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한도전 뉴욕1 '무한도전' 뉴욕편 - 과연 국위선양일까? 쉐프와 대립각을 키우는 정준하를 보면서 과연 저것이 연출된 것인지, 아니면 실제인지 궁금했다. 분위기를 보니 리얼같았다. 만약 그 장면이 연출이라면 정말 시청자들은 큰 배신감을 느낄 거 같다. 아무튼, 김치전으로 헤매는 정준하를 보면서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리 연습과 기술은 미리 한국에서 끝내고 미국으로 갔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컸다. 물론 스케줄에 바쁜 멤버들이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크다. 그리고 어느 한국요리 전문 식당을 빌려 요리를 만들어 판매하겠다고 하는데 글쎄... 그곳은 원래 미국인들이 한국 음식을 찾으러 많이 오는 식당 아닌가? 과연 그곳에서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 '국위선양'일까? 개인적인 생각엔 무한도전 멤버들이 길거리나 센트럴파크 같은 곳에서 우리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거나 .. 2009. 11.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