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08. 8. 18. 20:28
오늘 동네 마트에서 바나나 한다발을 사왔다. 외국산 바나나 16개인 한다발의 가격이 2천원. 한 개 당 125원 꼴이다.

반면 자두는 동네 과일가게에서 1개에 1천5백원... (- -)
바나나 1개 가격의 10배가 넘는다. (- -)


예전(1980년 대)에 시골에서 살 때가 생각난다.
넓은 마당에 자두나무가 있어서 해마다 자두는 원 없이 따먹을 수 있었다. 또 토마토나 옥수수도 마당의 화단에 심어 길러 먹었더랬다.

그 땐 바나나 1개에 1천원 하던 시절. 바나나가 더 귀했다.
자두는 돈 주고 사먹지 않았다. 그냥 마당에서 공짜로 따먹었음. (- -)

하지만 지금은 자두가 더 귀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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