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08. 11. 29. 12:43

최근까지 사용하던 '필코(FILCO) 마제스터치 넌클릭 104키 키보드' '텐키리스 클릭 키보드' 기변하였습니다. 가격은 일반 104 키보드보다 더 비싸지만 넌클릭 키보드가 좀 심심한 듯 하여 다시 클릭 키보드로 선택하게 되었으며, 무엇보다 예전부터 텐키리스 키보드를 사용하고 싶어 이번 기회에 키보드를 변경하였지요.
텐키리스(Tenkeyless)란, 일반 키보드의 오른쪽 숫자키패드 부분이 없는 키보드를 말합니다. 보통 이 숫자 키패드를 사용하는 유저들의 비율은 반반이라는데 저는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 속합니다. 그래서 텐키리스 키보드를 구입한 것이지요.

Canon | Canon DIGITAL IXUS 60 | Pattern | 1/8sec | F/2.8 | 0.00 EV | 5.8mm | Off Compulsory | 2008:11:29 12:14:16

실제로 생긴 공간의 여유는 8센티미터 정도이지만 마우스의 위치가 그만큼 가까워지기 때문에 컴퓨팅 하는 자세 또한 편하게 교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엇보다 키보드를 모니터 거의 중앙에 높고 타이핑 할 수 있다는 장점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겨우 8센티 차이인데도 책상 위가 다 넉넉하네요.

사실 원래는 방향키와 옵션키 부분도 없는 키보드를 원했습니다. 팬타그래프 방식이 아닌, 일반 기계식 키보드 중엔 맥미니 키보드 (smk-88)가 있습니다.

하지만 맥용이라 일반 윈도 환경에서 사용시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해야하며, 또 일부 윈도 환경에서 사용 중 가끔씩 오작동을 일으키는 듯 하더군요. 또 가격은 그다지 비싸지 않으나 국내에서 구하기 어렵다는 점도 제품 구입에 장해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필코 텐키리스 제품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 좀 더 쾌적한 컴퓨팅 환경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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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ekiru 2008.12.01 21:58 신고  Addr  Edit/Del  Reply

    얼마전 텐키레스를 알게되서 구입 하고 싶었는데...

    엄청난 가격대의 압박에 자취생인 저는 구입할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