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10.03.15 06:30


최근 전세계적으로 큰 지진이 연속으로 이어지고 있다.
아이티에서 시작된 지진 피해는 환태평양 조산대를 중심으로 일본의 오키나와와 칠레, 바누아투 등을 강타하였으며, 터키 등에서도 진도 6.0의 큰 지진이 있었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혹시나 영화 '2012'처럼 지구의 대재난이나 종말이 가까워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하지만 이런 현상에 대해 전문가들의 시선은 좀 다르단다.
올해 유난히 사람들이 많이 사는 도시의 피해가 많아서 그랬을 뿐, 지진의 횟수와 크기는 예전과 비교하여 특별히 많아지거나 강력해진 것은 아니라고 한다.

자, 그런데 나는 여기서 의문을 제기하고 싶다.

전문가들의 말인 즉, 예전에도 지진이 많이 일어났으나 그 땐 그런 지진들이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지 않은 곳에서 주로 발생했다는 얘기가 될 것이다.
그렇다. 지구는 넓고, 아무래도 큰 도시가 아닌 곳들이 더 많으니까 당연히 확률적으로 사람이 살지 않는 곳에서 지진이 발생할 확률이 큰 것이다.

그런데 그런 확률을 뚫고 올해는 유난히 큰 도시의 피해가 크다.
과연 우연히 이렇게 되려면 확률적으로 얼만큼의 우연이 필요할까?

나는 이제 시작이라고 본다.
그리고 정말 큰 지진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올해는 60년마다 돌아온다는 백호의 해이며, 특히 올해는 700년마다 큰 일을 겪는다는 바로 그 해이다.

과연 올해의 악운은 일본이나 우리나라, 중국의 자연재해로 끝날 것인가, 아니면 전쟁 등 정치적인 분쟁으로 끝이날 것인가...

몇 가지 예상이 가능하지만 정확한 것은 그 사건이 일어나야 알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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