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포 여고생 사망1 김포 여고생 사망 사건은 교사들의 과실 인터넷 기사 리플엔 여학생이 교사에게 아프다고 하지도 않았고, 조금 시작하자마자 쓰러졌다는 식으로 글이 올라오길래 그런 줄 알았습니다. 분명 사망한 여학생과 같은 학교 학생이라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방송 인터뷰에선 전혀 다른 증언이 나왔습니다. 우선 여학생이 선생님에게 환자라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교사는 그 말을 무시하고 앉았다 일어서기를 시켰다고 합니다. 또 10~20회도 아닌, 무려 100회 이상을 전부 마친 후에 심장마비를 일으켜 쓰러졌다고 합니다. '나 죽을 거 같아' 라는 말을 남겼다고 하네요. 사망한 여학생은 평소 지병에 몸이 허약해서 요주의 학생으로 분류되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학부모가 학교측에 특별 관리를 여러차례 부탁했었다고 하네요. 아침 교문에 여러 교사가 나가는 이유는 .. 2010. 6.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