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12.07.07 02:26

남자들의 영원한 놀이터 당구장.

이번 오프닝엔 게임 중 배경음악으로 '영웅본색'이 깔리네요. ^^

저는 당구를 칠 줄 모르지만 소시적 당구장 좀 드나든 분들은 이 장면 보면서 옛날 생각 많이 났을 듯...

 

이젠 당구장도 차릴 수 있을 정도로 성공한 그들. (- -)

(그런 인간들이 건물 월세 때문에 정록 와이프에게 굽신거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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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 이름이 공동당구구역인 듯...ㅋ 정말 당구장엔 저런 문구의 포스터가 있을까요?

완전 '빵'하고 터졌습니다. ^^ ㅋ

게임에서 이긴 후 먹는 짜장면의 맛이란...ㅋ 보통 직장인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짜장면을 시켜 먹으며 당구 게임을 하죠. 그리고 게임에서 진 사람이 짜장면 값을 지불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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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하고 신발을 갈아신지 않고 거리로 나오는 것 역시 변하지 않나 보군요. ^^

그래도 어느 정도 걷다보면 눈치채지 않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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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질투심에 사로잡혀 도진(장동건)이 들이받은 차는 다름 아닌 최윤 변호사의 동료 강변북로의 차입니다.. ㅋ (올~ 강변북로도 매력적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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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진은 베티(도진의 차)의 상태를 보고 기겁을 합니다.

차에게 이름을 붙여줄 정도로 차를 사랑하는 남자였지만 결국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과감하게 차를 부수었네요. ^^ 어느 여자든 이런 상황에선 기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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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

"아, 이름이 베티였구나...하흐흐크크"

"서이수씨. 정식으로 인사해요. 이쪽은 우리 베티. 다쳤지만 씩씩하죠."

 

이런 도진의 말을 들은 이수의 표정이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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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아아앙. 이 싸이코는 뭐냐는 표정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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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는 도진의 지갑에서 자신의 사진을 발견하고...

도진 역시 이수가 태산의 사진을 가지고 다니는 것처럼 자신 역시 이수의 사진을 지갑에 간직합니다. 도진은 이수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걸까요?

나 역시 니가 태산을 좋아하는 것만큼 너를 좋아한다?

아니면 지금의 니 기분이 바로 태산의 기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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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알고보니 이수를 탈출 시키기 위해 도진이 정록에게 전화하여 태산을 호텔방에서 나오게 한 것이군요.

 

"나까지 팔았으면 하늘도 보고 별도 따고, 뽕도 보고 님도 따고... 바꼈나?"

"바뀌니깐 되게 야하다..."

 

장난 아니죠? 마흔살 꽃중년들이 나오는 심야 드라마다보니 이런 야한 대사까지...ㅋ

김은숙 작가 다시봐야겠어요. (- -) 아줌마의 농담이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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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도대체 얼마나 많은 미인들과 연애를 해봤기에 이렇게 예쁜 여자를 차버린단 말입니까? (- -) 외모만 예쁘고 마음씨는 영 아니었던 걸까요?

하긴... 아무리 예뻐도 마음이 가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는 것이니까요.

 

"매너없는 남자보다 마음 없는 남자가 더 나쁘니깐..."

"그래?"

"당신이 짝사랑한다는 그 여자가 꼭 당신에게 상처줬으면 좋겠다. 응원한다고 전해줘. 갈게."

 

이 여자도 무섭네요. 쿨하게 헤어지는 자세란... 마음 안주는 남자. 도진도 나와 같은 상처 한 번 받아보라는 거죠.

혹시 나중에 정말 그렇게 될까요? 결말을 예고하는 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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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에서 이겨도 그 2억, 니 월급에서 24개월 할부로 깔거니깐 알아서 해."

"야! 넌... 쯧... 이거 먹어 봐. 아~"

"죽고 싶나?"

"우리 친구 아이가?"

"하휴..."

 

또 영화 '친구' 패러디군요.

그런데 '친구' 패러디는 한 번 봐서 그런지 또 나오니깐 식상해질려구 그러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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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반지는 다시 샀니?"

"사긴...찾았지."

"차, 찾아?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듣게 될 거야."

"캬아아아아아~! 저리 가! 저리 가 가까이 오지 마! 가까이 오면 나 이혼할 거야. 가까이 오지 마! 아우, 더러워! 아악~!"

 

반지를 삼킨 정록. 그리고 그 반지를 찾았습니다. ㅋ

도대체 이 엽기 부부는 어떻게 결론이 날까요? 절대 이혼 못할 거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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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를 세라인줄 알고 실수로 뒤에서 빽허그를 한 태산.

이수 역시 깜짝 놀라고, 이수는 그 환상적인 느낌을 잊지 못해 한동안 황홀감에 빠집니다. 결국 마음이 급해진 도진은 그 느낌을 지우기 위해 이수에게 기습 키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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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은 세라에게 이수의 짝사랑 남자가 바로 자신임을 듣게 되고...

마음이 복잡해진 태산과 도진은 결국 술을 찾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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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제 이수의 마음이 흔들리나봅니다.

도진의 기습 키스에 결국 도진이 이수의 마음을 차지하기 시작했네요.

 

그런데 문제는 태산입니다. 태산은 이수가 자신을 짝사랑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복잡해집니다. 태산도 싫지 않은 걸까요?

어쩌면 태산도 이수를 좋아했으나 이수가 자신의 동생 메아리의 선생님이어서 역시 고백을 하지 않은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젠 이수의 마음이 도진에게 기울고 있으니, 도진과 태산, 이수와 세라의 4각관계는 더욱 복잡해지겠네요.

 

반면, 다음주에는 최윤도 결국 메아리에 대한 감정을 드러내나봅니다. 과연 태산은 그런 최윤을 어떻게 볼까요? 나이도 엄청 많은 자신의 돌싱 친구에게 여동생을 줄 남자는 없겠죠?

 

더군다나 정록과 도진은 동일 여성을 짝사랑했던 과거가 있습니다. 만약 그녀의 숨겨둔 아이가 나타난다면... 역시 둘의 관계도 불편해질 겁니다.

 

이젠 행복 끝 불행 시작일까요?

7, 8회가 너무 기다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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