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08.09.10 12:40
오늘부터 사상 최대 규모로 우주 빅뱅 실험이 시작된다.

유럽 입자물리학연구소(CERN)는 오늘부터 스위스와 프랑스 국경지대 지하에 설치된 강입자 충돌기를 이용하여 힉스입자를 만들어내는 일종의 미니블랙홀 실험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실험을 위해 14년간 80 여개국 1만여 과학자가 참가하고, 비용도 무려 10조원이나 들어간 인류 역사상 최대규모의 과학실험이 될 전망이다.

이 실험은 우주 탄생의 비밀과 질량의 기원을 밝히기 위한 실험으로, 이번 실험은 인류 물리학에 획기적인 변화가 생길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실험을 반대하는 목소리도 높다. 이번 실험을 통해 만들어진 블랙홀이 지구 전체를 삼킬지 모른다는 우려가 있는 것이다. 또는 실험 중 예상하지 못한 상황과 위험이 발생해 인류를 위험에 노출시킬 수도 있는 문제.

하지만 반대로 이번 실험 결과는 인류 과학 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하여 급속한 과학 발전을 도모할 수도 있다.


고대 마야 달력에 따르면, 2012년이 인류 종말 혹은 새로운 부활의 해로 표기하고 있다.
이번 빅뱅 실험 역시 결과가 나오려면 앞으로 3~4년이 소요된다고 한다. 지금이 2008년이니깐 실험결과가 나오는 때와 거의 맞아떨어진다.


과연 이번 실험은 인류의 종말을 가져올 것인가 아니면 실험 결과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열게 될 것인가....

미래는 아직 정확히 알 수 없다.
종말론에 너무 휘둘리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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