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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돋보기/철학 돋보기46

'월화수목금토일'에 숨겨진 비밀 다들 잘 알겠지만 월화수목금토일, 우리의 일주일 단위 표기는 지구가 속해 있는 태양계의 각 행성을 보고 만든 것이다. 그리고 아래는 태양과 지구의 거리를 1로 했을 때 태양으로부터 각 행성들의 거리다. ① 수성 : 약 0.4 ② 금성 : 약 0.7 ③ 화성 : 약 1.5 ④ 목성 : 약 5.0 ⑤ 토성 : 약 10 ⑥ 천왕성 : 약 20 ⑦ 해왕성 : 약 30 '월'은 달이다. 지구에서 가장 가까우니 제일 처음 표기되었을 거다. '화'는 화성이다. 지구와의 거리가 0.5니깐 그 다음 가까운 행성이 맞다. '수'는 수성이다. 지구와의 거리가 0.6이니깐 화성 다음이 맞다. '목'은 목성이다. 지구와 거리상 수성 다음이 맞다. '토'는 토성이다. 목성 다음이니 역시 맞다. '일'은 태양이다. 거리와 상관 없.. 2009. 9. 18.
노처녀 미스테리 - 왜 남친조차 없을까? 물론 결혼이야 연애와 다르게 신중해야한다. 자칫 혼자 사는 것만도 못한 결혼생활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연애는 좀 다르다. 많은 노처녀들 중에 나이 서른이 넘도록 제대로 된 남자 친구 하나 없이, 연애나 스킨쉽 한 번 해보지 못한 여자들이 많다. 이들의 변명을 들어보면 그 해답을 바로 찾을 수 있는데 변명은 모두 한결같다. '나에겐 왜 인연이 안나타날까?' 엥? 이게 무슨 소리? 첫눈에 반하고, 사랑에 빠지고 싶을 정도의 외모(성격)의 소유자와 인연이 닿는다면 어디 연애로 끝날 일인가? 결혼을 해야지. 하지만 이런 영화나 소설같은 천생연분의 인연은 아무에게나 쉽게 오는 행운이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 결혼에 성공한 사람들을 보자. 상당수가 평소 학교나 직장에서 알게 된 사이이거나, 중매를 통하거나.. 2009. 6. 8.
아직 기축년(己丑)이 아니다! 지난 1월 1일 방송을 보니, 어느 산부인과에서 소띠해에 태어난 첫 소띠 아이라며 산모에게 '소' 인형을 선물로 주는 행사가 방영되었다. 엥? 소띠라고? 무슨 소리. 아직 소띠해가 아니다. 때문에 1월 1일 태어난 아이의 띠는 아직 쥐띠인데 소띠라니! 1월 1일은 양력이다. 양력에는 띠가 없다. 우리가 흔히 12가지 동물의 띠를 구분하는 것은 음력이다. 그리고 음력의 1월 1일은 바로 양력으로 1월 26일인 설날이다. 즉, 설날 이후부터 태어나는 아이들이 소띠이고, 그 이전에 태어나는 아이들은 쥐띠인 것이다. (새로 태어난 아이와 산모에겐 소띠 인형이 아닌, 2009년이 새겨진 다른 선물을 주었어야한다) 때문에 아직 기축년이 아니다. 자꾸 기축년 새해가 밝았다고 하는데 기축년은 아직 오지도 않은 것이다... 2009. 1. 5.
2009년은 무슨 띠? 오늘이 2008년 마지막 날이군요. 이미 내년 달력은 걸려있고, 오늘밤 그 첫장을 떼어내야겠습니다. 그럼 2009년은 무슨 띠의 해일까요? 바로 소띠해랍니다. ^^ 아, 아직 설날이 지나지 않았으니 음력인 '띠'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내년 1월 말까지 기다려야겠군요. ^^ 그 때까지는 태어나는 아이들 모두 쥐띠랍니다. ^^ 저는 소띠인 분들을 좋아합니다. 성격도 소처럼 평온하시고, 소처럼 착하게 느껴지거든요. ^^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 내년에는 좋은 일만 일어나고, 모든 바라는 것들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008. 12. 31.
내가 죽어도 블로그는 남아 있을까? 블로그는 이미 개인 미디어를 넘어 세상과 소통하는 하나의 수단이 되어버렸다. 마음 속의 응어리나 답답함,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아는 친구나 지인과 굳이 술자리를 빌어 토론의 장을 열지 않아도 되며, 정치적 입장 차이로 서로 얼굴을 붉히며 싸울 일은 더더욱 없다. 난 블로그에 나의 모든 생각을 담는다. 물론 드라마나 영화의 감상평이나 방송연예계 분석이 주된 목적이지만 시사뉴스에 대한 논평도 올리고 있으며, '생활 철학관'에서는 지금 이런 내용의 글도 올리니 또 하나의 나를 표현한다고 할 수 있다. 이 블로그는 곧 글과 사진으로 표현된 '나'인 것이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내 블로그를 통해 '나'라는 인간의 존재에 대하여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죽어도 이 블로그는 남아있.. 2008. 11. 29.
광화문 UFO 출현 - UFO 정체는 무엇일까? 지난 10월 12일 오후 광화문 상공에 UFO가 나타나 화제다. 이 장면은 UFO 연구가 허준씨에 의해 촬영되어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었다. 그렇다면 이 UFO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사람들이 흔히 UFO의 정체에 대해 외계 생물체가 보낸 비행체로 생각하지만 실제로 목격되는 대부분의 UFO는 착시에 의한 착각이라고 한다. 이번에 광화문에서 목격된 둥근 불빛들의 편대 비행 모습도 사실은 지구 대기권으로 진입한 우주의 운석이거나 수명을 다한 인공위성의 잔해 혹은 기상관측용 장비나 군사 무기의 일종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또는 빛을 내는 곤충이나 생물체일 수도 있다. 그리고 신기루 현상처럼 다른 곳의 인공적인 불빛이 자연현상에 의하여 신기루처럼 나타난 것일 수도 있다. 때문에 SF 영화처럼 UFO가.. 2008. 10. 13.
여자들은 왜 남자의 키에 집착할까? 많은 여자들이 남자를 고를 때 '키'를 따지게 된다. 왜 여자들은 남자의 키에 집착하는 것일까? 처음엔 여성들의 자존심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일종에 남자의 키란 것이 여성들에겐 멋진 악세사리와 같은 효과를 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어느 키 큰 여성이 자신보다 키 큰 남성과 함께 걸어가는 것을 보았는데 그 키 큰 남성의 외모는 키 큰 여성과는 다르게 매우 평범했기 때문이다. 이 멋진 여성에겐 남자친구의 조건이 무조건 자신보다 키가 커야한다는 것이었나 보다. 그런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혹시 그것은 여성들의 본능이 아닐까? 남성의 키는 곧 원시시대에선 상대를 위협하는 하나의 능력이고 파워였기 때문에 그런 것에 대해 본능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세상이 변했다. 키보.. 2008. 9. 18.
영화 '일본침몰'과 예언의 상관관계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우리는 묘한 예언을 자주 접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누구나 한 번 쯤 들어봤을 일본의 '침몰'에 관한 것. 물론 일본에 대해 감정이 좋지 않은 우리나라 사람들이지만 그래도 죄 없는(?) 수 많은 사람들이 바다 밑으로 가라앉는다는데 어찌 즐거울 수만 있으랴. 그래도 만약 그런 재앙이 벌어진다면 정말 인류 역사상 굉장한 비극이고, 우리 또한 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일 아닌가. 예언은 처음 유명 예언가나 점술가, 무당으로부터 흘러 나왔다. 곧 일본이 가라앉을 것이며, 그 시기는 2004년~2006년 사이로, 꽤 구체적이었다. 그리고 그런 예언은 일부 역술인들까지 거들며 대중들에게 퍼져 나갔다. 그런데 이런 소문에 기름을 붓는 일이 발생한다. 몇몇 지진 과학자와 지질학자들이 과학적으로도 .. 2008. 9. 17.
차례상에 촛불 켜지마세요~! 오늘 KBS 일일연속극 '너는 내운명'에서 추석 차례 지내는 장면이 방송되었는데 차례상에 촛불을 켜 놓고 차례를 지내더군요.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촛불은 밤에 지내는 기제사 때에만 켭니다. 낮에 지내는 차례 상에는 촛불을 켜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낮에는 밝기 때문에 촛불을 켜지 않아도 되는 것이죠. '차례(茶禮)'는 '차(茶)'로 '예(禮)'를 갖춘다는 뜻입니다. '다례'라고도 하지요. 때문에 기제사 상처럼 차례상을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됩니다. '차례'란 차나 술, 떡 정도만 올리고 조상께 인사 올리는 것을 뜻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일부 부자집의 문화가 그대로 전수되어 온 국민이 차례를 제사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정성을 다한다고 해서 나쁜 것은 없습니다만 차례를 제사처럼 지내는 .. 2008.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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