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07. 12. 22. 18:30

바로 온라인 FPS(First Person Shooting - 1인칭슈팅)게임 시대를 연 장본인인 밸브사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Counter Strike)'가 넥슨에서 '카스온라인(CS Online)'으로 서비스된다.

사실적인 타격감, 게임적인 재미의 요소를 잘 융화시켜 전세계적으로 온라인 FPS게임 바람을 몰고 온 것이 바로 카운터 스트라이크(이하 '카스')다. 현재 우리나라 PC방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온라인 FPS게임의 원조격.

게임에 별 관심 없던 나를 게임 속으로 끌어들인 아주 무시무시한 존재다.
(영화배우 장동건씨도 즐겨 하는 게임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런 카스가 현재 넥슨에서 서비스 되기 위해 베타테스트 중이다. 바로 카스온라인 (CS Online)이 그 주인공.

카스의 가장 큰 장점은 사실적인 총의 타격감이다. 현재까지 많은 온라인 FPS게임이 있어왔지만 개인적으로 그 어떤 게임이든 카스의 아성을 쉽게 뛰어 넘을 수 없을 거라 생각한다. 그만큼 온라인 FPS 게임의 장점을 고루 잘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에 발표되는 카스온라인은 그동안 카스의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로딩 시간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빠르게 앞당겼는지가 가장 큰 관심이다.

그리고 다른 군사 FPS게임과 비교가 안 되는 카스만의 맵(map)~!
세계 게임 시장에서 카스가 다른 최신 온라인 게임들의 도전에 장기간 최강자로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카스만의 독특한 게임 배경에 있다. 이런 FPS게임은 맵의 모양에 따라 게임 참가자의 게임에 대한 재미가 달라진다. 현실성은 물론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주어야 게임 참가자가 여러가지 전략을 펼 수 있는데 카스는 그런 조건을 200% 만족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카스 온라인에서는 새로운 맵과 새로운 무기, 새로운 캐릭터가 더 추가된다고 하니 벌써부터 큰 기대가 된다.

빨리 베타테스트를 무사히 끝내고 본 서비스를 시작했으면 좋겠다.
카스온라인이 너무나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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