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선 불복1 장하나 의원,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하나? 물은 엎질러졌고, 싸움은 벌어졌다. 언론도 장하나 의원을 파먹겠다고 노리는 모양새다. 그렇다면 이제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가? 피할 수 없다면 맞서서 반격하는 것이 최선이다. 정치란 무릇 세 치의 혀로 시작해서 혀로 끝난다고 했다. 말만 잘하면 대통령의 자리에도 오를 수 있다는 뜻이다. 어쨌든, 이젠 말 싸움의 결판이다. 말만 잘하면 여당 의원들까지도 감동시킬 수 있다. 장하나 의원이 과거 여당의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막말을 사과한다면 자신도 사과하겠다고 선언했다. 이거 아주 좋은 말이다. 자, 이제는 매일매일 기자회견을 열든지, 기자실로 찾아가 과거 여당 의원들이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에게 했던 막말을 그대로 리플레이 해주자. 한국 정치인들은 물론 국민들도 기억력이 나쁘다. 다들 .. 2013. 12.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