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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베이비2

옷을 보면 '소녀시대' 의 성격이 보인다 보통 옷차림은 그 사람의 성격을 그대로 반영합니다. 옷차림만 봐도 그 사람의 내면을 알 수 있는 것이죠. ^^ 그럼 여기서는 '소녀시대'의 '헬로베이비' 출연 당시 집 안에서 입었던 편한 옷차림으로 그녀들의 성격을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소 무대에서는 모두 똑같은 옷을 입고 나오는 그녀들! 하지만 아홉 명 모두 성격은 다르답니다. ^^ 우선 수영은 상당한 성숙미를 풍기고 있습니다. 옷차림이 다른 멤버들과는 다르게 외모처럼 성숙하게 느껴지지요. 그리고 수수함이 뭍어나네요. ^^ 보면 수영은 평소 굉장히 수수한 옷차림을 합니다. (부자집 딸인 걸로 아는데요 ^^;) 그리고 무엇보다 무조건 편해야합니다. 아래 보면 수영의 옷차림은 보는 사람도 편안함이 느껴지네요. ^^ 또 밝은 성격이라는 것도 알 수 있.. 2009. 10. 7.
서현 몰래카메라 과연 성공한 것일까? 눈물 흘린 거야 깜짝 생일파티 때문에 감동받아서 그런 것이고... 과연 몰래카메라는 성공한 것일까? - KBS JOY '소녀시대의 헬로베이비' 방송화면 - 처음 작전 때부터 위태로웠다. 드라마 주연을 2개나 해치운 윤아 조차 웃음이 터져 연기가 안되었고, 그나마 연기를 잘 하던 써니와 유리 조차 중간에 웃음이 마구 터졌다. 심지어 유리의 웃음 터진 얼굴을 서현이 보기까지 했으니... (- -) 더 강하게 몰아붙였어야지. 더군다나 쌀까지 빼먹고 사왔으니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 그것을 시비로 서현과 제시카를 마구 자극만 했어도 이번 몰래카메라는 정말 대성공할 수 있었겠지만 결국 어설픈 시나리오와 맞지 않는 호흡, 아직은 발랄한 스무살 전후의 소녀들이 감당하기엔 너무 어려운 미션이었나보다. 역시 사전 준비.. 2009.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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