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12.07.07 02:28

 

'넝쿨째 굴러 온 당신' 을 시청하다가 문득 떠오르는 것이 있습니다.

여자 진행 PD, 해외 로케, 역사 대작....

여러분은 뭐 떠오르는 거 없으신가요?

 

예전에 그런 사건이 있었습니다.

영화 촬영을 위해 중국으로 로케를 갔는데 남자 주연 배우가 자신의 호텔방이 마음에 안 든다며 여자 진행 PD를 방에 가두고 아주 죽도록 폭행한 사건 다들 아시죠?

다행히 그 여자 PD는 목숨만은 건졌습니다만... (그 당시 배우가 술에 취했었는지 어쨌는지...)

 

차윤희(김남주)의 임신 사실을 보면서 그 사건이 떠오르더군요.

그래서 말인데요... 혹시 차윤희도 중국에 촬영하러 갔다가 남자 배우에게 폭행 당해 유산하는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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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차윤희의 '유산' 복선을 보이는 건 더 있습니다.

바로 귀남을 버스에 두고 내린 작은 어머니죠.

 

유산의 아픔을 경험한 작은 어머니를, 차윤희 역시 유산을 하면서 귀남과 함께 작은 어머니를 이해하게 되고, 그렇게 작은 어머니를 용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쩌면 차윤희도 유산 후 집에 오다가 일숙의 딸을 만나고, 똑같이 정신이 반쯤 나간 상태에서 일숙의 딸을 잃어버리진 않을까요?

그랬다가 일숙의 딸은 금방 찾게 되고 말입니다.

 

그런 일을 겪으면서 차윤희와 귀남은 작은 어머니를 용서하게 되고, 작은 어머니는 차윤희의 유산 아픔의 치유를 도우면서 드라마가 따뜻하게 마무리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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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야기가 그렇게 진행된다면 너무 뻔할까요?

차윤희는 정말 유산을 하게 될까요?

 

드라마가 어떻게 마무리 될지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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