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학력 위조1 타진요 - FBI가 나서면 믿어줄텐가 오늘 타블로 스탠포드 졸업은 사실이며, 타진요 운영자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한다는 경찰의 발표가 있었다. 미국 시민권자이기 때문에 인터폴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신변을 확보하겠단다. 또한 경찰의 발표에 의하면 타블로의 출입국 기록을 조회 해 본 결과 논란이 된 시기의 출입국 기록이 방학시기와 정확히 일치한다고 했다. 즉, 공정한 수업 이수를 통한 졸업이 사실이라는 얘기다. 이에 카페 '타진요'와 '상진세' 회원들은 자체적으로 변호사를 수소문 하는 등 대응에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상진세에선 미국의 사설 탐정과 FBI 에 수사를 의뢰하겠다는 의견도 모아지고 있다. 경찰과 검찰의 수사 결과를 믿지 못하겠다는 것이다. 이미 예견된 결과이기도 하다. 결국, 사회적으로 '학력 위조 풍토'와 '방송에서의 거짓말.. 2010. 10.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