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생활 돋보기/철학 돋보기46 화성소년 예언 - 지구는 과연 2013년에 멸망할 것인가? 자기가 전생에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하는 한 소년이 지구인의 멸망을 예언했단다. (- -) 뭐 솔직히 종말론을 그동안 너무 많이 들어왔던지라 신기하지도 않다. 하지만, 마야문명인들도 지구의 종말을 2012년으로 예언했다는 점에서 2013년 인류 멸종설은 약간 호기심을 자극하기는 한다. 그런데 과연 이 소년의 말을 믿을 수 있느냐는 문제가 있다. 왜냐하면 소년의 예언이 모두 맞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소년은 분명 2008년에 재앙이 닥치고, 2009년에도 큰 재난이 닥칠 거라 그랬는데 어떤 재난을 이야기하는 것인지 알 수 없다. 어떤 사람들은 2008년 재난은 중국 쓰촨성 대지진을 말하는 것이라 하지만 이건 단순히 우연 아닌가? (- -) 재난이 일어날 거라 둘러대는 건 누구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 2010. 12. 14. 또 차례 전쟁 - '차례'가 뭔지는 아세요? 이번 명절에도 차례 준비 때문에 말이 많습니다. 심지어 차례 문제가 부부 싸움으로 이어져 음독 자살까지 발생했다는 기사도 올라왔네요. 가정이 화목하자고 명절날 조상님께 차례를 올리는 것인데 차례 때문에 부부싸움 하고, 이혼하고, 자살을 하다뇨? 이것은 뭔가 아주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 차례(茶禮)의 뜻을 아십니까? '차례(茶禮)'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명절날 등에 지내는 제사라고 나옵니다. 그렇다면 차례는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요? 명절은 좋은 날입니다. 온 가족이 다 함께 모여서 함께 먹고 마시고 즐기며 가족의 정을 나누는 그런 즐거운 날입니다. 그런데 그런 날 '조상님'을 빼놓을 수는 없겠죠? 그래서 우리들이 먹고 마시고 즐기기 전에 그 음식들을 먼저 조상님께 올려 예(禮)를 갖추기 시작한 것이.. 2010. 9. 23. 우주의 크기와 별의 갯수는? 우선 우리 지구가 속해있는 태양계 크기부터 알아야한다. 태양에서 출발한 햇빛은 지구에 도달하는데에 8분이 걸린다고 한다. 빛이 이동한 것이니 광속으로 지구와 태양은 8분 거리이다. 그렇다면 빛의 이동 속도는 어느 정도일까? 빛의 속도는 초당 30만km 다. 1초에 300,000km를 이동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이 30만km는 어느 정도의 거리일까? 지구와 달 사이가 약 32만km로, 빛이 약 1초에 이동하는 거리쯤이 된다. 참고로, 지구와 달 사이는 총알보다 더 빨리 날아간다는 아폴로 우주선이 꼬박 4일 걸려 도달한 거리다. 그러므로 지구에서 아폴로 우주선을 타고 태양까지 가려면 약 5년이 좀 넘게 걸린다. 그런데 빛은 8분만에 도달하는 것이다. 이런 거대한 태양계(?)도 우리 은하(The Ga.. 2010. 9. 8. 정말 외계인이 있을까? 정말 이 드넓은 우주에 외계인이 있을까? 간단하게 우리 태양계가 속한 우리 은하를 보자. 우리 은하의 지름은 약 10만광년이다. 10만광년. 빛의 속도로 달려서 10만년 걸린다는 얘기 아닌가? (- -) 즉,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우리 은하 반대편 별은 10만년 전의 모습이란 얘기다. 또한 우리 은하가 품고 있는 별의 숫자는 약 4~5천억 개 정도... 우리 은하와 바로 이웃해 있는 가장 가까운 은하는 안드로메다 은하이며, 우리 은하와 250만 광년 거리에 떨어져 있다. 그리고 그 크기 또한 우리 은하의 2배에 달해 품고 있는 별의 숫자만 1조 개 이상이다. 그런 은하들이 우리 은하 주위에 50 여개가 모여 있는데 이를 국부 은하군이라고 한다. (- -) (상상이라도 가시나?) 현재 관측 가능한 우주.. 2010. 6. 3. '바이블 코드'는 진짜일까? 저 역시 1997년도에 보았던 책 '바이블코드'가 떠오릅니다. 당시에 정말 놀랐었죠. 과연 성서에 신의 예언이 담겨 있다는 '바이블 코드'는 사실일까요? 일부 사람들은 '바이블 코드'에 대하여 단순히 책을 팔아먹기 위한 상술이며, 사기일 뿐이라고 주장합니다. 또 '바이블 코드'는 우연에, 억지 껴맞추기란 얘기까지 나오지요. 하지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 책 저자는 미국 유명 언론사 출신의 기자였을 뿐만 아니라 바이블 코드 해석에 참여한 학자들 역시 신뢰성을 가질만한 유명 과학자들입니다. 즉 자신의 명예를 걸고 거짓말을 할 사람들이 아니라는 얘깁니다. 장난칠 사람들도 아니고요. - 컴퓨터로 문자를 재조합 했을 경우 특정 연관 단어들이 규칙적으로 배열될 확률이 얼마나 되느냐는 것이죠. '서프라이즈'에서.. 2010. 3. 21. '여자들의 착각' 그리고 '남자들의 착각' 여자와 남자는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다를까? 여기 몇 가지 충격적인 사실을 폭로한다. - 남자들은 가슴 큰 여성을 좋아한다? = 그렇지 않다. 사실 전체 남자들의 3분의 1만 글래머 스타일의 큰 가슴을 가진 여성을 좋아하고, 3분의 1의 남성은 그 반대로 작은 가슴의 여성을 선호한다. 그리고 나머지 3분의 1의 남성은 그 중간을 선호하거나 혹은 모든 크기의 여성을 좋아하는 경우다. 그러므로 이성의 관심을 끌기 위해 가슴 확대 수술을 하는 것은 매우 바보같은 짓이다. - 미용을 위해 가슴 확대 수술을 한다? = 가슴 성형 수술도 알고 보면 꽤 위험하고 큰 수술에 속한다. 때문에 당장 죽고 싶은 마음이 아니라면 가슴 수술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가슴 확대 수술을 하면 모유 수유를 못하거나 출산 후 .. 2010. 3. 14. 산타가 하루만에 전세계 선물 배달이 가능한 이유 크리스마스 이브 밤에 산타가 선물을 줘야할 나이의 어린이를 전세계 약 10억명 정도라고 본다면, 선물을 받을 필요가 없는 종교나 국가의 어린이를 빼고, 또 한 가정에 2명 이상의 어린이가 있는 가정도 있음을 감안하면 크리스마스 이브 밤에 산타가 방문해야할 가정은 약 5억군데 정도 될 거 같다. 그렇다면 산타는 날으는 썰매를 타고 5억군데의 가정을 어떻게 하루만에 방문이 가능한 걸까? 내 생각엔 산타에게 있어 하루는 24시간이 아니다. (지구는 자전을 하므로 산타에게 크리스마스 이브는 24시간이다) 혹시 산타가 배달을 하는 크리스마스 이브 밤은 시간이 멈추는 것은 아닐까? 시간이 멈출 수 있기에 5억 가정에 선물 배달이 가능할 것이다. 그렇다면 그 시간은 얼마나 멈추는 것일까? 내 생각엔 1년이다. 즉, .. 2009. 12. 24. 키 작은 남자는 '루저' 아닌 '위너'~! 요즘 '미수다'가 또 도마에 올랐다. 바로 출연자의 '키 작은 남자는 루저(패배자)' 발언 때문이다. 사실 개인마다 가치관이 다른데 어떤 생각을 하든 무슨 상관이겠냐만, 솔직히 화를 내는 사람도 이해가 된다. 키 작은 남자에게 '루저'라고 말하는 건, 못 생긴 여자에게 살지 말라고 비아냥 거리는 것과 같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프로그램 제작진들이다. 개인적으로 방송 제작의 특성상 출연자의 순간적인 애드립이라기 보다는 이미 작가에 의해 짜여진 각본일 가능성이 훨씬 크다. 지난 캐더린의 한겨레와의 인터뷰가 그 한 '예'겠다. 각본이든, 말로든 PD나 작가가 좋아하는 것이 있다는 것. (그래서 그런건지 제작진 전원이 교체되었다고 한다) 여자들은 왜 남자의 '키' 에 집착할까? 과연 정말 남자의 '키'는 .. 2009. 11. 16. 이성친구 사귀는 노하우를 전수하마! 외로운 그대! 이 시대를 홀로 살아가는 불쌍한 '어린 양'들을 위해 그 동안 살면서 터득하게 된 진리 몇 가지를 전수하려 한다. 이성친구 없다 한탄말고 나부터 점검해보자. 1) 외모에 신경 좀 쓰지? 자기 외모를 먼저 챙기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너도 예쁜 여자, 잘생긴 남자가 좋지?' 그건 상대도 마찬가지다. 그러면 당연히 내 외모에 신경을 써야하는 거다. 옷도 좀 잘 챙겨입고 (비싼 거 말구, 나한테 어울리는 거), 머리 모양도 제대로 꾸미고, 얼굴에 보기 싫은 점이 있으면 빼고 (피부과 가봐라, 얼마 안한다 - 그리고 복점인지는 꼭 전문가에게 확인하구) 남녀 공통으로 얼굴 피부관리 좀 하고 잘 꾸민 뒤에 대쉬에 나서자. 2) 멀리서 찾지 마! 보면 이상주의자들에게 애인이 없다. '꼭 못생긴.. 2009. 10. 1.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