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08.01.29 14:14

그대, 외장하드를 아시나요?
컴퓨터의 하드디스크를 별도의 외장케이스 안에 넣어주면 외장하드가 된답니다. 이런 외장하드는 USB 등으로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으며 휴대성이 좋아 다른 컴퓨터로의 데이타 이동이 자유롭습니다. 특히 컴퓨터 내의 데이타를 정기적으로 빽업해주면 컴퓨터가 고장나더라도 데이타를 안전하게 보존하거나 다시 복구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지요. 하지만 이런 외장하드도 외부 충격 등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으므로 외장하드는 반드시 데이타 빽업(예비 저장용)용이나 이동용으로만 사용해야합니다.

혹시 집에 남아도는 3.5인치 하드가 있나요?
그러면 외장케이스를 구입해 하드를 넣어만 주세요. 그러면 아주 간단하게 외장하드 하나가 탄생한답니다.

하지만 3.5인치 외장하드는 전원코드도 별도로 붙여줘야하고 덩치도 꽤 큰 편입니다. 만약 남는 하드가 없어서 하드디스크까지 별도로 하나 장만해야한다면 저는 2.5인치 이하의 하드디스크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노트북에서 사용되는 2.5인치 하드디스크와 2.5인치 외장하드입니다.
완제품도 괜찮지만 만약 하드디스크와 케이스를 별도로 구입하여 내가 조립한다면 용량이나 케이스 디자인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만약 저용량을 원한다면 가격 면에서도 경제적으로 외장하드를 장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중요 데이타의 보존이 목적이시라면 외장 케이스 구입 시 견고하고 좋은 제품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

2.5인치 외장하드의 크기는 손바닥만하며, 일부 제품은 별도의 USB를 통해 전원을 끌어와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단점을 보완한 더 작은 사이즈의 외장하드도 있답니다. ^^ 바로 1.8인치 하드디스크죠.

1.8인치 외장하드는 크기가 명함보다 약간 큽니다. 물론 2.5인치 외장하드보다 더 얇지요. 용량보다는 휴대성과 크기에 더 큰 목적을 두신다면 1.8인치 외장하드를 장만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하지만 역시 하드디스크는 디스크라는 단점이 있지요. 작은 충격과 흔들림에 디스크가 손상되면 치명적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디스크가 아닌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한 SDD 제품이 개발되었습니다.


단지 안에 디스크가 아닌, 플래시메모리 칩셋이 있을 뿐, 일반 하드디스크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특별한 전기적 충격만 없다면 하드디스크가 가진 단점을 극복할 수 있지요. ^^ 하지만 아직 개발 초기이고, 용량도 높지 않아 권해드리기가 좀 그렇네요. 그래서 하드디스크 외장하드를 사용하다가 몇 년 후에 SDD로 교체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요즘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 많이 찍고, 레포트다, 보고서다 해서 작업 많이 하시지요? 예전에는 영화나 음악, 디자인 작업 같은 전문직종에서만 사용하는 장비였지만 어느새 일반인들에게도 하나쯤 꼭 필요한 장비가 되었습니다. 이젠 외장하드 하나 장만해서 데이타 증발이라는 불안함 속에서 탈출하세요. ^^ 단 돈 몇 만원이면 우리 가족의 소중한 사진 데이타 등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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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징징이 2008.02.09 23:59 신고  Addr  Edit/Del  Reply

    음..
    이번에 싼 외장하드 하나 장만하려 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학생이라 이동용으로 사용하려고 하는데,
    10만원 이내로 구입하려합니다^^
    좀 추천해주세요~

    • 고구마의 세상돋보기 go9ma 2008.02.11 00:38 신고  Addr  Edit/Del

      그렇다면 원하시는 용량의 하드 디스크 (1.8인치나 2.5인치)를 구입하신 다음에 용산 전자상가나 전자랜드 등에서 마음에 드는 견고한 외장하드 케이스를 하나 구입하여 조립하심이 어떨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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