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09.08.20 23:54

최근 故최진실씨 유골 도난 현장의 CCTV 화면이 공개되면서 수사에 급진전이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정확한 사건 발생 날짜와 시간을 추정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범인의 모습이 CCTV에 찍혔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연 누구의 범행일까?

항간엔 극성 팬의 범행일 것으로 추정했지만 내 생각엔 그렇지 않다.
우선 범행 자체가 초보자가 하기엔 매우 어려운 것이다. 정확히 무덤 내부의 유골함 위치를 알아야하고, 그에 맞추어서 무덤을 파괴해야하기 때문에 이번 사건은 전문 도굴꾼의 범행으로 보여진다.

왜냐하면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고, 역사에 남을 정도로 유명했던 국민여배우였기 때문에 금전적 이득을 위해 도굴했을 가능성이 크다.
또 우리나라의 경우 전문 도굴꾼들이 아주 많기 때문에 그런 것을 감안해보더라도 충분히 전문 도굴꾼의 범행임을 예상할 수 있다.

빨리 범인이 잡혀 유가족의 걱정이 하루 빨리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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