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하수구가 막히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머리카락 때문에 막혔을 때

 

- 마트에서 파는 <뚫어 펑>을 사다가 부어줍니다. 500ml 이상 붓고, 서너 시간 이상 지난 후 더운 물을 흘려보내주면 됩니다. 머리카락은 단백질이기 때문에 화학물질에 녹습니다. 어떻게 녹는지 궁금하시다면 뭉친 머리카락을 플라스틱 컵에 담고, <뚫어 펑> 액을 조금 부어줍니다. 그리고 1~2시간 이상 지난 후 보시면 머리카락이 거품을 내며 녹아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또는 < 베이킹파우더+소금+식초 > 조합으로 부어도 뚫립니다. 

 

만약 2리터짜리 액을 4회에 걸쳐서 부었음에도 뚫리지 않는다면 막힌 원인은 머리카락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욕실의 경우 다른 이물질에 의한 막힘보다는 수돗물 속에 포함된 석회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지요. 

 

 

2) 석회 때문에 막혔을 때

 

수돗물에는 지역에 따라 석회 성분이 많은 곳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하수구 모양이 (ㄴ)로 꺽이는 부분에 석회가 쌓인다고 해요.

 

- 석회를 녹이는 전용 용해제를 따로 팔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너무 강해서 가정에서 사용하기엔 위험할 수 있어요. 만약 전용 용해제를 사용하신다면 마스크도 쓰시고, 장갑도 끼고 사용하세요. 또 조금씩 조심해서 부어야합니다. 다른 시멘트 부분 등에 튀면 그곳이 녹을 수 있다고 해요. 때문에 작은 컵에 따라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저는 <3배 사과식초>를 사용했습니다. 석회는 알카리성이고, 식초는 산성이죠. 전용 용해제는 강산성이지만 식초는 그 정도는 아닙니다. 또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위험하지 않지요. 하지만 산성이기 때문에 사과 식초도 석회를 녹인다고 해요. 그래서 1.5리터 < 3배 사과식초 >를 사서 조금씩 나누어 부어주었더니 몇 시간 후 뚫렸답니다. ^^ 

사과식초는 그냥 사과식초가 있고, 2배 사과식초, 3배 사과식초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배수는 식초의 산성 농도를 뜻합니다. 제품의 설명 부분을 보면 퍼센트가 표기되어 있어요. 

사과 식초를 한 컵 정도 붓고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소리가 나는지 확인합니다. 거품이 만들어지는 소리가 들린다면 석회가 식초에 반응하는 겁니다. 만약 소리가 나지 않는다면 아래를 참고하세요. 

 

- 만약 사과식초로 뚫리지 않는다면 < 구연산+식초 > 조합도 시도해볼만 합니다. 

저도 뚫렸다가 금방 다시 막혀서 사과 3배 식초에 구연산을 녹여서 사용했습니다. 같은 산성이기 때문에 산성도를 좀 더 높여주지 않을까 싶더군요. 

식초로만 했을 땐 거품소리가 크게 안 났던 거 같은데 구연산을 녹여서 부어주니 거품 소리가 납니다. 또 구연산은 가루고, 식초에 완전히 녹지 않아서 화학반응에 좀 더 도움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3) 주방 하수구가 막혔을 때

 

- 주방 하수구도 위와 똑같은 방법으로 시도했는데 뚫리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기름' 때문에 막혔을 가능성이 있어요. 삼겹살 기름이나 튀김 후 남은 식용유 등은 절대 하수구에 버리면 안 됩니다. 그럼 고체로 변하면서 하수구를 막게 되거든요. 

삼겹살 기름은 주방티슈나 휴지 등에 흡수 시켜서 쓰레기 봉투에 버리시고요, 튀김용 기름은 식힌 뒤 페트병에 모아 뚜껑으로 잘 막아서 쓰레기 봉투에 담아서 버립니다. 만약 따로 기름 모음 통이 있는 곳은 그곳에 버려줍니다. 

 

- 음식물 분쇄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하수구가 막힙니다. 

 

기름이나 음식물 쓰레기로 막힌 주방 하수구 뚫기는 따로 검색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건 저도 찾아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생활 돋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과일 가격...  (0) 2008.08.18




[ 발병 증상 ]


컴퓨터를 하는 도중 갑자기 왼쪽 삼각근이 경직되고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그날 자려고 누웠더니 등과 왼쪽 팔에 엄청난 통증이 왔습니다.

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땐 괜찮은데 눕기만 하면 팔에 통증과 손에 저림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등도 아팠는데 시간이 지나며 등의 통증은 사라지고 팔꿈치에 통증이 나타나더군요.

주말이라 병원에 가지 못하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목디스크>를 강하게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몇 달 전부터 이유없이 왼쪽 팔에 통증이 있었는데 저는 그것을 운동 때문에 근육이 커졌고, 옆으로 자는 자세 때문에 생긴 통증으로 생각했습니다. 



[ 진단 확정 ]


동네 정형외과를 방문하여 엑스레이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진 상으로 일자 거북목이 보였고, 역C자로 넘어가는 단계였습니다.

경추 5번과 6번 사이가 제가 보기에도 많이 벌어진 게 보였습니다.

뼈 사이의 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을 누르고, 그것이 팔의 통증과 저림을 만들었던 거죠. 물론 MRI 촬영을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이건 추론이었지만 몸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보아 확정적이었습니다. 



[ 병원 치료 과정 ]


병원에서는 물리치료, 체외충격파, 도수치료 등을 권했는데 이런 것들이 치료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인터넷을 통해 서울대 정선근 교수의 유투브 강의 영상을 보고 나서 병에 대한 이해가 생긴 뒤로 정형외과의 치료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병의 원인은 경추에서 튀어나온 디스크가 신경을 눌러 발생한 것인데 물리치료나 체외충격파가 무슨 도움이 될까 의문이 생긴 것이죠.

실제로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이런 치료의 효과가 없었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도수치료는 경우에 따라 통증 완화나 교정에 도움이 될 수도... 문제는 이런 도수치료가 워낙 다양하고 치료사에 따라 결과가 다르더군요)


우선 가장 필요한 건 잠을 잘 때 통증을 줄이는 것이었습니다.

밤에 제대로 잠을 못자니 미칠 노릇이었죠. 눕기만 하면 아팠으니까요.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신경통 약과 염증완화 약은 분명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아예 왼쪽 어깨 신경에 직접 놔주는 신경 주사가 통증을 극적으로 줄여주었습니다. 



[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 - 맥켄지 운동 ]


정선근 교수 강의 영상의 결론은, 목디스크를 치료하려면 멕켄지 운동을 열심히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팔이나 손의 마비가 오면 응급수술이 필요하고, 치료를 몇 개월 진행하였음에도 통증의 변화가 없다면 시술이나 수술을 고려해야한다고 합니다)


멕켄지 운동이란, 팔과 어깨를 뒤로 젖혀주는 겁니다. 어깨의 날개뼈가 가운데로 모이도록 하는 자세를 취하는 거죠. 그러면 고개는 자연스럽게 뒤로 젖혀집니다. 이것을 수시로 하면서 바른 자세를 만들고, 튀어나온 디스크를 제자리로 돌려보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멕켄지 운동은 바로 하면 안 됩니다. 통증이 어느 정도 사라지고 난 뒤에 교정을 시작해야 합니다.


다음은 저의 치료 과정입니다.  


( 1 ) 

우선 병원의 원인을 파악해야합니다. 저의 경우엔 컴퓨터 작업을 할 때 잘못된 자세, 장시간 태블릿 PC 사용, 책이나 TV를 시청할 때의 꾸부정한 자세 등이 원인으로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머리를 감으려고 고개를 숙이는 건 경추에 매우 좋지 않습니다. 저도 증상이 좋아지다가 다시 심해지더군요. 고개를 숙여 머리를 감지 마시고 반드시 서서 샤워를 해야합니다. 


태블릿PC와 책은 키 높이로 높여서, 아예 서서 시선이 수평이 되도록 하고 보았습니다. 

PC작업을 할때는 의자를 딱딱한 것으로 바꾸고, 책상도 바꾸었습니다. 컴퓨터 작업을 할 때는 손목 위치가 낮을수록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컴퓨터 전용 책상으로 옮겼습니다. 


무엇보다 바른 자세로 많이 걷는 게 중요한데 생각해보니 저는 어릴 때부터 고개를 숙이고 걸었더군요. 걷는 것을 할 때도 자연스럽게 고개가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걷기를 할 땐 시선을 5~15도 정도 위를 보며 걸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가슴 근육 키우는 운동을 조금씩 했는데 중년 나이에 이런 운동은 목디스크에 매우 좋지 않다고 합니다. 이 역시 병원 원인 중 하나입니다. 


( 2 )

약을 먹으면서 1개월 정도 지나자 통증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특정 자세나 턱을 아래로 누르면 팔에 통증이 왔습니다. 

이 시기부터 멕켄지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고개를 뒤로 젖힐 때 팔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저림이 느껴지면 멈춰야합니다. 


- 우선 멕켄지 운동을 많이하면 할수록 증상이 좋아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문제는, 일도 해야하고, 생활도 해야하는데 마냥 멕켄지 운동만 하고 있을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증상은 좋아졌다가 안 좋아졌다가를 반복합니다. 

저도 1개월 만에 통증이 거의 사라져서 완치된 줄 알고 매우 좋아했었는데 다시 나빠지는 걸 반복하면서 실망했었습니다. 

하지만 좋아졌다가 나빠지는 게 반복되는 건 당연한 것이니 절대 치료에 포기하면 안 됩니다.


( 3 )

2년 전에 거북목을 교정하려고 구입한 '바른자세 교정 밴드'가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이게 '멕켄지 운동 자세'를 해주는 것이더군요. 

그래서 하루 종일 이것을 착용하기 시작했는데요, 한 20~30분 정도 하고 있다가 답답하면 풀고, 또 20~30분 쉬었다가 다시 또 하고를 반복했습니다. 잠자는 시간 빼고 하루 중 거의 반나절 이상을 하고 있었죠. 

교정밴드는 온라인 마켓에서 1~2만원이면 구매 가능합니다. 저는 이것으로 효과를 많이 봤네요. 


요즘 유행하는 목 교정기는 사용해보지 않아서 어느쪽이 더 좋은지는 모르겠네요. 



[  결론 ]


지금 발병한지 2개월 다 되어 가는데요, 증상은 좋아졌다가 나빠졌다가를 계속 반복 중입니다. 완전 멀쩡해졌다가도 또 어느날 자고 일어나면 목쪽 근육이 경직되는 증상이 반복하더군요. 

아마도 잠자는 자세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바른 자세로 교정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또 좋아졌다가 나빠졌다를 반복하긴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계속 좋아지는 중이죠.


목디스크의 원인은 '거북목' 교정에 있습니다.

평생 잘못된 자세로 살아왔는데 이것을 교정하는 게 쉽게 되겠습니까? 때문에 완치 기간은 장기적으로 바라봐야합니다.

당장 하루 이틀만에 좋아지는 건 아니지만 계속 자세교정을 하다보면 1개월 후, 2개월 후... 이렇게 시간이 지나며 천천히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저 역시 처음 발병했을 땐 팔이 아파서 잠을 못잤지만 지금은 잠을 잘 때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잠만 잘 자도 살겠더군요.

또 지금은 약도 먹지 않습니다. 약을 먹지 않아도 통증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사자는 알 수 있는데 아직 완전한 정상은 아니라는 겁니다. 언제든 잘못된 자세를 하게 되면 다시 돌아갈 수 있지요. 

목디스크가 오랜 기간 낫지 않는 분들도 대부분은 자세교정을 하지 않아 계속 재발하는 거라고 봐야합니다. 자세교정 없이 이 병은 완치될 수 없습니다. 꼭 일자목 교정을 최종 목적으로 둬야합니다. 


- 바른 자세로 걷기 (시선을 살짝 들고 - 고개 숙이지 않기)

- 바른 자세로 컴퓨터 하기

- 서서 수평 시선으로 책과 태블릿PC 보기

- 바른 자세 교정밴드 착용하기

- 아침, 저녁으로 스트레칭 하기 

- 가슴 근육 키우는 운동하지 않기 (중년 나이인 경우)


목디스크가 생긴 원인은 잘못된 생활 습관과 스트레스로 인한 근육 긴장에 있습니다. 

당장 하루, 이틀만에 확 좋아지진 않지만 1개월, 2개월, 3개월... 이렇게 시간이 지나보면 어느새 정상으로 돌아가는 자신의 몸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예언의 정확도가 높기로 유명한 예언가 할머니 '바바반가'의 예언 중 실패한 예언들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바반가의 예언 중 실패한 것은 바로 3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것들입니다.

4개국가 지도자의 암살시도와 그로인한 핵전쟁 그리고 그 후유증 등인데요.


https://namu.wiki/w/%EB%B0%94%EB%B0%94%20%EB%B0%98%EA%B0%80


바바반가(바바뱅가)의 예지력이 부정확했던 것일까요?

저는 그런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세계 3차대전, 그것도 핵전쟁과 화학 무기 전쟁은 반드시 피해야할 불행입니다. 그리고 바바반가는 그것을 예언했죠. 그럼 사람들은 그것을 그저 기다리기만 했을까요? 

아닙니다. 선진국의 지도자들은 이 예언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각국의 정보기관들은 그것에 대비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까 007 이나 미션임파서블 같은 영화의  내용이 현실에서도 일어났을 수 있다는 것이죠.


영화와 비교하는 것이 무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영화는 보통 현실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재구성하여 만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우리가 보는 헐리우드 영화 중 오직 100% 상상력으로 만들어지는 영화는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겁니다. 대부분은 알게 모르게 현실의 일들을 취재하여 재구성해서 만들게 됩니다. 


정말 '영화같은' 장면이나 이야기 전개에, 상상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실제로 인간의 상상력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실제 있었던 사건을 각색해서 영화로 제작하게 됩니다.


그럼 이런 질문을 하실 겁니다.

'그렇다면 911 테러는 왜 막지 못했는가'


여기엔 2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선은 예언을 무시하거나 언제 일어날지 몰라 대비를 못했을 가능성이죠. 그런데 실제로 2001년에 911테러가 일어났고, 이 때부터 바바반가의 예언을 신뢰하면서 2004년부터 시작된다는 세계3차대전을 예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는 미국이 일부러 911테러를 방치했을 가능성입니다. 실제로 미국은 911테러를 빌미로 전쟁을 벌이죠.


2019년에도 바바반가의 예언은 있습니다.

바바반가는 자연재해와 미국과 러시아 대통령과 관련된 예언을 하고 있죠.


제 생각엔, 미국과 러시아 대통령과 관련된 예언은 맞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그들 정부에서 그런 예언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연재해는 다릅니다.

아무리 미국이라도 자연재해는 어떻게 할 수 없지요.

특히 지진과 쓰나미는 피할 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연 2019년에 러시아는 거대한 운석과 충돌하게 될까요? 유럽의 경제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결혼은 <연분>과 해야 행복하다.

연분이란 무엇인가. 운명적인 배우자를 말한다. 

 

운명적인 배우자는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가?

그냥 만나게 되면 안다. 저 사람이 내 아내될 사람이고, 내 남편될 사람이라는 걸 그냥 안다.

그리고 남녀 모두 그런 생각이 든다. 그럼 결혼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하지 말라고 해도 한다. 이게 연분이다.

 

근데 적당히 사귀던 이성친구와 때가 되면 한다.

잘못된 선택이다. 이러면 살다가 이혼하기 쉽다. 사귀다가 헤어지는 것처럼 

결혼해서 5년이고, 10년이고 살다가 이혼하는 것이다.

 

결혼할 사람을 만나게 되면 정말 내 배우자감인지 고민하지 않는다.

만약 청혼받고 나서 이런 생각이 든다면 내 연분이 아니다.

 




1) 월급이 많은 쪽을 택하라


2) 내가 원하고,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택하라 


3) 승진 기회가 많은 곳을 택하라


4)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곳을 택하라


5) 앞을 다투어 모여드는 곳을 택하라


6) 장래성이 높은 곳을 택하라


7) 사회적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라


8) 가장 자리가 아니라 한 가운데로 가라


9) 부모나 아내나 약혼자가 추천하는 곳으로 가라


10) 단두대가 아니라 왕관이 기다리는 곳으로 가라



1) 술, 담배를 하지 말아야 한다.


2) 매일 많이 걸어라. (최소한의 근력운동도 해야한다)


3) 죽기 전까지 일하라.


4) 붉은 고기는 월 2회, 하얀 고기(닭고기)는 주 3회, 과일과 야채, 해산물, 곡식은 매일 섭취한다.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해야한다.


5) 설탕을 끊어라. 열대 과일도 끊어라. 국산 과일은 괜찮다.


6) 소식하라.


7) 스트레스를 관리하라.


8) 여행을 많이 다니고 즐겁게 살아라. 


9) 건강검진은 꼭 받는다. 


10) 불법적이거나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살아라.






1) 아침마다 사과 하나씩 먹기


- 만약 설사 비슷하게 하거나 변이 안 좋아진다면 사과를 반 개로 줄이거나 해서 양을 조절해야함.



2) 결명자차 마시기


- 눈도 좋아지고 변비도 예방하지만 너무 농도가 진하거나 자주 마시면 설사함. 역시 그럴 땐 섭취량을 조절.



3) 아침마다 고구마 먹기


- 고구마를 매일 먹는 것도 변비예방에 좋은데 고구마의 실 같은 부분을 먹어야함. 섬유질이라서 그러함.



4) 매일 견과류 한줌씩 먹기


- 견과류를 한줌씩 먹어주는 것도 좋음. 근데 너무 많이 먹으면 변이 얇아지거나 설사할 수 있음. 역시 양 조절.



5) 검은 점이 생기기 시작한 바나나 먹기


- 껍질에 검은 점이 생기기 시작한 바나나를 우유에 갈아서 마셔도 좋음. 




이 중에 하나만 매일 해도 변비가 예방되며, 매일 번갈아가면서 하는 것도 좋음.

바나나는 껍질에 검은 점이 생기기 시작하면 변비를 예방하는 물질이 생긴다고 함.



언젠가부터 지루성 피부염이 나타났습니다.

나이가 드니 그런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열심히 피부과를 다녔더랬죠.

하지만 지루성 피부염의 원인은 엉뚱하게도 '열대 과일'이 원인이었습니다.


바나나를 비롯한 열대지방의 과일이 갑자기 생긴 지루성 피부염의 원인이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과일 자체 내의 당 성분 때문인지 아니면 우리나라까지 오기 위해 진행한 방부제 처리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바나나를 끊자 지루성 피부염은 급격하게 좋아졌습니다.


그 다음은 '설탕'입니다.

저도 얼굴 피부가 좋지 않고 만성적인 여드름이 있었는데 그 원인을 몰랐습니다.

지금까지는 그저 밀가루가 원인인 듯 하여 밀가루를 끊었더랬죠. 

인터넷 어디서 보니 기자가 빵을 끊었더니 얼굴 피부가 좋아지더라는 글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원인은 밀가루가 아니었습니다.

바로 빵에 들어있던 설탕이 원인이었던 것이죠.


우리가 먹는 빵들 중엔 단 것이 많습니다.

케이크 종류, 머핀 종류, 도넛 종류, 카스테라 종류는 모두 설탕이 엄청나게 들어갑니다. 마카롱은 말할 것도 없고요.


그 다음 설탕 성분이 많은 것은 콜라나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입니다. 아무튼 단 거는 전부 설탕 성분이 들어있다고 보심 됩니다. 이런 것들의 섭취를 줄이거나 끊어야합니다.


물론 과일주스도 당성분이 많은데요, 오렌지주스나 포도주스는 탄산음료와는 좀 다릅니다. 원래 과일 자체에 있는 당에 설탕을 좀 섞어서 좀 더 달게 만드는 것인데, 이 때 과일 속의 당은 일당류이고, 설탕은 이당류입니다. 문제가 되는 건 이당류의 섭취인데 원래 과일의 일당류는 이당류만큼 해롭지 않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어떻게 확인할 것인가.


저 같은 경우 설탕 성분을 많이 섭취하면 몸에 두드러기가 납니다. 전에는 이게 뭘 먹으면 그러는지 알지 못했는데 이번에 확실히 확인을 하게 된 거죠. 바로 '설탕'이 원인이었던 겁니다.


세상에, 설탕을 끊으니 몸에 나던 두드러기도 사라지고, 무엇보다 얼굴이 깨끗해집니다.


저는 빵을 좋아하는데 빵도 달지 않은 바게뜨나 식빵 위주로 바꾸었죠. 과자도 설탕이 전혀 들어있지 않은 크래커나 나초 종류를 선택하고요. 남미 쪽에서 오는 나초는 달지 않습니다.


그런식으로 식생활을 바꾸니 얼굴 피부가 꿀 피부가 되네요. ^^


여러분, 설탕을 끊으세요.

그리고 열대 과일도 끊으세요. 국내산 과일 드시길....


(그런데 문제가 있네요. 설탕을 끊으니 두통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한 달이 넘어도 계속되어서 설탕 섭취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두통약을 먹으면서 괜찮아질 때까지 기다려야합니다. 두통약은 꼭 두통이 참기 힘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한 알씩 먹습니다. 약 많이 먹어봐야 좋을 건 없으니까요)


그럼 뭘 먹고 사냐고요? 많지요.


우리가 먹는 한식 종류 모두, 피자, 스파게티, 각종 요리는 설탕을 사용하지 않아도 맛납니다. 또 입이 심심하면 감자, 고구마, 계란 삶아 먹지요. 식빵을 구워서 버터를 발라먹어도 좋고요.


참, 성인이시면 우유도 끊으세요.

우유가 관절에 좋지 않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그냥 피자처럼 음식에 들어가는 정도를 섭취하는 건 상관 없는데 일부러 흰우유를 사서 매일 먹는 건 피하라고 하더군요. 유제품 섭취가 많은 국가일수록 관절 건강이 나쁘답니다.


저도 우유만 마시면 무릎이 아파서 지금은 우유도 끊었습니다.













태블릿에 게임보다 바둑 앱이 더 많음.



<끝>








예전에 어디서 봤는데, 평균수명이 가장 짧은 직업이 '만화가'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평균 수명이 가장 긴 직업은 무엇이냐.


'종교인' 들이라고 하네요.


아마도 스님, 목사, 신부, 수녀 님 같은 분들을 말하는 듯...




그럼 만화가는 왜 수명이 짧고, 종교인들은 오래 사는 걸까요?


고민을 해보니...


이게 하는 업무와 연관이 있는 듯 합니다.




만화가는 매우 힘든 직업입니다.


거의 매일 밤새워서 일을 해야하고요. 수면 시간이 가장 적은 직업 중 하나죠.


즉, 야근을 가장 많이 하는 직업입니다.


만화가들의 평균 수명은 40대... 40대에 요절한단 뜻이죠.




반면, 야근을 거의 하지 않는 직업이 종교인들 아닐까요?


누군가로부터 명령을 받지도 않고, 그래서 스트레스도 거의 없습니다.


물론 절 같은 곳에선 주지스님의 명령을 받긴 합니다만...


스트레스가 일반 회사만 할까요?





이것으로 알 수 있는 것.


오래 살려면 일을 최대한 적게 하고, 스트레스를 적게 받으라는 거네요.




 

 

전기매트(옥매트)는 전기가 흘러서 사용하기에 꺼려지죠?

 

전자파는 암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용해야할까요?

 

 

 

매트 위에 매트리스를 깔고,

 

매트리스 위에 이불을 덮어둡니다.

 

그리고 최소 30분 이상, 1시간 정도 전기매트를 5단 정도로 작동시킵니다.

 

그리고 잠을 잘 때 전기매트를 끄고 이불 속으로 들어가 잠을 잡니다.

 

열기가 이불 안에 남아 있어 따뜻하게 잠을 청할 수 있으며,

 

몸에서도 체온이 발생하기 때문에 아침까지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굳이 온수매트로 바꾸지 않아도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에어 후라이어(프라이어) 세번째 사용기입니다. ^^

 

감자 정말 환상적으로 맛있습니다.

닭은 우유에 10분간 재었다가 소금간만을 해서 조리하면되며, 감자는 길게 썰어서 기름을 발라 소금 간을 해서 조리를 해주면 됩니다.

 

에어 프라이어의 원리는 사실상 전기 오븐에 가깝습니다.

전기오븐 열선 위에 열풍기를 달아준 구조지요.

 

때문에 지방성분이 많은 육류 등의 조리에 적합니다.

닭고기 외에 소세지나 삼겹살, 고등어 같은 생선류도 조리가 아주 잘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새우말고 고등어처럼 냄새가 심한 생선류는 한 번 조리하면 냄새 때문에 다른 재료들 조리가 불가능해질 거 같네요. 그러므로 아예 생선 전용으로 사용하시던가, 생선은 피해주셔야합니다.

 

그리고 단점이라면, 육류를 조리할 경우 청소하기가 멘붕 온다는 것입니다.

감자나 기타 간단한 것들은 그냥 휴지나 주방 티슈로 기름기를 제거해준 다음 물에 한 번 닦아주면 끝납니다. 그런데 육류는 그렇지 않죠. (-_-)

 

고구마 냉동만두 완전 비추입니다.

만약 군고구마를 기대하신다면 두껍게 썰어서 조리를 해도 되지만 저의 경우엔 차라리 손가락 두께로 썰어서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구워주는 편이 훨씬 더 맛나다고 봅니다.

또 냉동만두 역시 기름을 발라주고 조리를 해주면 되지만 표면이 딱딱해집니다. (-_-) 기름에 아예 담갔다가 조리를 해볼까 고민중이네요.

 

사실 에어 프라이어를 구매한 이유가 이 냉동만두 때문이었습니다. 후라이팬에 조리를 하려면 기름이 튀기 때문이죠. 또 골고루 익지 않고요.

하지만 에어 후라이어를 사용하면 골고루 잘 익긴 합니다. 기름도 튀지 않죠. 그런데 문제는 표면이 딱딱해진다는 것입니다. 또 몇 개 들어가지도 않지요. 서로 겹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겹겹이 세워서 해보지는 않았으나 그냥 눕히면 냉동만두는 6개가 들어갑니다. (-_-)

 

그 외에 구운계란이나 제빵용 오븐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사실 에어 프라이어는 전기오븐이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습니다.

특히 통닭은 아주 좋지요. 또 감자 프랜치 후라이도 되고요.  그 외에 제빵용 오븐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만약 이런 용도로 필요하시다면 아주 강추입니다. 특히 가격이 저렴한 제품들은 가격 경쟁력면에서 미니오븐보다 더 앞서지요.

 

그런데 이 에어 프라이어의 치명적 단점은 바로 '청소'입니다. 조리 후 기기를 얼마나 관리를 잘 할 수 있느냐가 관건인 거죠.

 

 

 

 

제가 전에 올렸던 MSG 관련 글들입니다.

 

 

유명한 MSG 중국음식증후군 이중맹검(블라인드테스트) 실험은 MSG가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분들에게 인용되는 논문입니다.

간략하게 실험에 대해 설명하자면, MSG를 먹고 두통이 생긴다는 사람들에게 MSG가 들어 있는 캡슐을 영양제라고 속이고 섭취하게 한 다음 두통이 일어나는가를 관찰하는 겁니다. 그리고 캡슐을 섭취한 사람들 모두 두통을 호소하지 않았죠. 그리고 MSG가 아닌 캡슐을 주고 MSG라 속이고 두통이 발생하는지 물었던 겁니다. 그런데 실험군의 일부 사람들이 두통을 호소했습니다.

 

자, 이 실험에는 심각한 오류가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MSG는 물에 쉽게 용해되므로 캡슐로 먹는 것과 조리되어 먹는 MSG간에는 차이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추론일 뿐이죠. 직접 여러분들이 눈으로 확인한 것은 아니니까요.

 

헬리코박터균도 처음 주장했을 때 대부분의 의사와 과학자들은 미친소리라고 했습니다. 위 속에서는 위산 때문에 그 어떤 균도 살 수 없다고 추측을 한 것이죠. 하지만 헬리코박터균을 발견한 과학자는 노벨상을 수상했습니다.

 

자, 과연 캡슐 속의 MSG와 음식 속의 MSG는 서로 상황이 같을까요?

 

우선 캡슐 속의 MSG가 어떻게 되는지 추적해봅시다.

캡슐을 물과 함께 마십니다. 이 물이 위 속에서 머무는 시간은 약 1시간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물이 위속에 들어가면 위산과 만나 소화 흡수 작용이 시작된다는 것이죠. 즉, 위 속으로 들어간 물은 순수한 물이 아니라 위산과 합쳐진 액체입니다.

더 큰 문제는 캡슐이 녹는 시간입니다. 물의 온도와 캡슐 종류, 상황에 따라 녹는 시간은 다릅니다만 보통 캡슐이 녹는 시간은 30분 정도로 봅니다. 과연 30분 후의 위는 어떤 상황일까요? 위에서 물의 흡수가 시작되고, 위산과 만나 소장으로 넘어가기 시작한 물은 얼마나 위 안에 남아 있을까요? MSG가 전부 용해될 정도로 남아있을까요?

 

(캡슐이 녹는 시간을 30분이 아니라 가장 빠르다는 10분으로 가정해도 10분 후의 위 상황은 예측할 수 없죠)

 

캡슐이 위산과 만난 물에 녹는다고 해도 만약 캡슐이 MSG와 엉기게 된다면 일부만 물에 녹고 일부는 녹지 않은채 위에서 흡수되거나 또는 소장으로 넘어가 용해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글루탐산나트륨인 채로 소화 흡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는 위가 아닌 소장에서 소화, 흡수가 이루어질지 모르죠. 이것은 단순한 가정이 아니라 반드시 위장에서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봐야할 매우 중요한 조건입니다.

그런데도 많은 분들은 캡슐 속 MSG가 위장에 들어가면 쉽게 글루탐산으로 이온화될 거라 추측을 하죠.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건 확인되지 않은 추론일 뿐입니다.

 

반면 음식 속의 MSG는 어떻게 될까요?

 

짜장면이나 짬뽕, 라면, 우동, 찌개, 설렁탕 등 각종 요리에 투여되는 MSG는 이미 음식 속에 들어간 이상 MSG(글루탐산나트륨)가 아닙니다. 글루탐산나트륨은 물과 만나면 바로 글루탐산과 나트륨으로 쉽게 이온화됩니다.

캡슐 속에 넣은 건 글루탐산나트륨이고, 사람이 글루탐산나트륨을 직접 섭취하지만 음식 속에 있는 건 글루탐산으로 이온화된 물질이기 때문에 아예 실험 조건 자체가 다르죠. 엄연히 글루탐산나트륨과 글루탐산은 분자구조가 다른, '서로 다른 물질'입니다.

 

또 이렇게 이온화된 글루탐산은 열에 의해 가열이 됩니다. 그냥 물에 용해되는 것이 아니라 100도가 넘는 물에 조리가 되는 것이죠. 거기에 다른 물질들과 만나게 됩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확인되지 않는 화학 작용이 일어난다는 것이죠. 특히나 이런 음식들에 MSG와 함께 공통으로 항상 쓰이는 물질이 있습니다. 바로 소금(염화나트륨)입니다. 글루탐산이 염기성 물질과 만나 독성을 가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기 때문에 매우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많은 분들이 글루탐산 단독으로 안전하다는 연구만으로 글루탐산나트륨의 무해성을 주장하는데 매우 잘못된 추론입니다. 엄연히 글루탐산은 음식물 속에서 다른 물질과 화학반응을 할뿐더러, 조리 과정에서 수 많은 변수를 가지기 때문에 캡슐 속에 MSG를 넣어 섭취시키는 블라인드테스트는 전혀 의미가 없지요. 특히나 그렇게 캡슐로 섭취된 글루탐산나트륨이 위 속에서 완전하게 이온화된다는 증거도 없습니다. 오히려 위 속에서 이온화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즉, 위 속으로 들어간 캡슐 속 글루탐산나트륨은 글루탐산으로 이온화되어 흡수되는 것이 아니라 글루탐산나트륨인 채로 소화, 흡수된다는 것이죠.

 

또한, 음식물 속의 이온화된 글루탐산은 이미 위장에서부터 바로 소화 흡수가 시작됩니다. 캡슐 속의 글루탐산나트륨은 캡슐이 녹는 시간에, 위산과 만난 물에 녹을 시간을 가져야하는 것과는 분명하게 다른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죠.

 

 

자, 그렇다면 캡슐 속의 MSG를 먹고 두통을 호소하지 않은 것은 그렇다고 치고, 그러면 MSG가 아닌 물질을 먹고 일부 사람들이 두통을 호소하는 건 뭐라고 설명해야할까요?

 

바로 이 논문 마지막에도 있지만 '플라시보 효과'일 가능성이 있지요.

실제로 MSG로 인하여 두통을 경험한 사람들은 단지 MSG를 섭취했다는 말만으로 두통 증상을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나 가짜 MSG에 모든 사람들이 두통을 경험한 것이 아니라 일부만 가짜 MSG에 두통 반응을 보였다는 것도 이것이 플라시보 효과일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MSG의 중국음식증후군 실험은 잘못된 연구논문입니다.

 

 

그 동안 글루탐산의 안전성에 대한 수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왔습니다. 물론 결과는 너무나 당연하지만 '안전한 물질'이라는 것이죠.

그러나 이것은 글루탐산 단독으로 실험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글루탐산과 글루탐산나트륨은 서로 다른 물질일 뿐더러, 글루탐산이 안전하다고 해서 음식 속에 투여된 글루탐산나트륨 또한 안전하다는 증거가 없지요. 실제로 음식 속에서 이온화된 글루탐산은 염화나트륨과 만나게 됩니다. 또 높은 열에 조리도 되지요.

 

가습기 첨가제도 그 물질 자체만 보자면 매우 안전한 물질입니다. 그런데 물과 만난 그 물질이 기체화되어 인체 속 폐로 들어가면 폐를 섬유화시켜 사람을 사망하게 만든다는 것이죠.

 

꽁치와 명란젓은 어떤가요? 서로 각각의 음식만 보면 매우 안전합니다. 하지만 이 둘을 함께 먹으면 몸에 해로운 물질이 만들어지죠.

 

MSG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유해성을 추척함에 있어서 글루탐산 물질 단독으로 유해성을 조사하고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건 매우 바보같은 생각입니다. 음식 속에서 조리가 이루어지는 물질이기 때문에 음식 속에서 어떻게 반응하고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연구해야죠.

 

 

맨 처음 링크된 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존홉킨스 신경학 박사부터 국내의 저명한 신경과 전문의사들까지 MSG가 두통과 연관된다고 주장을 합니다. 이들보다 인간의 '뇌'를 잘 아는 전문 지식인들이 지구상에 또 있을까요? 또한, 이런 전문가들이 아무런 증거도 없이 MSG가 두통과 연관있다고 주장을 할까요? 이들 역시 많은 논문을 참고하며, 무엇보다 동물실험이나 엉뚱한 캡슐 실험이 아닌, 실제로 임상에서 나타나는 인체의 상황과 그 변화를 관찰합니다. 아무렴 이런 전문의사들이 중국음식증후군 실험 논문을 모를까요? 그 논문과는 다른 결과가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의사들이 MSG와 두통이 연관된다고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MSG로 인한 두통을 경험할까요?

성인 10명 중 최소 6명 이상은 한 번 이상의 이유 불명 두통을 경험하며, 그 6명 중 절반 이상이 MSG 같은 첨가물에 의한 편두통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즉, 성인 10명 중 3명 이상은 MSG나 설탕, 카페인 같은 첨가물 때문에 두통을 경험한다는 것입니다. 모두 신경계에 작용하는 물질이죠.

 

그렇다면 어느 정도의 두통을 경험할까요? 가벼운 두통일까요? 

그것은 사람마다, 섭취량에 따라 다릅니다만 일상 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의 두통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공부나 일에 집중할 수 없을 정도의 두통을 짧게는 서너시간, 길게는 한나절 이상 두통에 시달린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MSG는 얼마나 유해한 걸까요?

 

그건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단지 지금까지 밝혀진 것은, MSG가 두통을 유발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두통에 심하게 시달리는 분들에겐 분명 유해한 상황인 거죠.

반면 두통 증상이 나타나지 않거나 나타나더라도 무시할 수 있을 정도의 상황이신 분들에겐 무해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말입니다.

MSG의 유해성에 관한 연구는 아직 진행중입니다. MSG뿐만 아니라 설탕과 카페인의 유해성도 아직 진행중이죠.

 

 

 

 

 

아프면 병원에 가는 것이 최우선입니다만,

병원 약을 꾸준히 먹으며 치료를 해도 병이 잘 안 낫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만성 위염, 역류성 식도염이 그것인데요.

이런 병에는 '마' 가 아주 좋다네요. ^^

가루타입 보다는 생마의 즙을 내어 먹는 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가루라도 품질이 우수한 제품은 효과가 좋아요)

 

또 요즘 스마트 기기의 발달로 젊은 사람들도 노안이 온다고 하는데요.

 

눈 건강에는 당근, 결명자, 시금치, 블루베리, 노란호박, 토마토, 달걀, 치즈 타우린이 풍부한 낙지, 게, 새우, 오징어 등과 등푸른생선 등이 눈 건강에 좋다고 하네요. ^^

 

그리고 보니 우리가 흔히 먹는 음식들이 눈 건강에 좋은 것들이었군요. ^^

 

몸이 1000냥이면 눈은 900냥이라고 하죠?

소중한 눈, 건강하게 관리하세요.

 

 

20121107_김씨돌_당근고구마무우(4)
20121107_김씨돌_당근고구마무우(4) by 참여연대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요즘 TV 광고를 보면 소금 하루 권장량이 5g이라고 합니다.

WHO 나트륨 하루 권고치가 2g인데 소금은 왜 5그람일까요?

 

사실은 소금(염화나트륨) 5g 속에 들어있는 나트륨량이 2g입니다.

 

소금(염화나트륨) 5g = 나트륨 2g

 

그러니깐 소금 5g은 나트륨 2g이라는 소리죠.

 

그런데 이상한 점이 또 있습니다.

우리는 소금말고도 또 먹는 나트륨이 있습니다.

바로 MSG (글루탐산나트륨)입니다.

당연히 MSG도 또다른 나트륨 식품인 거죠.

 

우리는 하루에 MSG를 얼마나 먹을까요?

맛소금이나 어묵, 소세지 등에도 글루탐산 나트륨이 들어가지만 사실 양이 많지 않아 이런 식품 속 MSG는 무시해도 될 정도고요. (어묵이나 소시지를 하루 1kg씩 먹는 분은 없으실테니)

 

가장 문제가 되는 건 짜장면 같은 외부 음식입니다.

심지어 어떤 식당에서는 갈비탕, 설러탕, 각종 탕 음식 같은 것에도 다량의 MSG가 들어갑니다.

 

그렇다면 이런 음식엔 MSG가 얼마나 들어갈까요?

많이 사용하는 곳은 최대 4~5g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만약 하루 2끼를 외부 음식으로 해결한다면 하루 10g 이상의 MSG를 섭취하는 분들이 있는 거죠.

즉, 소금 5g 외에 MSG를 10g 더 섭취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MSG의 나트륨 함유량은 4g일까요?

하지만 아닙니다. MSG의 질량대비 나트륨 함유량은 소금의 3분의1 수준입니다.

그러니깐 MSG로 섭취하는 나트륨 양은 1g 좀 넘는 거죠.

 

그러므로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3g이 됩니다.

WHO 권고치 2g을 넘지만 건강에 대한 위험성은 4g 이상부터이므로

꼭 큰 문제가 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소금과 MSG의 나트륨 소비량을 WHO 권고치인 2g에 맞추는 것이 좋겠죠? ^^

 

때문에 외식을 할 때는 반드시 MSG나 소금을 되도록 적게 사용하는 곳을 이용하세요. ^^

 

 

불 붙은 소금
불 붙은 소금 by JoonYoung.Kim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관상(觀相)'이란 사람의 외모로 그 사람의 운세와 성격 등을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사주팔자'는 그 정확도가 70~80% 정도지만 '관상'은 무려 95% 이상의 정확도를 보인다고 합니다. 왜 그런 걸까요?

사실 같은 사주(생년월일시)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도 자란 환경에 따라 또 개인의 선택에 따라 운명이 바뀝니다. 똑같거나 비슷한 운명을 사는 사람도 있지만 같은 사주인데도 전혀 다른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있지요.

 

하지만 '관상'은 그 사람이 타고난 능력과 성격 또 살아온 인생을 그대로 투영하기 때문에 정확도가 높은 것입니다. 관상을 보면 그 사람의 과거를 모두 알 수 있지요. 사람의 얼굴과 외모는 마치 레코드판처럼 그 사람이 타고난 성질과 살아온 인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상이 정확도가 높은 것입니다.

 

물론 이런 사람의 외모를 분석하여 해설을 하는 건 개인의 능력과 직감력에 따라 달라지죠.

 

이 관상은 꽤 정확합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의 성격과 능력, 재능, 경험 등은 모두 사람의 뇌에 저장이 됩니다.

문제는 이 뇌가 그대로 표현된 것이 바로 사람의 얼굴이라는 점입니다. 사람의 얼굴은 곧 그 사람의 뇌입니다. 때문에 얼굴에 그 사람의 성격과 능력, 재능, 살아온 인생, 건강 등 모든 정보가 담겨 있지요.

 

형제들을 보면 외모가 비슷합니다. 부모의 유전자를 똑같이 물려 받았기 때문이죠.

때문에 얼굴과 외모가 비슷한 형제들은 일부 비슷한 성격이나 재능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형제들 얼굴이 똑같진 않지요? 때문에 형제들도 성격이나 재능이 모두 똑같지는 않습니다. 일부만 닮아있지요.

일란성 쌍둥이들도 같은 가정이 아닌, 서로 다른 지역, 다른 나라, 다른 가정에서 길러지면 외모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만큼 환경의 영향도 중요하단 얘깁니다.

 

또 다운증후군 아이들을 보면 얼굴이 다 비슷합니다. 다운증후군의 특징이죠. 이것은 곧 뇌에 모두 동일하게 병증을 가지고 있음을 뜻합니다. 실제로 일반인들도 뇌수술 직후 얼굴을 보면 뇌 상태가 좋지 않아서 얼굴에 마치 다운증후군 환자 같은 표정이 나타납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뇌가 정상으로 돌아오면 얼굴도 함께 정상으로 돌아오지요.

 

즉, 얼굴은 곧 그 사람의 '뇌'이며, 뇌는 그 사람의 성격, 재능, 살아온 과거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의 성격은 어떤지, 재능은 무엇인지, 어떤 병이 있는지, 범죄자는 아닌지 등등을 판단할 수 있지요.

 

'관상'은 변합니다.

도둑으로 살면 얼굴은 도둑으로 변하고, 착한 사람으로 살면 얼굴은 착하게 변합니다. 또 좋은 일을 하면 얼굴엔 '복'이 들어오고, 그 복으로 더더욱 잘 살게 됩니다.

 

이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좋은 일을 많이 하면 스스로 좋은 생각, 긍정적인 인생을 살게 되니 그것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밝은 표정이 되고, 얼굴에서 빛이 나니 그 기운을 받아 많은 사람들이 호감을 가지게 되고, 그것은 결국 인복으로 연결되어 결혼이든 사업이든 모두 잘 풀리게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나쁜 일을 많이 하면 부정적 생각이 지배하게 되고, 그것은 그대로 얼굴에 드러납니다. 얼굴에 나쁜 사람이라고 씌여있으니 사람들이 기피하고, 결국 인생은 꼬이게 됩니다.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니 무엇하나 잘 될리 없습니다.

 

인생은 자기 스스로 개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마로 인맥과 인덕입니다. 스스로 성실하고 좋은 일을 많이 하면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는 것이지요. 그렇게 되어야 좋은 직장으로 이직도 하고, 사업도 잘 풀리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좋은 일', '착한 일'을 할 때 의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와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다른 꼼수의 마음이 없어야 하늘이 당신 모르게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이죠. 만약 이런 것도 자기 욕심으로 의도된 마음을 가지고 한다면 오히려 당신에겐 '화'가 미칠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관상'은 어디서 봐야할까요?

사주풀이나 관상 해석은 어떤 객관적 지표가 확실하게 있는 것이 아니라서 관상 보는 사람의 내공에 따라 그 사람에 대한 판단이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여러 관상학자를 찾아 다니며 보고 종합하여 판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관상'은 여러분들 스스로 어느 정도 공부를 해 두는 것이 좋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면 살면서 배우자를 선택하거나 친구를 사귄다던지, 사업을 할 파트너를 선택할 때 아주 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 재미있는 관상의 세계에 빠져 봅시다. ^^

 

 

관상과수상사이
관상과수상사이 by Kim Eung-seon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양악수술은 원래 미용 성형 수술이 아니었다.

 

악관절의 비정상적인 모양 때문에 생활 혹은 생명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경우에 한하여 행해지던 일종의 치료 수술이다.

 

예를 들면, 턱 모양이 정상적이지 않아 음식물을 제대로 씹지 못해 영양 섭취를 제대로 할 수 없다던지, 또는 턱 모양의 이상으로 발음 등에 문제가 있어서 사회 생활에 지장이 있다던지, 또는 턱 모양 때문에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미용상 큰 문제가 있거나 그로 인한 수면 무호흡증 때문에 당장 생명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하던 수술이 바로 양악 수술이다.

 

양악 수술은 매우 위험하다. 그래서 목숨을 걸고 해야하는 수술로 알려져 있다.

수술 부위에 굉장히 중요한 혈관과 신경이 지나가기 때문이다.

또 위험도 위험이지만 워낙 어려운 수술이다보니 다양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고, 수술 후 큰 고통을 받을 수도 있다.

그래서 당장 생명의 위험이 있는 경우에만 양악 수술을 시행해왔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대중 사이에 'V라인' 열풍이 불기 시작했고, 이를 성형수술에 접목하려고 양악 수술이 성형수술 영역으로 들어온 것이다. 물론 원래 성형 수술에 양악수술이 있었지만 이 양악수술은 굉장히 제한적으로 행해지던 수술이었다.

 

하지만 이런 어려운 수술이 빈번하게 행해지면서 그 수술 부작용 역시 많이 보고 되고 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유명한 사진이다.

 

보면 오히려 내가 보기엔 성형 수술 전이 훨씬 더 예쁘고 매력적인 얼굴이다. 자연스럽다.

하지만 수술 후 얼굴은 부자연스럽게 변했다. 무섭기까지 하다. 오히려 성형 수술로 얼굴을 망친 것이다.

 

수술 전 사진을 보면 눈은 이미 충분히 크고 예쁘다. 수술할 필요가 없었다.

턱 라인 역시 충분히 예쁜 U 라인을 보이고 있다. 오히려 V라인은 말이 그렇지, 사진처럼 매우 이상한 얼굴이 된다. 때문에 예쁘게 U라인을 그리는 것이 필요한데 오히려 수술 전의 턱 라인이 자연스럽게 되어 있다.

 

굳이 수술을 하자면 콧구멍이 좀 미운데 콧구멍을 예쁘게 만드는 수술을 하고, 턱 라인은 아래 턱을 좀 더 나오게 하는 방법으로 수술을 진행했어야했다. 즉, 턱을 깍는 것이 아니라 악 관절 교정을 통해 아래 턱을 좀 더 나오게 했으면 훨씬 예쁜 얼굴이 되었을 텐데 어처구니 없게도 사진 속 인물은 턱을 아예 깍아 버렸다.

 

이것은 환자의 너무 과도한 성형에 대한 집착이 불러온 불행이다.

또 의사 역시 자질이 부족하다. 무조건 환자가 원하는 대로 수술을 해버린 것이다. 이것은 의사의 도의적 책임과도 연결이 된다.

특히 악관절 교정술을 해야했음에도 의사는 양악수술로 턱을 깍아 버렸다. (-_-) 최악의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V라인의 대명사, 김태희를 보자.

 

자, 어떤가. 김태희는 과연 V라인가?

절대 아니다. 김태희 역시 U라인을 그리고 있으며, 오히려 위 사진 속 여성의 수술 전 얼굴이 더 V라인에 가깝다. 사진 속 여성은 김태희보다 더 V라인에 가까운 얼굴을 하고 있었음에도 양악수술을 한 것이다. (-_-)

 

보면 김태희와 위 사진 속 수술 전 여성의 얼굴 사진을 보면 확연히 다른 점이 있다.

오히려 눈 모양은 김태희와 비슷하다.

바로 콧구멍과 아래 턱이다.

 

위의 여성이 김태희보다 미모가 떨어진 이유는 바로 이 두 가지 때문이다.

때문에 아래 턱을 김태희처럼 나오게 악관절 교정술을 했어야한다.

 

 

실제로 양악수술을 해야하는 사람들은 드물다.

수면 무호흡증처럼 돌연사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이 치료 목적으로 받거나, 또는 사각 턱 때문에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한 사람들만 목숨 걸고 하는 것이 바로 양악수술이다.

또 개인 병원에서 쉽게 진행할 수 있는 수술도 아니다. 워낙 대수술이기 때문이다.

 

양악 수술, 결코 쉽게 결정하지 말자.

내 목숨과 인생이 달린 문제다.

 

또한, 양악 수술을 한다고 해서 다 예뻐지는 게 아니다.

오히려 양악수술로 얼굴을 망칠 수 있다는 걸 잊지 말자.

 

 

 

'다이어트(Diet)' 란 무슨 뜻일까요?

사전적 의미로는 식단, 식생활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식단 조절로 식생활을 조절하여 체중 조절과 건강관리를 한다는 뜻이죠.

 

그런데 많은 여성분들이 원푸드 다이어트에 잘 현혹됩니다.

뭔가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이라는 소문이라도 나면, 또 누가 뭐 하나만 먹고 몸무게를 얼마나 뺐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면 그걸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특정 한 가지 음식만 섭취하게 되면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고, 우리 몸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받지 못해 심각한 부작용에 빠질 수 있습니다.

전혀 생각하지 못한 난치병, 불치병에 걸리는 경우도 많으며, 일어나는 중에 현기증을 일으켜서 쓰러져 머리를 다치면 생명을 잃거나 장애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아니라고요? 분명 그 음식은 완전 식품이라고 했다고요?

지구 상에 그 어떤 식품도 단일 식품에 우리 몸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절대 불가능하죠.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 A, B, C, D, E, 단백질, 전해질, 철분, 칼슘, 나트륨, 지방, 탄수화물, 포도당 등등등... 이런 수십, 수백까지 영양소를 식품 하나가 포함을 한다고요?

 

새빨간 거짓말이니 절대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 그런 식품은 없습니다.

 

다이어트시 가장 중요하게 감안해야하는 건 '영양의 균형' 입니다.

당연하지만 다이어트시엔 반드시 각종 야채, 과일, 생선, 우유, 육류 등을 충분히, 다양하게 섭취해야하며, 햇빛도 매일 쬐어줘야합니다. 또한 반드시 운동도 필요합니다.

 

세상에 운동 없는 살빼기란 없습니다.

칼로리를 따지는 건 하루 필요한 칼로리를 섭취하고 정확히 소모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지금 있는 살들은 무조건 운동으로 빼는 것이죠.

 

다이어트 기간 중 음식 섭취시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의 조리법과 칼로리 계산입니다.

똑같은 삼겹살이라도 불판에 구워(튀겨) 먹는 것이 수육형태보다 칼로리가 훨씬 더 높습니다.

 

아셨죠?

원푸드 다이어트란 없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로 건강한 삶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

 

 

바나나 (o), 버내너 (x)
바나나 (o), 버내너 (x) by jerry.kim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보통 비만은 고도 비만과 마른 비만으로 나뉩니다.

 

고도 비만은 누가 봐도 전체적으로 뚱뚱하신 분들을 말하고요, 마른 비만이신 분들은 뱃살 즉, 똥배가 뽈록하게 올챙이처럼 나온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리고 꽤 많은 여성분들이 뱃살 때문에 고민을 하지요.

 

사실 남자나 여자나 아래 뱃살 즉, 똥배는 운동부족이 원인입니다.

 

운동 부족으로 몸 안의 칼로리가 모두 소모되지 않으면 뱃살로 가는 것이죠.

뱃살의 원인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밥이나 밀가루 같은 거(탄수화물) 많이 먹고 운동 안 해주면 배가 나옵니다.

 

그렇다면 뱃살 빼는 최고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뱃살빼기! 무작정 따라하세요.

 

바로 '달리기' 입니다.

 

흔히 빨리 걷기라고도 하고요, 조깅이라고도 합니다만...

빨리 걷는 것도 좋은데 제 경험엔 숨이 약간 찰 정도로 뛰어주는 것이 확실히 효과가 좋았습니다.

또는 줄넘기를 해줘도 됩니다.

 

하지만 줄넘기는 꾸준히 오래 하시는 분을 못봤습니다.

줄넘기줄도 준비해야하고, 또 사람 눈을 피해서 해야하는데 소리가 나기 때문에 창피함을 느끼기도 하지요. 또 귀찮아서 따로 시간 내기도 어려워지고요.

 

하지만 '뛰는' 것은 다릅니다.

출퇴근 시간 또는 등하교 시간에, 한 정거장 미리 내려서 목적지까지 뛰어다녀보세요.

물론 안전을 꼭 먼저 생각해야겠지요? 운동화도 미리 준비하고요.

 

100미터 달리기처럼 무산소 달리기를 해서는 안 됩니다. 숨을 쉬면서 가볍게 뛰어주거나 빨리 걷기를 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매일 규칙적으로 자연스럽게 운동이 됩니다.

작심 3일 운동에서 안 끝날 수 있지요. ^^

 

믿고 따라해보세요.

3주 후엔 여러분의 똥배(뱃살이)가 사라집니다.

 

참,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빨리 걷기나 가볍게 뛰기를 하실 때엔 반드시 안전을 꼭 확보하세요.

 

 

Go
Go by kaneda99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건조한 겨울철, 감기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감기는 주로 건조하면 걸리게 됩니다.

날이 추워지면 습도가 낮아지면서 공기 중 감기 바이러스의 활동이 왕성해지고, 편도선이 약한 사람들은 바로 편도선이 붓고, 전신 몸살을 동반하게 되지요.

 

때문에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습도계' 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집집마다 실내 습도가 다릅니다.

어떤 집은 겨울철에 건조한 집이 있지만 어떤 집은 오히려 습도가 너무 높은 집이 있지요.

습도계를 구입하실 때에는 만원 이하의 저가 제품보다는 3만원 이상의 고가 제품을 추천합니다.

너무 저가 제품은 시간도 달라지고, 그 때문에 습도계에 표시된 온도와 습도 수치에 신뢰가 가지 않더군요.

그러니 이왕 구입하신다면 좀 비싸더라도 브랜드 있는 제품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실내의 적정 습도는 50~60% 사이입니다.

 

만약 습도가 50%미만으로 떨어지게 되면 감기에 걸리기 쉬워집니다.

반대로 습도가 60% 이상을 넘어가게 되면 실내가 너무 습해져서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습도는 50%~60% 사이를 유지하게끔 해주시기 바랍니다.

 

습도가 너무 높은 가정은 실내 환기를 자주해주면 습도가 내려갑니다. 습도가 높은 가정은 하루 3회 이상 환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습도가 낮은 가정의 경우...

젖은 빨래를 널어 놓거나 물을 끓여도 습도는 올라갑니다. 또 욕실 벽과 바닥에 물을 뿌려줘도 실내 습도 상승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요.

샤워 후엔 욕실 문을 열어두시고요, 세제 냄새가 나는 빨래는 되도록 실내에서 말리지 마시고, 실내에서 가습용도로 말릴 빨래는 따로 준비해두시기 바랍니다. 얇은 여름 이불 같은 것을 한 번 헹궈주고 절반반 탈수를 해준 뒤에 실내에 널어주면 아주 좋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아예 가열식 가습기를 이용하는 것이죠. 큰 집은 어렵지만 작은 집이나 방 하나 정도는 이런 가열식 가습기가 커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열식 가습기는 전기를 너무 많이 잡아 먹고, 청소를 자주해줘야하는 불편이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젖은 빨래를 널고, 물을 끓이는 등의 방법으로 자연가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아셨죠? 반드시 필요한 건 습도계입니다.

지금 내가 사는 곳의 습도가 얼마인지 꼭 체크하세요.

 

 

 

 

 

다이어트 중에 절대 피해야할 음식들은 뭐가 있을까요?

 

1) 술

- 술은 물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어마어마한 칼로리를 자랑합니다. 실제로 '술배'라는 말이 근거 없는 이야기는 아닌 것이죠. 높은 칼로리 때문에 몸매 관리를 해야하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피해야할 음식 중 하나입니다.

 

2) 탕과 김치찌개

- 흔히 안주처럼 먹는 각종 '탕' 종류를 말합니다. 감자탕, 해물탕 등은 칼로리가 어마어마하죠. 또한 참치 김치찌개 또한 칼로리가 매우 높습니다. 모양이 해물탕 비슷하죠? ^^ 이런 것들은 자주 안 먹는 것이 좋습니다. 부대찌개도 마찬가지입니다.

 

3) 라면과 과자

- 인스턴트 음식의 대표주자인 라면과 과자입니다. 다이어트할 때 반드시 조심해야하는 것이 바로 '탄수화물'이죠? 탄수화물은 사용되고 남으면 모두 살로 가기 때문입니다.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은 바로 쌀, 밀가루, 감자 같은 겁니다. 즉, 밀가루 음식인 라면과 각종 첨가물 범벅인 과자는 다이어터들에겐 꼭 피해야할 음식들입니다.

 

4) 피자와 치킨

- 사실 닭고기는 일주일에 2~3회 이상은 먹어줘야합니다. 하루 걸러 한 번씩은 먹어주는 것이 좋죠. 문제는 많은 분들이 이런 닭을 튀긴 치킨으로 섭취한다는 겁니다. 무엇이든 튀기면 칼로리가 높아지고 몸에 해롭습니다. 특히 짜건 더 그렇죠. 때문에 닭은 되도록 삶아서 드세요. 그리고 피자도 짜고, 밀가루음식이며, 칼로리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잘 조절하셔야합니다. 아예 먹지 말라는 건 아닙니다. 월 1~2회 정도는 먹어도 상관 없습니다. 문제는 얼마나 먹느냐는 거죠?

 

5) 단 것과 탄산음료

- 단 음식들과 특히 콜라 같은 탄산음료는 피하세요. 살도 살이지만 몸에 좋을 거 하나 없습니다. 칼로리도 높지만 무엇보다 건강을 해칠 수 있지요. 특히 탄산음료는 만성적인 역류성식도염 같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콜라 같은 탄산음료는 소화를 돕기 때문에 개인의 소화 능력이 떨어질 수 있지요.

 

 

이런 것들을 아예 먹지 말라는 건 아닙니다.

월 1~2회 정도는 드셔도 됩니다. 단, 자신이 소모할 수 있는 칼로리만큼만 드셔야죠.

먹어도 된다고 그랬다고 해서 보름마다 한 번씩 피자 한 판씩 먹어치우면 다이어트 하나마나겠죠? ㅋㅋ 그러니 적당히, 가끔은 드셔도 괜찮습니다.

 

 

BuDaeJiGae
BuDaeJiGae by Pabo76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MSG는 두통을 유발하지 않으며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근거로 많은 분들이 1970년대에 행해진 '중국음식증후군에 대한 블라인드 테스트(이중맹검실험)' 를 예로 듭니다.

 

실험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MSG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에게 MSG(글루탐산 나트륨)를 캡슐에 넣고, 이것이 MSG가 아니라 다른 약품이라고 속이고 섭취시킨 뒤, 두통 증상이 일어나는가를 관찰하는 실험입니다. 그리고 이 실험으로 두통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는 게 결론이죠.

 

자, 그런데 이 실험에서는 아주 심각한 결정적 오류 있습니다.

설험 설계 자체가 잘못되었죠.

 

MSG(글루탐산나트륨)는 물에 닿으면 글루탐산나트륨으로 이온화 됩니다.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데 '글루탐산나트륨' '글루탐산'은 서로 다른 물질입니다. 분자 구조도 다르고, 기본적으로 맛도 다릅니다. 서로 다른 물질이란 얘깁니다.

당연히 음식 속에 투여된 '글루탐산나트륨'은 '글루탐산'과 '나트륨'으로 이온화 됩니다.

 

우리가 조리되어 먹는 건 글루탐산과 나트륨으로 이온화된 물질이지, '글루탐산나트륨'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온화된 '글루탐산'과 '나트륨'을 섭취하고 있는데 실험은 고체인 '글루탐산나트륨'으로 이루어집니다. 실험 설계 자체가 잘못된 겁니다. 전혀 엉뚱한 물질로 실험을 한 것이죠.

 

당연히 다른 물질로 실험을 했으니 결과도 다르게 나올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제대로 된 결과를 얻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당연히 이온화된 글루탐산과 나트륨을 섭취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야합니다.

 

그렇다면 글루탐산나트륨은 두통 유발을 하지 않고, 이온화된 글루탐산은 두통을 유발할 것이라는 근거는 무엇인가?

서로 다른 물질이라는 것만으로 그 가능성과 이유는 충분합니다만, 재미있게도 그것을 예측케하는 동물 실험이 있습니다.

 

http://seehint.com/Hint.asp?md=201&no=11155

 

여기에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

뇌손상(Brain lesions)
1969년 Olney박사는 실험용 주에 체중(kg)당 2g의 MSG를 피하 주사한 결과 뇌조직에서 glutamate의 함량이 4배로 증가하였고 뇌의 시상하부의 상해현상이 일어났으며 4~8g의 MSG를 주사 했을때는 시신경 장애가 일어났음을 관찰했다고 발표하였다

검토결과 : 실험에 사용한 MSG의 양을 인간의 성인 체중으로 환산하면 30g~240g정도의 것을 한번에 주사한 셈이다  이정도의 과량이면 소금, 비타민 같은 다른 식품에서도 치명적일 수 있다. 인체가 하루에 생산하는 glutamate의 양은 50g이고 대만 같이 MSG를 많이 섭취하는 나라도 3g 정도이므로 현실에 맞지 않는 양이다.  인체는 장내상피조직, 간의 대사작용, 뇌/혈액 사잉의 세포막에 의해 제한되기 때문에 직접 피하주사한 결과는 차이가 많다.  쥐에 과량의 MSG를 피하주사나 유동식으로 인공투여하면 신경독성이 일어나지만 동일한 량을 사료와 같이 경구투여하면 kg당 45g을 섭취하여도 독성이 나타나지 않는다.  과량의 MSG를 주사하였을때 쥐 같은 설치류에 독성이 나타나지만 사람, 원숭이 같은 영장류는 혈액의 MSG가 정상치를 유지하며 신경독성을 일으키지 않는다.  지능지수를 높이기 위하여 글루타민산을 1일 10g씩 수백명의 어린이에게 실험을 실시한바도 있는데 나쁜 영향을 미쳤다는 보고가 없다고 한다

...

 

'...쥐에 과량의 MSG를 피하주사나 유동식으로 인공투여하면 신경독성이 일어나지만 동일한 량을 사료와 같이 경구투여하면 kg당 45g을 섭취하여도 독성이 나타나지 않는다....'

 

피하주사나 유동식 모두 MSG를 물에 용해시켜야합니다. 즉, 글루탐산과 나트륨으로 이온화된 물질을 투여한 것이고, 신경독성이 일어난 것이죠.

 

그런데 동일한 양을 사료와 같이 경구투여하면 독성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만약 이 사료가 고체 사료이고, 글루탐산나트륨을 고체 상태로 함께 섭취하도록 만들었다면 쥐는 글루탐산나트륨을 섭취한 것이고, 결국 글루탐산나트륨을 섭취하면 부작용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미 동물 실험으로 그것을 증명한 것이 되지요.

 

즉, 이 동물 실험에 따르면, '글루탐산나트륨'은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이온화된 글루탐산에서 부작용이 나타나지요.

 

결국 '중국음식증후군의 이중맹검실험'은 실험설계 자체가 엉터리였다는 결론이 납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이 실험 결과를 마치 바이블처럼 신봉하며 MSG는 안전하다고 맹신한다는 것이죠.

 

 

이  '중국음식증후군의 이중맹검실험'의 오류는 이 뿐만이 아닙니다.

우리 몸에서 소화흡수는 장에서만 일어나지 않습니다. 입 안의 상피세포서부터 소화흡수는 일어납니다. 그리고 위와 소장, 대장 등을 거치며 소화 흡수가 일어나게 되지요.

그런데 만약 MSG를 캡슐에 넣어 섭취하게 되면 소화 흡수가 일어나는 위치가 달라지게 됩니다. 이 또한 실험에서 꼭 지켜야하는 부분인데 MSG를 캡슐에 넣음으로 해서 실험 조건을 달라지게 만들었습니다.

 

그 다음은 섭취량입니다.

음식 조리에 투여되는 MSG가 우리가 먹는 글루탐산나트륨의 전부일까요?

아닙니다. 중국음식 조리에 사용되는 각종 야채와 해산물에도 글루탐산과 글루탐산나트륨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이런 양까지 모두 더해야하죠. 왜 그럴까요? MSG의 글루탐산나트륨과 자연 재료 속에 있는 글루탐산나트륨은 분자구조가 같습니다. 서로 같은 물질이란 얘기죠.

 

그렇다면 우리는 MSG를 얼마나 섭취하고 있을까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166312.html

 

MBC '불만제로'에 따르면 짜장면 한 그릇에 4~22g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어마어마하죠?

만약 5g의 MSG를 투여한다고 해도 보통 작은 캡슐 하나에 0.5g 정도가 들어가니깐 이런 캡슐 알약을 최소 10개를 한 번에 먹어야합니다. 과연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는 실험군에 이렇게 많은 양을 투여했을까요? 5그람이면 수저로 거의 반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물에 이온화시켜서 투여하면 될까요?

 

아니죠. 음식 속에는 글루탐산나트륨뿐만 아니라 아주 많은 다양한 성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물질들과 글루탐산이 어떻게 반응할지 모르기 때문에 조건을 같게 맞추어줘야 합니다. 결국 짜장면으로 두통이 생겼다면 짜장면을 투여해야 정확한 실험 결과가 나온다는 얘깁니다.

 

'중국음식증후군의 이중맹검 실험'은 이토록 많은 오류가 존재합니다.

그런데 이런 실험의 결과를 많은 분들이 종교처럼 맹신한다는 것이죠.

 

 

 

MSG가 두통과 시신경 이상 등을 초래한다는 신경학자 또는 신경과 전문의사들의 주장입니다.

 

- 원문

http://www.npr.org/templates/story/story.php?storyId=5364970


 - 우리나라 신경과 의사선생님의 증언

http://ask.nate.com/qna/view.html?n=10778674

 

- 서울대병원의 공식 입장

http://health.naver.com/medical/disease/columnAndFaqDetail.nhn?columnFaqTypeCode=faq&columnFaqCode=SNU_F835

  

- 중앙일보 기사

http://living.joins.com/healthcare/article/Article.aspx?ctg=&total_id=5326427

 

- 조선일보 기사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13/2010041301931.html

 

이렇게 신경학자부터 의사, 서울대병원에 이르기까지 두통의 원인 중 하나가 MSG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 히로사키 대학 연구팀 논문 (시력과의 연관성)

A High Dietary Intake of Sodium Glutamate as Flavoring (Ajinomoto)(Ajinomoto) Causes Gross Changes in Retinal Morphology and Function, Experimental EyeEye Research, 2002, 75 (3), 307-315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ctg=12&Total_ID=2392384

 

21세기를 사는 신경학자나 신경과 전문의사들이 MSG는 두통 유발 물질이라고 주장을 하는데 많은 분들이 1970년대에 이루어진 이중맹검 실험을 더 맹신한다는 것이죠.

그것도 실험설계에 엄청난 오류가 있는 실험을 말입니다.

 

참고로, 맨 아래 히로사키 대학의 시력과의 연관성 실험을 보면, 시신경은 뇌와 매우 밀접한 연관을 가집니다.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실험이기도 하지요.

 

 

어떤 곳에서는 그저 가벼운 두통으로 치부하는데요.

실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물론 같은 사람이라도 섭취한 양에 따라 서너시간의 두통이 오는가 하면 어떤 경우엔 거의 하루종일 드러누울 정도의 두통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공부나 일을 할 수 없을 정도지요.

종종 이러한 두통은 감기 초기 증상으로 오인되기도 하는데요, 만약 머리가 지끈 거리며 '띵~'한 경우, 그것은 감기 초기가 아니라 MSG 섭취에 의한 두통 증상일 수 있습니다.

 

또 MSG에 의한 두통은 섭취 즉시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2~3일 지나서 두통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두통이 왔을 때 그것의 원인이 MSG 때문이라는 걸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렇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두통에 시달리고 있을까요?

성인 10명 중 6명이 원인불명의 두통을 1회 이상 경험하며, 이 중 최소 절반 이상이 MSG나 각종 합성 첨가물로 인한 두통일 것으로 예상한다네요. 그러니깐 10명 중 최소 3명 이상은 MSG로 인한 두통을 경험했다는 것이죠.

 

 

 

소금도 몸에 해롭다고 밝혀지기까지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 유해성을 동물 실험 등으로 증명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죠. 일정한 양을 20~30년 이상 섭취한 후에 어떤 부작용이 나타나는지를 관찰해야하는데 사실상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MSG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두통을 유발한다는 것까지는 밝혀졌는데 문제는 MSG를 20~30년 이상 섭취할 경우 어떤 부작용을 초래하는지는 알길이 없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MSG를 아예 먹지 말아야할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적게 섭취하려고 노력하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두통을 유발할 정도로 많이 먹지만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저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대한 적게 먹으려는 노력을 해야죠.

 

그런데 문제는 이 MSG의 사용량 제한이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권고치만 있지, 법적으로 얼만큼을 사용해야한다는 제한이 없습니다.

보면 이 MSG는 정말 많은 가공식품에 사용됩니다. 조미 어쩌구 하는 식품을 보면 모두 '글루탐산나트륨'이라는 이름이 보일 겁니다.

 

문제는, 이들 가공식품들이 MSG를 얼마나 사용하는지 알 길이 없다는 것이죠.

 

 

 

 

 

 

다이어트를 하면서 먹지 말아야할 음식이 있는가 하면 반드시 매일 먹어야하는 음식도 있습니다. 오늘은 반드시 먹어야하는 음식에 대해 알아봅시다.

 

먹지말아야할 음식에 관한 정보는 여기서 확인하세요.

 

 

자, 그러면 매일 꼭 먹어야하는 음식은 무엇일까요?

 

1) 잡곡밥

- 흰 쌀밥은 오직 탄수화물이라서 다이어트에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콩과 각종 잡곡이 들어간 잡곡밥은 다이어트에 아주 큰 도움이 되지요.

 

2) 견과류

 

- 호두, 땅콩, 검은콩, 콩, 해바라기씨, 호박씨, 아몬드 같은 견과류는 무엇보다 변비 예방을 해줍니다. 너무 많이 먹으면 변이 가늘어지면서 설사도 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에 한 줌 또는 한숟갈 정도씩만 먹어줍니다. 이 정도만 먹어줘도 변비도 예방하며 무엇보다 피부미용에 아주 좋습니다. 또 각종 영양소도 공급받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아주 필요한 존재지요.

 

3) 찐 고구마

- 고구마도 아침에 밥 대신 먹기에 좋은 대상입니다. 특히 고구마 속에 있는 실 같은 물질은 변비에도 아주 큰 도움을 줍니다. 그게 아마 섬유질인가 그럴 겁니다. 아무튼 밥 먹기가 싫다면 찐 고구마를 추천합니다.

 

4) 과일과 야채

- 과일과 야채 속에는 필수 비타민 등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색깔별로 다양하게 과일과 야채를 매일 섭취해줘야합니다. 물론 과일 같은 것을 너무 많이 먹으면 칼로리가 올라가 다이어트에 방해가 될 수도 있지만 적당히 먹는 것은 건강에 꼭 필요합니다.

 

5) 생선과 해산물

- 해산물 역시 매일 먹어줘야하는 음식입니다. 생선뿐만 아니라 김, 미역, 조개 같은 것도 우리가 매일 섭취해줘야하지요. 그래야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받게 됩니다.

 

6) 육류

- 닭고기의 경우 일주일에 2~3회는 섭취를 해줘야합니다. 때문에 통닭 같은 조리보다는 백숙처럼 삶은 형태로 섭취해줍니다. 물론 너무 많이 먹어서는 안 되겠죠? 언제나 적당히.

돼지고기나 소고기는 월 2회 이하로 섭취합니다. 돼지고기나 소고기는 많이 먹어봤자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월 2회 정도만 먹어도 필요한 영양소 확보에 문제가 없으니 일부러 고기를 찾아서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삼겹살처럼 불판에 굽거나 기름에 튀긴 형태는 되도록 피합시다.

 

7) 청국장과 콩

- 콩은 다이어트에 아주 큰 도움을 주는 식재료입니다. 특히 그중에 가장 좋은 것은 청국장이죠. 매일 아침 생청국장을 먹고 특별한 운동 없이 1년만에 몸무게를 반으로 만든 분도 계시다고 하니까요. 아주 놀라운 음식입니다. 청국장 뿐만 아니라 된장과 두부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매일 청국장찌개를 먹기 힘드신 분은 매일 아침 짜지 않은 생청국장을 하루 두 스푼 정도 드시면 됩니다. 찌개용이 아닌, 요구르트처럼 먹을 수 있는 생청국장도 판매를 하고 있는데요, 일반 마트에는 없고 아마 특별히 판매하는 곳을 찾으셔야할 겁니다. 그게 어렵다면 직접 청국장 만드는 기계를 사서 만들어드셔도 좋습니다.

운동할 여건이 되지 않거나 운동으로 효과를 못보았거나 요요현상에 시달리시는 분들은 반드시 참고해야할 방법 중 하나죠.

 

 

뭐 대충 이럽습니다. 다이어트라고 해서 굶으면 큰 일 납니다. 그러니 이것을 참고해서 식단을 잘 짜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다이어트는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Cheonggukjang - Busan, South Korea
Cheonggukjang - Busan, South Korea by The Way of Slow Travel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저희 집도 요즘 유행하는 단열용 뽁뽁이를 창문 유리에 붙였습니다.

세상에! 거실창만 붙였는데도 집안 온도가 2도 상승하네요. ^^ 아마 창문 모두 작업하면 1~2도 더 상승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젠 겨울 추위와 난방비 걱정 '안녕'이네요. ^^

뽁뽁이가 겨울 우풍을 잡아줬습니다.

 

단열용 뽁뽁이는 일반 포장용 뽁뽁이와는 다르게 양면에 모두 평평한 비닐이 덧대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단열 효과가 극대화되는 것이고요. 아무래도 한 면 뽁뽁이와는 차이가 있겠죠? ^^

 

되도록 단열용으로 제작된 뽁뽁이를 구매하세요.

 

뽁뽁이는 요즘 동네에서도 싸게 많이 팔지만 인터넷으로 구매하셔도 됩니다. ^^

제품 평가 잘 살펴보시고 꼭 좋은 제품 구매하시고요.

 

붙이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 붙여야할 창문의 유리를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물티슈나 마른 걸래로 닦아주면 됨.

   (유리창 전용 세정제로는 닦지 마세요)

 

- 그 다음 유리 사이즈에 맞추어 뽁뽁이를 재단합니다.

 

- 유리에 분무기로 물을 뿌려준 다음 뽁뽁이 비닐을 붙여주면 끝~! ^^

   (분무기에 퐁퐁이나 트리오 한두 방울 넣어주시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 뽁뽁이를 보면 붙여야할 면이 따로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엔 제품에 어느쪽이 붙이는 면인지 표시되어 있습니다. 없다면 보통은 말려있는 안쪽이 붙이는 면입니다. ^^

 

 

뽁뽁이
뽁뽁이 by pixstory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중국집 짜장면은 맛있는데 왜 집에서 짜장면을 만들면 맛이 없는 걸까요? ^^

과연 중국집 짜장면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제가 지금까지 알아낸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첫째, 춘장을 볶을 때 기름의 양을 춘장의 2배 이상으로 해야합니다. 그렇게 해서 춘장을 아예 기름에 튀겨야 나중에 짜장면이 고소해집니다. ^^

 

 

둘째, MSG를 약간 넣어야합니다.

MSG를 사용 안 하는 중국집들도 있는데 보통 그런 집들의 짜장면은 맛이 좀 없어요. 반면 동네 짜장면집들은 아주 맛나죠? 그런 중국음식점들은 대부분 MSG를 사용합니다.

아주 조금만 사용하는 건 건강에 괜찮으니깐 약간만 넣어보세요. ^^

 

 

셋째, 돼지기름이나 쇼트닝을 사용해야 합니다.

볶은 춘장을 야채와 볶을 때 돼지기름이나 쇼트닝을 사용해서 하면 좋습니다. 그래도 좀 고급 중국집은 돼지기름을 사용하고요, 보통 쇼트닝을 사용하는 곳이 많답니다. 

 

 

이 세가지만 지켜서 만든다면 여러분도 중국집 짜장면 맛을 흉내낼 수 있을 거예요. ^^

참, 너무 짜지 않게 되도록 하세요.

나머지는 표준 레시피를 그대로 지켜서 만드시면 됩니다. ^^

 

 

Hyo Dong Gak 10 Year Aniversary Special
Hyo Dong Gak 10 Year Aniversary Special by Pabo76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JTBC '신의 한 수' 에서 과일 주스 속에 콜라보다 많은 당 성분이 있다는 내용이 방송되었는데요, 과연 정말로 과일 주스가 콜라보다 더 위험할까요?

 

 

 

그런데 콜라 속 '당'과 과일주스 속의 '당' 은 성분이 좀 다릅니다.

우리 몸 안에서의 작용이 다르죠.

 

콜라 속에 들어가는 당 성분은 모두 순수하게 정제된 '설탕' 입니다. 그런데 과일주스 속의 당 성분은 대부분 정제된 설탕이 아니라 과일 속에 포함된 당 성분인 거죠.

 

과일 속의 당성분은 몸 속에서 흡수되는 과정이 정제된 설탕과는 좀 다릅니다. 그러니깐 설탕만큼 몸에 해로운 당 성분은 아닙니다.

 

인위적으로 설탕을 넣지 않았다는 무가당 주스도 측정을 해보면 13~14브릭스 정도의 당 성분이 나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설탕이 들어간 과일 주스의 당도는 대략 15~17브릭스 정도. 그 이상인 것도 있구요.

 

그러니깐 과일주스 캔 하나에 콜라처럼 각설탕을 7~8개씩 넣는 게 아닙니다.

대부분은 과일원액에 포함되어 있는 당 성분이고, 여기에 각설탕 1~2개만을 더 넣은 것이 우리가 흔히 마시는 설탕이 들어간 100% 과일 주스인 겁니다. 과일 주스에 들어간 설탕의 양은 커피 한 잔 정도인 거죠.

 

때문에 과일주스 속의 당과 콜라 속의 당을 서로 비교하는 건 잘못된 겁니다.

더 달더라도 과일주스 속에 들어 있는 설탕의 양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적기 때문이죠. 그리고 과일 주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과일에 함유된 당 성분은 우리 몸에 설탕만큼 해롭지 않습니다. (물론 많이 섭취하면 칼로리 때문에 비만의 원인이 될 수는 있습니다)

 

과일주스 속의 설탕 양은 우리가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물론 아이들에겐 가려 먹여야겠습니다만(설탕이 들어있긴 하니까요), 성인들에겐 딱히 몸에 해롭다고 할 수만은 없죠.

건강을 위해서는 설탕이 대부분인 탄산음료를 끊어야합니다.

 

과일은 당연히 주스보다는 생과일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몸에 좋습니다. 하지만 생과일을 섭취하지 못할 때에는 과일주스라도 마시면 몸에 필요한 전해질 성분 등을 공급 받을 수 있지요. 예를 들어 토마토 주스나 오렌지 주스는 아주 좋은 칼륨 공급원입니다. ^^

 

물론 무가당엔 적은 양이라도 인위적으로 설탕을 넣지 않았기 때문에 설탕을 넣은 주스보다는 몸에 좋은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당뇨 가능성도 없고, 저혈압에, 비만도 아닌 일반 성인이 굳이 무가당 주스만을 찾을 필요가 있을까요?

아주 많이 마시는 것만 아니면 굳이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되지 않나 싶네요.

 

참, 그리고 과일주스의 성분을 보면 여러가지 인공 감미료나 착향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또한 우리가 걱정해야할 부분인 거죠. 이런 게 몸에 좋을리는 없으니까요.

 

그런 것을 잘 가려서 섭취하면, 과일주스는 탄산음료만큼 우리 몸에 위험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일반 가정에서 과일을 주스로 만들어 섭취하는 것입니다. 물론 아침 시간에 시간이 없으니깐 주스로 만들어서 간편하게 마시기 위함인 거 같은데요, 아무튼 제 생각엔 주스보다는 그냥 드시는 것이 몸에 좋다고 봐요. ^^

 

 

 

 

개인적으로 '미닛메이드' 의 오렌지주스를 좋아한다.

달달하니 맛이 좋다. ^^

 

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발견하게 된 '미닛메이드 리치블랜드'.

새로 나온 신제품이다.

포도 & 아사이베리맛? 원래 포도맛 주스를 살 계획이었는데 잘 되었다 싶었다. 사과 & 크렌베리 맛과 함께 2병이 3천원 조금 넘는다. 구입~!

 

사실 구입할 땐 잘 몰랐는데 나중에 알았지만 이 제품 방송 광고도 한다.

바로 김희선씨가 나오는 광고다. 아줌마들에게 자신이 내일모레 마흔이라고 자랑질하는 광고. ㅎ  항산화작용을 하는 비타민이 풍부하다니 보기만 해도 회춘하는 느낌이 든다.

 

앗, 그런데 맛을 보니 이런.... (-_-)

 

실망이다.

포도과즙이 32%? 아사이베리 과즙은 0.19%.

맛이 너무 닝닝하다.

역시 과즙 주스는 100%를 구입해야 할 듯...

'차라리 맥콜 2병을 살껄'하는 후회가 든다.

 

이건 뭐 진한 포도주스 맛도 아니고... 물에 포도랑 다른 과일 섞은 맛이 난다.

구입이 후회스럽지만 그냥 몸에 좋겠거니... 하고 약이라 생각하고 마신다. (-_-)

 

코카콜라, 맥콜, 100% 주스...

역시 음료는 원조 히트 상품을 못 따라가는 듯...

이 제품도 전 국민이 한 번 쯤 맛을 본 후에 사라지는 거 아닐런지?

 

사과 & 크렌베리맛은 아직 마셔보지 않았지만 큰 기대는 안 됨. (-_-)

 

 

 

MBC 시사매거진 2580의 방송으로 또 다시 촉발된 MSG 유해성 논란.

저도 방송 시청 후 관련 글을 포스팅하였습니다.

 

 

논리적으로 몇 가지 잘못된 내용을 지적했었죠?

저 역시 혼동했던 내용들이 있었는데요, 여기 다시 글타래를 열어서 MSG유해성 논란을 총정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MSG는 왜 '화학조미료'인가

 

일부 보도와 방송에서는 과거 업체들간의 광고경쟁에서 그 원인을 찾습니다. 서로 화학 조미료라고 비하하면서 국민들 사이에 '화학조미료'라는 인식이 생겼다는 것이죠. 또 심지어 MSG(글루탐산나트륨)가 사탕수수에서 얻어진다고 하여 화학조미료가 아닌, 천연 조미료라고 주장하는 사람들까지 있습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MSG, 즉 '글루탐산나트륨'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사탕수수를 당원과 당밀로 분리한 후, 당밀을 발효시켜 '글루탐산'이라는 아미노산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 수산화나트륨을 반응시켜서 '글루탐산나트륨'을 얻게 되는 것이죠.

 

문제는 바로 마지막 단계인 '수산화나트륨' 합성 과정입니다.

'수산화나트륨'은 우리가 흔히 '양잿물'이라고 부르는 매우 위험한 물질입니다. 주로 우리 주변에선 세탁 세제에 쓰이는 물질이죠.

그렇다고 너무 걱정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합성 후 탄생한 글루탐산나트륨은 전혀 다른 물질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글루탐산과 수산화나트륨이 반응하는 이 과정을 '화학적 합성' 이라고 부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MSG를 화학 조미료라고 부르는 것이죠.

 

MSG의 글루탐산을 사탕수수에서 얻기 때문에 '천연조미료'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완전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글루탐산만이라면 천연조미료 맞겠죠. 하지만 MSG는 글루탐산과 수산화나트륨의 화학적 합성을 통해 얻어낸 '화학조미료'가 맞습니다.

 

 

- 소금과 설탕은 왜 '화학조미료'가 아닌가

 

소금은 바닷물을 증발시켜 얻으며, 설탕은 사탕수수나 사탕무의 액즙을 여과, 농축 과정을 통해 결정으로 만듭니다. 이 과정에서 MSG의 수산화나트륨처럼 다른 물질을 화학적으로 합성하지는 않지요. 그래서 소금과 설탕을 화학 조미료라고 부르지 않는 것입니다.

 

 

- MSG와 중국음식 증후군

 

MSG가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그 증거로 가장 많이 내미는 것이 바로 '중국음식 증후군'논란과 그것을 규명한 논문입니다.

 

1968년, 중국음식을 먹은 어떤 사람이 두통과 복통, 마비증상을 호소하였고, 그 원인으로 MSG가 의심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1970년대, 이중맹검 실험을 통해 그러한 두통, 복통 증상은 MSG와 무관하다는 것이 밝혀지게 되는데 바로 이 실험과 논문이 바로 그 유명한 '중국음식 증후군' 실험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음식을 먹고 두통과 복통을 호소한 사람들은 그 원인이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소화불량' 증상입니다. 소화가 잘 안되는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일부 사람들에게서 일시적으로 두통과 복통, 마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죠.

 

즉, 중국음식 증후군 실험은 중국 음식 섭취 나타나는 두통과 복통이 MSG 때문이 아니라 소화불량 증상이라는 것을 규명한 실험이지, MSG의 안전성을 증명한 실험은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데 일부 사람들은 이것을 'MSG가 안전하다고 증명한' 실험으로 착각을 합니다.

 

이 실험은 소화불량 증상으로 나타난 두통과 복통이 MSG와는 무관하다는 것을 증명한 실험이지, MSG는 절대 두통이나 복통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한 실험이 아닙니다.

 

 

- MSG와 72시간 후 두통

 

그러다가 21세기에서 새로운 주장이 제기됩니다. 위 '중국음식 증후군'과는 전혀 상관 없는 '72시간 후 두통' 증상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즉, 실제로 MSG가 두통을 유발한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죠.

 

문제는 음식 섭취 직후가 아니라, 72시간 후. 즉, MSG섭취 후 2~3일 후에 두통 증상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동안 MSG와 두통과의 연관성을 찾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죠. 그러다가 21세기로 넘어오면서 MSG가 두통을 유발한다는 것을 밝혀내게 됩니다.

 

- 원문

http://www.npr.org/templates/story/story.php?storyId=5364970


 

 

 

- 우리나라 신경과 의사선생님의 증언

http://ask.nate.com/qna/view.html?n=10778674

 

 

- 서울대병원의 공식 입장

http://health.naver.com/medical/disease/columnAndFaqDetail.nhn?columnFaqTypeCode=faq&columnFaqCode=SNU_F835

 

 

- 중앙일보 기사

http://living.joins.com/healthcare/article/Article.aspx?ctg=&total_id=5326427

 

 

- 조선일보 기사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13/2010041301931.html

 

이렇게 신경학자부터 의사, 서울대병원에 이르기까지 두통의 원인 중 하나가 MSG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 히로사키 대학 연구팀 논문 (시력과의 연관성)

A High Dietary Intake of Sodium Glutamate as Flavoring (Ajinomoto)(Ajinomoto) Causes Gross Changes in Retinal Morphology and Function, Experimental EyeEye Research, 2002, 75 (3), 307-315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ctg=12&Total_ID=2392384

 

 

'72시간 후 두통'을 위의 '중국음식 증후군'과 구분 못하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이미 중국음식증후군 실험에서 MSG와 두통이 상관 없다고 밝혀졌으니 '72시간 후 두통' 역시 '거짓'이라는 주장입니다.

 

하지만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중국음식증후군'실험은 단지 소화불량 증상으로 나타난 두통과 복통 증상이 MSG와 연관 없음을 규명한 것일 뿐, 그 실험 자체로 MSG가 무조건 두통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실험이 아닙니다.

더군다나 '72시간 후 두통'은 음식 섭취 후 2~3일 뒤에 나타나는 두통으로, 엄연히 '중국음식증후군'에서 나타난 음식 섭취 직후 나타는 두통과는 증상 자체가 다릅니다.

 

 

MSG는 우리 인체에 들어가 소화기관에서 흡수되면, 혈액을 따라 뇌 신경계에 직접 작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체질적으로 민감한 일부 사람들에게 두통을 유발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이런 두통증상이 있는 건 아닙니다. 또 무조건 MSG를 섭취한다고 해서 두통을 유발하는 것도 아닙니다. 일정 양 이상을 섭취해야 두통을 유발합니다. 또 그것도 개인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 그렇다면 MSG는 유해한가

 

그것은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단지 MSG를 많이 섭취하면 일부 사람들에게 두통을 유발한다는 것입니다.

두통을 유발한다고 해서 그것이 꼭 유해한가라는 것은 아무도 단언할 수 없지요.

 

안전하다고 알려진 소금도, 최근 암 발생과 밀접한 연관이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소금 역시 무려 100년 이상 유해성 논란이 있었던 물질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기까지 100년 이상이 걸린 것입니다.

 

FDA나 우리나라 식약처에서 시행하는 식품 안전에 대한 실험은 동물 실험이 대부분입니다. 동물 실험을 통해 유해성이 얼마나 나타나는지를 실험하고, 안전을 위해 용량의 100분의 1을 인간에게 적용시킨다는 것이지요.

문제는 동물 실험에서 나타나지 않는 유해성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 예 중 하나가 바로 '소금'이죠. MSG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과연 동물 실험에서 안전하다고 해서 인간에게도 안전하다는 보장이 있는가 하는 의문입니다.

 

현재 MSG는 연구가 진행중입니다. 아마도 그 유해성이 밝혀지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쩌면 몇 년 안에 밝혀질지도 모르고요)

하지만 소금의 예를 보자면, MSG 역시 꽤 오랜 시간이 걸릴 거 같습니다.

 

 

- 얼마나 섭취해야 하는가

 

많은 분들이 FDA나 식약처의 발표를 근거로, MSG는 섭취양에 제한이 없을 정도로 안전한 첨가물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요?

 

http://www.mfds.go.kr/fa/index.do?page_gubun=6&nMenuCode=12&page_gubun=1&page=1&gongjeoncategory=1&keyfield=&key=&serialno=223

 

식약처의 식품첨가물 데이터베이스의 규격기준정보입니다.

 

 

여기 보시면 CODEX에서는 L-글루타민산나트륨의 최대 허용량을 식초나 마요네즈 등에서 kg당 5g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아니, 아무리 많이 먹어도 안전한 물질이라면서 왜 CODEX에서는 이런 허용량이 정해져 있는 걸까요? 더군다나 kg당 5g은 매우 적은 양입니다. 보통 식초나 마요네즈를 하루에 1kg씩 먹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이 규격 대로라면 서양인들도 하루 섭취하는 MSG의 양은 적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평소에 MSG를 얼마나 섭취하고 있을까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166312.html

 

이 기사에 의하면, 짜장면에 적게는 0.7g에서 많게는 4.6g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평균 2.36g. 즉, MSG를 많이 사용하는 곳은 짜장면 한 그릇에 거의 5g을 넣는다는 얘깁니다. 위 CODEX 최대허용량 대로라면 식초도 kg당 5g인데 우린 짜장면 한 그릇으로 5g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짜장면 섭취 후 2~3일 뒤 두통이 나타나는 이유는 너무나 당연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많은 양을 한 번에 섭취하니 말입니다.

 

 

- MSG의 오해와 진실

 

우리는 흔히 MSG의 유해성만 거론하는데 사실 MSG보다 위험한 식품 첨가물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어떤 식품첨가물은 비타민과 반응하면 발암물질을 생성하기도 하지요.

 

http://km10002002.blog.me/60057938456

 

아래 지식인 답변에 올라온 오마이뉴스 기사를 보시면 재미있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5&dirId=50502&docId=171271432&qb=7Iud7ZKI7J2Y7JW97ZKI7JWI7KCE7LKYIE1TRyDrkZDthrU=&enc=utf8&sect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Rk8HGF5Y7tNsscEz6BhssssssvR-462133&sid=Ub8343JvLBYAAHa2F2w

 

 

 

재미있는 사실 하나.

식품의약품안전처장도 이 포럼의 내용을 참고한다는 사실이죠?

 

 

위의 캡쳐 내용은 잘못된 것입니다.

기사 원문을 보면 MSG는 1군 발암성 물질에 포함되지 않는다 나오죠.

 

캡쳐를 한 지식인 답변에는 MSG가 1군 발암성 물질군에 포함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52961

 

 

 

 

 

그런데 왜 MSG 섭취량이 정해져 있지 않을 정도로 안전한 물질이라고 주장하는 걸까요?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MSG는 수산화나트륨과 화학적 합성을 하기 때문에 소금과 설탕과는 다르게 '화학조미료'라는 별칭이 붙는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사탕수수 잔여물로 미생물을 발효시켜 만드는 것은 '글루탐산'이지, 글루탐산 나트륨이 아닙니다. 글루탐산나트륨은 글루탐산과 수산화나트륨을 화학적으로 합성하여 얻어지죠.

 

즉, 위 사진처럼 '글루타민산'과 '글루타민산 나트륨'은 엄연히 다른 물질입니다.

그런데 많은 곳에서 혼동하여 사용되고 있지요.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44&contents_id=17370

 

MSG관련 유명한 네이버 캐스트를 보면,

 

...

다른 식품에는 더 많다. 토마토에는 100g당 글루타민산염이 140mg, 간장 100g에는 1000mg 정도, 파마산치즈 100g에는 1200mg이나 들어 있다. 콩이나 고기처럼 단백질이 많은 곳에는 단백질 형태의 글루타민산이 더 많다. 예를 들어, 콩 100g에 들어 있는 단백질 형태의 글루타민산은 5000mg이 넘는다. MSG를 먹고 탈이 난다면 글루타민산염이 풍부한 다시마나 콩을 먹어도 똑같이 탈이 나야 한다.

....

 

여기서도 '글루타민산'과 '글루타민산나트륨'을 혼동하고 있습니다.

콩에 들어 있는것은 글루타민산인데 '글루탐산 나트륨'과 동일시 하고 있는 것이죠.

 

또 위 사진에서도 보면,

 

'... 실제 MSG는 화학적 합성법 대신 사탕수수 잔여물로 미생물을 발효시켜 만들기 때문이다 ...'

 

라고 하고 있는데 잘못된 내용이죠?

여기서 MSG가 아니라 '글루탐산'이 들어가야 내용이 맞습니다. MSG는 글루탐산 나트륨이기 때문이죠. 수산화나트륨과 반응시켜 화학적 합성을 사용하기 때문에 내용이 틀렸습니다.

 

글루탐산나트륨(MSG)이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런 오류를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따지고 보면 MSG는 화학조미료가 맞고, 안전하지 않다는 결론입니다.

 

위 링크한 지식인 글 아래쪽에 보면 재미있는 답변 글이 있습니다.

 

 

위에 보면 미국은 MSG를 후추, 소금, 식초 등과 함께 일반적으로 안전한 물질로 분류한다는 것입니다.

 

자, 소금을 봅시다.

소금은 인간의 생존에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중요한 물질입니다. 천연에도 풍부하게 있으며, 정제한 소금을 섭취하면서 인간의 수명도 획기적으로 늘어날 수 있었죠.

그런데 최근, 이 소금을 너무 많이 먹으면 암발생과 연관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짜게 먹는 습관과 암발병이 연관 있다는 것인데 정확한 것은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해서 소금을 멀리해야할까요?

아니죠. 그럼 인간은 더 빨리 죽게 될 겁니다. 중요한 건 얼만큼을 섭취하느냐입니다.

 

MSG역시 마찬가지입니다. MSG도 소금과 같은 레벨의 물질이라면 결코 무한대로 안전하다고 주장할 수 없습니다.

위 사진을 봐도 있지만 독성으로 치면 소금의 1/7 이니까요.

 

위에서 많게는 짜장면 한 그릇에 MSG가 5g이 들어있다고 했습니다.

5g 어느 정도 양일까요? 밥숟가락으로 절반 정도?

어마어마한 양이죠. 그런데 만약 소금을 짜장면 한 그릇에 5g씩 넣고 먹는다면 어떨까요? 과연 먹을 수 있을까요?

 

 

- 결론

 

MSG가 유해하다, 무해하다... 이 둘의 주장은 모두 틀렸습니다.

 

MSG는 소금과 설탕처럼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물질이며, 인간 생존에 꼭 필요한 물질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소금처럼 얼만큼을 먹어야 안전한가 라는 것이죠.

 

MSG가 72시간 후 두통을 유발한다는 것은 밝혀졌지만 과연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아직 연구가 진행중입니다. 두통을 유발한다고 해서 유해하다고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MSG, 즉 글루탐산 나트륨은 인간 생존에 꼭 필요한 물질입니다.

문제는, '글루탐산'만 보자면 안전할지 모르지만 '나트륨'이 합성되는 물질이기 때문에 분명 무한대로 안전하지는 않을 거란 얘깁니다.

 

때문에 저는 위 CODEX의 기준을 따르고 싶습니다.

식초나 마요네즈 1kg당 5g이 가장 안전하지 않을까 싶네요. 문제는 한 번에 섭취하는 양은 훨씬 적기 때문에 짜장면 같은 음식에서는 0.5g 정도가 안전한 섭취량 아닐까요?

 

 

한 번에 많이 먹는 물질이 아닙니다.

한 번에 많이 먹어도 안전할지는 모르나, 소금이나 설탕, MSG는 매일, 매끼니 꾸준히 섭취하는 물질입니다. 그로인한 유해성이 추적되어야하는 것이죠.

 

저 역시 직접 몸으로 '72시간 후 두통'을 확인하였습니다. (짜장면 섭취 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글루탐산나트륨을 아예 멀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맛소금이나 다시다로 조리하는 음식에는 훨씬 적은 양이 사용되기 때문에 이런 음식에서는 두통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짜장면에서는 심하게 많은 양을 사용한다는 것이겠죠)

 

MSG는 장점도 있습니다. 잘만 사용하면 소금의 사용량을 줄일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정말 소금 사용 양이 줄어들까요? MSG 많이 넣는 짜장면도 먹고 나면 갈증으로 물을 찾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소금과 함께, 최대한 적게 사용하려고 노력하는 첨가물입니다.

판단은 여러분 몫이죠.

 

 

참고 - 우리는 얼마나 짜게 먹는가

 

참고로, 여러분들은 우리가 얼마나 짜게 먹는지 알고 계신가요?

그것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라면을 먹을 때, 면만 건져 먹고 국물은 그대로 차갑게 식힙니다.

그리고 다 식은 라면 국물을 드셔보세요. 아마 너무 짜서 라면 국물을 삼키지 못하고 그대로 뿜을 겁니다. 그 정도로 라면 국물이 짭니다.

 

혹시 라면 국물이 증발하여 짜게 된 것은 아니냐고요?

그렇다면 그 라면 국물을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뜨겁게 한 후에 드셔보세요. 맛이 다를테니까요.

 

뜨겁게 먹으면 그 뜨거움에 짠 맛이 가려집니다. 그래서 그 엄청나게 짠 라면 국물을 뜨거울 때 먹을 수 있는 거죠. 하지만 이렇게 먹고 난 뒤에는 항상 갈증이 따라옵니다. 짜게 먹은 결과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흔히 먹는 탕이나 찌개 종류에도 해당됩니다. 양념은 짠 맛을 가리기 때문에 우리는 매우 짜게 먹고 있지요.

 

 

관련 글들 모음입니다.

꼭 읽어보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 때문에 고민을 하시는데요,
제가 알고 있는 몇 가지 다이어트 상식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그동안 전문가들로부터 들은 내용을 종합해 보았습니다.


- 원푸드 다이어트?

이 세상에 원푸드 다이어트란 없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이 한 가지 음식만 섭취하는 위험한 다이어트를 하는데요,
그런 다이어트를 하다가 영양 불균형이 와서 난치병에 걸린 사례가 있습니다.
원푸드 다이어트란 매우 위험합니다.

다이어트란 잘못된 식생활을 개선하는 겁니다.
물론 마른 사람도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가 필요할 수 있고요...

평생의 식단을 조절하는 것이지, 1년 혹은 몇개월만 하고 마는 것이 아닙니다.
잘못된 식생활을 고쳐서 평생 가도록 하는 것이 다이어트라는 걸 잊지마세요.



- 굶어서 뺀다?

역시 잘못된 방법입니다.
굶으면 우리 몸은 불규칙한 영양 섭취 때문에 영양분을 더 축적하려고 합니다.
즉, 굶는 다이어트 후 살이 더 찌거나 다시 금방 돌아오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죠. 요요현상.

반면 음식물이 규칙적으로 들어오면 우리 몸은 굳이 영양분을 축적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식사는 반드시 정해진 시간에 정확하게 하는 것이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규칙적인 식사는 다이어트의 필수 요소죠.
하루 세끼보다는 다섯끼 정도로 나누어 먹는 것도 좋습니다.



- 다이어트 전문의?

다이어트 하기 전에 반드시 전문의 진찰이 필요합니다.
특히 고도 미만인 경우 검진을 통해 나에게 맞는 운동과 식단을 짜야죠.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질병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무릎 등 관절에 무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유가 없으시다면 동네 내과에서 간단한 피검사와 혈압 검사 정도는 하시는 게 좋습니다.



- 반드시 피해야할 음식

단 거, 짠 거, 인스턴트, 탄산 음료, 튀김류(치킨), 중국 음식 등은 되도록 먹지 않습니다.

되도록 먹지 말라는 거지, 한 달에 한 두번 햄버거나 피자, 짜장면, 콜라 등은 먹어도 됩니다.
단, 너무 많이 드시지는 마세요. 살이 찌는 이유는 과도한 칼로리 섭취 때문이죠?
닭고기도 후라이드가 문제지, 삶거나 찐 건 괜찮습니다.
오히려 닭고기는 일주일에 2~3회 꼭 섭취하도록 권장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살이 찌는 건 고기 때문이 아니라 탄수화물의 섭취 때문입니다.
흰 쌀, 밀가루, 감자... 이런 것들이 오히려 살 찌는 주범이라는 얘깁니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 속에 들어가 소모되고 남으면 살이 되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되도록 잡곡밥을 먹고, 밀가루 음식은 피하려고 노력합니다.

오히려 살코기는 아주 많이 먹지만 않으면 괜찮습니다.
고기 먹을 때 조심해야하는 건 지방 부분이죠.

또 술과 해물탕 같은 안주도 칼로리가 아주 높습니다.
살 빼는 분들은 반드시 피해야할 음식이죠. 특히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면 술은 아예 끊어야합니다.
그리고 '탕' 종류는 누릉지탕 빼고는 대부분 칼로리가 높으니 주의해야합니다.

보면 매일 야식으로 피자 한 판, 치킨 한마리, 족발, 중국음식 등을 혼자 다 드시면서
자신이 왜 살이 찌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_-)
원래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사람을 제외하고 보통 일반인들은 매일 이렇게 많이 먹지 않아요~!
자신이 평소 몇 칼로리나 섭취하는지 칼로리북이나 앱 설치해서 계산해보세요~!

 

- 반드시 먹어야할 음식

바로 '콩'입니다.

아침마다 날로 먹는 생청국장을 두 스푼씩 먹는 게 다이어트에 아주 좋습니다만,
생청국장을 먹기 힘들어하시는 분들은 콩으로 만든 음식을 자주 드시면 좋습니다.

(방송에서 어떤 분이 매일 아침 생청국장 두스푼씩 먹으면서 별도의 운동 없이
1년만에 50~60키로 이상을 감량했다고 하더군요)

예를 들어 아침엔 된장국, 점심엔 콩비지찌개나 된장찌개, 저녁엔 청국장 찌개...
그리고 두부요리도 매일 드셔야합니다. 콩이니까요.
또 두유도 달달한 인스턴트보다는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게 당연히 건강에 더 좋습니다.

잡곡밥 역시 어떤 콩이든 콩을 꼭 넣어주는 게 좋아요.

콩 식품 좋아하는 사람 치고 비만인 사람 없습니다.
주변에 마른 사람들 보면 두부나 된장국, 된장찌개, 비지찌개, 청국장 찌개... 이런 것들을
좋아하거나 자주 먹는다는 걸 알게 되실 겁니다.

또 생선 등의 해산물도 매일 먹어줘야하는데 생선은 튀기는 것보다는 구워서 섭취합니다.
야채나 과일 역시 매일 섭취해야하고요, 과일도 너무 많이 먹으면 비만의 원인이 되므로
적당히 섭취합니다.
닭고기는 주 2~3회, 소고기나 돼지고기는 월 2회 정도만 섭취해주면 됩니다.

참치김치찌개 같은 건 칼로리가 매우 높습니다.
되도록 피하세요.
또 김치도 대부분 짜기 때문에 많이 드시진 마시길 바랍니다.
반면 싱겁게 무친 나물류는 매일 드세요. ^^


무엇보다 중요한 건 규칙적인 양, 규칙적인 식사 시간, 건강한 식단을 평생 유지해야하는 것입니다.

이것만 잘 지킨다면 여러분은 1년 후, '너 왜 이렇게 말랐니? 뼈만 남았네.'하는 소리를 듣게 될 겁니다. ^^




- 똥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한다?

종종 날씬하고 정상인데 똥배가 나와서 다이어트 하겠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근데 보면 이런 건 대부분 다이어트 문제가 아니라 운동 부족인 경우가 많습니다.

똥배는 '조깅'이 가장 좋습니다. 이보다 더 좋은 방법 없습니다.

100미터 전력 질주가 무산소 운동이고요, 일반 조깅, 즉 그냥 달리기는 유산소 운동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건 그냥 가볍게 달리기를 말하는 겁니다.

하루 15분~30분씩 달리기를 하면 3일째부터 똥배가 들어간다는 걸 느끼고,
2~3주면 똥배는 완전히 사라지게 됩니다. (비만이 심하면 더 오래 걸릴 수 있음)

주위에서 '넌 좀 살 빼야겠다'는 소리를 듣지 않는 분...
그런데 똥배가 고민이신 분들...

무조건 한두 정거장 미리 내려서 뛰세요.

보통 의사분들은 빨리 걷기를 권합니다만, 젊으신 분들은 가볍게 숨이 차오를 정도로
뛰어주는 것이 개인적인 경험에선 효과가 더 있는 듯 하더군요.
보통 빨리 걸으라고 하면 속도가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르니까요...
그냥 가볍게 숨이 차오르도록 뛰는 게 가장 좋은 듯 합니다.



- 따로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한다?

다이어트를 위해 헬스클럽 다니시는 분들 많습니다만...
2~3개월만 꾸준히 다녀도 대박이죠? 그만큼 운동 습관 지키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따로 운동하는 시간 지키기 어려우신 분들은 평소에 운동화 신고 다니시면서
한 정거장 미리 내려서 학교나 직장까지 뛰어 다니세요.
당연히 자가용보다는 반드시 대중교통, 계단 이용하시고,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는 금지입니다.
(단 고도 비만인 경우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전문의 상담 필요)

많이 움직이세요.
마른 사람들 보면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그만큼 칼로리 소모가 많죠.

또 우리 몸에서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는 기관 중 하나가 '뇌'입니다.
그래서 신경이 예민한 사람들이 말랐죠.
'뇌'를 많이 쓰는 것도 다이어트 방법 중 하나입니다.

평소 뉴스 열심히 보며 시사에 관심 가지시고, 공부 하시기 바랍니다. ^^
뇌는 탄수화물을 아주 좋아합니다.



- 원래 타고난 체질?

네. 체질 있습니다.
보면 어떤 사람은 엄청나게 먹어도 말랐고, 어떤 사람은 물만 먹어도 찌죠?
근데 보면 그게 집안 내력인 경우가 많습니다.
마른 사람은 원래 부모도 말랐고, 뚱뚱한 체형인 사람은 부모도 그런 체형인 경우가 많죠.

잘못된 식생활로 살이 찐 것이 아니라 원래 타고난 유전자 때문에 집안이 그런 내력이라면
이건 다이어트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이런 분들은 전문가와 함께 좀 더 전문적인 고민을 해야합니다.




- 추가

이 기사도 보세요. 비만의 원인이 특정 박테리아 때문이라고 하네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219153...

 


 

MBC 시사매거진 2580 에서 MSG 유해 논란을 방송하였습니다.

한마디로 내용의 결론은 'MSG는 해롭지 않다' 는 결론입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엔 이번 방송 내용엔 아주 큰 문제가 있습니다. 기준이 객관적이지 않고 편향되어 있어서 자칫 시청자들이 오해할만 하네요.

(방송분은 MBC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다시 시청하실 수 있으니 보고 싶으신 분은 방송을 보고 오세요)

 

 

 

MSG의 정확한 학명은 'L-글루탐산나트륨' 입니다.

잊지마세요. '글루탐산 나트륨'입니다.

 

 

솔직히 저는 MSG 섭취 후 속이 더부룩하고 메스껍다는 사람들을 이 방송에서 처음 보았습니다. 조미료를 넣으면 느끼하다는 사람은 있었어도 그것 때문에 속이 불편하다고 호소한 사람은 최소한 제 주위엔 없었네요. 저 역시 그렇다고 느낀 적 없고요.

그런데 실제로 그렇게 느끼는 사람들이 있긴 있나봅니다.

어쨌든...

 

 

그래서 방송은 실험을 하게 됩니다. 0.5g의 MSG를 사람들에게 복용토록 하고 정말 속이 불편하다고 느끼는지 실험을 하는 것이죠. (기억하세요. 0.5그램 입니다)

 

 

 

 

결과는?

당연히 속이 불편하다고 느낀 사람들이 없습니다. 당연하죠. 이건 저도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제 주위엔 MSG 때문에 속이 불편하다고 호소하는 사람 자체가 없거든요.

도대체 이 실험은 왜 한 걸까요?

 

뭐 그렇게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속이 더부룩한 이유는 바로 소화가 잘 안되는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했기 때문이죠. 중국음식이나 혹은 뷔페 등을 먹을 때 일부 사람들이 소화불량을 호소합니다. 저 역시 그렇고요. 그건 과식으로 인한 소화불량 때문이지, MSG 때문은 아닙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국음식 증후군' 을 이야기하네요?

중국음식 증후군은 MSG와 관련하여 있었던 여러가지 의혹과 실험 중 하나였을 뿐입니다. 물론 실험 결과는 MSG가 가슴압박이나 복통 유발하진 않는다는 거였죠?

(가슴 압박 증상 자체가 소화불량 증상중 하나입니다. 또 속이 더부룩한 것도 소화불량 증상이죠. 일부 사람들은 복통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런데 MSG 유행성 논란이 있을 때마다 자꾸 사람들은 이 실험을 근거로 MSG가 안전하다고 주장합니다. (-_-) 

저는 그런 사람들이 참 답답합니다. 

저 역시 중국음식 증후군은 부정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실험으로 입증되었으니까요.

 

하지만 MSG 유해성 논란으로 지적되는 건 바로 '중국음식 증후군'이 아니라

'72시간 후 두통' 입니다. 

이것은 연구로 존재한다고 밝혀진 것이며, 아직 연구가 진행중 문제입니다.

(일부 사람들에게 2~3일 후 두통을 유발한다는 것까지는 밝혀졌습니다. 문제는 그 증상이 과학적으로 왜 일어나는지를 아직 밝히지 못해 그 연구가 진행중인 거죠)

 

'중국음식증후군'은 1960~70년대에 있었던 의혹과 그것을 논문으로 밝힌 실험입니다. 반면 '2~3일 후 두통'은 최근에서야 의학계에서 보고되고 있는 증상이죠.

 

아시겠습니까? 

'72시간 후 두통' 을 거론해야지, 왜 자꾸 '중국음식 증후군' 을 거론하는 걸까요?

 

'72시간 후 (혹은 2~3일 후) 두통'과 '중국음식증후군'은 서로 관련이 없는 현상입니다. 중국음식증후군은 오래전에 실험으로 MSG와 연관성 없음이 실험으로 밝혀졌으며, '72시간 후 두통'은 최근에 와서 과학자와 의사들에 의해 새로 발견된 증상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72시간 후 두통'을 '중국음식증후군'과 동일하다고 혼동하지요. MSG와 관련하여 의심된 현상이나 그와 관련된 논문이 '중국음식증후군'뿐만이 아닙니다. 최근 MSG는 어린이의 ADHD와의 연관성과도 연구되고 있지요.

모든 MSG 관련 부작용을 '중국음식증후군'으로 결론짓는 오류를 범해선 안 됩니다.

 

'72시간 후 두통' 은 반응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그런 증상이 안 나타나는 사람이 있고, 또 정확히 72시간도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4~50시간이 지나서, 또 어떤 사람은 72시간이 훨씬 지나서 두통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런 두통 증상이 MSG와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관련하여 유명한 일화가 있지요?

개그맨 김한석씨는 유명한 라면 매니아입니다. 자기 매형에게 라면회사에 취직하도록 추천하고, 매일, 매 끼니 때마다 라면을 먹을 정도로 라면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런 김한석씨가 항상 편두통을 달고 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떤 프로그램에 나온 의사 선생님에게 자신의 고질적인 편두통 이야기를 한 것이죠. 그러자 그 의사분이 단번에 그러더군요. 혹시 매일 라면을 먹냐고? 김한석씨가 놀라며 그렇다고 하자 그 의사분이 두통의 원인은 라면 때문이니 라면을 끊으라고 조언을 했습니다.

 

라면이나 중국음식 등에서 우리가 경계해야할 것은 바로 '두통' 입니다.

그냥 두통이 아니라 '72시간 후 두통' 이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81&aid=0000087904

존홉킨스 대학 신경학자 박사의 말입니다.

http://ask.nate.com/qna/view.html?n=10778674

우리나라 의사선생님도 그것이 사실임을 증언해주시고 있네요. 

 

http://health.naver.com/medical/disease/columnAndFaqDetail.nhn?columnFaqTypeCode=faq&columnFaqCode=SNU_F835

서울대병원에서도 공식적으로 두통의 원인 중 하나가 MSG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72시간 후 두통'을 안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도 최소한 MSG 음식을 먹고 속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사람들보다는 많을 거 같은데요.

왜 '두통' 이야기는 하지 않은 걸까요? 

 

 

 

MSG, 즉 글루탐산 나트륨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대략적으로 설명하자면 '글루탐산''나트륨'을 합성해서 만듭니다.

 

그렇다면 글루탐산과 나트륨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글루탐산은 사탕수수에서 얻습니다.

사탕수수에서 당원과 당밀을 분리한 후 당밀을 발효시켜 아미노산인 글루탐산을 얻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얻어진 글루탐산을 수산화나트륨으로 중화, 정제하면 글루탐산나트륨 만들어진다고 하네요. 설탕의 형제는 아니고 부모가 다른 4촌쯤 되는 거죠.

( MSG는 수산화나트륨을 사용한다고 아래 리플에 달렸네요 )

 

즉, 사탕수수 추출물질인 당밀을 발효 시켜 얻은 아미노산과 수산화나트륨을 합성해서 만든 것이 바로 MSG입니다.

 

문제는 수산화나트륨입니다.

일반인 시각에 그 위험한 수산화나트륨으로 중화시킨다고 하니 '화학조미료'라는 타이틀을 얻는 건 어쩌면 당연해보이네요.

 

그래서 화학조미료라고 하는 건데 방송은 마치 원 재료가 천연이니 천연조미료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 소비자들이 방송처럼 오해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화학조미료라고 하니 마치 원 재료를 광물 같은 거에서 얻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수산화나트륨이 사용되니 꼭 오해가 아닐 수도...)

 

 

 

그렇다면 아무리 많이 먹어도 안전한가?

아니죠.

 

소금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물질입니다. 그런데 너무 많이 먹어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나트륨 과다 섭취. 또 최근엔 소화기계통 암과 순환기계통 암과의 연관성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MSG에도 나트륨이 있습니다.

그런데 MSG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상관 없다고요?

농담이시겠죠? (-_-)

 

설탕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은 너무 많은 당 섭취는 비만을 불러와 다양한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외에 의심받는 것이 또 있죠?

설탕은 신경에 작용합니다. 그런데 일부 단 것을 먹은 어린이들에게서 폭력적인 모습이 관찰되는 것이죠. 또 이런 모습은 어린이들마다 나타나는 정도가 달랐습니다.

그래서 설탕이 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현재 활발히 연구 중에 있습니다.

 

MSG의 재료인 글루탐산 역시 설탕과 마찬가지로 사탕수수를 통해서 얻고, 뇌에 작용하는 신경 물질입니다.

그런 글루탐산이 단지 MSG로 합성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아무리 많이 섭취해도 안전할까요?

 

에이... 설마요. (-_-)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글루탐산이 아니라 글루탐산 나.트.륨! 입니다. 

시청자들도 나트륨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죠?

 

화학 전문가들은 같은 자연속에 포함되어 있는 MSG와 분자구조가 동일하기 때문에 몸에 해롭지 않다고 합니다.

당연히 무조건 먹는다고 해서 해롭지 않겠죠. 소금과 설탕 역시 적당히만 먹으면 건강에 이로운 물질입니다. 단지 너무 많이 먹어서 문제가 되는 거죠.

MSG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과거 라면이나 중국음식 등을 통해서 얼마나 섭취하느냐가 문제가 되는 겁니다.

 

짜장면 한 그릇에 들어가는 MSG양은 5그램 정도라고 합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yegro&logNo=60175879008

 

평균 2.36그램이라는 기사도 있네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166312.html

 

그런데 저 위에 실험을 보면 '0.5그램'으로 실험을 했군요? (-_-)

중국집에선 보통 그 5~10 배 사용하는데 말입니다.

 

또 그렇게 먹은 사람들이 72시간 후 두통을 느끼는지도 실험을 했어야죠? 그래야 유해성 논란이 검증되는 것인데 그런 중요한 내용이 빠져 있습니다. 실험 내용도 일반적이지 않죠? MSG양이 너무 적게 투여되었으니까요.

 

 

 

 

더군다나 '사카린'의 예시는 너무합니다.

사카린 역시 오해를 받았지만 안전한 조미료이기 때문에 MSG 역시 안전할 거라는 잘못된 결론을 도출하는 논리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죠.

 

사카린은 사카린이고, MSG는 MSG입니다. 서로 연관성이 없습니다.

MSG의 유해성은 MSG만으로 따져야죠.

 

MSG는 신경계에 작용하는 물질이고, 또 72시간 후 두통 같은 부작용 보도가 있었기 때문에 반드시 권위있는 '전문 의사'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바로 두통 전문인 신경과 의사말입니다.

 

과연 신경과 전문의들이 MSG 유해성 논란에 대해 '안전하다' 대답을 할까요?

 

그런데 방송에서는 화학 전문가와 식품 전문가의 의견만이 나오네요. (-_-)

 

MSG는 모유나 토마토, 치즈 등 우리가 흔히 접하는 모든 음식재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소금'과 '설탕' 성분 역시 우리가 흔히 접하는 모든 식재료에 포함되어 있죠.

 

'소금'과 '설탕' 성분은 인간의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입니다. (MSG도 마찬가지겠죠?)

하지만 우리는 이 성분들을 정제하여 다량 섭취할 수 있게 만들었고, 결국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게 문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분 출신으로 따지면 '설탕'의 4촌쯤 되는 MSG 역시 과연 다량 섭취한다고 했을 때 안전할까요?

 

이 부분은 아직 연구가 진행중인 걸로 압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렇습니다.

우리가 건강을 위해 의도적으로 소금과 설탕 섭취량을 줄여야하는 것처럼 MSG 역시 과학적으로 명확하게 안전한 섭취량이 얼마인지가 밝혀질 때까지는 최대한 적게 먹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새로운 글타래가 열렸습니다.

리플 내용과 새롭게 알게 된 내용 등을 정리하였으니 새로운 글을 보러 오세요.

http://go9ma.tistory.com/1264

 

 

  1. 이전 댓글 더보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