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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슈퍼맨 리턴즈' 를 볼 때마다 안타까운 점, 바로 '슈퍼맨'역을 한 배우다.
크리스토퍼 리브 대신 브랜던 라우스라는 배우가 슈퍼맨 역을 맡았는데 이미지가 많이 달라서인지 슈퍼맨 느낌이 강하게 오지 않는다.
하지만 여기, 크리스토퍼 리브와 매우 닮은 배우가 한 사람 있다.
현재 KBS에서 방영되고 있는 미국 드라마 '데미지'에 출연중인 노아 빈(Noah Bean)이라는 남자배우다.
자, 어떤가.
실제 극 중에서 미소는 크리스토퍼 리브와 정말 닮았다. 아예 그의 대역으로 출연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닮은 얼굴이다.
헐리우드 기술 좋으니깐 이 배우 분장 좀 시켜서 리브처럼 보이게 만들면 되는 거 아닌가?
아니면 슈퍼맨의 숨겨둔 아들로 출연해도 좋을 뻔 했을 듯.
여차저차해서 리브 대신 그 아들이 슈퍼맨으로 활약한다는 내용...
아무튼, 참 슈퍼맨으로 아까운 배우다. ^^
크리스토퍼 리브 대신 브랜던 라우스라는 배우가 슈퍼맨 역을 맡았는데 이미지가 많이 달라서인지 슈퍼맨 느낌이 강하게 오지 않는다.
하지만 여기, 크리스토퍼 리브와 매우 닮은 배우가 한 사람 있다.
현재 KBS에서 방영되고 있는 미국 드라마 '데미지'에 출연중인 노아 빈(Noah Bean)이라는 남자배우다.
자, 어떤가.
실제 극 중에서 미소는 크리스토퍼 리브와 정말 닮았다. 아예 그의 대역으로 출연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닮은 얼굴이다.
헐리우드 기술 좋으니깐 이 배우 분장 좀 시켜서 리브처럼 보이게 만들면 되는 거 아닌가?
아니면 슈퍼맨의 숨겨둔 아들로 출연해도 좋을 뻔 했을 듯.
여차저차해서 리브 대신 그 아들이 슈퍼맨으로 활약한다는 내용...
아무튼, 참 슈퍼맨으로 아까운 배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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