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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40

'해피선데이'(1박2일)(남자의 자격) 11월1일 시청률 전국 ...... 22.9% 수도권 ...... 23.5% -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 전국 ...... 26.4% 수도권 ...... 26.4% - tns 미디어 코리아 2009. 11. 2.
'해피선데이'(1박2일) 10월 25일 시청률 전국 ...... 22.9% 수도권 ...... 22.7 % - tns 미디어 코리아 집계 2009. 10. 31.
1박2일 - 윷놀이 더 재미있게 즐기기 오늘 '1박2일' 에서는 멤버들이 정말 신나게 윷놀이를 했는데요, 가정에서도 팀을 나누어 함께 윷놀이를 즐기면 똑같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몇 가지 룰을 꼭 지켜주세요. ^^ 우선 윷을 던질 때에는 앉아서 던져야 합니다. 처음 이수근씨가 하는 것처럼 쪼그려 앉은 다음 모든 윷이 앉은 키 이상 올라가게 위로 던져야 하는 것이죠. 그렇게 하지 않으면 너무 낮게 던져서 말이 많아지기 때문에 반드시 앉은 키 이상으로 던져야합니다. 서서 윷을 던지는 경우에는 (보통 마당에서 할 때) 자기 키 이상으로 던져야하는데 그렇게 하면 '낙'이 될 확률이 높아지겠지요? 그래서 보통은 윷판으로부터 1~2m 정도 거리를 두고 선을 그은 다음 그 선 밖에서 윷 판 안으로 윷을 던지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 2009. 10. 4.
남아프리카공화국 수도는 요하네스버그가 아니라... 1박2일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 수도 이야기가 나왔네요. ^^ 멤버들은 요하네스버그라고 하고, 제작진은 케이프타운이라고 합니다. ^^ 하지만 정답은 둘 다 틀렸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수도는 '프리토리아(pretoria)' 입니다. 케이프타운은 입법수도고요, 이 프리토리아는 요하네스버그 바로 위에 위치해 있는 행정수도죠. 그러므로 프리토리아가 진짜 수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 외에 사법수도인 불룸폰테인이 있습니다만,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대표하는 수도는 프리토리아라고 해야할 것입니다. 아마도 김C의 주장은 이 프리토리아가 요하네스버그 바로 위에 있기 때문에 뭔가 착오가 있는 듯 합니다. ^^ - 내용 추가 - 아래 아주 난리들 났군요..^^ ㅋ 특이하게 남아공은 수도가 3개지요. 또 아래 리플 보면 요하.. 2009. 8. 2.
무한도전 'YES or NO 인생극장' 편 - 그들이 아이디어를 얻는 법 '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좌우한다!' 지난주와 이번주 '무한도전' 은 짜장면과 짬뽕이라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선택이 불러올 행운과 불운에 대한 리얼 버라이어티로 꾸며졌다. 이번 YES or NO가 더욱 재미있었던 이유는 바로 시청자들이 예상할 수 없는 상황 설정 때문이었다. 도대체 짜장면과 짬뽕의 선택이, 봉투의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가. 그것은 그 어떤 시청자들도 상상할 수 없는 것이었고, 그 결과와 함께 출연진들이 당해야할 일들은 리얼한 것이었기에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수 있었다. 또 각각의 선택에 따라 배당된 각 출연자별 설정도 그다지 나쁘지 않은 듯 하다. 소제목은 과거 MBC 프로그램의 인생극장을 표방하고 있지만 실제로 이번 작품의 아이디어는 짐캐리가 출연한 영화 '예스맨'에서 얻.. 2009. 4. 19.
논점을 파악하지 못하는 '1박2일' 제작진 이번 '가학성' 논란과 관련하여 '1박2일' 제작진 측에서는 '출연자들이 실제로 심하게 때린 것이 아니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그런 것이니 이해해달라'는 해명의 인터뷰 기사가 나왔다. 그런데 '1박2일' 제작진은 뭔가 문제의 논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듯 하다. 우선, 과거부터 내려오던 전통적 개그코드라고 해서 무조건 다 옳은 것인가. '먹기대회'류의 개그도 어찌보면 전통적 개그 중 하나였다. 하지만 KBS에서 장정진씨의 사망 사건 이후 그 위험성이 부각되어 모든 공중파 프로그램에서 사라지지 않았나. 그리고 병풍 뒤에서 때리는 장면. 물론 어린이나 노인 분들이 아니면 일반 성인들은 아마 대부분 그 행동이 거짓으로 연출된 것이라는 걸 다 알것이다. 하지만 그런 성인들도 그것이 마치 실제로 그.. 2008. 12. 16.
잔인한 1박 2일 - 따라할까 두렵다 2008년 12월 14일 KBS2 '1박2일' 방송에서는 일부 출연자들이 계곡물에 몸을 담그는 장면이 방송되었다.  외국에서는 어린아이나 나이 든 노인들도 건강을 위해 얼음물에 몸을 담그는 행사를 하기도 한다지만 과연 이번 벌칙이 적절했는지는 의문이 든다. 적절한 준비 없이 혹은 사전 검사 없이 얼음물에 몸을 담그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자칫 심장마비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번엔 운이 좋아 출연자들에겐 사고가 생기지 않았지만 만약 그 방송을 본 일반인들 중에 그런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다가 심장마비로 사고를 당하는 사람들이 나올 수 있다. 제작진은 '혹시나' 하겠지만 과거 가래떡먹기 게임 도중 기도폐색으로 사망한 장정진씨를 잊어선 안될 것이다. 또한 SBS 'X맨' 게임 도중 십자인대 파열로.. 2008. 12. 15.
'1박2일'과 '패밀리가 떴다' - 비교체험 극과 극 이미 일요일 저녁 시청률을 '패밀리가 떴다'가 평정한지 오래다. 첫 방송 이후 불과 5개월이 흘렀지만 '1박 2일'과 '패떴'의 시청률 차이는 무려 2배에 이른다.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는 30% 전후를 보이고 있고, 해피선데이(1박2일)는 14~15% 내외를 보인다. 특히나 '패떴' 종료 후 시청률이 '1박2일'로 집중되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패떴'은 시청률 경쟁에서 완승한 절대 강자라고 할 수 있다. 최고 시청률 40%를 넘나들며 '리얼 버라이어티'의 새 장을 연 '1박2일'이 이처럼 무참하게 '패떴'에게 무너진 이유는 무엇일까? '1박2일'은 '리얼 야생 버라이어티'를 표방하고 있다. 즉,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계획없이 떠나는 여행'이 '1박2일'의 기획의도다. 또 숨어있는 경치도 시.. 2008. 11. 16.
'패밀리가 떴다' - 인기비결 '무한도전'을 제치고 리얼 버라이어티의 강자로 떠오른 '1박2일'을 단숨에 추월한 SBS의 '패밀리가 떴다'. 한 동안 침체의 늪에 빠졌었던 SBS 예능오락프로그램의 구세주가 된 '패밀리가 떴다'의 인기 비결을 분석해본다. - 무한도전 + 1박2일 = 패밀리?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밀리)는 MBC '무한도전'의 유재석씨를 메인 MC로, KBS '1박2일'의 구성을 차용한 리얼 버라이어티다. 하지만 '1박2일'과 다른 점은 계획된 민박 여행이라는 점이다. '1박2일'의 경우 복불복 게임을 통해 멤버간 대결구도로 무전여행 형식을 취하면서 여행지까지 가는 과정에도 비중을 두지만 '패밀리..'는 그렇지 않다. 준비되고 계획된 여행을 떠나 현지에서부터 녹화가 시작되는 것이다. 또 '무한도전'과 '1박2일'에서.. 2008.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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