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13.10.18 06:30

 

 

이번 라디오스타 허우대편은 정말 쇼킹 그 자체입니다.

존박은 비욘세 춤까지 췄지만 '냉면'에 묻혔구요. 또 앞니 보이는 얼빵한 표정도 원래 그 표정이 정상이라고 하는데, 또 여자 만나면 입을 다문다고 하고... 아무튼, 그런 존박도 전현무와 정경호 토크 때문에 다 묻히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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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는 전 여자친구에게 이상한 낌새를 느껴 여자친구의 휴대폰을 훔치기도 했다네요.

그리고 심지어 여자친구 차의 본네트 온도를 만져서 확인하기도 하고요. 혹시나 여자친구가 거짓말을 하나 확인하기 위해서죠.

좀 예민한 사람들은 직감이라는 것이 아주 잘 맞습니다. 뭔가 변화를 느끼면 바로 '촉'이 오는 거죠. 그리고 그런 촉은 대부분 잘 맞아 떨어집니다.

아마도 정경호씨도 그런 사람인가 봅니다. 평소 깔끔하고, 편집증(?)적인 스타일?

결코 자기 여자친구가 바람피는 꼴을 못 보는 거죠. '마녀사냥'에 나와서는 키스하기 전에 꼭 양치하고 여자친구와 방귀를 트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 정도로 결벽증?이 있는 사람인 거죠.

 

그런데 그런 정경호씨에게 전현무씨가 '어우~ 찌질해!' 라는 멘트를 날립니다.

아무리 예능이라지만 전혀 친분도 없는 사람에게, 오늘 처음 본 사람에게 찌질하다니... (-_-)

예전에도 말 막 하다가 김남일 선수에게 멱살 잡혔다는 얘기도 사실인가 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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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라디오스타 작가 아는 사람과 무도회장에서 정경호씨와 부킹을 했었다는데요.

그 만남의 내용은 방송용이 아니고, 그 친구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이라고 말했답니다. ㅋ

분홍색 하트까지 뿅뿅~! 아마도 원나잇이겠죠? ^^

케이블 영향 때문인지 요즘은 공중파도 참 19금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네요.

요즘은 영화에서도 그렇고, 혼전관계나 원나잇이 당연한 것처럼 분위기가 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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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미지 좋았던 정경호씨는 '마녀사냥'과 라디오스타 이 두 예능 프로그램으로 완전 이미지가 바뀌었습니다. 아마도 영화 속 이미지와 연결하기 위한 의도된 전략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아무튼 여자에게 집착을 보이는 편집증적인 모습이나 고기 많이 못 먹게 하는 아버지 때문에 집에 불을 지른 것이나 또 밀레니엄 때 오바이트한 여자친구에게 키스를 한 것이나 그리고 원나있까지... 뭐 이미지 완전 한 방에 훅 갔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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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전현무씨는 더 깹니다.

스플래시가 폐지되니깐 중간에 그만두고 나온 세얼간이에 다시 하겠다뇨? (-_-)

더군다나 그 세얼간이도 폐지되었습니다.

보통은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이렇게 중간에 다른 프로그램 하기 위해 중도하차하지 않습니다. 그건 당연히 현재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예의이기 때문이죠. 서로가 지켜야할 상도덕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막 깬 것도 찌질한데 옮긴 프로가 폐지되었다고 다시 돌아오겠다뇨? (-_-) 김구라씨 표현대로, 여친과 헤어지고 다른 여친 사귀었는데 그 여친과 헤어지게 되어서 전 여친에게 다시 사귀자고 한 것과 똑같습니다. (-_-)

 

거기에 예전 아나운서 시절의 비밀 데이트 사건은 더 충격적입니다.

어떤 여자아나운서가 표를 구입하면서 하나는 김철수씨라는 사람이 오면 전해주라고 창구에 부탁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김철수씨가 바로 선글라스에 마스크를 쓴 전현무씨였던 것이죠.

(-_-)

 

왜 이런 바보같은 작전을 짠 것일까요? ㅋ

아마도 서로 얼굴이 알려진 사람들이니깐 비밀데이트를 하려고 했었나본데요.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굳이 창구에 부탁하는 것이 아니라 표를 구입 후 밖으로 나와서 인적이 드문 곳에서 표를 직접 전해주는 방법입니다.

만약 이 방법이 부담스럽거나 불가능하다면 외부의 편의점이나 커피숍에 맡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티켓을 봉투에 넣고, 커피를 구입하면서 직원에게 이 봉투, 전현무씨 오면 전해달라고 하는 거죠. 티켓 앞뒤로는 만원짜리 지폐나 A4용지 같은 걸 넣어서 내용물을 못 보게 하고요, 이렇게 하면 커피숍 직원은 두 사람이 비밀데이트를 하는지는 한 번 더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모르게 할 수 있습니다. 또 얼굴과 신분을 다 드러내놓고 하기 때문에 비밀 데이트라고 생각하기 어렵죠.

만약 이 방법도 부담된다면, 특정 장소에 몰래 숨겨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외부 화단 같은 곳에 숨기고 전현무씨가 그걸 찾아 가는 거죠.

 

아무튼, 이들의 유치한(?) 비밀 데이트는 이렇게 드러나고 말았는데요,

과연, 그 여자 아나운서는 누구였을까요? ^^

혹시 결혼했을까요? 아니면 아직 결혼 안 했을까요? 전현무씨 말에 의하면 '다시 가지고 싶은 추억'이라는데요, 아직 미혼일 수도 있겟습니다. ^^

사실 같은 KBS 아나운서라고 추측하기엔 좀 무리가 있죠. 방송 3사 모두 아나운서끼리 친분이 형성되어 있고, 서로 소개팅이나 맞선도 주선하니까요. 제가 알기론 정기적으로 모든 아나운서들이 모여 체육대회 같은 걸 하는 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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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전현무 예명은 '김철수' 가 되는 건가요? ㅋㅋ

특히 전현무와 정경호의 아슬아슬한 신경전은 정말 웃기기도 하고 좀 불편하기도 했네요.

전현무씨 특유의 가식 없는 막말은 정말 보는 시청자도 뜨끔하게 만드니까요. 그러니 당사자는 어떨까요? 표정이 전혀 방송용이 아닙니다. ㅋ 더군다나 방송이니 막말을 할 수도 없구요. 그런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가 참 묘하더군요. 아무튼 확실히 재미를 준 것만은 사실입니다.

 

정경호씨와 전현무씨 모두 망가졌습니다.

그런데 전현무씨는 원래 그랬던 자기 모습을 그대로 인증하면서 '김철수'라는 대어 캐릭터를 얻어가는 느낌이었고요, 전경호씨는 저러다가 좀 특이한 역만 하게 되는 거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되기까지 하더군요. 전현무씨는 오히려 득이 되었지만 정경호씨는 오히려 망가져 손해본 느낌이랄까요? ^^

 

전현무씨는 안티도 많습니다. 김구라씨와는 또 차원이 다르죠.

좀 막말하고 뺀질한 스타일 때문인 거 같습니다. 제가 봐도 얼굴이 그다지 선하거나 착해보이지는 않아요. 사람 막 무시하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뭐 이번처럼 자기가 망가지면서 재미와 웃음을 주는 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

 

라디오스타가 계속 이런식으로 재미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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