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13.10.19 00:32

 

개인적으로 많은 아쉬움이 남은 방송이었습니다.

방송을 통해 좀 더 깊이있게 진실에 접근할 수 있었을텐데 그렇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정말 학교에서 그런 일이 있었는지 직접 반 아이들에게 물어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고요, 또 김왕규진 학생이 주장하는 몇몇 일들이 정말 있었는지도 확인을 했어야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김왕규진 학생 사건은 뭔가 많은 것이 이상합니다.

 

만약 정말 그 담임선생님에게 그런 문제가 있었다면 김왕규진 학생 뿐만 아니라 반 아이들도 같은 문제를 제기했어야합니다. 그런데 그런 주장을 하는 반 친구들이 없습니다?

또 그 선생님에게 배운 그 이전의 학생들도 비슷한 것을 경험했어야하는데 그런 것을 주장하는 상급 학생 또한 없습니다.

또 김왕규진 학생의 일기장을 봐도 그런 내용이 없습니다.

 

더군다나 김왕규진 학생은 과거에도 선생님으로부터 폭행을 당했었다고 거짓말(?)을 한 전력이 있습니다.

보니깐 교육청에서 장학사까지 내려보내 조사를 한 거 같습니다. 그런데 장학사 역시 김왕규진 학생측의 거짓말로 결론을 내린 것 같습니다.

 

정황상 보면 김왕규진 학생의 거짓 혹은 부풀림으로 추측됩니다.

 

그런데 이 사건에서 중요한 건 초등학교에서 담임선생님의 종교강요나 폭행의 진실 여부가 아닙니다. 그 모든 것이 거짓이라면 김왕규진 학생은 왜 그런 것짓말을 하고 있느냐입니다.

결국 방송이 이야기 하고 싶었던 결론도 바로 그것입니다.

 

이 학생은 왜 자기만의 세상에 갇혀버린 걸까요?

 

아이는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합니다. '따'는 아니고, 이 아이는 뭔가 다릅니다.

하지만 아이는 공부를 잘합니다. 책도 많이 보고 시사적인 것에도 훤한 듯 합니다.

 

문제는 그룹에 어울리지 못하는 11살 아이입니다.

그것은 아이의 사회성이 뭔가 다르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니깐 아이가 또래의 아이들과 뭔가 달라 그 때문에 친구들 그룹에 동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죠.

 

방송에도 나오지만 아이는 전혀 11살 초등학생 같지 않습니다. 말하는거나 그림 그리는 모습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그것만 봐도 아이가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이유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아이도 마음은 초등학생입니다.

바로 조별 과제표에서 김왕규진 학생의 이름이 빠져있던 그 날. 아마도 아이는 일종의 피해의식을 느꼈나봅니다. 학기 초, 아이는 잠깐의 담임과 대화에서 담임이 자신과 종교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언젠가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은 고등학생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자신 역시 그런 차별로 고의적으로 과제표에서 자신의 이름이 빠진 것이라 생각했을 겁니다.

 

즉, 언젠가 기사에서 본 종교문제로 차별받은 고등학생의 이야기를 자신의 현재 상황과 일치 시키며 기사에서 본 내용이 자신에게도 일어났다고 착각할 수 있는 것이죠.

 

11살의 아이가 느끼는 정신세계는 성인과는 다릅니다. 많이 불안정하지요. 그래서 꿈이나 상상을 실제 있었다고 믿거나 착각하기도 합니다. 아직 미성숙하기 때문입니다.

 

또 아이는 엄한 어머니에게서 자랐는데요, 이런 경우 더욱 더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거짓말을 만들어낸다고 하네요. 결국 이런 가정 환경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을 것이고, 결국 그것이 지금의 이런 사태를 만들었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때문에 이번 일이 왜 생겼으며, 진실은 무엇인지를 밝혀야합니다.

정말로 아이에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인지, 아니면 인터넷에 떠도는 소문대로 부모의 사주가 있었던 것인지 밝혀야하는 것이죠.

 

바로, 어느쪽이든 아이를 위해서입니다.

 

제 추측엔, 조별 과제표에 자신의 이름이 빠져 있던 것을 아이가 엄마에게 이야기를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는 그것이 종교가 다르기 때문에 차별 받은 거 같다고 덧붙였을지 모르죠. 이에 아이 부모님은 굉장히 화가 났을 것이고, 이것을 아이에게 다그치자, 아이는 언젠가 보도된 기사에서 본 종교 문제로 차별받은 고등학생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그 기사에서 본 내용을 마치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인 것처럼 이야기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니 아이 부모는 아이를 믿을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당시 어떤 일이 어떻게 있었는지 정확하게 검증을 하고, 여기에 정신심리 전문가가 분석에 참여한다면 진실이 무엇인지 밝혀낼 수 있습니다.

 

아이를 키울 때, 부모는 아이에게 절대 화를 내거나 혼내서는 안 됩니다. 특히 아이의 책임 밖에서 일어난 일들. 예를 들면 다른 아이에게 맞고 집에 왔다거나 누군가 고의로 아이의 물건을 훔쳐간 경우엔 아이의 잘못이 아니기 때문에 아이를 다그치거나 혼내서는 안 됩니다.

자칫 혼내면 그것이 트라우마로 남아 계속 거짓말을 할 수도 있지요.

 

아무튼, 빨리 진실이 밝혀져 학생이 학교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것은 병이 아닙니다.

그냥 그럴 수도 있는 겁니다. 세상엔 그런 아이도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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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학부모 2013.10.19 09:05 신고  Addr  Edit/Del  Reply

    김왕규진을 반아이들이 싫어 하거나 따를 시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아이들은 공부잘하는 아이 그림 잘그리는 아이로 좋아했습니다.
    그런 김왕규진의 이미지를 누가 심어 줬을까요?
    이민아 선생님이 십니다.
    항상 규진이가 잘하는거 있으시면 칭찬해주시고 그림을 그리는 시간에는 칭찬을 아낌없이 해주셨다고 합니다.
    김왕규진과 그의 부모님은 본인들에게 주워진 행운을 스스로 버린거에요. 다른 반 친구들은 이민아선생님 제자가 못된거에 대해서 많이들 속상해 했는데...
    이런일을 벌이지않고 계속 이민아선생님과 4학년을 보냈으면 김왕규진은 정말 곧게 잘자랄수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있네요.
    8반학부모로써 참으로 속상하고 힘든 3개월 이었습니다.

    •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13.10.19 11:33 신고  Addr  Edit/Del

      그렇군요.
      방송에선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로 소개가 되어서요.

      3자 입장에선 정보가 많이 부족합니다.

      처음 사연을 들었을 땐 설마 아이가 거짓말을 할까 싶었거든요.
      또 우리 사회 분위기상 나이 많은 교사라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차별과 학대라고 생각했는데요, 왜냐하면 실제로 다른 학교에서 그런 일이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방송 보고 나서, 아, 이럴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닌 듯..

  2. 참나 2013.10.19 09:55 신고  Addr  Edit/Del  Reply

    왕규진의 엄마가 아이를 학대해서 아이가 담임선생에게 엄마의 증오를 돌려 가정에서의 공포에서 벗어나기위한 시도로 보임

  3. 바람꽃 2013.10.19 12:58 신고  Addr  Edit/Del  Reply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교사인데 고등학생(남)도 제가 40명의 학생들에게 짧은 메시지를 급하게 쓰다가 한 명을 빠트렸는데 집에가서 서러워했다고 엄마가 나중에 전해주더라구요. 담임이 자기만 미워한다고, ㅠ 인기있는 교사일수록 그 초등학생이 느끼는 소외감은 컷을것 같네요 더구나 자존감이 높은 아이 같은데. 학부모와 교사 그리고 학생간에 소통이 원할치 못한 부분이 안타깝고 선생님의 상처가 빨리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아이 또한 부모로부터 존재 자체로 사랑을 충분히 받았으면 합니다.

  4. 2013.10.19 13:06 신고  Addr  Edit/Del  Reply

    인터넷서핑하다 글 잘읽었습니다 아주 소름돋으면서 정확한 추측같네요

  5. 2013.10.19 13:5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소나무 2013.10.19 15:02 신고  Addr  Edit/Del  Reply

    조별과제는 이름 쓰는것은 칠판에 본인들 스스로 쓰라고 했다는데...
    선생님의 일이지만 학교수업외에 잡무도 많답니다
    아이 이름을 체크를 못하신게 실수지만 그 아이는 일부러 그런건지..
    그거 하나가 학습권 침해랍니다 물론 그거하나라도 상처받을 순있지만
    선생님이 조를 짜주신것도 아니고 각자 적으라고한건데 안적었으니...
    인권센터에서 아이들 조사는 다 했는데 방송땜시 아이들을 또 힘들게 할순 없지않을까
    싶고 부모들도 싫겠죠~부모가 문제지요!
    아이를 특별하게 키우겠다는 잘못된 생각이 아이를 망치네요
    어느 어른들이고 간에 아이를 키우며 화를 안내기만 쉽지만은 안아요~
    어느정도 화를 낼 수 있지만 저 아이는 부모의 무서움보다도 너무 망상에
    사로 잡혀 있네요.. 카툰사건일지라는 것도...너무 늦지않게 잘 치료받길 바랄뿐

  7. 한슬기 2013.10.19 16:39 신고  Addr  Edit/Del  Reply

    제 초등학교 4학년때담임선생님이에요이민아선생님은... 십이더지낫죠 제가 졸업하고마지막 6학년 담임선생님도아닌 4학년담임선생님을더욱많이찾아갔어요 정말 사랑으로 저희반 친구들하나하나 신경써주시고 왕따없이 단합할수잇는 수건돌리기게임이나 윤종신의 팥빙수노래같이부르고 아주많은추억을만들어주신선생님이에요 이런일이있다니 씁쓸하고 가슴이아프네요...

  8. 잠미 2013.10.19 23:08 신고  Addr  Edit/Del  Reply

    제가보고듣고경험한바에따르면광신적인선생님들적지않습니다 그러에도불구하고선생님과의관계에서기득권을가진몇몇엄마들때문에쉬쉬하며그냥그렇게일년이흘러갑니다 쓰레기가라앉은호수에소용돌이를일으켜봐야쓰레기를치우기가힘들다는생각때문이지요

    • 사람들.. 2013.10.20 18:45 신고  Addr  Edit/Del

      이글과는 상관없는 글같습니다
      그런분도 간혹 계시겠지만..

  9. 문어왕 2013.10.20 22:14 신고  Addr  Edit/Del  Reply

    선생님의 사소한 실수로 학생들은 상처를 받죠. 새로 전학을 왔는데 일주일동안 신발장에 이름표가 없어 학교에 가기싫다고 조카는 집에서 울었어요. 그래도 서운하다고 거짓말을 하지는 않죠. 상상력이 무섭네요. 부모의 잘못된 교육이 보이네요.

  10. 메로나 2013.11.05 01:11 신고  Addr  Edit/Del  Reply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그리기를 한시간이상 한다고 '상상력 풍부한 아이'가되고 허언증있는아이가 되네요 ㅋㅋ 그림말고 다른것도 한시간 이상씩 해내는 지 시험이나 해봤으면 좋았을텐데요, 운동좋아하는 아이들도 보면 한시간이상씩 합니다. 고작 저걸 근거로 아이가 거짓말했다고하다니..확실히 방송사에서 준비를 덜한듯하네요. 이아이가 거짓말쟁이로 찍힌 이유는 기독교를 건드려서인듯. 힘내라.

  11. ckawls919 2013.11.10 13:09 신고  Addr  Edit/Del  Reply

    참 해괴한 review 궁금한 카페내요. 이민아 선생을 어떻게 그렇게 잘 아시죠. 세상돋보기가 되시려면 돋보기 도수 더 올리셔야 되겠어요. 잘못된 사람 하나가 얼마나 아이들 교육에 폐해를 끼치는지 잘 모르시는데 그 선생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선생님이 아니예요. 김왕규진이 아무리 거짓말을 잘 하기로 어른도 하기 힘든 거짓말을 그렇게나 많이 지어 내어 자기 스승을 모함했다고 생각하는 어른들이 어디 정상적인 사고를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나요? 제발 인터넷에서 사회를 자꾸 어둡게 만드는 이런 글들 올리지 마세요. 공지영 작가의 도가니 보셨나요? 매번 조사를 나가면 우리 학교 선생님들 다 너무 좋다고 했어요.상습 살인범죄자들 보셨나요? 평소에 마을에서 다들 그사람 그럴 사람아니고 성실하고 착한 사람이라고 헀어요. 금천 고등학교 교장이 학생들 공구타사건이야기, 한동안 아무도 증인을 안서줬어요. 한참 후에 밝혀졌죠 사실이었던게... 어린아이가 대책없이 이 학대 왕따당하면서 증거확보 못했다고 이런식으로 매도하지 마세요.

    •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13.11.11 03:03 신고  Addr  Edit/Del

      이건 저한테 뭐라고 할 것이 아니라 방송국에 뭐라고 해야죠.
      저 역시 방송만 보고 시청소감을 올린 것 뿐입니다.

      3자 입장에선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정말 아이의 주장이 사실인지, 아니면 아이가 '초독서증(Hyperlexia)'을 앓고 있는지 알 수 없죠.

      방송만 보자면 많은 시청자들이 아이를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곧 겨울방학이고, 학기가 거의 끝나갑니다.
      반 친구들이 '담임'이라는 권력이 무서워 진실의 증언을 거부했다면 이젠 그럴 필요가 없어진다는 거죠.

      거리에서 억울함을 시민들에게 호소하는 건 이젠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건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방법은 하나입니다. 아이가 주장하는 많은 사건들이 교실에서 일어난 만큼, 그 일들이 모두 사실인지를 반 친구들이 증언해주면 됩니다. 그리고 아이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민형사 소송을 해야합니다. 그냥 담임 선생님을 바꿔달라는 요구에 그칠 일이 아닙니다.

      또 왕규진 학생의 증언이 사실이라면 사건에 등장하는 교감, 담임 모두 학교를 떠나야하죠.
      굳이 반 친구들 모두가 학교를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는 뜻입니다.
      증언할 학생이 한 명이라면 그게 두려울지 모르지만 반 아이들 모두가 같은 증언을 한다면 굳이 불이익 받을 일도 없죠.

      필요하다면 '목격자 사례금'도 가능합니다.
      어차피 민사소송으로까지 번지면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으니 그 돈을 목격자 사례금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증인만 나오면 소송이 가능합니다.
      왕규진 학생이 해야할 일은, 길거리에서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반 친구들을 설득해야하는 거죠.

      만약 왕규진 학생의 증언이 사실이라면 담임 선생님은 아주 큰 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책임이 따르는 거죠.
      하지만 만약 왕규진 학생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면 왕규진 학생과 왕규진 학생의 부모 또한 큰 책임이 따릅니다. 고통 받은 사람들에 대한 보상이 뒤따라야하는 것이죠.

      제가 왕규진 학생 부모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이겁니다.

      왕규진 학생이 '초독서증'은 아닌지 검사를 해보세요.
      그리고 아이에게 문제가 없다면 무엇보다 반 친구들을 설득해서
      증인을 확보하세요.

      진실에 다가가는 방법은 그 뿐입니다.

    •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13.11.11 18:22 신고  Addr  Edit/Del

      다시 강조하지만 왕규진군은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 본인은 사실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아이가 믿고 있는 그 사실이 진짜 사실이냐는 거죠.
      진짜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을 수도 있지만 아이는 자신의 머리 속에서 가공된 진실을 믿고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아이가 말한 것이 모두 사실이냐는 겁니다.
      그래서 반 친구들의 증언이 필요한 거죠.
      만약 증언과 증거가 하나도 없다면, 아이를 의심해봐야합니다.

      아이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가공된 사실을
      사실이라 믿고 있는지는 전문적인 검사를 통해 찾아낼 수 밖에 없죠.

      문제는 어느쪽이든 진실을 찾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때문에 필요하다면 방송국측과 다시 이야기 해서 방향을 설정하고, 양쪽의 가능성 모두를 열어둔 상태에서 좀 더 심도 있는 진실 찾기를 해보길 권합니다.

  12. ckawls919 2013.11.10 13:20 신고  Addr  Edit/Del  Reply

    관리자님 왜 제 글을 아직 안올려주시나여?

  13. ckawls919 2013.11.10 13:24 신고  Addr  Edit/Del  Reply

    이 카페운영자 함부로 쓴 글에 대한 댓가 반드시 책임지셔야 합니다.

  14. Kitty Pimms 2014.01.01 08:54 신고  Addr  Edit/Del  Reply

    그것은 알기싫다를 들어보세요. 이경우에 진정한 약자가 누구일까요?

  15. 행복맨 2014.01.26 18:34 신고  Addr  Edit/Del  Reply

    제가 찍은 사진이 왜요기있지요?ㅋ

    •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14.02.06 19:06 신고  Addr  Edit/Del

      플리커에 올리신 사진 아니신가요?

      플리커에 올라오는 사진은 이렇게 올려도 되는 걸로 압니다만...

      플리커가 원래 저작권 프리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사진 공유 사이트인 걸로 알고 있네요.

      그래서 여기 티스토리에도 직접 플리커에 연결되는 기능이 아예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지컷으로 인용한 것입니다. ^^

      사진 분위기가 글과 맞는 듯 해서요. 좋은 사진이네요. ^^

      혹시 잘못된 건가요? ^^

      원하지 않으시면 사진 삭제하겠습니다.

  16. 한쪽말 2014.02.05 07:00 신고  Addr  Edit/Del  Reply

    진실을 알게 되면 글쓴이가 상당히 부끄러워 질거 같네요.

    양쪽 모두의 의견을 보시길.

    실상은 아이가 한말이 전부 진실이 아니라는것.

    그것을 어른들이 너도나도 일을 크게 만든것.

    언론이라는 매체가 이슈만 보도 하는 것

    그것에 따라 글쓴이처럼 휘둘리는 것.

  17. 2014.09.21 16:03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8. 2014.09.21 16:03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9. 잠미 2016.03.21 13:33 신고  Addr  Edit/Del  Reply

    학교교실에서일어난일은 진실을 밝히기가 쉽지 않습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나는 사람이 두렵다'라는 책을 권하고 싶네요.
    저는 우연히 복도를 지나다 공립초교교실에서 찬송가 부르게 하는 선생님을 본 일이 있습니다.
    교회에 나오도록 강요까지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아무도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던 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