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08. 9. 7. 23:53
올림픽에서 퇴출될 위기에 놓인 태권도. 관객들과 선수들 조차 모두 재미가 없다고 말한다. 스포츠는 관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재미가 있어야한다.

사실 선수들 간 겨루기에는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다. 먼저 공격하는 선수에게 불리할 뿐더러 (그래서 선수들이 서로 공격해오기를 기다림) 공격에 대한 판정 시비도 있는 것이다. 때문에 태권도는 태권도 다운 경기 진행과 채점 방식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그 해결방법은?

격파술과 품세에 대한 심사도 함께 하면 어떨까?
송판격파를 체조처럼 기술과 난이도 점수를 도입하여 채점하고, 품세 역시 단체 점수를 진행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겨루기 경기 방식에 대한 대대적인 변화 작업일 것이다. 이것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우리의 태권도는 결국 올림픽에서 퇴출될 것이다.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우리의 태권도.
우리가 지켜나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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