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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2

100분 토론 400회 특집 - 토론프로의 진화가 시작되나 이번 MBC '100분 토론'은 400회 특집으로, 2008년 대한민국의 이슈를 정리하고, 지난 1년 간의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평가를 2부로 나누어 방송하였다. 그리고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는 이슈와 패널들로 인하여 많은 광고와 함께 시청률 역시 평소의 2배를 넘기면서 '대박'이라는 호평이 나오고 있다. 연예인 중에 가장 토론을 잘할 거 같은 연예인으로 뽑힌 '김제동'씨의 출연은 장안의 화제다. 그리고 몇 차례 100분 토론 출연 경험이 있는 신해철씨도 출연했다. 연예인들의 시사 토론 프로그램 출연. 유난히 토론하기 싫어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기엔 아주 좋은 요소를 첨가한 것이다. 그리고 그런 기대는 바로 시청률로 나타났다. 연예인들의 시사토론 참여가 MBC 100분 토론이 처음은 아니다... 2008. 12. 19.
명절에는 재방송을 봐야한다? 2월 7일 설날, 사람들은 무엇을 하며 지낼까? 연휴에 맞추어 해외여행을 떠난 가정도 있을 것이고, 아침 일찍 차례를 마친 가정은 산소에 가거나 다른 친인척집 방문을 위해 집을 나선 가족들도 있을 것이다. 또 어떤 가족은 시골에서 차례를 마치고 다시 지루한 귀성전쟁에 뛰어든 가족들도 있을지 모른다. 그래서 그랬을까? 이날 공중파 방송채널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재방송으로 때우거나 다시 노래대결이나 장기자랑, NG장면 모음 같은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방송을 했다. 더군다나 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편성된 무한도전이나 1박2일 같은 코너가 재방송임을 알았을 때에는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나마 눈에 띄는 프로는 'SBS 설날특집 컬투 코미디쇼'와 'KBS 설특집 쇼 신.발.장', 그리고 MBC특집 드라마 '쑥부쟁.. 2008.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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