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10.03.08 06:30


최근에 출시된 신차종들도 급발진이 일어나긴 마찬가지다.
또 꼭 급발진이 아니더라도 갑자기 RPM이 상승한다는 분들도 많다.

이것은 분명 차량 결함이다.
더군다나 급발진이 주행중에 발생하면 지난 '한티역 교통사고'처럼 사람의 목숨과 연결이 된다.

자동차 회사측에선 이런 모든 현상을 단지 운전자의 과실로 돌리고 있다.
법원 역시 자동차의 이상 유무를 운전자가 증명하라는 거다.

하지만 운전자는 악셀을 밟지 않았다는 것만 증명하면 된다.
그러면 이후 일어나는 모든 RPM상승 현상은 모두 자동차의 결함이 된다.


우선 차량 전면과 내부를 녹화할 수 있는 차량용 CCTV를 설치한다.

그 다음 실시간으로 모든 상황이 녹화되는 차량용 CCTV를 하나 더 악셀과 브레이크 페달쪽에 설치하여 운전 중 운전자의 페달 상태를 모두 녹화하도록 한다.

중요한 것은 상황 발생시 운전자가 악셀을 밟고 있었느냐, 브레이크를 밟고 있었느냐만 증명하면 되는 것이다.

이것은 꼭 차량의 충돌 사고가 아니고 RPM 상승 현상만 나타나더라도 차량의 이상 유무를 증명할 수 있다.

운전자가 악셀을 밟지 않으면 차량의 RPM이 상승할 이유가 없으므로 갑작스러운 이상 현상은 모두 차량 결함으로 보고 자동차 회사가 그 원인을 밝혀야한다.

꽤 많은 차량들이 급발진 내지는 RPM 상승 현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안다.
특히 이런 현상은 자주 발생하는 차량들이 또 따로 있다. 그러므로 RPM 상승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차량은 반드시 차량 내부에 차량용 CCTV를 2대 설치하여 운전자 과실이 아님을 증명하고 그 원인을 밝혀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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