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치적인 발언1 해치맨 프로젝트팀은 민주주의 투사인가 '시사매거진 2580'에서 또 해치맨 프로젝트 이야기가 나왔다. 이번에는 그들이 경찰의 소환조사를 받았으며, 이미 벌금 액수까지 확정한 듯이 벌금이 2천만원 정도 나올거라 경찰이 이야기했다며 인터뷰를 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해치맨프로젝트의 '스티커 붙이기' 불법 캠페인을 마치 정당한 시민운동인데 그것을 서울시와 공권력이 탄압하는 것처럼 포장을 했다.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해치맨팀의 공공 광고물에 대한 스티커 붙이기 행위는 불법이다. 정당한 민주주의 선거를 통해 정당하게 당선된 서울시 시장의 정책노선으로 예산이 집행되어 만들어진 광고물이다. 그런데 그런 광고물에 불법을 저지르니 이 또한 일종의 '테러'행위다. 그런데 문제는 당사자들이 자신들의 범죄 행위의 심각성을 모른다는 것에 있다. 물론 해치맨팀.. 2010. 11.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