양도 제대로 꾸미고, 얼굴에 보기 싫은 점이 있으면 빼고 (피부과 가봐라, 얼마 안한다 - 그리고 복점인지는 꼭 전문가에게 확인하구) 남녀 공통으로 얼굴 피부관리 좀 하고 잘 꾸민 뒤에 대쉬에 나서자.


2) 멀리서 찾지 마!

보면 이상주의자들에게 애인이 없다.

'꼭 못생긴 것들이 어느날 갑자기 내 앞에 왕자님이 나타나고, 소녀시대 뺨치는 여자친구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길 바란다는 거지. 평생 그렇게 기다려 봐라. 그런 날이 오나. (- -)'

물론 정말 복을 타고 난 인간들은 정말 그런날이 오긴 하더라.
하지만 당신이 그런 로또 복권 1등 당첨과 같은 행운의 주인공이라고 착각하지 마시길. 그랬다간 아까운 젊음만 흘러갈 것이다.

절대 이성친구 멀리서 찾지 마라. 등잔 밑이 어두운 법이다.



3) 짝사랑은 최대한 짧게!

나도 예전에 마음에 드는 동네 처자를 짝사랑하여 몇 년씩 말도 못 붙이고 몰래 따라다닌 적이 있다. 스토커냐구? (- -) 스토킹이 아니라 당사자에겐 순정이다. 그럼 어쩌랴, 심장이 가슴 밖으로 튀어 나올 거 같은데...

그런데 문제는 상대가 그런 순정을 알아주지 않는다는 거다. 대기 시간 없이 무조건 들이대는 것도 좋지 않지만 뜸들이는 시간이 너무 길어도 밥은 다 타게 되어 있다. (- -)

짝사랑을 오래하면 그만큼 그 사이 나에게 다가온 기회도 모두 놓치게 된다. (T_T) 바람둥이가 아닌 이상 어느 이성에게 마음을 빼앗기면 다른 이성에게 눈을 돌리기 어렵다.

그러니 만약 짝사랑하는 상대가 있다면 적당한 기회를 놓치지 말고 용기내어 고백해보자. 거절 당하면 어쩌냐구? 그럼 다른 이성 찾아 나서면 되지, 뭐가 걱정인가. 흘러가는 젊음이 문제지, 세상의 반이 이성이라는 것을 잊지말자.

지금 당신의 순정 때문에 정작 당신에게 찾아온 행운의 연분이 그냥 지나치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4) 대쉬는 최대한 진솔하게!

물론 고백에는 분명 때와 장소를 가려야한다. 또 상대가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인지, 모르는 사람인지에 따라서도 그 방법이 다르다.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에게 대쉬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변수가 존재하므로 여기서는 모르는 사람에게 대쉬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평소 대중교통수단이나 거리 등에서 마주치게 된 이성에게 대쉬할 때 초보자들은 직접적인 작업멘트보다는 돌려서 말할 궁리를 한다. (- -) 하지만 얘들아. 시대가 변했다. 이젠 직접 대놓고 이야기해도 이상하지 않은 세상이다. 괜히 엉뚱하게 돌려 말했다가는 바람둥이로 오인받기 쉽다. 또 너무 쉽게 다가가는 것도 상대가 바람둥이일거라 오해를 불러올 수 있다.
 
그러므로 우선 상대와 눈을 맞추며 상대에게 관심 있음을 신호로 보내야한다. 그리고 상대가 인지하게 되면 헤어질 타이밍을 잘 노려서 적당한 때에 대쉬를 하자. 만약 그대에게 관심이 있다면 상대도 관심을 보일 것이고, 그대에게 관심이 없다면 상대는 '저 애인 있어요'하는 멘트가 날라올 것이다.


5) 여자가 먼저 대쉬하면 어때서!

남자만 여자에게 관심있나? 여자들도 남자에게 관심이 있다!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세상이 변했다. 이젠 여성이 먼서 대쉬를 해도 이상하지 않은 세상이다. 그러니 만약 길가다가 마음에 드는 남성을 만난다면 주저없이 관심을 보이고 대쉬해보자. 남자가 이상하게 생각하면 어쩌냐구? 천만에! 아마 여자친구가 없다면 고마워할껄. (단, '도를 아십니까' 분위기로 다가서면 100% 실패한다)

단, 조심해야할 것. 여자친구나 애인이 있음에도 모르는 여성의 대쉬를 쉽게 받아주는 남성이 많다. 그래, 바로 바람둥이들이다. 잘못하다간 이런 바람둥이들에게 순정을 받쳤다가 상처만 남게 된다. 그러니 남자를 선택할 땐 신중하게 잘하도록 하자.








6) 상대에게 '감시'가 아닌 '관심'을!

사귀는 도중 쉽게 실패를 하는 그대를 위해,

설마 '감시'와 '관심' 차이를 모르는 건 아닐 거임.
종종 보면 이성친구를 감시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 소유라고 착각하는 건가? 바람을 피는지, 다른 인간들이 주위에 얼쩡거리지는 않는지 촉각을 곤두세운다. 그런데 꼭 그럴 필요가 있을까?

이건 서로간 믿음의 문제다. 바람둥이가 싫고, 상대가 바람둥이면 정리하면 그 뿐이다. 바람둥이가 아닌 이성을 찾아 나서면 됨. 중요한 건 내 감정이다. 
상대를 내 소유라고 생각하고 감시하려 든다면 상대는 금방 당신을 떠나게 될 것이다. 바람을 안 폈으면 믿음이 깨진 것에 실망하여, 바람을 폈으면 그것이 들통난 것 때문에... 그러므로 상대를 감시하려하지 말자. 상대가 나에 대한 감정이 식으면 그쪽에서 먼저 헤어지자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또 하나는 '관심'에 대한 것이다.
특히 남자들이 많이 하는 실수인데 상대에게 애정표현을 잘 하지 않는다. 전화 연락을 먼저 하지 않거나, 평소에 세심한 관심을 두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상대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자신의 감정을 정리하려 할 것이다. 때문에 상대를 사랑한다면 그 사랑의 감정을 지속적으로 표현해주는 것이 좋다. 그래야 당신의 사랑 지켜질 수 있는 것이다.

 


다들 잘 알겠지만 월화수목금토일, 우리의 일주일 단위 표기는 지구가 속해 있는 태양계의 각 행성을 보고 만든 것이다.

그리고 아래는 태양과 지구의 거리를 1로 했을 때 태양으로부터 각 행성들의 거리다.


① 수성 : 약 0.4
② 금성 : 약 0.7
③ 화성 : 약 1.5
④ 목성 : 약 5.0
⑤ 토성 : 약 10
⑥ 천왕성 : 약 20
⑦ 해왕성 : 약 30


 
'월'은 달이다.
지구에서 가장 가까우니 제일 처음 표기되었을 거다.

'화'는 화성이다.
지구와의 거리가 0.5니깐 그 다음 가까운 행성이 맞다.

'수'는 수성이다.
지구와의 거리가 0.6이니깐 화성 다음이 맞다.

'목'은 목성이다.
지구와 거리상 수성 다음이 맞다.

'토'는 토성이다.
목성 다음이니 역시 맞다.

'일'은 태양이다.
거리와 상관 없이 상징적인 의미니깐 순서와 상관이 없겠다.

그런데 문제는 '금'인 금성이다.
지구와의 거리가 0.3에 불과하니깐 '월'과 '화' 사이에 있어야한다.
하지만 금요일은 목과 토 사이다. 왜 그런걸까?

물론 혹시 정확히 아시는 분 계시면 리플 부탁..^^

그래서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가능성을 상상 해봤다.

첫째, 처음에 금성의 거리가 잘못 계산되었을 가능성이다.
목성이나 토성은 매우 큰 행성인데 행성의 크기와 거리 계산이 잘못되어 그렇게 되었을 가능성이다.

두번째는 거리가 아니라 행성의 크기로 순서를 정하다가 생긴 오류일 수 있다. 내용은 첫번째와 비슷한데 목성이나 토성은 크기가 크므로 거리를 훨씬 가깝게 느꼈을 수 있고,  또 금성의 크기를 역시 잘못 계산했을 거란 가능성이다.

세번째는 지금의 목성과 토성 사이에 다른 행성이 있었고, 그 행성을 보고 '금성'이라고 이름을 붙였을 가능성이다. 하지만 가능성은 좀 낮다. 그렇다면 진짜 금성은 어쩌란 말인가? (- -)

뭐 이거야 개인적인 상상인 거고... 인터넷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다. 혹시 그 이유를 정확히 알고 계신 분은 정말로 리플 부탁드린다. ^^

아, 궁금해 죽겠다..(- -)



물론 결혼이야 연애와 다르게 신중해야한다.
자칫 혼자 사는 것만도 못한 결혼생활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연애는 좀 다르다.

많은 노처녀들 중에 나이 서른이 넘도록 제대로 된 남자 친구 하나 없이, 연애나 스킨쉽 한 번 해보지 못한 여자들이 많다. 이들의 변명을 들어보면 그 해답을 바로 찾을 수 있는데 변명은 모두 한결같다.

'나에겐 왜 인연이 안나타날까?'

엥? 이게 무슨 소리?
첫눈에 반하고, 사랑에 빠지고 싶을 정도의 외모(성격)의 소유자와 인연이 닿는다면 어디 연애로 끝날 일인가? 결혼을 해야지. 하지만 이런 영화나 소설같은 천생연분의 인연은 아무에게나 쉽게 오는 행운이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 결혼에 성공한 사람들을 보자.
상당수가 평소 학교나 직장에서 알게 된 사이이거나, 중매를 통하거나 혹은 미팅을 통해 알게 된 남자와 결혼에 골인하게 된다. 즉, 당신이 꿈꾸는 것처럼 우연히 왕자님을 만날 확률은 매우 적다는 뜻이다.

특히나 당신이 주변에서 미팅 추천을 강력하게 받을 정도로 수려한 외모의 소유자가 아니라면 미팅 기회 조차 없거나 적을 터... 그런 당신은 결국 지하철이나 길거리에서 조차 헌팅 당할 기회 조차 매우 희박하다는 얘기다. 결국 당신이 꾸는 꿈은 꿈일 수밖에 없고, 당신에겐 과거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당신이 꿈꾸는 인연은 나타날리 없다.






개그맨 유세윤씨의 결혼 성공담을 보자.
두 사람은 여자가 4살이나 연상이고, 무엇보다 첫 만남이 '나이트'였다는 사실을 숨김 없이 밝혔다. 그렇다. 나이트면 어떠랴. 나이트에 가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 않는가. 그리고 두 사람은 그런 기회의 장소에서 만나 인연이 닿았다. 물론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었지만 연애로 끝난다한들 뭐 어떤가? 연애 경험 조차 없는 당신보다는 이들의 인생이 훨씬 재미있고 바람직하다.

나 아는 사람 중에도 둘이나 인터넷 채팅으로 만나 결혼한 커플이 있다. 그리고 그 어떤 커플들보다 너무나 잘 살고 있다. 인연이란 정말 어떻게 올지 모르는 것이며, 기회는 이렇게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주변에 괜찮은 남자가 있다면 조심스럽게 추파를 던져보자. 남자가 눈치챌 정도의 추파를 던져보는 거다. 그럼에도 별 관심이 없다면 그 남자는 나에게 관심이 없는 거다.

그 다음엔 좀 더 적극적인 기회를 만들어보자.
나이트면 어떻고, 온라인이면 어떤가. 분명 모두 변태나 나쁜 놈들은 아닐 것이다. 거기서 옥석을 가려 잘 찾아보면 남자친구 만들만한 남자 하나 못 만나겠는가? 50명, 백명 만나다보면 그 중에 한 둘은 걸리게 되어 있다.

인연이란 그렇게 닿아 남자친구가 생기는 것이다.
절대 눈이 너무 높아서도 안되고, 결혼상대를 찾으려고 해서도 안된다.

그냥, 남자친구를 만들려고 노력하다보면 남자친구는 만들어진다. ^^

노력 안하고 남친 없다 말하지 말자.



지난 1월 1일 방송을 보니, 어느 산부인과에서 소띠해에 태어난 첫 소띠 아이라며 산모에게 '소' 인형을 선물로 주는 행사가 방영되었다. 엥? 소띠라고? 무슨 소리. 아직 소띠해가 아니다. 때문에 1월 1일 태어난 아이의 띠는 아직 쥐띠인데 소띠라니!

1월 1일은 양력이다. 양력에는 띠가 없다.
우리가 흔히 12가지 동물의 띠를 구분하는 것은 음력이다. 그리고 음력의 1월 1일은 바로 양력으로 1월 26일인 설날이다. 즉, 설날 이후부터 태어나는 아이들이 소띠이고, 그 이전에 태어나는 아이들은 쥐띠인 것이다. (새로 태어난 아이와 산모에겐 소띠 인형이 아닌, 2009년이 새겨진 다른 선물을 주었어야한다)





때문에 아직 기축년이 아니다.
자꾸 기축년 새해가 밝았다고 하는데 기축년은 아직 오지도 않은 것이다. 기축년은 양력으로 1월 26일부터 시작이다.

그래도 지난 해에 비하여 이런 오류 방송을 하는 횟수가 줄긴 했으나 아직까지도 공중파 방송에서 양력 1월1일에 띠가 바뀌는 걸로 방송하고 있어 안타깝다.



오늘이 2008년 마지막 날이군요. 이미 내년 달력은 걸려있고, 오늘밤 그 첫장을 떼어내야겠습니다.

그럼 2009년은 무슨 띠의 해일까요? 바로 소띠해랍니다. ^^

아, 아직 설날이 지나지 않았으니 음력인 '띠'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내년 1월 말까지 기다려야겠군요. ^^ 그 때까지는 태어나는 아이들 모두 쥐띠랍니다. ^^

저는 소띠인 분들을 좋아합니다. 성격도 소처럼 평온하시고, 소처럼 착하게 느껴지거든요. ^^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

내년에는 좋은 일만 일어나고, 모든 바라는 것들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는 이미 개인 미디어를 넘어 세상과 소통하는 하나의 수단이 되어버렸다. 마음 속의 응어리나 답답함,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아는 친구나 지인과 굳이 술자리를 빌어 토론의 장을 열지 않아도 되며, 정치적 입장 차이로 서로 얼굴을 붉히며 싸울 일은 더더욱 없다.

난 블로그에 나의 모든 생각을 담는다. 물론 드라마나 영화의 감상평이나 방송연예계 분석이 주된 목적이지만 시사뉴스에 대한 논평도 올리고 있으며, '생활 철학관'에서는 지금 이런 내용의 글도 올리니 또 하나의 나를 표현한다고 할 수 있다. 이 블로그는 곧 글과 사진으로 표현된 '나'인 것이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내 블로그를 통해 '나'라는 인간의 존재에 대하여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죽어도 이 블로그는 남아있을까?
물론 내가 갑자기 사망하였을 경우, 내 블로그는 한동안 계속 남아 세상 사람들과 만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오랜 시간 후에도 이 블로그는 과연 계속 남아있을까?

예전에 무료 계정으로 운영되던 홈페이지 서비스가 문을 닫으며 그곳에 있던 모든 홈페이지들이 사라져 버리는 안타까운 일을 목격한 적이 있다. 무료 계정을 공급했던 회사는 없어져 버리고, 그 때문에 인터넷 활동에 꼭 필요한 서버 자체가 사라졌으며, 무료로 공급되었던 공간이었기 때문에 홈페이지를 운영하던 사람들은 뭐라 항의조차 할 수 없었던 것이다.

물론 지금 내가 속한 '티스토리'가 그런 최후를 맞이하지는 않더라도, 혹시나 내가 사망하여 오랜시간 블로그에 접속하지 않을 경우, 그러면 블로그는 어떻게 될까? 사용자의 미접속으로 블로그 자체를 삭제하려나? 아니면 영원히, 회사가 존재하는 한 내 블로그는 인터넷 공간에 남아 있을까?

영원히 블로그가 남아있게 된다고 생각하니 묘한 기분이 든다.
나는 죽어서 이 세상에 없어도, 내가 표현한 세상에 대한 생각과 이야기들은 계속 남아 다른 사람들에게 그 이야기를 들려주기 때문이다. 만약 이 블로그가 영원히 남아있게 된다면 내 의식의 표현 또한 영원히 남아있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기대를 하기엔 좀 어려울 듯 하다.
이미 포털에서는 오래 전의 데이타는 확인할 수 없으며, 포털의 검색 또한 최신 자료 순으로 먼저 보여지기 때문이다.

'죽은 자'들의 블로그만 모아 놓은 서비스는 어떨까?
너무 공동묘지 느낌이 나서 좀 무서울라나? ^^

앞으로 50년 뒤엔 어떤 모습의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런지 궁금해진다.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1.29 15:52

    블로거 사망신고!
    슬프지만 흥미로워요`

  2. yurisea 2008.11.29 16:35 신고

    저도 그런생각 해본적 있어요..

    죽기전에 미니홈피와 블로그는 어떻게 해야 할까 라고 생각해 보기도 했지요 ;;

  3. 재아 2008.11.29 16:50 신고

    음 개인도메인이 연장이 안되면 닫힐것 같고...

    티스토리가 사라져버린 라이코스나,. 기타 등등의 사이트처럼 문을 닫아버리면 같이 사라지지지 않을까요~

    결론적으로.. 죽고나면...;; 유지하기 힘들다..
    혹, 자식이나 아들이 대를 이어서 이어 간다면 모를까요~..

  4. fancyydk 2008.11.29 17:46

    평소에 생각해보지 않은 건데 ㅋㅋ
    정말 내가 이 세상에 없어도 블로그는 남아있다면 이건 정말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블로그를 남기는 건가요? ㅋㅋ

    죽은사람들의 블로그라... 조금은 무섭네요... ㅎㅎ

지난 10월 12일 오후 광화문 상공에 UFO가 나타나 화제다. 이 장면은 UFO 연구가 허준씨에 의해 촬영되어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었다.
그렇다면 이 UFO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사람들이 흔히 UFO의 정체에 대해 외계 생물체가 보낸 비행체로 생각하지만 실제로 목격되는 대부분의 UFO는 착시에 의한 착각이라고 한다.

이번에 광화문에서 목격된 둥근 불빛들의 편대 비행 모습도 사실은 지구 대기권으로 진입한 우주의 운석이거나 수명을 다한 인공위성의 잔해 혹은 기상관측용 장비군사 무기의 일종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또는 빛을 내는 곤충이나 생물체일 수도 있다. 그리고 신기루 현상처럼 다른 곳의 인공적인 불빛이 자연현상에 의하여 신기루처럼 나타난 것일 수도 있다.

때문에 SF 영화처럼 UFO가 우리 눈 앞에 짠~ 하고 나타나 그 안에서 외계인이 뚜벅뚜벅 걸어나오는 모습을 직접 목격하지 않는 이상 UFO가 외계인의 것이라는 객관적인 증거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UFO 목격담은 과거 아주 오래 전 벽화나 민화에도 등장하고 있다. 전문가나 과학자들 역시 UFO 목격담 중 1% 정도는 객관적 신빙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UFO는 말 그대로 아직 '미확인 비행물체'일 뿐이다.
그것의 정체가 확실하게 밝혀질 때까지는 절대로 오해하여 너무 빠지지 않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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