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12.08.12 23:56

 

1) 무조건 선생님과 학교측에 알리자

 

학교에서 폭력을 당했을 경우, 이유불문하고, 단 한 대를 맞았든, 언어 폭력을 당했든 간에 폭력 상황이 발생하면 무조건 담임 선생님이나 학교측에 알려야한다. (만약 같은 반 친구가 괴롭힘을 당하면 대신 나서서 학교측에 신고를 하자)

 

그런데 만약 학교나 담임 선생님이 문제 해결에 소극적이거나 폭력이 계속될 경우,

또는 적절하지 않은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

 

 

2) 경찰에 신고하자

 

중학생 이상이면 얘기는 달라진다. 기소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형사처벌 대상이 안된다고 하더라도 단 한대라도 맞으면 민사소송의 대상이 된다.

그러므로 폭력 상황이 발생하면 무조건 경찰에 신고부터 하자.

 

보통 이 정도 이루어지면 폭력은 멈추게 된다.

왜냐하면 보통 신고를 잘하는 아이들은 귀찮기 때문에 괴롭히거나 때리지 않기 때문이다.

대부분은 학교 선생님이나 경찰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거나 두려워한다. 그러므로 학교 폭력 발생시 무조건 신고만 잘해도 의외로 문제는 쉽게 해결 될 수있다.

 

하지만 가끔 그런 것이 통하지 않는 아이들이 있다. 경찰이나 학교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심지어 보복을 다짐하며 더 큰 폭력을 휘두르거나 생명이나 재산을 위협하는 협박을 해오기도 한다.

또 어떤 경우엔 그 부모도 똑같아서, 가해 학생의 부모들도 똑같이 협박을 해오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할까?

 

 

2012-03-12 학교폭력 예방교육 12
2012-03-12 학교폭력 예방교육 12 by 송은정 저작자 표시동일조건 변경허락

 

3)  나도 똑같이 협박을 하자

 

우선 피해학생에게 호신용 무기를 휴대하게 하거나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을 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 다음, 흥신소나 심부름센터, 사설 해결사 등을 찾아가 가해 학생을 똑같이 협박하도록 부탁을 하자.

물론 가해학생을 해치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겁' 을 주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흥신소쪽에서 불량스럽거나 살벌하게 생긴 깍두기 형님 등을 동원, 가해 학생을 납치해서 경고를 주는 것이다. 만약 피해학생을 또 건든다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어차피 똑같이 협박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중에라도 문제가 커질 가능성은 적다.

또 흥신소쪽은 전문가들이기 때문에 증거나 법적인 문제 없이 당신의 고민을 해결해줄 것이다.

 

이렇게 되면 아마 거의 99.9%의 가해학생들은 피해학생에 대한 폭력을 그만둘 것이다.

자신에게 생명의 위협이 가해지면 대부분은 폭력을 그만두게 된다. 왜냐하면 폭력을 저지르는 학생들은 대부분 재미삼아 그러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장난에 자기 목숨을 걸 어리석은 사람은 매우 드물다. 정신병자라면 모를까...

 

그러므로 만약 학교나 경찰이 이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한다면 차라리 흥신소나 해결사를 동원하자.

눈에는 눈, 이에는 이다.

옛말 틀린 거 없다. 받은대로 돌려주는 것이 가장 좋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dwg298 2012.11.23 12:16  Addr  Edit/Del  Reply

    말로하기는 쉽지만 정작 해보료고 할때는 두렵더군요 역시 방안도 방안이지만
    자신이 신고할 용기가 필료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