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13.08.17 07:00

 

슈퍼내추럴,

이 미국 드라마를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퇴마사 가족의 악령 퇴치 에피소드 모음집이다.

 

악마에게 아내와 엄마를 잃은 남편과 아들 둘이 함께 퇴마를 가족의 업으로 삼아 복수를 나선다는 것인데,

어디서 많이 본 듯 한 스토리라인이지만 명확하게 뭔가가 떠오르지는 않는다.

 

아무튼,

낯설지 않은 설정,

심지어 아둘 둘의 캐릭터 또한 그닥 신선하게 다가오지는 않는다.

이 작품은 꽤 많은 것들이 짜깁기 된 느낌을 주지만 뭔가 명확한 것을 떠오르게 하지는 않는다는 게 장점인 듯...

 

그렇게 시작된 두 아들의 퇴마 여정은 매 회 새로운 악령을 만나 퇴치하면서 진행이 된다.

이러한 퇴마류 작품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추천될만 하지만 그닥 흥미롭거나 재미있는 작품은 아니다. 그저 킬링 타임용(?)으로는 나쁘지 않다. 매 회 새로운 악귀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그 악령의 실체는 꽤 다양하다.

이미 죽은 원한 많은 영혼인 경우도 있고, 귀신이 아닌 악귀처럼 변한 괴물부터 떠도는 시체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한 마귀를 등장시킨다.

 

하지만 과연 시즌9까지 나올만한 작품인지는 스스로 참 의아스럽다.

아마도 미국 사람들 취향에 잘 맞는 작품인 듯... (시청률 잘 나오나?)  (-_-)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