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하수구가 막히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머리카락 때문에 막혔을 때

 

- 마트에서 파는 <뚫어 펑>을 사다가 부어줍니다. 500ml 이상 붓고, 서너 시간 이상 지난 후 더운 물을 흘려보내주면 됩니다. 머리카락은 단백질이기 때문에 화학물질에 녹습니다. 어떻게 녹는지 궁금하시다면 뭉친 머리카락을 플라스틱 컵에 담고, <뚫어 펑> 액을 조금 부어줍니다. 그리고 1~2시간 이상 지난 후 보시면 머리카락이 거품을 내며 녹아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또는 < 베이킹파우더+소금+식초 > 조합으로 부어도 뚫립니다. 

 

만약 2리터짜리 액을 4회에 걸쳐서 부었음에도 뚫리지 않는다면 막힌 원인은 머리카락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욕실의 경우 다른 이물질에 의한 막힘보다는 수돗물 속에 포함된 석회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지요. 

 

 

2) 석회 때문에 막혔을 때

 

수돗물에는 지역에 따라 석회 성분이 많은 곳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하수구 모양이 (ㄴ)로 꺽이는 부분에 석회가 쌓인다고 해요.

 

- 석회를 녹이는 전용 용해제를 따로 팔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너무 강해서 가정에서 사용하기엔 위험할 수 있어요. 만약 전용 용해제를 사용하신다면 마스크도 쓰시고, 장갑도 끼고 사용하세요. 또 조금씩 조심해서 부어야합니다. 다른 시멘트 부분 등에 튀면 그곳이 녹을 수 있다고 해요. 때문에 작은 컵에 따라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저는 <3배 사과식초>를 사용했습니다. 석회는 알카리성이고, 식초는 산성이죠. 전용 용해제는 강산성이지만 식초는 그 정도는 아닙니다. 또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위험하지 않지요. 하지만 산성이기 때문에 사과 식초도 석회를 녹인다고 해요. 그래서 1.5리터 < 3배 사과식초 >를 사서 조금씩 나누어 부어주었더니 몇 시간 후 뚫렸답니다. ^^ 

사과식초는 그냥 사과식초가 있고, 2배 사과식초, 3배 사과식초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배수는 식초의 산성 농도를 뜻합니다. 제품의 설명 부분을 보면 퍼센트가 표기되어 있어요. 

사과 식초를 한 컵 정도 붓고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소리가 나는지 확인합니다. 거품이 만들어지는 소리가 들린다면 석회가 식초에 반응하는 겁니다. 만약 소리가 나지 않는다면 아래를 참고하세요. 

 

- 만약 사과식초로 뚫리지 않는다면 < 구연산+식초 > 조합도 시도해볼만 합니다. 

저도 뚫렸다가 금방 다시 막혀서 사과 3배 식초에 구연산을 녹여서 사용했습니다. 같은 산성이기 때문에 산성도를 좀 더 높여주지 않을까 싶더군요. 

식초로만 했을 땐 거품소리가 크게 안 났던 거 같은데 구연산을 녹여서 부어주니 거품 소리가 납니다. 또 구연산은 가루고, 식초에 완전히 녹지 않아서 화학반응에 좀 더 도움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3) 주방 하수구가 막혔을 때

 

- 주방 하수구도 위와 똑같은 방법으로 시도했는데 뚫리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건 바로 '기름' 때문에 막혔을 가능성이 있어요. 삼겹살 기름이나 튀김 후 남은 식용유 등은 절대 하수구에 버리면 안 됩니다. 그럼 고체로 변하면서 하수구를 막게 되거든요. 

삼겹살 기름은 주방티슈나 휴지 등에 흡수 시켜서 쓰레기 봉투에 버리시고요, 튀김용 기름은 식힌 뒤 페트병에 모아 뚜껑으로 잘 막아서 쓰레기 봉투에 담아서 버립니다. 만약 따로 기름 모음 통이 있는 곳은 그곳에 버려줍니다. 

 

- 음식물 분쇄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하수구가 막힙니다. 

 

기름이나 음식물 쓰레기로 막힌 주방 하수구 뚫기는 따로 검색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건 저도 찾아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 발병 증상 ]


컴퓨터를 하는 도중 갑자기 왼쪽 삼각근이 경직되고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그날 자려고 누웠더니 등과 왼쪽 팔에 엄청난 통증이 왔습니다.

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땐 괜찮은데 눕기만 하면 팔에 통증과 손에 저림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등도 아팠는데 시간이 지나며 등의 통증은 사라지고 팔꿈치에 통증이 나타나더군요.

주말이라 병원에 가지 못하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목디스크>를 강하게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몇 달 전부터 이유없이 왼쪽 팔에 통증이 있었는데 저는 그것을 운동 때문에 근육이 커졌고, 옆으로 자는 자세 때문에 생긴 통증으로 생각했습니다. 



[ 진단 확정 ]


동네 정형외과를 방문하여 엑스레이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진 상으로 일자 거북목이 보였고, 역C자로 넘어가는 단계였습니다.

경추 5번과 6번 사이가 제가 보기에도 많이 벌어진 게 보였습니다.

뼈 사이의 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을 누르고, 그것이 팔의 통증과 저림을 만들었던 거죠. 물론 MRI 촬영을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이건 추론이었지만 몸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보아 확정적이었습니다. 



[ 병원 치료 과정 ]


병원에서는 물리치료, 체외충격파, 도수치료 등을 권했는데 이런 것들이 치료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인터넷을 통해 서울대 정선근 교수의 유투브 강의 영상을 보고 나서 병에 대한 이해가 생긴 뒤로 정형외과의 치료에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병의 원인은 경추에서 튀어나온 디스크가 신경을 눌러 발생한 것인데 물리치료나 체외충격파가 무슨 도움이 될까 의문이 생긴 것이죠.

실제로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이런 치료의 효과가 없었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도수치료는 경우에 따라 통증 완화나 교정에 도움이 될 수도... 문제는 이런 도수치료가 워낙 다양하고 치료사에 따라 결과가 다르더군요)


우선 가장 필요한 건 잠을 잘 때 통증을 줄이는 것이었습니다.

밤에 제대로 잠을 못자니 미칠 노릇이었죠. 눕기만 하면 아팠으니까요.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신경통 약과 염증완화 약은 분명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아예 왼쪽 어깨 신경에 직접 놔주는 신경 주사가 통증을 극적으로 줄여주었습니다. 



[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 - 맥켄지 운동 ]


정선근 교수 강의 영상의 결론은, 목디스크를 치료하려면 멕켄지 운동을 열심히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팔이나 손의 마비가 오면 응급수술이 필요하고, 치료를 몇 개월 진행하였음에도 통증의 변화가 없다면 시술이나 수술을 고려해야한다고 합니다)


멕켄지 운동이란, 팔과 어깨를 뒤로 젖혀주는 겁니다. 어깨의 날개뼈가 가운데로 모이도록 하는 자세를 취하는 거죠. 그러면 고개는 자연스럽게 뒤로 젖혀집니다. 이것을 수시로 하면서 바른 자세를 만들고, 튀어나온 디스크를 제자리로 돌려보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멕켄지 운동은 바로 하면 안 됩니다. 통증이 어느 정도 사라지고 난 뒤에 교정을 시작해야 합니다.


다음은 저의 치료 과정입니다.  


( 1 ) 

우선 병원의 원인을 파악해야합니다. 저의 경우엔 컴퓨터 작업을 할 때 잘못된 자세, 장시간 태블릿 PC 사용, 책이나 TV를 시청할 때의 꾸부정한 자세 등이 원인으로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머리를 감으려고 고개를 숙이는 건 경추에 매우 좋지 않습니다. 저도 증상이 좋아지다가 다시 심해지더군요. 고개를 숙여 머리를 감지 마시고 반드시 서서 샤워를 해야합니다. 


태블릿PC와 책은 키 높이로 높여서, 아예 서서 시선이 수평이 되도록 하고 보았습니다. 

PC작업을 할때는 의자를 딱딱한 것으로 바꾸고, 책상도 바꾸었습니다. 컴퓨터 작업을 할 때는 손목 위치가 낮을수록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컴퓨터 전용 책상으로 옮겼습니다. 


무엇보다 바른 자세로 많이 걷는 게 중요한데 생각해보니 저는 어릴 때부터 고개를 숙이고 걸었더군요. 걷는 것을 할 때도 자연스럽게 고개가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걷기를 할 땐 시선을 5~15도 정도 위를 보며 걸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가슴 근육 키우는 운동을 조금씩 했는데 중년 나이에 이런 운동은 목디스크에 매우 좋지 않다고 합니다. 이 역시 병원 원인 중 하나입니다. 


( 2 )

약을 먹으면서 1개월 정도 지나자 통증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특정 자세나 턱을 아래로 누르면 팔에 통증이 왔습니다. 

이 시기부터 멕켄지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고개를 뒤로 젖힐 때 팔에 통증이 느껴지거나 저림이 느껴지면 멈춰야합니다. 


- 우선 멕켄지 운동을 많이하면 할수록 증상이 좋아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문제는, 일도 해야하고, 생활도 해야하는데 마냥 멕켄지 운동만 하고 있을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증상은 좋아졌다가 안 좋아졌다가를 반복합니다. 

저도 1개월 만에 통증이 거의 사라져서 완치된 줄 알고 매우 좋아했었는데 다시 나빠지는 걸 반복하면서 실망했었습니다. 

하지만 좋아졌다가 나빠지는 게 반복되는 건 당연한 것이니 절대 치료에 포기하면 안 됩니다.


( 3 )

2년 전에 거북목을 교정하려고 구입한 '바른자세 교정 밴드'가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이게 '멕켄지 운동 자세'를 해주는 것이더군요. 

그래서 하루 종일 이것을 착용하기 시작했는데요, 한 20~30분 정도 하고 있다가 답답하면 풀고, 또 20~30분 쉬었다가 다시 또 하고를 반복했습니다. 잠자는 시간 빼고 하루 중 거의 반나절 이상을 하고 있었죠. 

교정밴드는 온라인 마켓에서 1~2만원이면 구매 가능합니다. 저는 이것으로 효과를 많이 봤네요. 


요즘 유행하는 목 교정기는 사용해보지 않아서 어느쪽이 더 좋은지는 모르겠네요. 



[  결론 ]


지금 발병한지 2개월 다 되어 가는데요, 증상은 좋아졌다가 나빠졌다가를 계속 반복 중입니다. 완전 멀쩡해졌다가도 또 어느날 자고 일어나면 목쪽 근육이 경직되는 증상이 반복하더군요. 

아마도 잠자는 자세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바른 자세로 교정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또 좋아졌다가 나빠졌다를 반복하긴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계속 좋아지는 중이죠.


목디스크의 원인은 '거북목' 교정에 있습니다.

평생 잘못된 자세로 살아왔는데 이것을 교정하는 게 쉽게 되겠습니까? 때문에 완치 기간은 장기적으로 바라봐야합니다.

당장 하루 이틀만에 좋아지는 건 아니지만 계속 자세교정을 하다보면 1개월 후, 2개월 후... 이렇게 시간이 지나며 천천히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저 역시 처음 발병했을 땐 팔이 아파서 잠을 못잤지만 지금은 잠을 잘 때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잠만 잘 자도 살겠더군요.

또 지금은 약도 먹지 않습니다. 약을 먹지 않아도 통증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사자는 알 수 있는데 아직 완전한 정상은 아니라는 겁니다. 언제든 잘못된 자세를 하게 되면 다시 돌아갈 수 있지요. 

목디스크가 오랜 기간 낫지 않는 분들도 대부분은 자세교정을 하지 않아 계속 재발하는 거라고 봐야합니다. 자세교정 없이 이 병은 완치될 수 없습니다. 꼭 일자목 교정을 최종 목적으로 둬야합니다. 


- 바른 자세로 걷기 (시선을 살짝 들고 - 고개 숙이지 않기)

- 바른 자세로 컴퓨터 하기

- 서서 수평 시선으로 책과 태블릿PC 보기

- 바른 자세 교정밴드 착용하기

- 아침, 저녁으로 스트레칭 하기 

- 가슴 근육 키우는 운동하지 않기 (중년 나이인 경우)


목디스크가 생긴 원인은 잘못된 생활 습관과 스트레스로 인한 근육 긴장에 있습니다. 

당장 하루, 이틀만에 확 좋아지진 않지만 1개월, 2개월, 3개월... 이렇게 시간이 지나보면 어느새 정상으로 돌아가는 자신의 몸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1. Acorn 2021.08.09 16:03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예언의 정확도가 높기로 유명한 예언가 할머니 '바바반가'의 예언 중 실패한 예언들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바반가의 예언 중 실패한 것은 바로 3차 세계대전과 관련된 것들입니다.

4개국가 지도자의 암살시도와 그로인한 핵전쟁 그리고 그 후유증 등인데요.


https://namu.wiki/w/%EB%B0%94%EB%B0%94%20%EB%B0%98%EA%B0%80


바바반가(바바뱅가)의 예지력이 부정확했던 것일까요?

저는 그런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세계 3차대전, 그것도 핵전쟁과 화학 무기 전쟁은 반드시 피해야할 불행입니다. 그리고 바바반가는 그것을 예언했죠. 그럼 사람들은 그것을 그저 기다리기만 했을까요? 

아닙니다. 선진국의 지도자들은 이 예언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각국의 정보기관들은 그것에 대비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까 007 이나 미션임파서블 같은 영화의  내용이 현실에서도 일어났을 수 있다는 것이죠.


영화와 비교하는 것이 무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영화는 보통 현실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재구성하여 만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우리가 보는 헐리우드 영화 중 오직 100% 상상력으로 만들어지는 영화는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겁니다. 대부분은 알게 모르게 현실의 일들을 취재하여 재구성해서 만들게 됩니다. 


정말 '영화같은' 장면이나 이야기 전개에, 상상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실제로 인간의 상상력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실제 있었던 사건을 각색해서 영화로 제작하게 됩니다.


그럼 이런 질문을 하실 겁니다.

'그렇다면 911 테러는 왜 막지 못했는가'


여기엔 2가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선은 예언을 무시하거나 언제 일어날지 몰라 대비를 못했을 가능성이죠. 그런데 실제로 2001년에 911테러가 일어났고, 이 때부터 바바반가의 예언을 신뢰하면서 2004년부터 시작된다는 세계3차대전을 예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는 미국이 일부러 911테러를 방치했을 가능성입니다. 실제로 미국은 911테러를 빌미로 전쟁을 벌이죠.


2019년에도 바바반가의 예언은 있습니다.

바바반가는 자연재해와 미국과 러시아 대통령과 관련된 예언을 하고 있죠.


제 생각엔, 미국과 러시아 대통령과 관련된 예언은 맞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그들 정부에서 그런 예언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연재해는 다릅니다.

아무리 미국이라도 자연재해는 어떻게 할 수 없지요.

특히 지진과 쓰나미는 피할 수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연 2019년에 러시아는 거대한 운석과 충돌하게 될까요? 유럽의 경제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결혼은 <연분>과 해야 행복하다.

연분이란 무엇인가. 운명적인 배우자를 말한다. 

 

운명적인 배우자는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가?

그냥 만나게 되면 안다. 저 사람이 내 아내될 사람이고, 내 남편될 사람이라는 걸 그냥 안다.

그리고 남녀 모두 그런 생각이 든다. 그럼 결혼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하지 말라고 해도 한다. 이게 연분이다.

 

근데 적당히 사귀던 이성친구와 때가 되면 한다.

잘못된 선택이다. 이러면 살다가 이혼하기 쉽다. 사귀다가 헤어지는 것처럼 

결혼해서 5년이고, 10년이고 살다가 이혼하는 것이다.

 

결혼할 사람을 만나게 되면 정말 내 배우자감인지 고민하지 않는다.

만약 청혼받고 나서 이런 생각이 든다면 내 연분이 아니다.

 




1) 월급이 많은 쪽을 택하라


2) 내가 원하고,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택하라 


3) 승진 기회가 많은 곳을 택하라


4)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곳을 택하라


5) 앞을 다투어 모여드는 곳을 택하라


6) 장래성이 높은 곳을 택하라


7) 사회적 존경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라


8) 가장 자리가 아니라 한 가운데로 가라


9) 부모나 아내나 약혼자가 추천하는 곳으로 가라


10) 단두대가 아니라 왕관이 기다리는 곳으로 가라



1) 술, 담배를 하지 말아야 한다.


2) 매일 많이 걸어라. (최소한의 근력운동도 해야한다)


3) 죽기 전까지 일하라.


4) 붉은 고기는 월 2회, 하얀 고기(닭고기)는 주 3회, 과일과 야채, 해산물, 곡식은 매일 섭취한다.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해야한다.


5) 설탕을 끊어라. 열대 과일도 끊어라. 국산 과일은 괜찮다.


6) 소식하라.


7) 스트레스를 관리하라.


8) 여행을 많이 다니고 즐겁게 살아라. 


9) 건강검진은 꼭 받는다. 


10) 불법적이거나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살아라.






1) 아침마다 사과 하나씩 먹기


- 만약 설사 비슷하게 하거나 변이 안 좋아진다면 사과를 반 개로 줄이거나 해서 양을 조절해야함.



2) 결명자차 마시기


- 눈도 좋아지고 변비도 예방하지만 너무 농도가 진하거나 자주 마시면 설사함. 역시 그럴 땐 섭취량을 조절.



3) 아침마다 고구마 먹기


- 고구마를 매일 먹는 것도 변비예방에 좋은데 고구마의 실 같은 부분을 먹어야함. 섬유질이라서 그러함.



4) 매일 견과류 한줌씩 먹기


- 견과류를 한줌씩 먹어주는 것도 좋음. 근데 너무 많이 먹으면 변이 얇아지거나 설사할 수 있음. 역시 양 조절.



5) 검은 점이 생기기 시작한 바나나 먹기


- 껍질에 검은 점이 생기기 시작한 바나나를 우유에 갈아서 마셔도 좋음. 




이 중에 하나만 매일 해도 변비가 예방되며, 매일 번갈아가면서 하는 것도 좋음.

바나나는 껍질에 검은 점이 생기기 시작하면 변비를 예방하는 물질이 생긴다고 함.



언젠가부터 지루성 피부염이 나타났습니다.

나이가 드니 그런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열심히 피부과를 다녔더랬죠.

하지만 지루성 피부염의 원인은 엉뚱하게도 '열대 과일'이 원인이었습니다.


바나나를 비롯한 열대지방의 과일이 갑자기 생긴 지루성 피부염의 원인이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과일 자체 내의 당 성분 때문인지 아니면 우리나라까지 오기 위해 진행한 방부제 처리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바나나를 끊자 지루성 피부염은 급격하게 좋아졌습니다.


그 다음은 '설탕'입니다.

저도 얼굴 피부가 좋지 않고 만성적인 여드름이 있었는데 그 원인을 몰랐습니다.

지금까지는 그저 밀가루가 원인인 듯 하여 밀가루를 끊었더랬죠. 

인터넷 어디서 보니 기자가 빵을 끊었더니 얼굴 피부가 좋아지더라는 글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원인은 밀가루가 아니었습니다.

바로 빵에 들어있던 설탕이 원인이었던 것이죠.


우리가 먹는 빵들 중엔 단 것이 많습니다.

케이크 종류, 머핀 종류, 도넛 종류, 카스테라 종류는 모두 설탕이 엄청나게 들어갑니다. 마카롱은 말할 것도 없고요.


그 다음 설탕 성분이 많은 것은 콜라나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입니다. 아무튼 단 거는 전부 설탕 성분이 들어있다고 보심 됩니다. 이런 것들의 섭취를 줄이거나 끊어야합니다.


물론 과일주스도 당성분이 많은데요, 오렌지주스나 포도주스는 탄산음료와는 좀 다릅니다. 원래 과일 자체에 있는 당에 설탕을 좀 섞어서 좀 더 달게 만드는 것인데, 이 때 과일 속의 당은 일당류이고, 설탕은 이당류입니다. 문제가 되는 건 이당류의 섭취인데 원래 과일의 일당류는 이당류만큼 해롭지 않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어떻게 확인할 것인가.


저 같은 경우 설탕 성분을 많이 섭취하면 몸에 두드러기가 납니다. 전에는 이게 뭘 먹으면 그러는지 알지 못했는데 이번에 확실히 확인을 하게 된 거죠. 바로 '설탕'이 원인이었던 겁니다.


세상에, 설탕을 끊으니 몸에 나던 두드러기도 사라지고, 무엇보다 얼굴이 깨끗해집니다.


저는 빵을 좋아하는데 빵도 달지 않은 바게뜨나 식빵 위주로 바꾸었죠. 과자도 설탕이 전혀 들어있지 않은 크래커나 나초 종류를 선택하고요. 남미 쪽에서 오는 나초는 달지 않습니다.


그런식으로 식생활을 바꾸니 얼굴 피부가 꿀 피부가 되네요. ^^


여러분, 설탕을 끊으세요.

그리고 열대 과일도 끊으세요. 국내산 과일 드시길....


(그런데 문제가 있네요. 설탕을 끊으니 두통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한 달이 넘어도 계속되어서 설탕 섭취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두통약을 먹으면서 괜찮아질 때까지 기다려야합니다. 두통약은 꼭 두통이 참기 힘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한 알씩 먹습니다. 약 많이 먹어봐야 좋을 건 없으니까요)


그럼 뭘 먹고 사냐고요? 많지요.


우리가 먹는 한식 종류 모두, 피자, 스파게티, 각종 요리는 설탕을 사용하지 않아도 맛납니다. 또 입이 심심하면 감자, 고구마, 계란 삶아 먹지요. 식빵을 구워서 버터를 발라먹어도 좋고요.


참, 성인이시면 우유도 끊으세요.

우유가 관절에 좋지 않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그냥 피자처럼 음식에 들어가는 정도를 섭취하는 건 상관 없는데 일부러 흰우유를 사서 매일 먹는 건 피하라고 하더군요. 유제품 섭취가 많은 국가일수록 관절 건강이 나쁘답니다.


저도 우유만 마시면 무릎이 아파서 지금은 우유도 끊었습니다.






  1. 익명 2017.08.25 01:13

    비밀댓글입니다

    • go9ma 2017.08.27 01:52 신고

      바나나부터 끊으시고요. 열대 과일 다 끊으세요. 피부과 전문의가 한 얘깁니다. 그리고 설탕도 끊으세요. 설탕 끊으면 얼굴 피부 좋아져요. 과일은 국산 과일만 드시고요. 빵은 설탕 안 들어간 건 먹어도 됩니다. 바게뜨, 토스트식빵 같은 게 설탕 안 들어 있는 거예요. 당연히 과자도 끊어야하고요. 제가 볼 땐 밀가루랑 기름진 건 먹어도 되는 거 같아요. 얼굴에 뭐 나는 건 기름진 게 원인이 아니라 설탕이었어요.

  2. 서조 김삼봉선생 2017.11.08 17:03

    설탕이 원인일까 해서 검색중이었는데
    역시 맞았군요
    그럼 과일에 들어간 과당도 설탕과 같진않지만
    비슷하게 안좋은 영향을 끼칠까요?

    • go9ma 2017.12.03 14:27 신고

      아뇨. 그렇지는 않은 듯 합니다. 설탕은 이당류이고, 과일은 일당류입니다. 또 설탕은 한 번 가공을 한 것이고 과일은 가공하지 않았죠. 그런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우선 국내산 과일은 안전하고요, 열대과일은 사람에 따라 안 좋은 경우가 있는 듯 합니다.

  3. 어떡하죠 2018.03.24 11:28

    이번주에 바나나를 좀 많이 먹었는데 지루성피부염이 심하게 생겼어요.. 혹시나 해서 검색해봤더니 이런 글이... 감사합니다.
    바나나만 끊으면 될까요? 다른 조언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go9ma 2018.04.07 01:51 신고

      네. 피부과 의사샘이 열대 과일 먹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바나나는 당연하고요, 그런데 오렌지는 괜찮은 거 같아요. 오렌지는 열대과일 아닌가 봅니다.
      그리고 설탕이요. 설탕도 사탕수수로 만들고, 사탕수수는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거잖아요? 설탕 들어간 거 먹어도 저는 얼굴에 뭐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설탕도 끊었습니다. ( 근데 완전히 못 끊고 오늘 또 땅콩쨈이랑 모닝롤 사왔네요. 여기도 설탕 들어가거든요. 이거 먹었더니 또 턱 밑에서부터 뭐가 가려운 것이 올라오네요. 휴... 확실히 설탕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바나나랑 설탕을 끊었습니다. 설탕은 가공식품 대부분에 들어갑니다. 주스, 탄산음료, 아이스크림은 당연히 끊어야하고요, 달달한 요거트나 요구르트, 두유도 끊어야합니다. 여기에도 설탕이 엄청나게 들어갑니다. 또 콘프레이크도 당이 엄청나고요.

      사과나 귤, 딸기 같은 국산 과일은 괜찮은 거 같습니다. 이런 건 먹어도 됩니다.

      그런데 가공식품들 끊으면 몸이 아주 좋아집니다. 가뿐해져요. 건강해지는 느낌이 확실히 옵니다. 그러니 꼭 설탕 끊으세요.

  4. Mumumu 2018.05.11 06:17

    자꾸 나는 여드름이랑 지루성 피부염때문에 검색하다가 우연히 바나나때문이라는 글 보고 글 남겨요 ㅠ 바나나를 엄청 좋아했던 사람이라 하루에 두세개는 먹어왔는데 바나나 끊은지 일주일 됐거든요 ㅎㅎ 설탕 들어간 빵이랑 탄산음료는 아예 안먹고있고 자제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ㅜㅜ 바나나 안먹으니까 여드름이 좀 줄어든거같은 느낌도 들어요 빵도 워낙 좋아해서 일단 바게트 위주로 먹고있어요 ㅠㅠ 피부 다시 좋아지겠죠?? ㅠㅠㅠ 너무 간절해서 희망을 걸어봅니다..

    • go9ma 2018.07.21 00:52 신고

      바게트는 괜찮습니다. 설탕 안 들어가거든요.
      한 달 이상 지나면 효과가 나타날 겁니다. 얼굴 사진 찍어보시고 몇 달 지나서 다시 사진 찍어보세요. 시간이 갈수록 계속 좋아질 겁니다. ^^
      꼭 결과 알려주세요.

  5. ㅇㅇ 2019.09.25 03:32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태블릿에 게임보다 바둑 앱이 더 많음.



<끝>








예전에 어디서 봤는데, 평균수명이 가장 짧은 직업이 '만화가'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평균 수명이 가장 긴 직업은 무엇이냐.


'종교인' 들이라고 하네요.


아마도 스님, 목사, 신부, 수녀 님 같은 분들을 말하는 듯...




그럼 만화가는 왜 수명이 짧고, 종교인들은 오래 사는 걸까요?


고민을 해보니...


이게 하는 업무와 연관이 있는 듯 합니다.




만화가는 매우 힘든 직업입니다.


거의 매일 밤새워서 일을 해야하고요. 수면 시간이 가장 적은 직업 중 하나죠.


즉, 야근을 가장 많이 하는 직업입니다.


만화가들의 평균 수명은 40대... 40대에 요절한단 뜻이죠.




반면, 야근을 거의 하지 않는 직업이 종교인들 아닐까요?


누군가로부터 명령을 받지도 않고, 그래서 스트레스도 거의 없습니다.


물론 절 같은 곳에선 주지스님의 명령을 받긴 합니다만...


스트레스가 일반 회사만 할까요?





이것으로 알 수 있는 것.


오래 살려면 일을 최대한 적게 하고, 스트레스를 적게 받으라는 거네요.




 

 

전기매트(옥매트)는 전기가 흘러서 사용하기에 꺼려지죠?

 

전자파는 암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용해야할까요?

 

 

 

매트 위에 매트리스를 깔고,

 

매트리스 위에 이불을 덮어둡니다.

 

그리고 최소 30분 이상, 1시간 정도 전기매트를 5단 정도로 작동시킵니다.

 

그리고 잠을 잘 때 전기매트를 끄고 이불 속으로 들어가 잠을 잡니다.

 

열기가 이불 안에 남아 있어 따뜻하게 잠을 청할 수 있으며,

 

몸에서도 체온이 발생하기 때문에 아침까지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굳이 온수매트로 바꾸지 않아도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에어 후라이어(프라이어) 세번째 사용기입니다. ^^

 

감자 정말 환상적으로 맛있습니다.

닭은 우유에 10분간 재었다가 소금간만을 해서 조리하면되며, 감자는 길게 썰어서 기름을 발라 소금 간을 해서 조리를 해주면 됩니다.

 

에어 프라이어의 원리는 사실상 전기 오븐에 가깝습니다.

전기오븐 열선 위에 열풍기를 달아준 구조지요.

 

때문에 지방성분이 많은 육류 등의 조리에 적합니다.

닭고기 외에 소세지나 삼겹살, 고등어 같은 생선류도 조리가 아주 잘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새우말고 고등어처럼 냄새가 심한 생선류는 한 번 조리하면 냄새 때문에 다른 재료들 조리가 불가능해질 거 같네요. 그러므로 아예 생선 전용으로 사용하시던가, 생선은 피해주셔야합니다.

 

그리고 단점이라면, 육류를 조리할 경우 청소하기가 멘붕 온다는 것입니다.

감자나 기타 간단한 것들은 그냥 휴지나 주방 티슈로 기름기를 제거해준 다음 물에 한 번 닦아주면 끝납니다. 그런데 육류는 그렇지 않죠. (-_-)

 

고구마 냉동만두 완전 비추입니다.

만약 군고구마를 기대하신다면 두껍게 썰어서 조리를 해도 되지만 저의 경우엔 차라리 손가락 두께로 썰어서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구워주는 편이 훨씬 더 맛나다고 봅니다.

또 냉동만두 역시 기름을 발라주고 조리를 해주면 되지만 표면이 딱딱해집니다. (-_-) 기름에 아예 담갔다가 조리를 해볼까 고민중이네요.

 

사실 에어 프라이어를 구매한 이유가 이 냉동만두 때문이었습니다. 후라이팬에 조리를 하려면 기름이 튀기 때문이죠. 또 골고루 익지 않고요.

하지만 에어 후라이어를 사용하면 골고루 잘 익긴 합니다. 기름도 튀지 않죠. 그런데 문제는 표면이 딱딱해진다는 것입니다. 또 몇 개 들어가지도 않지요. 서로 겹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겹겹이 세워서 해보지는 않았으나 그냥 눕히면 냉동만두는 6개가 들어갑니다. (-_-)

 

그 외에 구운계란이나 제빵용 오븐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사실 에어 프라이어는 전기오븐이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습니다.

특히 통닭은 아주 좋지요. 또 감자 프랜치 후라이도 되고요.  그 외에 제빵용 오븐으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만약 이런 용도로 필요하시다면 아주 강추입니다. 특히 가격이 저렴한 제품들은 가격 경쟁력면에서 미니오븐보다 더 앞서지요.

 

그런데 이 에어 프라이어의 치명적 단점은 바로 '청소'입니다. 조리 후 기기를 얼마나 관리를 잘 할 수 있느냐가 관건인 거죠.

 

 

 

  1. 찬이엄마 2014.03.26 13:50

    전 만두 젤 좋아해요 완전 과자처럼 바삭바삭 해져서 좋아해요 애기는 귀퉁이만 먹어요~ㅋ 같은 요리 다른 느낌이네요^^

    • go9ma 2014.03.27 03:17 신고

      저는 그 부분이 싫던데요..ㄷㄷㄷ ^^;

      그리고 만두를 빵 구울 때 쓰는 틀에 넣고 돌렸더니, 오 새롭습니다. 작은 빵틀이 있어서 거기에 넣고 돌려봤거든요. 색다르네요. ^^
      빵틀을 좀 큰 걸 사와서 닭이랑 만두를 해봐야겠습니다. 그러면 청소도 간편해지고, 좋을 거 같아요. ^^

  2. 찬이엄마 2014.03.26 13:52

    글구 만두는 좀 쌓여있어도 한번씩 열어서 쉐키쉐키 해주면 골고루 익더라구요 닭튀김두 정말 좋아해용~ㅋ

    • go9ma 2014.03.27 03:18 신고

      참, 고구마도 감자처럼 길게 썰어서 했더니 맛나고 좋더군요. ^^

      참고하세요. ^^

  3. 찬이엄마 2014.03.31 14:36

    네 기름 처리가 골치 아프더라구요 초반엔 매번 깨끗하게 씻었는데 요즘은 키친타올로 대충대충 슥슥~ 그나저나 고구마 좋아하시나봐요~ 닉네임이...ㄷㄷ.. ㅋㅋ

    • go9ma 2014.04.01 02:58 신고

      아, 이게 좀 사용을 하니까 닭이 망에 늘어 붙네요. (-_-)
      코팅 기능이 저하된 듯...

      원래 닭요리 후 세척이 무척 고달펐는데
      갈수록 가관도 아닙니다. 청소 때문에 닭을 포기하게 생겼네요.

      딱 프랑크소시지랑 감자, 고구마 정도만 해 먹어야할 듯 싶어요.

 

제가 전에 올렸던 MSG 관련 글들입니다.

 

 

유명한 MSG 중국음식증후군 이중맹검(블라인드테스트) 실험은 MSG가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분들에게 인용되는 논문입니다.

간략하게 실험에 대해 설명하자면, MSG를 먹고 두통이 생긴다는 사람들에게 MSG가 들어 있는 캡슐을 영양제라고 속이고 섭취하게 한 다음 두통이 일어나는가를 관찰하는 겁니다. 그리고 캡슐을 섭취한 사람들 모두 두통을 호소하지 않았죠. 그리고 MSG가 아닌 캡슐을 주고 MSG라 속이고 두통이 발생하는지 물었던 겁니다. 그런데 실험군의 일부 사람들이 두통을 호소했습니다.

 

자, 이 실험에는 심각한 오류가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MSG는 물에 쉽게 용해되므로 캡슐로 먹는 것과 조리되어 먹는 MSG간에는 차이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추론일 뿐이죠. 직접 여러분들이 눈으로 확인한 것은 아니니까요.

 

헬리코박터균도 처음 주장했을 때 대부분의 의사와 과학자들은 미친소리라고 했습니다. 위 속에서는 위산 때문에 그 어떤 균도 살 수 없다고 추측을 한 것이죠. 하지만 헬리코박터균을 발견한 과학자는 노벨상을 수상했습니다.

 

자, 과연 캡슐 속의 MSG와 음식 속의 MSG는 서로 상황이 같을까요?

 

우선 캡슐 속의 MSG가 어떻게 되는지 추적해봅시다.

캡슐을 물과 함께 마십니다. 이 물이 위 속에서 머무는 시간은 약 1시간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물이 위속에 들어가면 위산과 만나 소화 흡수 작용이 시작된다는 것이죠. 즉, 위 속으로 들어간 물은 순수한 물이 아니라 위산과 합쳐진 액체입니다.

더 큰 문제는 캡슐이 녹는 시간입니다. 물의 온도와 캡슐 종류, 상황에 따라 녹는 시간은 다릅니다만 보통 캡슐이 녹는 시간은 30분 정도로 봅니다. 과연 30분 후의 위는 어떤 상황일까요? 위에서 물의 흡수가 시작되고, 위산과 만나 소장으로 넘어가기 시작한 물은 얼마나 위 안에 남아 있을까요? MSG가 전부 용해될 정도로 남아있을까요?

 

(캡슐이 녹는 시간을 30분이 아니라 가장 빠르다는 10분으로 가정해도 10분 후의 위 상황은 예측할 수 없죠)

 

캡슐이 위산과 만난 물에 녹는다고 해도 만약 캡슐이 MSG와 엉기게 된다면 일부만 물에 녹고 일부는 녹지 않은채 위에서 흡수되거나 또는 소장으로 넘어가 용해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글루탐산나트륨인 채로 소화 흡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는 위가 아닌 소장에서 소화, 흡수가 이루어질지 모르죠. 이것은 단순한 가정이 아니라 반드시 위장에서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봐야할 매우 중요한 조건입니다.

그런데도 많은 분들은 캡슐 속 MSG가 위장에 들어가면 쉽게 글루탐산으로 이온화될 거라 추측을 하죠.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건 확인되지 않은 추론일 뿐입니다.

 

반면 음식 속의 MSG는 어떻게 될까요?

 

짜장면이나 짬뽕, 라면, 우동, 찌개, 설렁탕 등 각종 요리에 투여되는 MSG는 이미 음식 속에 들어간 이상 MSG(글루탐산나트륨)가 아닙니다. 글루탐산나트륨은 물과 만나면 바로 글루탐산과 나트륨으로 쉽게 이온화됩니다.

캡슐 속에 넣은 건 글루탐산나트륨이고, 사람이 글루탐산나트륨을 직접 섭취하지만 음식 속에 있는 건 글루탐산으로 이온화된 물질이기 때문에 아예 실험 조건 자체가 다르죠. 엄연히 글루탐산나트륨과 글루탐산은 분자구조가 다른, '서로 다른 물질'입니다.

 

또 이렇게 이온화된 글루탐산은 열에 의해 가열이 됩니다. 그냥 물에 용해되는 것이 아니라 100도가 넘는 물에 조리가 되는 것이죠. 거기에 다른 물질들과 만나게 됩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바로 확인되지 않는 화학 작용이 일어난다는 것이죠. 특히나 이런 음식들에 MSG와 함께 공통으로 항상 쓰이는 물질이 있습니다. 바로 소금(염화나트륨)입니다. 글루탐산이 염기성 물질과 만나 독성을 가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기 때문에 매우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많은 분들이 글루탐산 단독으로 안전하다는 연구만으로 글루탐산나트륨의 무해성을 주장하는데 매우 잘못된 추론입니다. 엄연히 글루탐산은 음식물 속에서 다른 물질과 화학반응을 할뿐더러, 조리 과정에서 수 많은 변수를 가지기 때문에 캡슐 속에 MSG를 넣어 섭취시키는 블라인드테스트는 전혀 의미가 없지요. 특히나 그렇게 캡슐로 섭취된 글루탐산나트륨이 위 속에서 완전하게 이온화된다는 증거도 없습니다. 오히려 위 속에서 이온화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즉, 위 속으로 들어간 캡슐 속 글루탐산나트륨은 글루탐산으로 이온화되어 흡수되는 것이 아니라 글루탐산나트륨인 채로 소화, 흡수된다는 것이죠.

 

또한, 음식물 속의 이온화된 글루탐산은 이미 위장에서부터 바로 소화 흡수가 시작됩니다. 캡슐 속의 글루탐산나트륨은 캡슐이 녹는 시간에, 위산과 만난 물에 녹을 시간을 가져야하는 것과는 분명하게 다른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죠.

 

 

자, 그렇다면 캡슐 속의 MSG를 먹고 두통을 호소하지 않은 것은 그렇다고 치고, 그러면 MSG가 아닌 물질을 먹고 일부 사람들이 두통을 호소하는 건 뭐라고 설명해야할까요?

 

바로 이 논문 마지막에도 있지만 '플라시보 효과'일 가능성이 있지요.

실제로 MSG로 인하여 두통을 경험한 사람들은 단지 MSG를 섭취했다는 말만으로 두통 증상을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나 가짜 MSG에 모든 사람들이 두통을 경험한 것이 아니라 일부만 가짜 MSG에 두통 반응을 보였다는 것도 이것이 플라시보 효과일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MSG의 중국음식증후군 실험은 잘못된 연구논문입니다.

 

 

그 동안 글루탐산의 안전성에 대한 수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왔습니다. 물론 결과는 너무나 당연하지만 '안전한 물질'이라는 것이죠.

그러나 이것은 글루탐산 단독으로 실험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글루탐산과 글루탐산나트륨은 서로 다른 물질일 뿐더러, 글루탐산이 안전하다고 해서 음식 속에 투여된 글루탐산나트륨 또한 안전하다는 증거가 없지요. 실제로 음식 속에서 이온화된 글루탐산은 염화나트륨과 만나게 됩니다. 또 높은 열에 조리도 되지요.

 

가습기 첨가제도 그 물질 자체만 보자면 매우 안전한 물질입니다. 그런데 물과 만난 그 물질이 기체화되어 인체 속 폐로 들어가면 폐를 섬유화시켜 사람을 사망하게 만든다는 것이죠.

 

꽁치와 명란젓은 어떤가요? 서로 각각의 음식만 보면 매우 안전합니다. 하지만 이 둘을 함께 먹으면 몸에 해로운 물질이 만들어지죠.

 

MSG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유해성을 추척함에 있어서 글루탐산 물질 단독으로 유해성을 조사하고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건 매우 바보같은 생각입니다. 음식 속에서 조리가 이루어지는 물질이기 때문에 음식 속에서 어떻게 반응하고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를 연구해야죠.

 

 

맨 처음 링크된 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존홉킨스 신경학 박사부터 국내의 저명한 신경과 전문의사들까지 MSG가 두통과 연관된다고 주장을 합니다. 이들보다 인간의 '뇌'를 잘 아는 전문 지식인들이 지구상에 또 있을까요? 또한, 이런 전문가들이 아무런 증거도 없이 MSG가 두통과 연관있다고 주장을 할까요? 이들 역시 많은 논문을 참고하며, 무엇보다 동물실험이나 엉뚱한 캡슐 실험이 아닌, 실제로 임상에서 나타나는 인체의 상황과 그 변화를 관찰합니다. 아무렴 이런 전문의사들이 중국음식증후군 실험 논문을 모를까요? 그 논문과는 다른 결과가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의사들이 MSG와 두통이 연관된다고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MSG로 인한 두통을 경험할까요?

성인 10명 중 최소 6명 이상은 한 번 이상의 이유 불명 두통을 경험하며, 그 6명 중 절반 이상이 MSG 같은 첨가물에 의한 편두통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즉, 성인 10명 중 3명 이상은 MSG나 설탕, 카페인 같은 첨가물 때문에 두통을 경험한다는 것입니다. 모두 신경계에 작용하는 물질이죠.

 

그렇다면 어느 정도의 두통을 경험할까요? 가벼운 두통일까요? 

그것은 사람마다, 섭취량에 따라 다릅니다만 일상 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의 두통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공부나 일에 집중할 수 없을 정도의 두통을 짧게는 서너시간, 길게는 한나절 이상 두통에 시달린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MSG는 얼마나 유해한 걸까요?

 

그건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단지 지금까지 밝혀진 것은, MSG가 두통을 유발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두통에 심하게 시달리는 분들에겐 분명 유해한 상황인 거죠.

반면 두통 증상이 나타나지 않거나 나타나더라도 무시할 수 있을 정도의 상황이신 분들에겐 무해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말입니다.

MSG의 유해성에 관한 연구는 아직 진행중입니다. MSG뿐만 아니라 설탕과 카페인의 유해성도 아직 진행중이죠.

 

 

 

 

 

아프면 병원에 가는 것이 최우선입니다만,

병원 약을 꾸준히 먹으며 치료를 해도 병이 잘 안 낫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만성 위염, 역류성 식도염이 그것인데요.

이런 병에는 '마' 가 아주 좋다네요. ^^

가루타입 보다는 생마의 즙을 내어 먹는 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가루라도 품질이 우수한 제품은 효과가 좋아요)

 

또 요즘 스마트 기기의 발달로 젊은 사람들도 노안이 온다고 하는데요.

 

눈 건강에는 당근, 결명자, 시금치, 블루베리, 노란호박, 토마토, 달걀, 치즈 타우린이 풍부한 낙지, 게, 새우, 오징어 등과 등푸른생선 등이 눈 건강에 좋다고 하네요. ^^

 

그리고 보니 우리가 흔히 먹는 음식들이 눈 건강에 좋은 것들이었군요. ^^

 

몸이 1000냥이면 눈은 900냥이라고 하죠?

소중한 눈, 건강하게 관리하세요.

 

 

20121107_김씨돌_당근고구마무우(4)
20121107_김씨돌_당근고구마무우(4) by 참여연대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관상(觀相)'이란 사람의 외모로 그 사람의 운세와 성격 등을 판단한다는 것입니다.

 

'사주팔자'는 그 정확도가 70~80% 정도지만 '관상'은 무려 95% 이상의 정확도를 보인다고 합니다. 왜 그런 걸까요?

사실 같은 사주(생년월일시)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도 자란 환경에 따라 또 개인의 선택에 따라 운명이 바뀝니다. 똑같거나 비슷한 운명을 사는 사람도 있지만 같은 사주인데도 전혀 다른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있지요.

 

하지만 '관상'은 그 사람이 타고난 능력과 성격 또 살아온 인생을 그대로 투영하기 때문에 정확도가 높은 것입니다. 관상을 보면 그 사람의 과거를 모두 알 수 있지요. 사람의 얼굴과 외모는 마치 레코드판처럼 그 사람이 타고난 성질과 살아온 인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상이 정확도가 높은 것입니다.

 

물론 이런 사람의 외모를 분석하여 해설을 하는 건 개인의 능력과 직감력에 따라 달라지죠.

 

이 관상은 꽤 정확합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의 성격과 능력, 재능, 경험 등은 모두 사람의 뇌에 저장이 됩니다.

문제는 이 뇌가 그대로 표현된 것이 바로 사람의 얼굴이라는 점입니다. 사람의 얼굴은 곧 그 사람의 뇌입니다. 때문에 얼굴에 그 사람의 성격과 능력, 재능, 살아온 인생, 건강 등 모든 정보가 담겨 있지요.

 

형제들을 보면 외모가 비슷합니다. 부모의 유전자를 똑같이 물려 받았기 때문이죠.

때문에 얼굴과 외모가 비슷한 형제들은 일부 비슷한 성격이나 재능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형제들 얼굴이 똑같진 않지요? 때문에 형제들도 성격이나 재능이 모두 똑같지는 않습니다. 일부만 닮아있지요.

일란성 쌍둥이들도 같은 가정이 아닌, 서로 다른 지역, 다른 나라, 다른 가정에서 길러지면 외모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만큼 환경의 영향도 중요하단 얘깁니다.

 

또 다운증후군 아이들을 보면 얼굴이 다 비슷합니다. 다운증후군의 특징이죠. 이것은 곧 뇌에 모두 동일하게 병증을 가지고 있음을 뜻합니다. 실제로 일반인들도 뇌수술 직후 얼굴을 보면 뇌 상태가 좋지 않아서 얼굴에 마치 다운증후군 환자 같은 표정이 나타납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뇌가 정상으로 돌아오면 얼굴도 함께 정상으로 돌아오지요.

 

즉, 얼굴은 곧 그 사람의 '뇌'이며, 뇌는 그 사람의 성격, 재능, 살아온 과거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의 성격은 어떤지, 재능은 무엇인지, 어떤 병이 있는지, 범죄자는 아닌지 등등을 판단할 수 있지요.

 

'관상'은 변합니다.

도둑으로 살면 얼굴은 도둑으로 변하고, 착한 사람으로 살면 얼굴은 착하게 변합니다. 또 좋은 일을 하면 얼굴엔 '복'이 들어오고, 그 복으로 더더욱 잘 살게 됩니다.

 

이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좋은 일을 많이 하면 스스로 좋은 생각, 긍정적인 인생을 살게 되니 그것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납니다. 밝은 표정이 되고, 얼굴에서 빛이 나니 그 기운을 받아 많은 사람들이 호감을 가지게 되고, 그것은 결국 인복으로 연결되어 결혼이든 사업이든 모두 잘 풀리게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나쁜 일을 많이 하면 부정적 생각이 지배하게 되고, 그것은 그대로 얼굴에 드러납니다. 얼굴에 나쁜 사람이라고 씌여있으니 사람들이 기피하고, 결국 인생은 꼬이게 됩니다. 도와주는 사람이 없으니 무엇하나 잘 될리 없습니다.

 

인생은 자기 스스로 개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마로 인맥과 인덕입니다. 스스로 성실하고 좋은 일을 많이 하면 도와주는 사람이 나타는 것이지요. 그렇게 되어야 좋은 직장으로 이직도 하고, 사업도 잘 풀리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좋은 일', '착한 일'을 할 때 의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와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다른 꼼수의 마음이 없어야 하늘이 당신 모르게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이죠. 만약 이런 것도 자기 욕심으로 의도된 마음을 가지고 한다면 오히려 당신에겐 '화'가 미칠지 모릅니다.

 

그렇다면 '관상'은 어디서 봐야할까요?

사주풀이나 관상 해석은 어떤 객관적 지표가 확실하게 있는 것이 아니라서 관상 보는 사람의 내공에 따라 그 사람에 대한 판단이 달라집니다. 그러므로 여러 관상학자를 찾아 다니며 보고 종합하여 판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관상'은 여러분들 스스로 어느 정도 공부를 해 두는 것이 좋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면 살면서 배우자를 선택하거나 친구를 사귄다던지, 사업을 할 파트너를 선택할 때 아주 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 재미있는 관상의 세계에 빠져 봅시다. ^^

 

 

관상과수상사이
관상과수상사이 by Kim Eung-seon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요즘 TV 광고를 보면 소금 하루 권장량이 5g이라고 합니다.

WHO 나트륨 하루 권고치가 2g인데 소금은 왜 5그람일까요?

 

사실은 소금(염화나트륨) 5g 속에 들어있는 나트륨량이 2g입니다.

 

소금(염화나트륨) 5g = 나트륨 2g

 

그러니깐 소금 5g은 나트륨 2g이라는 소리죠.

 

그런데 이상한 점이 또 있습니다.

우리는 소금말고도 또 먹는 나트륨이 있습니다.

바로 MSG (글루탐산나트륨)입니다.

당연히 MSG도 또다른 나트륨 식품인 거죠.

 

우리는 하루에 MSG를 얼마나 먹을까요?

맛소금이나 어묵, 소세지 등에도 글루탐산 나트륨이 들어가지만 사실 양이 많지 않아 이런 식품 속 MSG는 무시해도 될 정도고요. (어묵이나 소시지를 하루 1kg씩 먹는 분은 없으실테니)

 

가장 문제가 되는 건 짜장면 같은 외부 음식입니다.

심지어 어떤 식당에서는 갈비탕, 설러탕, 각종 탕 음식 같은 것에도 다량의 MSG가 들어갑니다.

 

그렇다면 이런 음식엔 MSG가 얼마나 들어갈까요?

많이 사용하는 곳은 최대 4~5g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만약 하루 2끼를 외부 음식으로 해결한다면 하루 10g 이상의 MSG를 섭취하는 분들이 있는 거죠.

즉, 소금 5g 외에 MSG를 10g 더 섭취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MSG의 나트륨 함유량은 4g일까요?

하지만 아닙니다. MSG의 질량대비 나트륨 함유량은 소금의 3분의1 수준입니다.

그러니깐 MSG로 섭취하는 나트륨 양은 1g 좀 넘는 거죠.

 

그러므로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3g이 됩니다.

WHO 권고치 2g을 넘지만 건강에 대한 위험성은 4g 이상부터이므로

꼭 큰 문제가 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소금과 MSG의 나트륨 소비량을 WHO 권고치인 2g에 맞추는 것이 좋겠죠? ^^

 

때문에 외식을 할 때는 반드시 MSG나 소금을 되도록 적게 사용하는 곳을 이용하세요. ^^

 

 

불 붙은 소금
불 붙은 소금 by JoonYoung.Kim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양악수술은 원래 미용 성형 수술이 아니었다.

 

악관절의 비정상적인 모양 때문에 생활 혹은 생명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경우에 한하여 행해지던 일종의 치료 수술이다.

 

예를 들면, 턱 모양이 정상적이지 않아 음식물을 제대로 씹지 못해 영양 섭취를 제대로 할 수 없다던지, 또는 턱 모양의 이상으로 발음 등에 문제가 있어서 사회 생활에 지장이 있다던지, 또는 턱 모양 때문에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미용상 큰 문제가 있거나 그로 인한 수면 무호흡증 때문에 당장 생명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하던 수술이 바로 양악 수술이다.

 

양악 수술은 매우 위험하다. 그래서 목숨을 걸고 해야하는 수술로 알려져 있다.

수술 부위에 굉장히 중요한 혈관과 신경이 지나가기 때문이다.

또 위험도 위험이지만 워낙 어려운 수술이다보니 다양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고, 수술 후 큰 고통을 받을 수도 있다.

그래서 당장 생명의 위험이 있는 경우에만 양악 수술을 시행해왔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대중 사이에 'V라인' 열풍이 불기 시작했고, 이를 성형수술에 접목하려고 양악 수술이 성형수술 영역으로 들어온 것이다. 물론 원래 성형 수술에 양악수술이 있었지만 이 양악수술은 굉장히 제한적으로 행해지던 수술이었다.

 

하지만 이런 어려운 수술이 빈번하게 행해지면서 그 수술 부작용 역시 많이 보고 되고 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유명한 사진이다.

 

보면 오히려 내가 보기엔 성형 수술 전이 훨씬 더 예쁘고 매력적인 얼굴이다. 자연스럽다.

하지만 수술 후 얼굴은 부자연스럽게 변했다. 무섭기까지 하다. 오히려 성형 수술로 얼굴을 망친 것이다.

 

수술 전 사진을 보면 눈은 이미 충분히 크고 예쁘다. 수술할 필요가 없었다.

턱 라인 역시 충분히 예쁜 U 라인을 보이고 있다. 오히려 V라인은 말이 그렇지, 사진처럼 매우 이상한 얼굴이 된다. 때문에 예쁘게 U라인을 그리는 것이 필요한데 오히려 수술 전의 턱 라인이 자연스럽게 되어 있다.

 

굳이 수술을 하자면 콧구멍이 좀 미운데 콧구멍을 예쁘게 만드는 수술을 하고, 턱 라인은 아래 턱을 좀 더 나오게 하는 방법으로 수술을 진행했어야했다. 즉, 턱을 깍는 것이 아니라 악 관절 교정을 통해 아래 턱을 좀 더 나오게 했으면 훨씬 예쁜 얼굴이 되었을 텐데 어처구니 없게도 사진 속 인물은 턱을 아예 깍아 버렸다.

 

이것은 환자의 너무 과도한 성형에 대한 집착이 불러온 불행이다.

또 의사 역시 자질이 부족하다. 무조건 환자가 원하는 대로 수술을 해버린 것이다. 이것은 의사의 도의적 책임과도 연결이 된다.

특히 악관절 교정술을 해야했음에도 의사는 양악수술로 턱을 깍아 버렸다. (-_-) 최악의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V라인의 대명사, 김태희를 보자.

 

자, 어떤가. 김태희는 과연 V라인가?

절대 아니다. 김태희 역시 U라인을 그리고 있으며, 오히려 위 사진 속 여성의 수술 전 얼굴이 더 V라인에 가깝다. 사진 속 여성은 김태희보다 더 V라인에 가까운 얼굴을 하고 있었음에도 양악수술을 한 것이다. (-_-)

 

보면 김태희와 위 사진 속 수술 전 여성의 얼굴 사진을 보면 확연히 다른 점이 있다.

오히려 눈 모양은 김태희와 비슷하다.

바로 콧구멍과 아래 턱이다.

 

위의 여성이 김태희보다 미모가 떨어진 이유는 바로 이 두 가지 때문이다.

때문에 아래 턱을 김태희처럼 나오게 악관절 교정술을 했어야한다.

 

 

실제로 양악수술을 해야하는 사람들은 드물다.

수면 무호흡증처럼 돌연사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이 치료 목적으로 받거나, 또는 사각 턱 때문에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한 사람들만 목숨 걸고 하는 것이 바로 양악수술이다.

또 개인 병원에서 쉽게 진행할 수 있는 수술도 아니다. 워낙 대수술이기 때문이다.

 

양악 수술, 결코 쉽게 결정하지 말자.

내 목숨과 인생이 달린 문제다.

 

또한, 양악 수술을 한다고 해서 다 예뻐지는 게 아니다.

오히려 양악수술로 얼굴을 망칠 수 있다는 걸 잊지 말자.

 

 

 

'다이어트(Diet)' 란 무슨 뜻일까요?

사전적 의미로는 식단, 식생활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식단 조절로 식생활을 조절하여 체중 조절과 건강관리를 한다는 뜻이죠.

 

그런데 많은 여성분들이 원푸드 다이어트에 잘 현혹됩니다.

뭔가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이라는 소문이라도 나면, 또 누가 뭐 하나만 먹고 몸무게를 얼마나 뺐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면 그걸 그대로 따라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특정 한 가지 음식만 섭취하게 되면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고, 우리 몸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받지 못해 심각한 부작용에 빠질 수 있습니다.

전혀 생각하지 못한 난치병, 불치병에 걸리는 경우도 많으며, 일어나는 중에 현기증을 일으켜서 쓰러져 머리를 다치면 생명을 잃거나 장애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아니라고요? 분명 그 음식은 완전 식품이라고 했다고요?

지구 상에 그 어떤 식품도 단일 식품에 우리 몸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절대 불가능하죠.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 A, B, C, D, E, 단백질, 전해질, 철분, 칼슘, 나트륨, 지방, 탄수화물, 포도당 등등등... 이런 수십, 수백까지 영양소를 식품 하나가 포함을 한다고요?

 

새빨간 거짓말이니 절대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에 그런 식품은 없습니다.

 

다이어트시 가장 중요하게 감안해야하는 건 '영양의 균형' 입니다.

당연하지만 다이어트시엔 반드시 각종 야채, 과일, 생선, 우유, 육류 등을 충분히, 다양하게 섭취해야하며, 햇빛도 매일 쬐어줘야합니다. 또한 반드시 운동도 필요합니다.

 

세상에 운동 없는 살빼기란 없습니다.

칼로리를 따지는 건 하루 필요한 칼로리를 섭취하고 정확히 소모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지금 있는 살들은 무조건 운동으로 빼는 것이죠.

 

다이어트 기간 중 음식 섭취시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의 조리법과 칼로리 계산입니다.

똑같은 삼겹살이라도 불판에 구워(튀겨) 먹는 것이 수육형태보다 칼로리가 훨씬 더 높습니다.

 

아셨죠?

원푸드 다이어트란 없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로 건강한 삶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

 

 

바나나 (o), 버내너 (x)
바나나 (o), 버내너 (x) by jerry.kim 저작자 표시변경 금지

 

보통 비만은 고도 비만과 마른 비만으로 나뉩니다.

 

고도 비만은 누가 봐도 전체적으로 뚱뚱하신 분들을 말하고요, 마른 비만이신 분들은 뱃살 즉, 똥배가 뽈록하게 올챙이처럼 나온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리고 꽤 많은 여성분들이 뱃살 때문에 고민을 하지요.

 

사실 남자나 여자나 아래 뱃살 즉, 똥배는 운동부족이 원인입니다.

 

운동 부족으로 몸 안의 칼로리가 모두 소모되지 않으면 뱃살로 가는 것이죠.

뱃살의 원인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밥이나 밀가루 같은 거(탄수화물) 많이 먹고 운동 안 해주면 배가 나옵니다.

 

그렇다면 뱃살 빼는 최고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뱃살빼기! 무작정 따라하세요.

 

바로 '달리기' 입니다.

 

흔히 빨리 걷기라고도 하고요, 조깅이라고도 합니다만...

빨리 걷는 것도 좋은데 제 경험엔 숨이 약간 찰 정도로 뛰어주는 것이 확실히 효과가 좋았습니다.

또는 줄넘기를 해줘도 됩니다.

 

하지만 줄넘기는 꾸준히 오래 하시는 분을 못봤습니다.

줄넘기줄도 준비해야하고, 또 사람 눈을 피해서 해야하는데 소리가 나기 때문에 창피함을 느끼기도 하지요. 또 귀찮아서 따로 시간 내기도 어려워지고요.

 

하지만 '뛰는' 것은 다릅니다.

출퇴근 시간 또는 등하교 시간에, 한 정거장 미리 내려서 목적지까지 뛰어다녀보세요.

물론 안전을 꼭 먼저 생각해야겠지요? 운동화도 미리 준비하고요.

 

100미터 달리기처럼 무산소 달리기를 해서는 안 됩니다. 숨을 쉬면서 가볍게 뛰어주거나 빨리 걷기를 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매일 규칙적으로 자연스럽게 운동이 됩니다.

작심 3일 운동에서 안 끝날 수 있지요. ^^

 

믿고 따라해보세요.

3주 후엔 여러분의 똥배(뱃살이)가 사라집니다.

 

참,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빨리 걷기나 가볍게 뛰기를 하실 때엔 반드시 안전을 꼭 확보하세요.

 

 

Go
Go by kaneda99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1. THE성형외과 2014.01.14 09:10 신고

    어떤 운동이든 진짜 오래하는게 중요한것 같네요

  2. 두다리멀쩡하면걷자 2014.03.07 14:25

    공감하고갑니다~ 요즘현대인들은 새보다도 안걷는다죠~!!

 

건조한 겨울철, 감기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감기는 주로 건조하면 걸리게 됩니다.

날이 추워지면 습도가 낮아지면서 공기 중 감기 바이러스의 활동이 왕성해지고, 편도선이 약한 사람들은 바로 편도선이 붓고, 전신 몸살을 동반하게 되지요.

 

때문에 감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습도계' 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집집마다 실내 습도가 다릅니다.

어떤 집은 겨울철에 건조한 집이 있지만 어떤 집은 오히려 습도가 너무 높은 집이 있지요.

습도계를 구입하실 때에는 만원 이하의 저가 제품보다는 3만원 이상의 고가 제품을 추천합니다.

너무 저가 제품은 시간도 달라지고, 그 때문에 습도계에 표시된 온도와 습도 수치에 신뢰가 가지 않더군요.

그러니 이왕 구입하신다면 좀 비싸더라도 브랜드 있는 제품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실내의 적정 습도는 50~60% 사이입니다.

 

만약 습도가 50%미만으로 떨어지게 되면 감기에 걸리기 쉬워집니다.

반대로 습도가 60% 이상을 넘어가게 되면 실내가 너무 습해져서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습도는 50%~60% 사이를 유지하게끔 해주시기 바랍니다.

 

습도가 너무 높은 가정은 실내 환기를 자주해주면 습도가 내려갑니다. 습도가 높은 가정은 하루 3회 이상 환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습도가 낮은 가정의 경우...

젖은 빨래를 널어 놓거나 물을 끓여도 습도는 올라갑니다. 또 욕실 벽과 바닥에 물을 뿌려줘도 실내 습도 상승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요.

샤워 후엔 욕실 문을 열어두시고요, 세제 냄새가 나는 빨래는 되도록 실내에서 말리지 마시고, 실내에서 가습용도로 말릴 빨래는 따로 준비해두시기 바랍니다. 얇은 여름 이불 같은 것을 한 번 헹궈주고 절반반 탈수를 해준 뒤에 실내에 널어주면 아주 좋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아예 가열식 가습기를 이용하는 것이죠. 큰 집은 어렵지만 작은 집이나 방 하나 정도는 이런 가열식 가습기가 커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열식 가습기는 전기를 너무 많이 잡아 먹고, 청소를 자주해줘야하는 불편이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젖은 빨래를 널고, 물을 끓이는 등의 방법으로 자연가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아셨죠? 반드시 필요한 건 습도계입니다.

지금 내가 사는 곳의 습도가 얼마인지 꼭 체크하세요.

 

 

 

 

 

다이어트 중에 절대 피해야할 음식들은 뭐가 있을까요?

 

1) 술

- 술은 물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어마어마한 칼로리를 자랑합니다. 실제로 '술배'라는 말이 근거 없는 이야기는 아닌 것이죠. 높은 칼로리 때문에 몸매 관리를 해야하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피해야할 음식 중 하나입니다.

 

2) 탕과 김치찌개

- 흔히 안주처럼 먹는 각종 '탕' 종류를 말합니다. 감자탕, 해물탕 등은 칼로리가 어마어마하죠. 또한 참치 김치찌개 또한 칼로리가 매우 높습니다. 모양이 해물탕 비슷하죠? ^^ 이런 것들은 자주 안 먹는 것이 좋습니다. 부대찌개도 마찬가지입니다.

 

3) 라면과 과자

- 인스턴트 음식의 대표주자인 라면과 과자입니다. 다이어트할 때 반드시 조심해야하는 것이 바로 '탄수화물'이죠? 탄수화물은 사용되고 남으면 모두 살로 가기 때문입니다.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은 바로 쌀, 밀가루, 감자 같은 겁니다. 즉, 밀가루 음식인 라면과 각종 첨가물 범벅인 과자는 다이어터들에겐 꼭 피해야할 음식들입니다.

 

4) 피자와 치킨

- 사실 닭고기는 일주일에 2~3회 이상은 먹어줘야합니다. 하루 걸러 한 번씩은 먹어주는 것이 좋죠. 문제는 많은 분들이 이런 닭을 튀긴 치킨으로 섭취한다는 겁니다. 무엇이든 튀기면 칼로리가 높아지고 몸에 해롭습니다. 특히 짜건 더 그렇죠. 때문에 닭은 되도록 삶아서 드세요. 그리고 피자도 짜고, 밀가루음식이며, 칼로리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잘 조절하셔야합니다. 아예 먹지 말라는 건 아닙니다. 월 1~2회 정도는 먹어도 상관 없습니다. 문제는 얼마나 먹느냐는 거죠?

 

5) 단 것과 탄산음료

- 단 음식들과 특히 콜라 같은 탄산음료는 피하세요. 살도 살이지만 몸에 좋을 거 하나 없습니다. 칼로리도 높지만 무엇보다 건강을 해칠 수 있지요. 특히 탄산음료는 만성적인 역류성식도염 같은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콜라 같은 탄산음료는 소화를 돕기 때문에 개인의 소화 능력이 떨어질 수 있지요.

 

 

이런 것들을 아예 먹지 말라는 건 아닙니다.

월 1~2회 정도는 드셔도 됩니다. 단, 자신이 소모할 수 있는 칼로리만큼만 드셔야죠.

먹어도 된다고 그랬다고 해서 보름마다 한 번씩 피자 한 판씩 먹어치우면 다이어트 하나마나겠죠? ㅋㅋ 그러니 적당히, 가끔은 드셔도 괜찮습니다.

 

 

BuDaeJiGae
BuDaeJiGae by Pabo76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MSG는 두통을 유발하지 않으며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근거로 많은 분들이 1970년대에 행해진 '중국음식증후군에 대한 블라인드 테스트(이중맹검실험)' 를 예로 듭니다.

 

실험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MSG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에게 MSG(글루탐산 나트륨)를 캡슐에 넣고, 이것이 MSG가 아니라 다른 약품이라고 속이고 섭취시킨 뒤, 두통 증상이 일어나는가를 관찰하는 실험입니다. 그리고 이 실험으로 두통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는 게 결론이죠.

 

자, 그런데 이 실험에서는 아주 심각한 결정적 오류 있습니다.

설험 설계 자체가 잘못되었죠.

 

MSG(글루탐산나트륨)는 물에 닿으면 글루탐산나트륨으로 이온화 됩니다.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데 '글루탐산나트륨' '글루탐산'은 서로 다른 물질입니다. 분자 구조도 다르고, 기본적으로 맛도 다릅니다. 서로 다른 물질이란 얘깁니다.

당연히 음식 속에 투여된 '글루탐산나트륨'은 '글루탐산'과 '나트륨'으로 이온화 됩니다.

 

우리가 조리되어 먹는 건 글루탐산과 나트륨으로 이온화된 물질이지, '글루탐산나트륨'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온화된 '글루탐산'과 '나트륨'을 섭취하고 있는데 실험은 고체인 '글루탐산나트륨'으로 이루어집니다. 실험 설계 자체가 잘못된 겁니다. 전혀 엉뚱한 물질로 실험을 한 것이죠.

 

당연히 다른 물질로 실험을 했으니 결과도 다르게 나올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제대로 된 결과를 얻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당연히 이온화된 글루탐산과 나트륨을 섭취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야합니다.

 

그렇다면 글루탐산나트륨은 두통 유발을 하지 않고, 이온화된 글루탐산은 두통을 유발할 것이라는 근거는 무엇인가?

서로 다른 물질이라는 것만으로 그 가능성과 이유는 충분합니다만, 재미있게도 그것을 예측케하는 동물 실험이 있습니다.

 

http://seehint.com/Hint.asp?md=201&no=11155

 

여기에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

뇌손상(Brain lesions)
1969년 Olney박사는 실험용 주에 체중(kg)당 2g의 MSG를 피하 주사한 결과 뇌조직에서 glutamate의 함량이 4배로 증가하였고 뇌의 시상하부의 상해현상이 일어났으며 4~8g의 MSG를 주사 했을때는 시신경 장애가 일어났음을 관찰했다고 발표하였다

검토결과 : 실험에 사용한 MSG의 양을 인간의 성인 체중으로 환산하면 30g~240g정도의 것을 한번에 주사한 셈이다  이정도의 과량이면 소금, 비타민 같은 다른 식품에서도 치명적일 수 있다. 인체가 하루에 생산하는 glutamate의 양은 50g이고 대만 같이 MSG를 많이 섭취하는 나라도 3g 정도이므로 현실에 맞지 않는 양이다.  인체는 장내상피조직, 간의 대사작용, 뇌/혈액 사잉의 세포막에 의해 제한되기 때문에 직접 피하주사한 결과는 차이가 많다.  쥐에 과량의 MSG를 피하주사나 유동식으로 인공투여하면 신경독성이 일어나지만 동일한 량을 사료와 같이 경구투여하면 kg당 45g을 섭취하여도 독성이 나타나지 않는다.  과량의 MSG를 주사하였을때 쥐 같은 설치류에 독성이 나타나지만 사람, 원숭이 같은 영장류는 혈액의 MSG가 정상치를 유지하며 신경독성을 일으키지 않는다.  지능지수를 높이기 위하여 글루타민산을 1일 10g씩 수백명의 어린이에게 실험을 실시한바도 있는데 나쁜 영향을 미쳤다는 보고가 없다고 한다

...

 

'...쥐에 과량의 MSG를 피하주사나 유동식으로 인공투여하면 신경독성이 일어나지만 동일한 량을 사료와 같이 경구투여하면 kg당 45g을 섭취하여도 독성이 나타나지 않는다....'

 

피하주사나 유동식 모두 MSG를 물에 용해시켜야합니다. 즉, 글루탐산과 나트륨으로 이온화된 물질을 투여한 것이고, 신경독성이 일어난 것이죠.

 

그런데 동일한 양을 사료와 같이 경구투여하면 독성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만약 이 사료가 고체 사료이고, 글루탐산나트륨을 고체 상태로 함께 섭취하도록 만들었다면 쥐는 글루탐산나트륨을 섭취한 것이고, 결국 글루탐산나트륨을 섭취하면 부작용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이미 동물 실험으로 그것을 증명한 것이 되지요.

 

즉, 이 동물 실험에 따르면, '글루탐산나트륨'은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이온화된 글루탐산에서 부작용이 나타나지요.

 

결국 '중국음식증후군의 이중맹검실험'은 실험설계 자체가 엉터리였다는 결론이 납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이 실험 결과를 마치 바이블처럼 신봉하며 MSG는 안전하다고 맹신한다는 것이죠.

 

 

이  '중국음식증후군의 이중맹검실험'의 오류는 이 뿐만이 아닙니다.

우리 몸에서 소화흡수는 장에서만 일어나지 않습니다. 입 안의 상피세포서부터 소화흡수는 일어납니다. 그리고 위와 소장, 대장 등을 거치며 소화 흡수가 일어나게 되지요.

그런데 만약 MSG를 캡슐에 넣어 섭취하게 되면 소화 흡수가 일어나는 위치가 달라지게 됩니다. 이 또한 실험에서 꼭 지켜야하는 부분인데 MSG를 캡슐에 넣음으로 해서 실험 조건을 달라지게 만들었습니다.

 

그 다음은 섭취량입니다.

음식 조리에 투여되는 MSG가 우리가 먹는 글루탐산나트륨의 전부일까요?

아닙니다. 중국음식 조리에 사용되는 각종 야채와 해산물에도 글루탐산과 글루탐산나트륨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이런 양까지 모두 더해야하죠. 왜 그럴까요? MSG의 글루탐산나트륨과 자연 재료 속에 있는 글루탐산나트륨은 분자구조가 같습니다. 서로 같은 물질이란 얘기죠.

 

그렇다면 우리는 MSG를 얼마나 섭취하고 있을까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166312.html

 

MBC '불만제로'에 따르면 짜장면 한 그릇에 4~22g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어마어마하죠?

만약 5g의 MSG를 투여한다고 해도 보통 작은 캡슐 하나에 0.5g 정도가 들어가니깐 이런 캡슐 알약을 최소 10개를 한 번에 먹어야합니다. 과연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는 실험군에 이렇게 많은 양을 투여했을까요? 5그람이면 수저로 거의 반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물에 이온화시켜서 투여하면 될까요?

 

아니죠. 음식 속에는 글루탐산나트륨뿐만 아니라 아주 많은 다양한 성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물질들과 글루탐산이 어떻게 반응할지 모르기 때문에 조건을 같게 맞추어줘야 합니다. 결국 짜장면으로 두통이 생겼다면 짜장면을 투여해야 정확한 실험 결과가 나온다는 얘깁니다.

 

'중국음식증후군의 이중맹검 실험'은 이토록 많은 오류가 존재합니다.

그런데 이런 실험의 결과를 많은 분들이 종교처럼 맹신한다는 것이죠.

 

 

 

MSG가 두통과 시신경 이상 등을 초래한다는 신경학자 또는 신경과 전문의사들의 주장입니다.

 

- 원문

http://www.npr.org/templates/story/story.php?storyId=5364970


 - 우리나라 신경과 의사선생님의 증언

http://ask.nate.com/qna/view.html?n=10778674

 

- 서울대병원의 공식 입장

http://health.naver.com/medical/disease/columnAndFaqDetail.nhn?columnFaqTypeCode=faq&columnFaqCode=SNU_F835

  

- 중앙일보 기사

http://living.joins.com/healthcare/article/Article.aspx?ctg=&total_id=5326427

 

- 조선일보 기사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4/13/2010041301931.html

 

이렇게 신경학자부터 의사, 서울대병원에 이르기까지 두통의 원인 중 하나가 MSG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 히로사키 대학 연구팀 논문 (시력과의 연관성)

A High Dietary Intake of Sodium Glutamate as Flavoring (Ajinomoto)(Ajinomoto) Causes Gross Changes in Retinal Morphology and Function, Experimental EyeEye Research, 2002, 75 (3), 307-315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ctg=12&Total_ID=2392384

 

21세기를 사는 신경학자나 신경과 전문의사들이 MSG는 두통 유발 물질이라고 주장을 하는데 많은 분들이 1970년대에 이루어진 이중맹검 실험을 더 맹신한다는 것이죠.

그것도 실험설계에 엄청난 오류가 있는 실험을 말입니다.

 

참고로, 맨 아래 히로사키 대학의 시력과의 연관성 실험을 보면, 시신경은 뇌와 매우 밀접한 연관을 가집니다.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실험이기도 하지요.

 

 

어떤 곳에서는 그저 가벼운 두통으로 치부하는데요.

실상은 그렇지 못합니다.

 

물론 같은 사람이라도 섭취한 양에 따라 서너시간의 두통이 오는가 하면 어떤 경우엔 거의 하루종일 드러누울 정도의 두통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공부나 일을 할 수 없을 정도지요.

종종 이러한 두통은 감기 초기 증상으로 오인되기도 하는데요, 만약 머리가 지끈 거리며 '띵~'한 경우, 그것은 감기 초기가 아니라 MSG 섭취에 의한 두통 증상일 수 있습니다.

 

또 MSG에 의한 두통은 섭취 즉시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2~3일 지나서 두통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두통이 왔을 때 그것의 원인이 MSG 때문이라는 걸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렇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두통에 시달리고 있을까요?

성인 10명 중 6명이 원인불명의 두통을 1회 이상 경험하며, 이 중 최소 절반 이상이 MSG나 각종 합성 첨가물로 인한 두통일 것으로 예상한다네요. 그러니깐 10명 중 최소 3명 이상은 MSG로 인한 두통을 경험했다는 것이죠.

 

 

 

소금도 몸에 해롭다고 밝혀지기까지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 유해성을 동물 실험 등으로 증명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죠. 일정한 양을 20~30년 이상 섭취한 후에 어떤 부작용이 나타나는지를 관찰해야하는데 사실상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MSG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두통을 유발한다는 것까지는 밝혀졌는데 문제는 MSG를 20~30년 이상 섭취할 경우 어떤 부작용을 초래하는지는 알길이 없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MSG를 아예 먹지 말아야할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진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적게 섭취하려고 노력하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두통을 유발할 정도로 많이 먹지만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저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대한 적게 먹으려는 노력을 해야죠.

 

그런데 문제는 이 MSG의 사용량 제한이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권고치만 있지, 법적으로 얼만큼을 사용해야한다는 제한이 없습니다.

보면 이 MSG는 정말 많은 가공식품에 사용됩니다. 조미 어쩌구 하는 식품을 보면 모두 '글루탐산나트륨'이라는 이름이 보일 겁니다.

 

문제는, 이들 가공식품들이 MSG를 얼마나 사용하는지 알 길이 없다는 것이죠.

 

 

 

 

  1. 익명 2014.01.19 10:54

    비밀댓글입니다

    • go9ma 2014.01.20 13:01 신고

      그쪽이나 제대로 알고 리플 다시기 바랍니다.

      용해된 글루탐산과 글루탐산나트륨이 같은 물질이라니...ㄷㄷㄷ 이런 바보같은 소리를 쉬지 않고 듣고 있네요. 참... 도대체 이런 헛소리는 누가 처음 퍼뜨린 건지...
      그럼 당연히 이온화된 글루탐산은 분자구조가 글루탐산과 똑같지, 다릅니까?
      (-_-)

      음식 조리과정에 투여된 MSG는 열에 의해 가열되며, 물에 의해 이온화 되고, 더군다나 그 안에서 다른 물질 특히 소금(염화나트륨)과 만나게 됩니다. 이온화된 글루탐산과 나트륨이 염화나트륨과 만나 어떤 독성을 띄게 되는지 아직 명확하게 확인된 연구 결과가 없음. (글루탐산과 염기성물질과 반응하면 독성이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는 있다고 함)

      하지만 실험에서 사용된 MSG는 캡슐에 넣어져 삼키게 됨. 그게 위에서 어떤 식으로 용해되어서 어떤 식으로 흡수되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셨나요? 또 조리에 투여된 MSG와 뱃속으로 들어간 캡슐속 MSG가 똑같이 소화 흡수과정을 거쳐서 동일한 성분과 동일한 양이 체내에 흡수된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 하셨나요? 굉장히 중요한 가정임에도 중국음식증후군 실험에선 그것에 대한 가설이나 사전 연구가 없습니다.

      체내작용에 있어서 같은 물질로 봐야한다는 건 엄청난 헛소리죠.
      바보같은 소리입니다. 체내 작용 자체가 같다는 증거가 없습니다.

      글루탐산과 글루탐산나트륨의 분자구조 자체가 다른데 이보다 더한 무식한 소리는 없는 겁니다. 더군다나 각 물질이 섭취되어 소화 흡수되는 과정에 엄청나게 많은 변수가 존재합니다. 가열, 다른 물질들과의 조우 등등... 특히 염화나트륨과의 만남은 아주 치명적일지도 모르죠. 또 염화나트륨만 있나요? 각종 소스, 양념, 가열된 물... 모든 게 변수입니다.

      또 뱃속으로 들어간 캡슐은 바로 녹지 않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야 녹죠. 그런데 그 사이, 함께 섭취된 물은 이미 위산과 만나 소화 과정에 들어가죠. 바로 이런 차이... 이런 차이가 글루탐산과 글루탐산나트륨의 소화 과정과 이온화 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그걸 확인 했느냐는 겁니다.

      그런 동일성의 조건을 확인하지도 않은 실험 결과를 MSG가 안전하다는 증거로 무슨 종교처럼 신뢰하는 건 정말 정신 나간 짓이라고 봅니다. 답답한 거죠. 그것도 대학 나오고 배웠다는 분들이 그러고 있으니, 참...

      아니, 글루탐산나트륨이 용해되어 이온화된 글루탐산이 글루탐산과 똑같다는 걸 누가 모릅니까? 물이 수소와 산소로 이온화된다는 걸 누가 모르냐고요? 그럼 물과 수소는 똑같이 안전한 물질입니까? 이산화탄소에서 산소를 빼면 탄소와 같으니 이산화탄소와 탄소는 같은 물질입니까? (-_-)
      이온결합과 공유결합의 차이라고요? 이것도 말장난이죠. 이온 결합이든, 공유결합이든 분자구조가 달라지는 화학적 합성인 건 차이가 없죠. 단지 공유결합인 물질이 이온화가 쉽다는 점만 다를 뿐... 그런데 그것만으로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아진다고 가정하는 건 매우 잘못된 겁니다.
      노벨상 받은 헬리코박터균도 처음 주장할 때 대부분의 과학자와 의사들이 미친 소리라고 했지요. 위산 때문에 위 속에서는 어떤 균도 살지 못한다는 가정...ㄷㄷㄷ

      똑같은 오류인 겁니다. 글루탐산나트륨은 쉽게 용해되기 때문에 뱃속에 들어가면 글루탐산과 똑같을 거야... 오만한 가정일 뿐입니다.

      그런데도 이걸 가지고 엉뚱한 주장을 한다는 거죠.

      글루탐산이 안전한 물질이니깐 쉽게 용해되는 글루탐산나트륨도 안전할 것이다... 어디까지나 추측이죠. 왜냐... 직접 눈으로 확인한 건 아니니까. 하지만 여기선 가정이 필요하죠. 서로 같은 조건이어야합니다. 하지만 조리에 투여되는 MSG는 절대 조건이 같지 않습니다. 조리과정에 변수가 엄청나게 많이 발생하죠.

      MSG의 유해성을 따지는 과정에 많은 분들과 과학자들이 착각하는 게 있죠. 바로 글루탐산이라는 물질 단독으로 그 유해성을 판단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아주 멍청한 짓입니다.
      음식 속에 들어가는 MSG는 조리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그 과정에 MSG가 어떤 변화를 가져오고, 다른 물질들과 뱃속에 들어가서 어떤 작용을 하는지 연구해야합니다. 하지만 그게 가능합니까? 직접 뱃속을 탐구할 수 있느냐는 거죠.

      최소한 조리된 MSG와 캡슐 속 MSG가 혈액내에 같은 농도로 분포된다는 것을 중명하면 될까요? 아니죠. 글루탐산의 농도만 같으면 뭐합니까? 뇌 신경계통에 음식 속 다른 물질들도 함께 영향을 주는데 말이죠.

      또, 위의 쥐에게 투여한 MSG의 양. 주사 투여가 과량이라면 같은 양을 입으로 섭취했을 때에도 같은 부작용이 나타나야합니다. 하지만 나타나는 반응은 다르죠.
      그리고 과량을 투여하는 건 연구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조금씩, 수십년을 투여할 수 없으니깐 한꺼번에 투여하는 것이죠. 그렇다고 쥐가 죽었나요? 쥐가 죽느냐를 관찰하려는 것이 아니라 어떤 부작용이 나타나느냐를 관찰하기 위해 과량을 투여해서 시간을 뛰어 넘는 겁니다. 당연하지만 어떤 물질이든 과량을 투여하면 죽습니다. 물도 과량을 투여하면 죽습니다. 그건 아주 상식중의 상식이죠. 하지만 동물실험에서 해당 물질의 부작용 반응을 추론하기 위해 과량 투여 방식을 선택하는 겁니다.

      참고로, 소금의 경우, 결국 LD50까지 투여하여 쥐가 죽는 바람에 소금이 가져오는 부작용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게 무엇일까요? 뭐긴요.. 암이죠. 짜게 먹는 것과 암과 연관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동물 실험에서 쥐가 죽어버리면 결국 암이 발생할지를 확인하지 못하는 겁니다.

      하지만 MSG는 독성이 확인되었죠. 쥐가 죽었나요? 아니죠. 신경 독성이 나타나는지를 확인한 겁니다. 소금은 그런 독성이 나타나기 전에 쥐가 죽어버린 것 뿐이고요. MSG는 쥐가 죽기 전에 독성이 확인된 것이죠. 그런데 웃긴 건 입으로 먹으면 멀쩡했다는 겁니다. 과연 그게 무슨 차이느냐는 거죠.
      물론 이온화된 글루탐산과 고체 글루탐산나트륨의 직접 섭취 차이일 것이라는 것도 하나의 가설일 뿐입니다. 이 가설을 입증할 실험을 다시 해야죠.

      그리고 존홉킨스 신경학 박사와 국내 대부분의 신경과 전문의사들이 모두 MSG가 두통의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과연 리플 다신 분은 이런 분들의 주장을 모두 뒤엎을 만한 관련 분야 지식을 가진 분인지 묻고 싶네요.
      제 아무리 일반인과 화학 전공자들이 입싸움을 한들, 권위에 있어서, 또 배경 지식에 있어서 우리가 의사만 하겠습니까? 더군다나 신경과 전문의들과 신경학 박사를 말입니다.

      엉뚱한 리플 다시기 전에 여기 제 블로그에 올린 MSG 관련 포스트나 제대로 다 읽고 리플 다세요.

      위 글 맨 아래에 관련글 링크 달았습니다.

  2. 안찬우 2014.04.06 22:01

    글루탐산 나트륨이 고형화된 상태로 섭취되어서 실험이 엉터리라니 이건또 무슨 헛소립니까.. 포스팅을 하려면 사전조사를 잘 하셔야지요... 말슴하신대로 감칠맛을 내는 물질도 아미노산인 '글루탐산'이 맞고 신경독성을 가지는 물질도 '글루탐산'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근데 글루탐산나트륨은 글루탐산과 다른 물질이므로 몸에 미치는 작용이 다르다? 장난합니까? 글루탐산은 원래 물에 용해되면 H+가 해리되어 음전하를 띄게됩니다. 이게 이온인건 아시겠어요? 원래녹으면 이온이 된다고요. 근데, 그럼 왜글루탐산나트륨을 쓰냐고? 잘 안녹으니까. 글루탐산자체로는 물에 용해가 잘안되. 이건 강한산성물질이 아니라 해리 비율이 낮다고. 그래서 좀더 '잘 녹게(이온화되게)'만든게 바로 글루 탐산 나트륨이라고 멍청아... 아...ㅇ? ㅇㅋ? 이온상태인 글루탐산 마이너스에 나트륨 플러스를 갖다 붙여서 좀더 쉽게 글루탐산이 용해되도록 만든거라고 근데뭐? 이온화가 안되? 물에 ㅈ ㄴ 잘녹아서 아마 장은 고사하고 입안에서 침에 녹아서 100%글루탐산이랑 나트륨으로 분해된다. 헛소리하지마라

    • go9ma 2014.04.07 12:25 신고

      위에 올린 글이랑 댓글 좀 제대로 잘 읽고 리플 달아라 멍청아!
      제대로 읽지도 않고 헛소리 지껄이지 말고...

      '중국음식 증후군 실험'이 뭔지는 알고 있니?
      MSG를 캡슐에 넣어 그 캡슐을 섭취해서 부작용이 나타나는지 하는 실험이란다. 그런데 뭐? 장은 고사하고 입안에서 침에 녹아?
      캡슐에 넣은 MSG가 입안에서 녹으면 내가 너한테 100억 줄께.
      이 미친 인간아.

      글이 이해가 잘 안가면 이해가 갈 때까지 10번이고 100번이고 읽어봐라. 넌 니 머리 속에 들어있는 배경 지식의 한계로만 생각을 하니까 이 글이 이해가 안 가는 거야. 멍청아. 알겠니? 이 미친 인간아.

      우리가 평소 먹는 MSG는 조리에 사용되기 때문에 끓이고, 복는 과정에서 완전 이온화가 됨. 하지만 캡슐 속 MSG는 위에서 녹지. 이것만도 엄청난 차이지. 입 안 상피세포에서도 소화흡수 과정은 시작하는데 캡슐 속의 MSG는 벌써 이 과정을 뛰어 넘었지.

      그렇다면 위 속에 들어간 캡슐 속 MSG는 잘 녹을까?
      캡슐을 찬물과 마셨다면 캡슐이 녹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30분이다. 멍청아. 그런데 위 속에서 물이 머물 수 있는 시간은 얼마일까?
      캡슐을 삼킬 때 기껏 물을 한 두모금 마실 뿐이지. 하지만 그 중 일부는 그 즉시 장으로 넘어가고, 일부는 바로 위에서 소화 흡수가 시작됨. 그렇다면 30분 후의 상황은?

      또 하나. 그래서 최근엔 이 MSG가 사람 몸 안에서 제대로 이온화되지 않는다는 논문까지 나왔다. 이 멍청아. ㅋㅋ 뭐? 침에 다 녹아? 너나 실험하지 않고, 그냥 추측으로 헛소리 하지나 마라. 전공자도 아닌 일반인인 나도 최근 논문 소식을 듣고 있는데 넌 뭐니? 그냥 학교에서 배운대로, '이러이러하니 이러할 것이다' 라는 추측으로만 살아가니? 한심한 인간... 논문은 니가 니 손으로 직접 찾아라. 너 같은 것들을 위해 내 시간을 할애할 배려심을 느끼지 못하겠다. 너 같은 건 그냥 MSG가 매우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그냥 그렇게 평생을 살아가야해. ㅋㅋ

      아, 오늘 방송보니 그런 얘기 나오더라. 녹내장.
      보통 녹내장은 안압이 상승하면서 발생한다. 녹내장은 안압 상승이라는 증상을 동반한다는 거지. 그런데 최근 안압이 상승하지 않으면서 발생하는 녹내장이 급증하고 있고, 특히 우리나라 녹내장 발생의 77%가 안압이 상승하지 않는 녹내장이라는 거다. 그리고 그 원인을 추적중인데 그 원인 중 하나가 바로 MSG다. 저 위에 히로사키 대학 연구팀 논문을 잘 읽어보렴.

      뭐? 입 안의 침에 100% 녹는다고? ㅋㅋㅋ 미친 인간.
      그런식으로 실험했으면 내가 말을 안 한다. 인간에 대한 MSG 실험이 얼마나 엉터리로 진행되었는지나 논문을 보고 와서 헛소리 지껄여라.

      너나 헛소리 지껄이기 전에 사전 조사 좀 잘 하고... 인터넷 오염 시키지나 말아라. 너 같은 무식하고 편협한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인터넷이 아니다.

      그리고 무조건 글루탐산이 몸에 해로운 게 아니라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게 문제가 된다는 건 알고는 있니?

      그런데 캡슐 한 개에 넣을 수 있는 MSG 양은 0.5g 정도다. 과연 한 명 당 캡슐 몇 개를 섭취 시켰을까?
      우리가 평소 먹는 MSG양은 짜장면이 평균 3~4g, 많이 넣는 곳은 10~20g이라고 한다. 1인분에... 이런 것도 실험에 반영 되어야하는데 반영되지 않았지. 알겠니? 멍청아.

      너는 니가 멍청이이고, 헛소리를 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멍청이로 보이는 거고, 헛소리한다고 지껄이는 거다, 이 한심한 인간아.

      제발 이 모든 논란의 시작이 된 70년대 중국음식 증후군 실험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나 논문을 좀 보고 오고, 또 최신 논문 좀 보고 와라, 이 멍청한 인간아. 너 같은 헛소리나 지껄이지 말고.

  3. 카쿠覺 2014.06.04 03:15 신고

    1.
    이중맹검법으로 이뤄진 실험에서 '이온화 유무', '적은 MSG양'에 대해서 지적하고 계신 부분은, 'The Chinese Restaurant Syndrome : An Anecdote Revisited'라는 논문을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당 실험은 '음료수'에 '6g의 MSG'를 넣어 이뤄진 실험으로, 그 결과는 본문에서 주가 되고 있는 실험의 결과와 같습니다.

    2.
    그리고 본문에서 '자장면으로 두통이 생겼다면 자장면을 투여해 보아야 한다'라고 언급하셨는데, 만약 이 부분을 인정하신다면 '해당 두통이 MSG로만 이뤄진것인지 아닌지' 알 수가 없으며(말씀하신대로 자장면에 사용되는 재료에서도 이미 글루탐산이 존재하므로), 그리고 'MSG는 특수한 상황에서의 위해성만이 인정된다'라는 결론을 내려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실험을 통해 결과를 얻어낼 수 없고 단순히 각각의 개별적인 실험을 통해서만 결과를 얻어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후자의 것으로 말미암아 마찬가지로 'MSG가 두통과 시신경 이상을 초래한다'라는 결론을 내리는 것 역시 어렵습니다. 만약 본문에서 언급하고 계신 전문가의 내용, 또는 기사들이 '자장면'과 같이 특수한 음식에서 이뤄진 실험이라면 이해할 수 있겠지만, 이중맹검법과 마찬가지로 단순히 MSG 자체의 위해성에 대해서 논하고 있는것, 즉 MSG 자체만 가지고 이뤄진 실험이라면 작성자분께서 맞다고 생각하시고 인용하신 그 실험들과 발언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의문을 제기하셔야 합니다. (동어 반복이지만, 해당 실험도 작성자 분께서 말씀하신 이중맹검법과 같은 실험 설계상의 오류를, 즉 '자장면'을 투여하지 않고 MSG를 투여한 오류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go9ma 2014.06.04 07:28 신고

      제가 링크한 자료들과 제가 올린 글들 그리고 거기에 달린 리플들을 제대로 안 보셨나보군요.

      부크홀츠박사의 주장에 따르면, 두통의 원인은 과도한 글루탐산의 섭취 때문입니다. MSG뿐만 아니라 치즈같은 식품을 일정량 많이 섭취해도 똑같이 편두통 현상이 생깁니다. (너무나 당연하죠? MSG와 자연 음식 재료 속 글루탐산은 분자구조가 같습니다)

      또 여기 MSG관련하여 글들에 달린 리플을 보면, MSG(글루탐산나트륨)을 섭취했을 때, 사람 소화기관에서 글루탐산과 나트륨으로 잘 이온화되지 않는다는 논문도 존재합니다.

      음료수에 넣고 진행한 실험 역시, 열을 가하여 조리한 것이 아니며, 소금과 다른 글루탐산을 보유한 다른 식재료와 혼합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람의 소화기관에서 작용과 소화흡수 영향에 변수가 생깁니다.
      또한 해당 논문에서 '72시간 후 두통' 증상을 관찰했는지도 의문이며, 그 사이에 실험자가 어떤 음식물을 섭취했는지 또한 의문입니다. 정확한 실험을 위해서는 되도록 많은 실험군이 필요하며, 완전히 차단된 환경에서 음식물 섭취가 철저하게 조절되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MSG관련 논문들 대부분은 이것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제대로 실험을 하려면 비용이 아주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이런 변수를 최대한 제어하면서 실험 결과를 얻으려면 돈이 아주 많이 듭니다. 문제는, 대학이나 기업이 이런 논문 실험에 그런 큰 액수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다는 점이죠.

      그건 또 왜 그럴까요? 만약 MSG가 두통의 원인임이 논문으로 밝혀지는 날엔 대부분의 식품회사들은 엄청난 타격을 입게 됩니다. 직접 마트 가서 가공식품 확인해보세요. 과자, 참치, 햄, 술안주 등 거의 모든 가공 식품엔 MSG가 사용됩니다.
      그러니 식품 대기업과 그런 대기업의 지원을 받는 대학이 이런 실험에 연구비를 지원할리가 없는 것입니다.

      존홉킨스 대학 부크홀츠 박사의 주장이, 논문이 아닌 책으로 나온 것에 대해 많이들 까십니다만, 제대로 된 실험을 위해서는 수억에서 수십억이 들어가기 때문에 자신의 임상데이터로 얻은 결론을 책으로 낸 것이죠.

      두통 유발은 이미 밝혀진 사실이며, 시신경 이상도 동물실험에서 나타났기 때문에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가 진행되어야합니다. 문제는 그것을 위해서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 영향에 대하여 밝혀지기까지 앞으로 50년이 걸릴지, 100년이 걸릴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그 사이에 MSG가 안전하다고 방심하다가 녹내장 같은 질병으로 시력을 상실하겠지요.

      제가 올린 글을 모두 읽어보시면 알 수 있는데요, MSG가 해로운 것이 아닙니다. 과도한 글루탐산의 섭취가 문제입니다.

      문제는, 이런 과도한 글루탐산의 섭취가 MSG 섭취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죠.

      단순히 음식 속에 들어가는 3~4g의 글루탐산나트륨이 문제일까요? 이런 음식을 하루 3끼 먹으면 10g 이상을 섭취하게 됩니다. 또 불만제로에 따르면 최대 1인분에 22g의 MSG를 사용하는 업소도 있었다고 하죠? 한끼에 10g을 섭취한다고 했을 때, 하루 3끼면 누군가는 하루 30g의 MSG를 섭취하고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 뿐인가요? 거기에 원래 음식 재료 속에 포함된 풍부한 글루탐산이 있습니다. 그런 것까지 더해지면 만약 1인분에 22g의 MSG를 사용하는 음식점의 음식을 하루 2회 이상 이용할 경우, 하루 50g이 넘는 글루탐산을 섭취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 거죠. 아니, 분명 존재하는 겁니다.

      문제는 이렇게 많은 MSG 섭취가 어떤 부작용을 가져오는지 알길이 없다는 겁니다.

      소금도 100년 전엔 몸에 무해하다는 주장과 해롭다는 주장이 맞섰습니다. 지금의 MSG논란과 똑같았죠. 동물실험에서 문제가 없었으니 소금은 안전하다...

      하지만 지금은 소금에 절인 젓갈류의 경우 모두 발암물질로 분류되기 시작했습니다. 짜게 먹으면 암에 걸리기 쉽다는 얘기죠.

      소금도 밝혀지기까지 100년이 걸렸는데 MSG는 어떨까요?

    • 네프 2014.06.27 16:02

      카쿠군님이 정확하게 집어주셨네요.

    • go9ma 2014.07.24 21:59 신고

      정리하자면...

      1) -> MSG는 단독으로 섭취되지 않습니다. 100% 다른 음식에 첨가되는 식품 첨가물입니다. 그래서 나오는 주장 중에 하나가 글루탐산이 다른 식재료의 독성 성분을 뇌로 함께 이동시킨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MSG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그 MSG가 이동 시키는 다른 식재료의 독성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얘깁니다.

      뭔가 크게 착각하고 계시는데, MSG 단독으로 유해하냐, 무해하냐는 아주 바보같은 생각입니다. MSG는 100% 다른 음식 속에 첨가되어 섭취되기 때문입니다. 절대 단독으로 섭취되는 경우가 없습니다. 때문에 MSG 자체가 유해한지, 무해한지의 여부는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MSG가 첨가된 음식이 유해하냐, 무해하냐를 따져야하기 때문이죠.


      2) ->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두통이 MSG만으로 이루어진 것인지, 아니면 MSG와 다른 물질이 반응하여 이루어진 것인지를 따지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MSG는 100% 다른 음식 속에 첨가되어 섭취되기 때문입니다. 99.9%도 아닙니다. MSG는 100% 다른 음식속에 첨가되어 다른 물질과 반응합니다.
      때문에 MSG 단독으로 유해성을 조사하는 건 매우 바보같은 실험입니다. 혹여 무해하다고 한들, 그것은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따져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MSG가 다른 물질과 반응하여 두통 등의 부작용을 가져온다면 전혀 의미가 없는 증명이기 때문이죠. MSG 단독으로 유해성을 따지는 건 아주 바보같은 실험인 겁니다. MSG가 단독으로 무해한다한들, 뭔 소용인가요? MSG는 100% 다른 음식물에 첨가되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MSG실험의 대부분은 MSG단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리고는 인간의 건강에 안전하답니다. 이런 바보같은 논문들이 수백, 수천건이 있다는 게 기가막힐 노릇이죠.

      당연히 다른 음식물에 첨가된 MSG로 인하여 두통이 유발되었으니 그 음식을 가지고 실험을 진행해야 정확한 겁니다.

      심지어 치즈와 토마토 등 글루탐산이 풍부한 식재료들도 따지고 보면 글루탐산 단독이 아닙니다. 다른 물질들과 함께 존재하지요.

      때문에 음식물에 첨가되는 MSG는 절대 '특수한' 상황이 아닙니다. MSG는 100% 다른 음식물에 첨가되므로 MSG의 위해성은 항상 발생하게 되는 일반적인 현상인 것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각각의 개별적인 실험을 통해서 MSG가 어떤 조건에서 두통을 유발하는지를 찾아야하는 것이죠. 그런데 그런 실험은 단 한 건도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왜냐... 비용이 엄청나게 발생하기 때문이죠. 최소 수억에서 수십억의 실험 비용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뭔가 착각하시나본데, 동물실험 같은 것보다 더한 신뢰를 가지는 것이 바로 의사들의 임상 데이터입니다. 그 어떤 실험도 인간을 대상으로 한 관찰에 비할 수 없으며, 인간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적으로 관찰하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신 'The Chinese Restaurant Syndrome : An Anecdote Revisited'라는 논문은 기껏 음료수에 6g의 MSG를 넣어 실험을 했지만 부크홀츠 박사는 수천명의 자기 환자를 대상으로 데이터를 추출했습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짜장면이나 중국음식 같은 것 뿐만 아니라 치즈, 토마토, 콩 등 글루탐산이 풍부한 자연재료, 가공식품 모두가 해당된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즉, 짜장면 뿐만 아니라 MSG가 많이 들어가는 모든 중국음식, 치즈, 콩, 토마토, 과자, 참치캔, 라면 등 MSG뿐만 아니라 글루탐산이 많이 들어간 것들은 모두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카페인 같은 것이 많이 들어간 음식도 두통을 유발한다는 것을 밝혀냈죠.
      또 모든 사람이 아니라 일부 예민한 사람들에게 두통을 유발한다는 것까지 다 밝혀냈습니다.

  4. 익명 2016.10.10 05:00

    비밀댓글입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먹지 말아야할 음식이 있는가 하면 반드시 매일 먹어야하는 음식도 있습니다. 오늘은 반드시 먹어야하는 음식에 대해 알아봅시다.

 

먹지말아야할 음식에 관한 정보는 여기서 확인하세요.

 

 

자, 그러면 매일 꼭 먹어야하는 음식은 무엇일까요?

 

1) 잡곡밥

- 흰 쌀밥은 오직 탄수화물이라서 다이어트에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콩과 각종 잡곡이 들어간 잡곡밥은 다이어트에 아주 큰 도움이 되지요.

 

2) 견과류

 

- 호두, 땅콩, 검은콩, 콩, 해바라기씨, 호박씨, 아몬드 같은 견과류는 무엇보다 변비 예방을 해줍니다. 너무 많이 먹으면 변이 가늘어지면서 설사도 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에 한 줌 또는 한숟갈 정도씩만 먹어줍니다. 이 정도만 먹어줘도 변비도 예방하며 무엇보다 피부미용에 아주 좋습니다. 또 각종 영양소도 공급받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아주 필요한 존재지요.

 

3) 찐 고구마

- 고구마도 아침에 밥 대신 먹기에 좋은 대상입니다. 특히 고구마 속에 있는 실 같은 물질은 변비에도 아주 큰 도움을 줍니다. 그게 아마 섬유질인가 그럴 겁니다. 아무튼 밥 먹기가 싫다면 찐 고구마를 추천합니다.

 

4) 과일과 야채

- 과일과 야채 속에는 필수 비타민 등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색깔별로 다양하게 과일과 야채를 매일 섭취해줘야합니다. 물론 과일 같은 것을 너무 많이 먹으면 칼로리가 올라가 다이어트에 방해가 될 수도 있지만 적당히 먹는 것은 건강에 꼭 필요합니다.

 

5) 생선과 해산물

- 해산물 역시 매일 먹어줘야하는 음식입니다. 생선뿐만 아니라 김, 미역, 조개 같은 것도 우리가 매일 섭취해줘야하지요. 그래야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받게 됩니다.

 

6) 육류

- 닭고기의 경우 일주일에 2~3회는 섭취를 해줘야합니다. 때문에 통닭 같은 조리보다는 백숙처럼 삶은 형태로 섭취해줍니다. 물론 너무 많이 먹어서는 안 되겠죠? 언제나 적당히.

돼지고기나 소고기는 월 2회 이하로 섭취합니다. 돼지고기나 소고기는 많이 먹어봤자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월 2회 정도만 먹어도 필요한 영양소 확보에 문제가 없으니 일부러 고기를 찾아서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삼겹살처럼 불판에 굽거나 기름에 튀긴 형태는 되도록 피합시다.

 

7) 청국장과 콩

- 콩은 다이어트에 아주 큰 도움을 주는 식재료입니다. 특히 그중에 가장 좋은 것은 청국장이죠. 매일 아침 생청국장을 먹고 특별한 운동 없이 1년만에 몸무게를 반으로 만든 분도 계시다고 하니까요. 아주 놀라운 음식입니다. 청국장 뿐만 아니라 된장과 두부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매일 청국장찌개를 먹기 힘드신 분은 매일 아침 짜지 않은 생청국장을 하루 두 스푼 정도 드시면 됩니다. 찌개용이 아닌, 요구르트처럼 먹을 수 있는 생청국장도 판매를 하고 있는데요, 일반 마트에는 없고 아마 특별히 판매하는 곳을 찾으셔야할 겁니다. 그게 어렵다면 직접 청국장 만드는 기계를 사서 만들어드셔도 좋습니다.

운동할 여건이 되지 않거나 운동으로 효과를 못보았거나 요요현상에 시달리시는 분들은 반드시 참고해야할 방법 중 하나죠.

 

 

뭐 대충 이럽습니다. 다이어트라고 해서 굶으면 큰 일 납니다. 그러니 이것을 참고해서 식단을 잘 짜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다이어트는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Cheonggukjang - Busan, South Korea
Cheonggukjang - Busan, South Korea by The Way of Slow Travel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저희 집도 요즘 유행하는 단열용 뽁뽁이를 창문 유리에 붙였습니다.

세상에! 거실창만 붙였는데도 집안 온도가 2도 상승하네요. ^^ 아마 창문 모두 작업하면 1~2도 더 상승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젠 겨울 추위와 난방비 걱정 '안녕'이네요. ^^

뽁뽁이가 겨울 우풍을 잡아줬습니다.

 

단열용 뽁뽁이는 일반 포장용 뽁뽁이와는 다르게 양면에 모두 평평한 비닐이 덧대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단열 효과가 극대화되는 것이고요. 아무래도 한 면 뽁뽁이와는 차이가 있겠죠? ^^

 

되도록 단열용으로 제작된 뽁뽁이를 구매하세요.

 

뽁뽁이는 요즘 동네에서도 싸게 많이 팔지만 인터넷으로 구매하셔도 됩니다. ^^

제품 평가 잘 살펴보시고 꼭 좋은 제품 구매하시고요.

 

붙이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 붙여야할 창문의 유리를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물티슈나 마른 걸래로 닦아주면 됨.

   (유리창 전용 세정제로는 닦지 마세요)

 

- 그 다음 유리 사이즈에 맞추어 뽁뽁이를 재단합니다.

 

- 유리에 분무기로 물을 뿌려준 다음 뽁뽁이 비닐을 붙여주면 끝~! ^^

   (분무기에 퐁퐁이나 트리오 한두 방울 넣어주시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 뽁뽁이를 보면 붙여야할 면이 따로 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엔 제품에 어느쪽이 붙이는 면인지 표시되어 있습니다. 없다면 보통은 말려있는 안쪽이 붙이는 면입니다. ^^

 

 

뽁뽁이
뽁뽁이 by pixstory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중국집 짜장면은 맛있는데 왜 집에서 짜장면을 만들면 맛이 없는 걸까요? ^^

과연 중국집 짜장면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제가 지금까지 알아낸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첫째, 춘장을 볶을 때 기름의 양을 춘장의 2배 이상으로 해야합니다. 그렇게 해서 춘장을 아예 기름에 튀겨야 나중에 짜장면이 고소해집니다. ^^

 

 

둘째, MSG를 약간 넣어야합니다.

MSG를 사용 안 하는 중국집들도 있는데 보통 그런 집들의 짜장면은 맛이 좀 없어요. 반면 동네 짜장면집들은 아주 맛나죠? 그런 중국음식점들은 대부분 MSG를 사용합니다.

아주 조금만 사용하는 건 건강에 괜찮으니깐 약간만 넣어보세요. ^^

 

 

셋째, 돼지기름이나 쇼트닝을 사용해야 합니다.

볶은 춘장을 야채와 볶을 때 돼지기름이나 쇼트닝을 사용해서 하면 좋습니다. 그래도 좀 고급 중국집은 돼지기름을 사용하고요, 보통 쇼트닝을 사용하는 곳이 많답니다. 

 

 

이 세가지만 지켜서 만든다면 여러분도 중국집 짜장면 맛을 흉내낼 수 있을 거예요. ^^

참, 너무 짜지 않게 되도록 하세요.

나머지는 표준 레시피를 그대로 지켜서 만드시면 됩니다. ^^

 

 

Hyo Dong Gak 10 Year Aniversary Special
Hyo Dong Gak 10 Year Aniversary Special by Pabo76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JTBC '신의 한 수' 에서 과일 주스 속에 콜라보다 많은 당 성분이 있다는 내용이 방송되었는데요, 과연 정말로 과일 주스가 콜라보다 더 위험할까요?

 

 

 

그런데 콜라 속 '당'과 과일주스 속의 '당' 은 성분이 좀 다릅니다.

우리 몸 안에서의 작용이 다르죠.

 

콜라 속에 들어가는 당 성분은 모두 순수하게 정제된 '설탕' 입니다. 그런데 과일주스 속의 당 성분은 대부분 정제된 설탕이 아니라 과일 속에 포함된 당 성분인 거죠.

 

과일 속의 당성분은 몸 속에서 흡수되는 과정이 정제된 설탕과는 좀 다릅니다. 그러니깐 설탕만큼 몸에 해로운 당 성분은 아닙니다.

 

인위적으로 설탕을 넣지 않았다는 무가당 주스도 측정을 해보면 13~14브릭스 정도의 당 성분이 나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설탕이 들어간 과일 주스의 당도는 대략 15~17브릭스 정도. 그 이상인 것도 있구요.

 

그러니깐 과일주스 캔 하나에 콜라처럼 각설탕을 7~8개씩 넣는 게 아닙니다.

대부분은 과일원액에 포함되어 있는 당 성분이고, 여기에 각설탕 1~2개만을 더 넣은 것이 우리가 흔히 마시는 설탕이 들어간 100% 과일 주스인 겁니다. 과일 주스에 들어간 설탕의 양은 커피 한 잔 정도인 거죠.

 

때문에 과일주스 속의 당과 콜라 속의 당을 서로 비교하는 건 잘못된 겁니다.

더 달더라도 과일주스 속에 들어 있는 설탕의 양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적기 때문이죠. 그리고 과일 주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과일에 함유된 당 성분은 우리 몸에 설탕만큼 해롭지 않습니다. (물론 많이 섭취하면 칼로리 때문에 비만의 원인이 될 수는 있습니다)

 

과일주스 속의 설탕 양은 우리가 걱정할 정도는 아닙니다.

물론 아이들에겐 가려 먹여야겠습니다만(설탕이 들어있긴 하니까요), 성인들에겐 딱히 몸에 해롭다고 할 수만은 없죠.

건강을 위해서는 설탕이 대부분인 탄산음료를 끊어야합니다.

 

과일은 당연히 주스보다는 생과일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몸에 좋습니다. 하지만 생과일을 섭취하지 못할 때에는 과일주스라도 마시면 몸에 필요한 전해질 성분 등을 공급 받을 수 있지요. 예를 들어 토마토 주스나 오렌지 주스는 아주 좋은 칼륨 공급원입니다. ^^

 

물론 무가당엔 적은 양이라도 인위적으로 설탕을 넣지 않았기 때문에 설탕을 넣은 주스보다는 몸에 좋은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당뇨 가능성도 없고, 저혈압에, 비만도 아닌 일반 성인이 굳이 무가당 주스만을 찾을 필요가 있을까요?

아주 많이 마시는 것만 아니면 굳이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되지 않나 싶네요.

 

참, 그리고 과일주스의 성분을 보면 여러가지 인공 감미료나 착향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또한 우리가 걱정해야할 부분인 거죠. 이런 게 몸에 좋을리는 없으니까요.

 

그런 것을 잘 가려서 섭취하면, 과일주스는 탄산음료만큼 우리 몸에 위험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일반 가정에서 과일을 주스로 만들어 섭취하는 것입니다. 물론 아침 시간에 시간이 없으니깐 주스로 만들어서 간편하게 마시기 위함인 거 같은데요, 아무튼 제 생각엔 주스보다는 그냥 드시는 것이 몸에 좋다고 봐요. ^^

 

 

 

 

개인적으로 '미닛메이드' 의 오렌지주스를 좋아한다.

달달하니 맛이 좋다. ^^

 

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발견하게 된 '미닛메이드 리치블랜드'.

새로 나온 신제품이다.

포도 & 아사이베리맛? 원래 포도맛 주스를 살 계획이었는데 잘 되었다 싶었다. 사과 & 크렌베리 맛과 함께 2병이 3천원 조금 넘는다. 구입~!

 

사실 구입할 땐 잘 몰랐는데 나중에 알았지만 이 제품 방송 광고도 한다.

바로 김희선씨가 나오는 광고다. 아줌마들에게 자신이 내일모레 마흔이라고 자랑질하는 광고. ㅎ  항산화작용을 하는 비타민이 풍부하다니 보기만 해도 회춘하는 느낌이 든다.

 

앗, 그런데 맛을 보니 이런.... (-_-)

 

실망이다.

포도과즙이 32%? 아사이베리 과즙은 0.19%.

맛이 너무 닝닝하다.

역시 과즙 주스는 100%를 구입해야 할 듯...

'차라리 맥콜 2병을 살껄'하는 후회가 든다.

 

이건 뭐 진한 포도주스 맛도 아니고... 물에 포도랑 다른 과일 섞은 맛이 난다.

구입이 후회스럽지만 그냥 몸에 좋겠거니... 하고 약이라 생각하고 마신다. (-_-)

 

코카콜라, 맥콜, 100% 주스...

역시 음료는 원조 히트 상품을 못 따라가는 듯...

이 제품도 전 국민이 한 번 쯤 맛을 본 후에 사라지는 거 아닐런지?

 

사과 & 크렌베리맛은 아직 마셔보지 않았지만 큰 기대는 안 됨. (-_-)

 

 

  1. s.w 2013.09.06 06:34

    이게 포도랑섞인거군요 아사히베리만있는줄알았네요
    ^^어째 싸게나와다고생각햇는데.....
    네이버블로그를해서 티하시는분들은 글이참 자기주관이뚜렷하시네요 .글 내용들이 참재미있네요 많이생각해보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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