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09.10.02 06:30

연일 케이블 방송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갱신하며 전국민의 관심을 받고 있는 '슈퍼스타K'가 정슬기에 이어 김현지까지 정식 가수로 배출하게 됐다. 이번에 김현지양도 억대 전속 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

슈퍼스타K는 현재까지 시청률 6%를 돌파하며, 마지막 회까지 과연 몇%의 시청률을 기록할런지가 초유의 관심으로까지 떠오른 초절정 인기 스타발굴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김현지는 대전 지역 예선에서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을 환상적으로 부르며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으나 아쉽게도 본선 진출 직전의 예선에서 '심사위원 양현석이 힙합을 좋아하고, 너무 프로페셔널하다는 이유'로 탈락됐다. 이에 본선 진출을 예상했던 시청자들은 김현지 탈락에 구명 운동까지 벌이는 등 큰 논란이 됐었다.

하지만 다행히 이번에 김현지양은 억대 계약금을 받으며 전속 계약을 맺게 되었고, 정슬기에 이어 '슈퍼스타K'가 배출한 두번째 가수가 되었다.






6%대의 시청률이면 거의 웬만한 공중파 프로그램과 맞먹는다.
과연 '슈퍼스타K'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스타 발굴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사실 서구권에서는 인기가 높기로 유명한 프로그램 포멧이다. 일반인이 참여한다는 것(신선한 캐릭터)과 또 리얼이라는 점이 만나 시청자들의 재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역시 이런 외국 프로그램들의 영향을 받아 스타 발굴 프로그램이 있었다. 바로 2006년 SBS의 '슈퍼스타 서바이벌'!
당시 심사위원은 박진영씨가 맡았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린 많은 예비 스타 지망생들이 현재 JYP 소속 가수로 활동중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사장이 Mnet의 '슈퍼스타K' 를 통해 스타 발굴에 나선 것이다. 그리고 수많은 이야기와 함께 벌써부터 스타를 배출하고 있다.
(이젠 SM 의 이수만 사장님이 스타 발굴 프로그램을 만들어야할까?^^)

'슈퍼스타K'는 현재 길학미, 서인국, 조문근 세 사람만을 남겨 놓은 채 최종 결승으로 달려가고 있다. 최종 우승까지 겨우 2회만을 남겨 놓은 상황. 자, 과연 최종 우승자는 누가 될까?

금요일 밤 11시, 전국민의 시선이 '슈퍼스타K'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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