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아현1 이아현 탐크루즈에게 이영자 들어달라 부탁한 사연... 그래, 기억이 난다. 분명 언젠가 탐크루즈 인터뷰를 하는데 탐크루즈가 부탁을 받아 이영자씨를 카메라 앞에서 번쩍 들어 보였던 것이다. 솔직히 TV를 보던 나는 꽤나 불편했던 기억이다. 아무리 탐크루즈라도 이영자씨는 꽤 무거웠을 것이다. 또 상상을 초월하는 몸값을 가진 세계적인 톱스타다. 만약 탐크루즈가 이영자씨를 안아 올라다가 허리라도 다친다면?? 의외로 세계적 톱스타들도 CF, 영화, 드라마촬영 때 크고 작은 사고를 당한다. 아무리 준비를 철저히 해도 돌발 변수는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마이클 잭슨도 80년대 때 콜라 광고 촬영 도중 폭약의 오발로 죽을 뻔 했다지 않은가. 또 일만도 힘들고 스트레스인 그에게 이영자를 들어봐 달라고 하다니... 물론 보는 사람들이야 신기하고, 재미있고, 안기는 이영자씨.. 2009. 7.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