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09. 7. 27. 23:07

요즘 볼만한 드라마 중에 KBS1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가 있습니다.
기억상실과 사촌간 삼각관계라는 너무나 '뻔'한 소재에도 불구하고 이 드라마가 재미있는 이유는 드라마 속의 삼각관계가 아주 유쾌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드라마를 통해 유쾌함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이하 모두 KBS '다함께 차차차' 방송화면 중에서 -

쌍과부집의 동서인 윤정(심혜진)은 전남편인 신욱(홍요섭)과 만화가인 준우(이종원)와 함께 삼각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드디어 이번주부터 신욱의 현재 부인인 은혜(이응경)이 신욱의 전 부인이었던 윤정(심혜진)의 존재를 알게 됩니다. 이렇게 윤정과 신욱을 사이에 두고 두 삼각관계가 얽히게 됩니다.


윤정의 딸 수현(이청아)은 이교장집 둘째 아들 이한(이중문)과 결혼까지 약속한 연인사이지만 그 사이에 오동자(박해미)의 딸 진경(박한별)이 끼어들게 됩니다. 과연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전개될까요?


동자의 장남 진우(오만석)는 은혜의 딸 나윤(조안)과 이교장의 장남 이철(이종수)과 함께 삼각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결국 진우에게 위기감을 느낀 이철의 음모가 드디어 시작되는군요.

 

아, 또 하나의 삼각관계가 있었네요.
바로 이교장의 여동생인 정숙(김보미)과 윤정, 준우가 삼각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숙이 준우를 좋아하고 있는 것이죠. 정숙은 동자의 친구이자 노처녀죠.

이 때문에 윤정(심혜진)은 무려 3가지의 삼각관계에 연루되어 있습니다.

이들의 삼각관계는 때로 심각하면서도 아주 유쾌하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의 사랑은 어떻게 결론되어질까요?

결코 쉽지 않은 삼각관계가 매일 밤 8시 반에 우리 안방에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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